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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샤이오 궁에서 개선문으로 가는길 

 
샤이요 궁에서 파리 개선문까지 걸으면서 거리를 스케치 하기로 했다. 거리를 거닐면서 카메라를 든 내손엔 항상 새로운 것을 반기듯 연신 셔터를 눌러 댓다. 온도계를 보니 썹씨 31도정도이고 습기는 거의 없는 건조한 날씨다. 그래서인지 그늘이나 가끔 바람이라도 불어주면 시원함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었다. 자외선 지수 50+++짜리 썬블럭을 바르고 나와도 자외선이 강렬한지 피부가 약간은 따끔거린다. 구름한점 없는 날씨라서 선글래스가 없으면 거리에는 반사되는 강열한 햇빛으로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든 날씨다.
샤이요 궁을 나오는 거리를 걸어가다보니 박물관이 있어서인지 포스터가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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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요 궁을 나오면 라운드어바웃에 말을탄 장군동상 하나가 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자리에 있는걸로 봐서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생각하며 지나간다. 왼쪽으로 눈을 돌리니 벽넘어에 묘지가 보인다. 개선문 방향과 조금 틀리지만 묘지를 보면 그곳에 역사를 볼 수 있기때문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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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묘지 주변은 모두 높은 벽으로 싸여 있었다. 어디로 가야할지 벽이 한블럭을 족히 넘어서 그냥 포기하고 다시 파리 개선문 방향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린다. 건널목을 지나는데 도로 가운데 차량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것도 양쪽으로 2대씩 주차가 되어있고 가운데 빠지는 공간도 있고, 유심히 보니까 주차장이었다. 도로 가운데 주차장이 있었던 것이다. 그 옆으론 자전거 전용도로도 이쁘게 만들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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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면서 파리에 이곳저곳의 디자인들이 유독 곡선과 색채가 강한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삼성과 LG의 광고가 여기저기에서 보여서 우리나라의 국력이 좋아짐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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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표시옆에 녹색 피망 같은 녀석이 눈에 확 들어 온다. 도로에 그것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 있는 그녀석에 정체가 뭘까? 궁굼해서 가까이 가본다 녹색 피망처럼 생긴 녀석에 네 방향에는 검정색 동그라이가 뚤려 있고 뭔가를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뭘 먹고 싶어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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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로 되어 있어 잘은 모르겠지만 병류 재활용품을 모으는 통 같다. 파리에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곳이 넉넉한지 무료로 쓰레기를 버릴 곳이 곳곳에 비치 되어있다.
 
보통은 파란색 일반쓰레기용만 있고 특별한 곳이면 노란색 재활용도 같이 설치가 되어있다. 하지만 그리 도로에 대한 애정이 없는지 청소도 잘 않되어 지저분하고 여기저기 담빼꽁초로 도로 곳곳이 어지럽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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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나서는데 이제는 벤츠에서 나온 스마트라는 2인승 승용차가 보인다. 한국으로 치면 마티즈 같은 차량인데 아주 한 귀염을 하고 파리에 젊은 여성들이나 청년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것을 볼 수 있다. 종류는 다양해서 하드탑, 천정이 오픈되는 오픈형, 기타 모양으로 다양하다. 파리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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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걸어가다 보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마다, 거의 비슷한 모양의 신문이나 잡지를 파는 Presse라는 가게가 보인다. 파리 전역에 한 세네 종류의 형태가 있는것 같다. 벽면에 보면 잡지를 보여주는 공간, 판매하는 공간, 기념품 판매하는 공간, 신문을 파는 공간, 광고를 하는 공간으로 나누어 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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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걸어 가다 보면 한블럭 전체건물들이 높이가 비슷한데 모양은 각기 다르고 건축한게 한 백년은 족히 넘게 차이나게 보이는 건물들이 많다. 파리 개선문 방향에 건물들은 특히 역사가 오래된 건물들이 많은데 건물 특징이 여러개의 건물들이 이어져 한개 블럭으로 이어지고 1층은 보통 식당이나 상점이고 2층부터는 주거지역으로 사용이 되는것을 볼 수있다. 주인들의 감각에따라 테라스에는 이쁜 꽃들이 푸르른 하늘과 조화를 이루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파리사람들이 문화 우월주의에 빠지는 이유를 대충은 알것만 같다.


파리에서는 도로변에 주차를 할려면 한국처럼 주차요원이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셀프로 자기가 주차할 시간만큼 요금을 선불하고 영수증을 차량 대쉬보드위에 올려 놓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도로보다는 지하 유료주차장이 안전하게 차량을 보관할 수 있다.
 
만약 요금을 내지 않고 불법주차를 하면 주차위반딱지!!!


신형기기들은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동전으로 결재를 한다.


거리를 걸어 가다 보면, 관광 도시답게 쉽게 현금을 인출할 수있는 ATM들이 은행이나 신용카드사 사무실 벽면에 설치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이곳을 통해서 신용카드 현금 인출이나 한국에서 사용하는 국제현금카드를 인출할 수 있다. 하지만 신용카드 결제 오류나 거부가 자주 일어나기때문에 주의를 요한다.(한국의 은행 점검시간과도 관련이 있다) 나도 가끔 신용카드를 시험삼아 사용해 봤는데 선진국중에서 결재성공률이 가장 낮지 않나 싶다(심지어 루불 박물관 관람료 지불도 실패했다 --;)


각 나라마다 우체통은 거리에서 가장 반가운 존재이다. 프랑스는 노란색으로 이쁜 모양이 었다. 최근 디자인은 아닌듯 역사가 있는 거리에 우체통마져 시간의 흔적을 기억하고 있는것만 같다.


거리를 걸어 가다보면 노천 카페, 그리고 여러가지 음식 상점이 즐비한것을 볼 수 있다. 파리 사람들은 거리에서 음식을 먹거나 차를 마시는것을 좋아한다. 젊은 사람들은 미국제품인 코카콜라를 얼음에 동동 띄워서 먹는것을 볼 수 있어서 조금은 놀라기도 했다.
음식점들을 보면 음식이 쇼윈도에 전시되어 있고 메뉴표는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음식점엔 테이크아웃이나 음식을 식당에서 편하게 먹도록 되어 있어 손님에 취향에 맞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프랑스의 노천 카페, 간단한 스파이클링 음료나 커피 그리고 샌드위치를 즐기려는 손님이 많다. 특히 길가에 했빛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더 테이블 페이가 더 비싸다.


프랑스 시내로 들어가서야 지하 주차장이 보였다. 주로 노천 빌딩식 주차장이 많고, 지하 주차장은 최신 건물 혹은 기업형 주차장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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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 Sejin media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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