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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우아한 외모에 허당기 넘치는 성격의 재벌가 사모님 한기애로 출연중인 김성령이 깨알 웃음 담당자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에서 제국그룹의 사모님인 김성령(한기애 역)은 자신의 수발을 들어주는 제국그룹 입주 가정부 김미경(박희남 역)의 언어장애를 의심하며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하려다 오히려 자신이 놀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극 중 한기애 역에 완벽히 빙의하며 걸걸한 사투리로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 김성령과 친한 고향 후배 최은경(예솔엄마 역)은 박준금(지숙 역)을 내칠 음모를 꾸미던 중 곁에서 청소하던 김미경이 둘의 대화를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은경이 김미경을 두고 “말 못하는 거 맞나?”라고 하자 김성령은 한대 얻어 맞은 듯 얼얼한 얼굴로 “어?”라고 대답하며 순간 김미경의 언어장애에 의문을 가졌다.

 

이어 김성령이 주방에서 그릇을 닦고 있는 김미경에 몰래 다가가 그녀를 놀라게 해 진짜 말을 못하는 것인지 확인하려는 장면이 연출됐다. 여기서 김성령은 사뿐한 걸음걸이로 두 손을 상대방에 뻗을 준비를 하며 어린아이처럼 김미경에 다가가는 코믹한 모습을 선보였다. 오히려 능청스러운 얼굴로 돌아보는 김미경에 “아이고 아부지”라고 놀라는 모습의 김성령은 평소 하는 것 마다 허술한 성격의 한기애를 더욱 실감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돌아가려는 듯 등을 돌리다가 갑자기 김미경을 향해 “웩!”하며 다시 한번 그녀를 놀라게 하려는 김성령의 모습은 그야말로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김성령은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깨알 같은 코믹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령은 이번 한기애 역을 맡아 “어떻게 하면 사랑스러운 악역으로 보일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매사에 허술하지만 솔직한 성격의 한기애를가 진짜 김성령 너 같다”는 말을 주위에서 듣고 예전에 맡았던 재벌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나만의 느낌을 찾는데 힌트를 얻었다. 내가 가진 본래의 모습에서 끌어낸 한기애라는 캐릭터가 시청자들에 편안하고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인물이면 좋겠다”는 말로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상속자들’은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된다.


/ Photo provided by SBS, 열음ENT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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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 Sejin media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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