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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의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 분)이 한층 더 끈끈해져 설렘 지수를 높이는 반면 유정의 싸늘함이 점점 더 모습을 드러내 안방극장을 급속 냉각시켰다.


어제(22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정설커플(유정+홍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시시콜콜한 일들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가까워져 시청자들을 훈훈케 했다. 홍설은 백인호(서강준 분)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고 있다는 사실은 물론, 길에서 우연히 백인하(이성경 분)를 만났다는 것 등 사소한 일상들을 모두 공유했다. 이에 설은 고자질쟁이가 된 것 같다고 어색해했고 유정은 정말 가까워진 기분이라며 활짝 웃어 설렘을 더했다.


특히,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쓰러진 설의 병실에 찾은 유정이 좁은 병원 침대에 나란히 누워 그녀를 꼭 안아줄 때엔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는 반응. 하지만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유정의 차가운 면모가 수면 위로 떠올라 시청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했다.

 

학교에서 일어난 족보 사건에 대해 전해들은 유정은 설에게 “어차피 다들 널 이용하려는 것 뿐이니까 걔들 사정 일일이 다 봐줄 필요 없어”라고 단호한 조언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인호의 사정을 알게 된 유정은 그의 빚을 갚아주는 대신 설에게서 떨어져주는 조건을 내걸었다. 그의 얼음처럼 차가운 눈빛과 표정은 안방극장을 급속 냉각시키기 충분했다고.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정설커플은 더 편해지고 달달해지는데 전개를 계속 예측할 수가 없음”, “한 시간이 10분 같아요.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감”, “치인트는 엄청 설레다가 갑자기 긴장되다가.. 진짜 방심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한없이 다정하다가도 다가가갈 수 없을 만큼 차가워지는 유정의 모습은 시청자까지 냉탕과 온탕을 오가게 만들며 60분을 쥐락펴락했다. 이에 점점 방심할 수 없는 애정전선의 정설커플이 남은 3회 동안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어제(22일) 방송에서는 홍설이 가지고 있는 유정의 족보를 탐내는 상철선배(문지윤 분)의 뻔뻔함이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때문에 족보와 관련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됐음을 알려 흥미진진함을 배가시켰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14회는 오늘(2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tvN,  YTREE COMPANY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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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 | Not defined | 1/60sec | F/8.0 | ISO-100 | 2007:01:04 01:46:35


소녀시대 티파니가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에서 자신 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다. 


소녀시대 공식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티파니는 지금까지 패션 화보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지만, 화장기가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적은 거의 없었다. 


아직은 소녀시대의 화려한 메이크업이 익숙하지만, 메이크업을 덜어내는 연습 중이라고 전한 그녀는 클로즈업 컷에도 굴욕 없는 피부를 선보이며 많은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P30 | Not defined | 1/60sec | F/16.0 | ISO-200 | 2007:01:04 04:04:25



그녀의 매끈하고 윤기 나는 피부 비결은 일주일에 한 번, 파우더 타입 필링제로 각질을 제거하고, 10일에 한 번은 피부과에서 기본 관리를 받는 것. 예전에는 트러블이 생기면 그제야 피부과를 가곤 했지만, 그럼 너무 늦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또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과 한예슬을 뷰티 롤 모델로 밝히며 나이와 분위기에 맞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터뷰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밝히기도. 지난 2년 간 꾸준히 해외 작품의 오디션을 봤으며, 실제 캐스팅이 되기도 했지만 스케줄 문제로 아쉽게 합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연기 수업을 받고 공부 하며 이제는 진지하게 연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운명적인 순간에 좋은 작품을 만나길 바란다며 새로운 바램을 전했다. 


티파니의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instyl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InStyle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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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이티브(대표 이시우)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인 SK텔레콤 ‘핫질(HOTZIL)’에 뮤직/ 예능 채널을 오픈하며 콘텐츠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프리에이티브는 22일 "SK텔레콤이 출시한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핫질’을 통해 고품격 음악 전문채널 ‘쥬스TV’와 본격 모바일 버라이어티 ‘미션TV’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프리에이티브는 뉴미디어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MCN사업체로서,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인 카카오TV, 판도라TV 뿐만 아니라 새롭게 런칭한 SK텔레콤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핫질’에도 채널을 개설하며 콘텐츠의 참신함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프리에이티브 관계자는 “모바일에 특화된 플랫폼인 ‘핫질’ 내 채널 오픈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흐름으로 자리 잡은 모바일 미디어 생태계에 보다 특화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트렌디한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에이티브가 제공하는 ‘쥬스TV’와 ‘미션TV’ 콘텐츠는 22일까지 ‘핫질’을 통해 일괄 공개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프리에이티브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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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의 변요한이 하륜(조희봉 분) 일당과 벌인 산 속 혈투에서 무휼(윤균상 분)과 삼한제일검다운 합은 물론, 길선미(박혁권 분)와 긴박감 넘치는 대치 장면으로 이들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 이방지(변요한 분)는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살고 싶다'는 분이(신세경 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토지 문제를 연구한 조준(이명행 분)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방원(유아인 분), 무휼과 함께 조준의 연구 내용이 담긴 자료를 찾으러 갔다. 

 

그러나 이들이 서고에 도착했을 때 이방지가 맡은 것은 피 냄새였고, 자료들은 이미 하륜 일당에 의해 도둑맞은 상태였다. 이방지와 무휼은 곧바로 이들을 뒤쫓았고, 곧이어 벌어진 수십명의 산 속 혈투 속 삼한제일검다운 이방지의 화려한 검술 액션은 시청자들에게 긴박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얻었다. 변요한은 빠르고 유려한 몸놀림과 함께 자유자재로 검을 다루는 삼한제일검 이방지의 모습을 또 한번 완벽한 액션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했다.

 

긴장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싸움 막바지에 나타난 길태미의 쌍둥이 형 길선미와 재회한 변요한은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과 함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로 대치. 길선미는 어린 땅새를 구해내고 장삼봉(서현철 역)에게 맡겨 무술을 익히게 한 장본인인 만큼, 동생인 길태미를 죽이고 삼한제일검이 된 이방지와 숨은 검객 길선미의 아이러니한 운명과 같은 재회는 이 둘이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긴장감과 기대를 한 데 모으게 했다.

 

길태미를 죽이고 삼한제일검이 된 이방지가 길선미 또한 이길 수 있을 것인지, 또 앞으로 길선미와는 어떤 인연을 이어가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기대가 모이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 24화는 오늘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사람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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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이성과 눈이 맞은 당신, 요동치는 심장을 제어할 수 있을까?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후속으로 오는 1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제작 드라마하우스, 지앤지 프로덕션)측은 22일 JTBC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에 관한 심리 실험을 다룬 독특한 콘셉트의 티저와 설렘 지수를 높이는 드라마 티저를 동시에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6년 포문을 여는 가슴 설레는 심리 로맨틱코미디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다.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는 일반인 남녀 네 명을 대상으로 사랑에 관한 깜짝 심리실험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당신은 매력적인 이성 앞에서 심장박동수를 조절할 수 있나요?"를 주제로 이성과 첫 대면한 피실험자의 평균 심박수를 측정했다. 먼저 수려한 외모의 이성과 마주한 피실험자의 심장박동수를 측정한 후, 두 번째 매력남녀로 한예슬과 성준을 깜짝 등장시켜 이들의 반응을 리얼하게 담았다. 이미 한차례 실험으로 단단해진 피실험자들이지만, 그들의 눈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이성' 한예슬과 성준의 깜짝 등장으로 스튜디오가 초토화. 심장박동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피실험자들의 흥미로운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생각지도 못한 실제 상황에 이들은 새빨개진 얼굴을 감싸 쥐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 급기야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들과 30초 간 아이컨택을 하라'를 추가 미션으로 내놨지만 이들은 눈을 마주치기는커녕 "얼굴도 못 쳐다보겠다"고 진땀을 흘려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심리실험 티저 풀버전에서 한예슬과 성준은 이들의 심장박동수를 높이기 위해 사전 인터뷰를 통해 전해들은 '연인에게 들으면 좋은 말과 행동'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한예슬은 특유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자기야, 난 자기 때문에 산다" "오늘 스타일 너무 좋다~"며 달달한 멘트를 쏟았고 성준 역시 무심한 듯 물병을 건네거나 기습 백허그를 하는 등 초강력 공격을 펼쳤다. 실험 전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한 한 피실험자는 의지와 무관하게 치솟아 가는 자신의 심박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아찔함을 맛봐야 했다. 상대에 대한 호감 반응쯤이야 의지로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예측이 완전히 빗나간 순간이었다.

 

사랑에 관한 심리를 활용한 아이디어 넘치는 티저 영상에 네티즌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상에는 "한예슬 성준이 눈앞에 나타났다니 기절했을 듯" "성준과 아이컨택이라니 생각만 해도 심쿵" "한예슬 목소리 녹는다 녹아" "심리 로맨틱 코미디라더니 티저부터 정말 독특하네요. 드라마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피실험자들의 포복절도 리액션이 담긴 풀버전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티저에서는 한예슬의 점술카페 '마담앙트완'에서 조우한 두 사람의 아찔한 눈맞춤이 그려졌다. 서로의 마음을 읽어 내려는 듯 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신비로운 카페 '마담앙트완'의 분위기와 '가짜 점쟁이' 한예슬의 의미심장 표정, 그녀를 강렬하게 바라보는 성준의 뜨거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분량임에도 숨이 멎을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마담앙트완’은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통해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작가 홍진아와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빠담빠담’ 후속으로 오는 1월 22일 첫 방송된다. (끝)

 

/ Photo & Media provided by JTBC, 드라마하우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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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세강고에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샘 해밍턴은 세강고 교무실에서 교사들과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학생들과 함께 교실에 있는 현장도 포착돼 그가 어떤 이유로 세강고에 찾아온 건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공개된 사진 속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과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는 그의 모습은 극에 활력을 더욱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실제로 ‘후아유-학교2015’ 제작진은 ‘EPIK’(원어민 보조교사 선발지원)이라는 원어민 교사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학교 현장을 생생하게 반영하기 위해 샘 해밍턴을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학교’ 타이틀에 걸맞게 현실적이고 실감나는 교실 수업 현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방 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샘 해밍턴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넘치는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폭풍 예능감을 발휘했던 그가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어떤 활약상으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관계자는 “샘 해밍턴의 능청스럽고 리얼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 기대된다. 오늘 방송될 그의 활약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본방송을 향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고은별(김소현 분)이 1년 전에 사망한 친구 정수인(정인서 분)의 집을 찾아 따돌림을 방관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녀를 용서한 수인의 언니 정민영(이시원 분)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옛 친구를 회상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가슴을 찡하게 울렸다.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샘 해밍턴이 깜짝 출연하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오늘(15일) 밤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YTREE COMPANY,(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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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경수진이 작가의 꿈을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난 좋아하는 일에 재능이 없다"라고 스스로의 한계를 깨달은 경수진이 "이제는 그만 둘 수 있다"고 부모님 앞에서 선언한 것. 꿈을 쫓아 안정된 직장도 포기한 경수진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34회에서는 작가의 재능이 없음을 직시한 강영주(경수진 분)의 서글픈 자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영주는 자신이 쓴 대본에 다른 작가가 투입 됐음을 알게 됐다. 영주는 여덟 번 대본을 수정했다. 하지만 대본은 공동작가에 의해 전혀 달라졌다.


영주는 친구에게 "재능은 다르구나. 그래서 시작도 다르구나"라면서 "그래도 노력하면 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난 내가 좋아하는 일에 재능이 없더라"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또한 방송에서는 영주의 입봉작이 전파를 탔다. 드라마에서 영주는 그간 부모님께 숨겨왔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영주는 "나는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썼고, 내 이름도 나왔다"라며 "나 이제 그만 둘 수 있다.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라고 말하며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영주는 담담하게 고백했지만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행복을 찾아 힘겹게 한발을 내디뎠지만 자신의 부족함만 깨달은 것. 이날 영주의 발언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20대 청춘들의 고백이기도 했다. 이날 눈물을 애써 감추는 영주의 모습에 시청자들 역시 함께 울었다. 2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영주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인넥스트트렌드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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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너를 기억해’ 도경수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분명 선한 얼굴인데, 이상하게 스산한 기분이 든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 CJ E&M)가 이준영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도경수 사진을 공개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얼굴엔 어떤 감정도 읽을 수 없다. 스산한 기운 속에 두 남자아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 속에 있는 도경수의 묘한 표정에서 무슨 사연이 펼쳐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지금까지 밝혀진 이준영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이현(서인국)의 아버지인 이중민(전광렬)이 프로파일링했던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과 어린 현의 천재성을 단번에 알아챈다는 것뿐. 이후 이현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준영. 현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이준영은 어떤 사람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도경수가 맡은 이준영은 회상으로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현의 기억 속에 계속 남아 시청자들에게도 꾸준히 각인되는 인물. 특히 지난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카트’에 출연하며 아이돌 엑소의 멤버 디오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히 인정받았던 도경수가 이준영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모든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도경수 또한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뽐내는 이준영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후문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캐릭터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대본을 읽고 또 읽고, 감독과의 소통을 통해 완벽히 준비해 왔다고. 또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진다.


제작사 CJ E&M 측은 “도경수가 첫 회부터 대단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배경을 가진 인물인지는 아직 밝힐 수 없다.”며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짧은 출연이지만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 도경수라는 타이틀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대단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다.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마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과거에 대한 기억 중, 현에게 가장 또렷하게 남아 있는 이름 세 글자 이준영. 그와 현의 미스터리한 만남이 펼쳐질 ‘너를 기억해’는 위험한데도 자꾸만 끌리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서로의 정체를 탐색하고, 함께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는 수사 로맨스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CJ E&M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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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금토예능드라마<프로듀사>에서 아이유의 여고생 안티팬에 대한 궁금증이 빗발쳤다.


13일 방송된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검은마스크로 위장한채 ‘안티 카페’모임에 참석하는데, ‘일산 고딩’이라고 자처하는 안티팬이 “신디 완전팬이었지만, 음식점에서 우연히 만나 사진찍어달라 했는데, 쌩얼이라며 거절당한다음부터 안티팬 되었다. 비비크림 한통은 바른것 같은데 무슨 쌩얼이냐”며 답해 ‘당돌녀’로 떠올랐다.


더욱이 아이유 로이킴 정준영등 내로라하는 아이돌스타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일산 고딩 당돌녀’는 서울예대 연기과 재학중인 1996년생 설인아.


설인아의 소속사인 위엔터테인먼트(대표 위명희)는 “뮤지컬 <문라이트>의 주인공 여왕벌 혜리역을 맡았던 연기 지망생으로 한창 훈련중 카메오로 출연했는데, 반응이 좋다”면서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위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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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가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를 이어가며 앞으로 남은 4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에선 1년 전, 정수인(정인서 분)이 담임 김준석(이필모 분)의 수업 도중 뇌수막염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사장 공재호(전노민 분)의 지시 하에 사망 시간을 조작, 모두 없던 일처럼 꾸몄다는 뒷이야기까지 드러나 보는 이들을 탄식케 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정수인 사건에 주목하고 있던 가운데 펼쳐졌던 허를 찌르는 반전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을 가장 충격케 한 건 죽은 줄 알았던 이은비(김소현 분)의 쌍둥이 언니 고은별(김소현 분)이 살아있다는 사실이었다. 통영 납골당, 버스 터미널에서 조금씩 모습을 보이던 고은별은 드디어 12회 방송에서 완벽한 존재감을 알렸다. 고은별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엄마 미경(전미선 분)과 재회, “엄마”라는 대사 하나만으로 소름끼치는 엔딩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경악케 한 것.


특히, 이러한 고은별의 재등장은 은비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었던 이안(남주혁 분), 태광(육성재 분)과의 로맨스 라인과 정수인 사망사건의 진짜 첫 목격자인 은별이 다시 나타났다는 점, 자신의 진짜 정체를 감추고 은별의 삶을 살고 있던 은비의 운명 등 ‘후아유-학교2015’ 속 모든 스토리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단 4회만을 남겨둔 지금 ‘후아유-학교2015’가 또 어떤 전개로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할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거절당할 걸 알면서도 김소현(이은비 역)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전한 육성재(공태광 역)의 진심어린 고백이 여심을 뒤흔들었다.


안방극장의 허를 제대로 찌르고 있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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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 Sejin media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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