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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80sec | F/4.5 | ISO-2500 | 2014:10:21 15:54:07


3회를 남겨놓은 ‘내 생애 봄날’은 새드엔딩을 맞이할까?

 

오늘(23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제작 드림이앤엠,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스틸컷에는 강동하(감우성)가 입원한 이봄이(최수영)를 아프게 바라보며 안아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3회분에서 봄이에게 심장이식 거부반응이 일어났고, 동하가 이를 알게 된 것이다.

 

이에 각종 게시판과 SNS에는 결말에 대한 설전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양떼들’이라 (목동아저씨 강동하를 따르는 무리들이란 의미) 부르는 팬들은 엔딩을 암시하는 강력한 복선 세 가지를 포착해냈다.

 

1. 알퐁스 도데의 ‘별’은 복선이었나?

 

동하와 봄이가 우도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퐁스 도데의 ‘별’은 두 사람을 이어주는 특별한 소설이었다. 이를 통해 서로를 목동과 소녀 스테파네트로 비유하면서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나눴고, 동하는 이후 봄이의 전화번호를 ‘봄테파네트’로 저장했다. 봄이는 동하에게 이 소설의 결말을 빗대어 “사라지는 별이 되고 싶지 않다”고 사랑을 고백했고, “목동의 곁에서 밤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언제까지나 함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고 결말을 바꾼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설 ‘별’의 결말은 스테파네트가 목동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드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이에 이러한 결말이 결국 2회부터 예견됐던 복선이 아니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2. 故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가 BGM으로 왜?

 

18살의 나이차는 좋아하는 음악의 세대차로도 드러났다. 봄이는 동하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했던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복습하며, 그에게 줄 수제 초콜릿 만들다 심장에 이상을 느꼈다. 그러나 동하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고, 그가 기다리고 있는 LP바로 달려갔다. 그리고 “너무 행복했고 죄송하다”며 이별을 고했다. 이때 사용된 배경음악이 바로 ‘내 사랑 내 곁에’. 잘 알려진 대로 떠난 사랑을 애절하게 노래한 곡이다. 이에 봄이가 처한 상황과 ‘떠남’이라는 가사의 내용이 맞물리며 새드엔딩의 징후로 여겨지고 있다.

 

3. “엔딩 스토리만 보고 출연결정했다”는 감우성의 손편지 재조명

 

최근 화제를 모았던 감우성이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손편지. 그 내용 중엔 특히 엔딩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띄었다. “드라마의 후반부, 엔딩 스토리 하나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근래 보기 드문 결말과 아름다운 여주인공이 있다”며 “시청자들의 기대치와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을 확신한다. 후반부에 다다랐기 때문에 설레이기 시작한다”고 전한 것. 이는 이미 기획단계에서부터 엔딩이 결정됐다는 의미. 팬들은 그가 주저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했다는 ‘아름답고 보기 드문 결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새드 혹은 해피 엔딩이라는 단순 이분법을 적용할 수 없는 엔딩일 것 같다. 새드엔딩이어도 괜찮다”는 의견에는 입을 모으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드림이앤엠, 후너스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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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최수영의 계속되는 두드림에 감우성이 결국 마음을 열었다. 용감한 아가씨가 내민 손길에 사랑 앞에선 겁쟁이가 되는 아저씨도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제작 드림이엔앰, 후너스엔터테인먼트) 10회분에서는 아름다운 섬 우도를 배경으로 ‘봄동커플’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최수영)의 진솔한 사랑이야기가 그려졌다. 절제하고 배려하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에 오히려 심장은 더 두근거렸다.

 

봄이의 마음을 ‘가짜’라고 여겼던 동하. “애들 엄마 심장이 우릴 기억해서 봄이씨를 움직이는 거라구요”라는 말에 봄이는 서운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생애 처음으로 찾아온 ‘봄날’ 같은 사랑에 봄이는 당당하고 솔직했다. “비에 젖은 나뭇잎 냄새 좋아하고, 막 뽑은 가래떡에 꿀 찍어 먹는 거 되게 좋아하고, 오래된 책에서 나는 종이 냄새, 눅눅해진 붕어빵 다 제가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것들이에요”라며 “심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난 달라진 게 없어요. 제 마음이 가짜라면 좋아하는 것들도 다 싫어지거나 아무 감정 없어져야하는 거에요”라며 동하를 사랑하는 이유가 심장 때문이 아닌 자신의 마음임을 전했다. 그리고 “우리도 남들처럼, 딱 하루만 데이트하고 같이 시간 보내자”고 제안했다.

 

봄이의 진심과 용기는 동하의 마음을 서서히 열었다. 어느 연인들처럼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닐고,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함께 장을 보며 ‘보통의 데이트’를 가졌다.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돌무덤 앞에 함께 기대앉아 서로에게 눈을 맞췄고, 봄이는 “심장이 나를 이 자리로 보낸 거라면 감사하다고 했어요. 심장 때문에 더 사랑하게 됐으니까”라고 고백했다. 또한 “심장이 시켜서 마음을 움직인 거라면 그렇다고 하죠 뭐. 근데 지금 부터는 저 혼자 하게요. 우리 함께 했던 날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사랑하게요”라며 자신의 사랑에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름도 모르고 스쳐 가버리는 별이 되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옆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는 봄이의 말에 동하의 마음도 흔들렸다. 죽은 아내의 심장을 가진 여자, 동생 동욱(이준혁)의 전 여자친구, 18살의 나이차, 두 사람 사이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사랑 앞에서 용기를 낸 아가씨는 뒷걸음질 치던 겁쟁이 아저씨를 붙잡았고, 동하는 결국 “이제 어디가지 말고 내 옆에 있어요”라며 봄이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시청자들은 게시판과 SNS 통해 “사랑스러운 봄동커플 오늘 너무 절절하고 아련하더라”, “마지막 대사는 감우성의 대사라서 더욱 설렌다”, “강동하와 이봄이의 감성 대사들이 정말 공감되고 허를 찔린 듯한 기분”, “바위 앞에서의 대화, 정말 최고의 명장면이었다”등 다양한 반응 쏟아냈다. 한편 ‘내 생애 봄날’ 10회분은 시청률 8.3%(전국기준, AGB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유지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드림이엔앰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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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200sec | F/2.8 | ISO-1600 | 2014:08:09 14:42:05


‘내 생애 봄날’ 감우성과 최수영 커플이 오늘(10일) 대망의 첫 방송에 앞서 “함께 해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제작 드림이앤엠,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남녀 주인공 강동하와 이봄이로 분하는 감우성과 최수영. 촬영 장면을 스마트 폰으로 찍어 모니터링하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은 봄날처럼 따뜻하고 빛이 난다. 이에 4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알린 ‘멜로의 제왕’ 감우성과 소녀에서 여자로 성숙한 변신을 예고한 최수영은 2014년 최고의 아름다운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감우성과 최수영은 “강동하와 이봄이의 순수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 속 동화 같은 순수함을 자극하며 설렘을 갖고 올 것이다”라고 입을 모으며 “아름다운 휴먼멜로드라마 ‘내 생애 봄날’ 기대해주시고, 저희처럼 언제나 방송도 함께 시청해주시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아내 수정(민지아)을 잃고 자책과 그리움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온 강동하. 자신을 돌보는 일은 잊은 채 푸른이(현승민)와 바다(길정우) 두 남매를 키우고, 축산업체도 키우며 성실하게 살아왔다. 그렇게 지치고 외로운 한겨울 같았던 동하의 가슴 속에 따스한 봄날처럼 다가온 이봄이. 새로운 심장을 이식받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 그녀가 동하의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기적처럼 시작된 아름답고 특별한 이들의 휴먼멜로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던 한 여인이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고,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과 아이들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면서 사랑을 하게 되는 ‘봄날’처럼 따뜻하고 착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고맙습니다’, ‘보고싶다’ 등을 통해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 연출을 보여준 이재동 PD와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늘(10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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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160sec | F/5.6 | ISO-160 | 2014:07:27 12:29:35


‘내 생애 봄날’의 감우성-수영 커플의 다정한 스틸컷이 최초 공개됐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 제작 드림이앤엠)에서 ‘심장’이 이어준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될 강동하와 이봄이 역을 맡은 감우성과 수영. 나이차를 잊게 하는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에서 아름다운 휴먼멜로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캐주얼한 정장 차림의 감우성과 수영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우성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꽃중년의 화사한 미소를, 수영은 브이자를 그리며 생기발랄한 미소를 띠웠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감우성은 이번 작품에서 사고로 아내를 잃고 푸른이와 바다, 두 남매를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이자, 축산업체 하누라온의 대표 강동하 역을 맡았다. 아내와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한겨울 속에서 살아가던 중 아내의 심장을 이식받은 여인 이봄이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자신에게 심장을 준 여인의 남편 강동하에게 이끌리는 이봄이 역은 수영이 연기한다. 심장 이식 후 새로 태어난 봄이는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생각에 누구보다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임상영양사다.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3병원’ 등에서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온 수영은, 공중파 첫 주연작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내 생애 봄날’은 이렇게 장기를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현상인 세포기억설(세룰러메모리)을 소재로 한 휴먼멜로드라마다. 시한부 인생을 살던 한 여인이 장기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고,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과 아이들을 만나 심장이 이끄는 사랑에 빠지는, ‘봄날’처럼 따뜻하고 착한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고맙습니다’, ‘보고싶다’ 등 따뜻한 감성멜로 드라마의 대가 이재동 PD와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감우성과 수영 외에도 이준혁, 장신영, 심혜진, 권해효, 이기영, 현승민, 길정우, 강부자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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