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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의 두 번째 게스트 이유리가 천하장사 MC 강호동을 꼼짝달싹 못하게 만든다.


내일(14일) 방송될 ‘투명인간’은 직장인들을 상대로 제한된 시간동안 반응을 얻어내야 승리하는 게임으로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이유리의 모습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상황. 그런 가운데 대상 배우 이유리의 예능 완전 정복기가 예고돼 더욱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유리는 등장과 동시에 국민 MC 강호동을 쩔쩔 매게 하는 독특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고. 무엇보다 해맑게 웃으며 강호동의 뒷덜미와 볼을 잡고 있는 이유리와 그녀의 이런 행동에 당황해하는 강호동의 표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X맨 일요일이 좋다'와 SBS '강심장'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고. 이유리의 독특한 인사법 역시 그 당시의 사연과 관련이 있다는 전언으로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투명인간’의 한 관계자는 “활달한 성격의 이유리는 ‘투명인간’ 촬영을 통해 그동안 참아왔던 예능본색을 유감없이 발휘, 6MC들 마저도 감탄을 연발했을 정도”라며 “카메라가 꺼져있을 때도 MC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등 촬영장에 활력소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투명인간’은 고되고 지친 일상에 웃음을 잃어가는 직장인들을 위해 6명의 MC들과 일일게스트가 재밌는 투명인간 놀이를 통해 지루한 회사를 화끈한 놀이터로 만들어주는 예능 프로그램.


MC들의 혼을 빼놓는 신흥 예능강자 이유리의 활약은 내일(14일) 밤 11시에 방송될 KBS ‘투명인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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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이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함께한 현장 기록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44회에서는 지난 9일 소치로 떠났던 강호동, 존박, 줄리엔 강, 박성호가 온 몸으로 직접 체험한 '소치 리얼 기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지금껏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소치 동계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로 뜨겁고 치열했던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 '예체능' 팀인 만큼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모든 것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예체능'은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서기철 아나운서와 나윤수 해설위원과 함께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한 강호동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무엇보다 강호동은 중계가 끝난 후 "우리가 태릉 선수촌에서 만나지 않았습니까"라며 가슴 벅찬 감회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더불어 박성호는 이상화 선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취재뿐만 아니라 인터뷰까지 성공했으며 존박과 줄리엔 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응원을 책임지는 등 소치 동계 올림픽 안팎에서 맹활약한 '예체능' 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 대표 팀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의 다양한 경기 뒷모습들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 측은 "강호동, 존박, 줄리엔 강, 박성호 등 '예체능' 팀은 이번 소치 동계 올림픽을 위해 출국하기 전부터 KBS 스포츠국과 협업으로 한달 이상을 준비했다"면서 "소치 동계 올림픽을 위해 선수들이 지난 4년간 흘린 땀과 피나는 노력, 그리고 숨겨진 뒷이야기를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소치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는 18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44회는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평소보다 빠른 저녁 8시 30분에 시청자를 만난다.


/ Photo provided by KBS 더 틱톡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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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쟁탈전'이 허를 찌르는 참신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월화 드라마 시장의 복병으로 떠오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5회 방송에서는 개구리로 위장한 결혼계약서를 찾기 위한 다정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만세의 개구리 접기에 있었다. 이 날 권율의 막내 아들 만세(이도현 군)은 다정(윤아 분)의 방에 몰래 들어가 널려있는 종이로 개구리를 접어 권율(이범수 분)과 박준기(류진 분)에게 선물했다. 문제는 그 종이들 중 결혼계약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계약서가 없어졌다는 사실에 놀란 다정은 권율의 방에 몰래 들어가 개구리 찾기 시작하고 만세가 접어준 개구리를 들고 유유히 방에서 나온 권율에게 다정은 자신의 온 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해 개구리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그 개구리가 결혼계약서일 리 만무하다. 다정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개구리를 권율의 손에 고이 안겨주며 "총리님 만세가 준 선물인데 이렇게 함부로 펴보시면 안 되죠"라면서 "총리님을 향한 만세의 마음 소중히 간직하세요"라고 말하며 유유히 자리를 떠난다.


위기는 그 때부터였다. 만세로부터 개구리 한 마리의 자취가 박준기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다정은 나윤희(윤해영)에게 "집구경 좀 해도 되냐"며 "인테리어를 너무 예쁘게 꾸며놓으셔서 나중에 공관 인테리어 참조 좀 하려 한다"는 애교 한 방으로 나윤희의 환심을 산 뒤 안방 침입도 불사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 수 없는 법. 기껏 개구리의 행방을 찾았지만 때 마치 들어온 박준기에 의해 다정은 손에 잡은 개구리를 다시 놓아줘야 했고 다행히 박준기댁 개구리는 과거 나윤희와 강호동의 부비부비 사진으로 밝혀졌다.


그 가운데 남편 박준기에게 다시 한 번 더러운 과거(?)가 밝혀진 나윤희는 붉으락푸르락 변한 얼굴로 다정을 향한 또 하나의 파란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개구리 쟁탈전'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함께 어느 드라마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기발랄한 스토리는 드라마 곳곳에 자연스레 어우러진 채 시청자들에게 '총리와 나'가 전할 수 있는 또 다른 참신함을 보여줬다.


여기에 배우들의 맛깔 나는 연기력과 함께 이런 허를 찌르는 상황이 오히려 폭풍 웃음을 선사하며 '총리와 나'의 매력을 두 배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핵폭탄 같은 개구리의 정체에 시청자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정에게 빙의돼 한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시종일관 보는 이들의 입을 바짝바짝 마르게 만드는 살얼음판 스토리는 막판까지 이어진 채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은 물론 쫄깃한 긴장감으로 숨 졸이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나여사와 다정이 붙는 신 재밌어요ㅋ 오늘 개구리 에피소드 다 좋았음", "이거 진짜 터졌었는데ㅋ 이번 5회는 개구리가 다 케리함~", "나여사 에피소드 웃겼어요. 오늘 개구리가 다 했음", "만세는 외숙모 사진이니깐 예쁘게 접어서 외삼촌 준건가? 나여사 요런 리듬 계속 유지해주길", "만세는 그 많고 많은 사진 중에 외숙모 사진 있다고 개구리 접어줬나 봄"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범수-윤아의 본격적인 결혼 생활로 제 2막에 접어든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KBS, 드라마틱 톡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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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팀 배드민턴 두 번째 대결의 선수 라인업이 공개됐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후 '예체능')은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만기, 존박, 이종수, 필독, 찬성, 동준, 이지훈 등 최종 11명의 배드민턴 두 번째 대결 선수 라인을 확정했다. 이례적인 11명 선수에 대해 '예체능' 제작팀은 "선발 선수는 경기 당일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
 
예체능팀의 새 멤버들 역시 운동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자랑한다. 동준은 이미 우월한 운동 실력으로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원조 체육돌'의 면모를 과시해 왔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허정무 축구해설위원이 '축구선수로 탐나는 스타'로 꼽으며 극찬한 바 있는 동준은 작은 체구에도 뛰어난 민첩성을 자랑한다. 이미 '예체능' 배드민턴 첫 번째 경기 후 있었던 연습경기 녹화부터 참여해 첫 승을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지훈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가수 이지훈과는 동명이인이다. 지난해 '학교2013'으로 데뷔해 현재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조정석 비서 역으로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했던 이력을 갖고 있다.
 
이처럼 동준과 이지훈 등 새로운 인물이 합류한 두 번째 배드민턴 대결이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한층 강화된 예체능팀 실력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17일 녹화를 마친 '우리동네 예체능' 두 번째 배드민턴 대결에서 예체능팀은 고양 중산동팀과 맞붙게 되며 7월 30일(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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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와 강호동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오늘(9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 14회에서는 예체능팀이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코치 이동수에게 기본기 레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 날 이만기와 강호동의 불꽃 튀는 자존심 맞대결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늘 같은 선배 이만기 앞에서는 강호동도 한낱 '소녀동'에 불과했다. 이만기의 첫 등장에서부터 어쩔 줄 몰라 하던 강호동. 그는 이만기의 튼실한 장딴지를 가리키며 "저 장딴지 좀 보세요. 가히 최고 아닙니까!"라며 감탄을 금치 못 했고, 이만기는 자신에 비해 가녀린 강호동의 장딴지를 보며 "호동이 다리가 많이 예뻐졌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즉석에서 자신의 장딴지와 이만기의 장딴지를 비교해 웃음을 선사했다. 굵기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만기의 장딴지와 비교해보니 강호동의 장딴지는 상당히 여성스러웠다는 후문.
 
이만기의 탄탄한 장딴지는 이미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을 정도로 놀라운 굵기를 자랑한다. 전성기 때는 얼굴을 가리고도 종아리만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더라고 밝혔을 정도.
 
때 아닌 장딴지 굴욕에 강호동은 "이래봬도 제가 천오백칠이에요. (천하장사 5번에 백두장사 7번)"라며 은근슬쩍 이만기를 도발했고 이에, 이만기는 가소롭다는 듯 "나는 천십백십팔이다. (천하장사 10번에 백두장사 18번)"이라며 쐐기를 박았다.
 
초반부터 티격태격 하던 두 사람은 본 경기에 들어가서는 스포츠 계의 전설답게 양보 없는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
 
그 동안 이만기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한다는 소식 이후, 강호동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어 왔다. 특히, 이번 배드민턴 대결은 지난 2010년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 펼쳐진 씨름 대결 이후 3년 만의 맞대결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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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눈물은 아름다웠다. 지난2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8회에서예체능팀은 월성동 유나이티드와 치열한 접전 끝에 4패라는 퍼펙트패를 기록하며 충격을 맛봤다.
 
그 가운데 예체능팀의 진한 동료애가 눈길을 끌었다. 경기 후 락커룸으로돌아온 예체능팀은 착잡한 마음을 드러내며 서로를 위안했다. 그 가운데 이병진이 패배의 미안함에 눈물을쏟아 숙연하게 했다. 이병진은 "달환이형 (볼링공) 던질 때 병진이형은 아예 안 보더라"는 최강창민의 말에 "그 감정을 아니까.. 달환이가 뭘 바라보고 뭘 생각하는지 아는데.. 형으로서.."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팀의 에이스로써 제 역할을 못했다는 자책과 맏형으로 동생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어우러진 것. 이병진이 흘린 눈물의 의미를 아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알렉스. 안형준 등 예체능팀은 금새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알렉스는 "죽겠더라"는 속내를 밝힌 후 "마지막 네 번째 게임에 달환이가기운도 좋고 잘 치고 캐치를 잘하니까.. 이 친구가 나가서 (경기를) 뒤집어 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며 "마지막에 미안하더라. 내가 왜 저 친구에게 저런 부담감을줬을까"라고 말하며 지는 팀의 마지막 볼러라는 부담스러움을 선뜻 짊어졌던 조달환에 대한 고마움과미안함을 전했다.
 
첫 볼러로 나섰던 이수근 역시 "평소에 했던 실수면 나를이해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죄송합니다."라고말하며 끝내 고개를 숙였다. 이어, 최강창민은 "볼링 치면서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에.. 형들이 저를 봐주느라형들 연습할 시간에 제가 짐이 된 거 같다."고 고백하며 폭풍 눈물을 쏟아 성적부진으로 속앓이를해온 막내의 남모를 부담을 알고 있던 형들을 안타깝게 했다.
 
월성동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위해 차근차근 밑바탕을 만들어 온 예체능팀. 잦은볼링 연습으로 손가락이 찢어지고 터지는 부상 속에서도 연습을 이어가는 강한 투지를 보여준 그들이었다.
 
역경을 함께한 동료이기에 실수하는 동료를 탓하기 보다 "괜찮다."며 힘을 북돋아 주고 동료의 성공에는 그 누구보다 기뻐해왔다. 이처럼볼링으로 하나된 예체능팀은 이번 월성동전에 있어서는 비록 그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 했지만 승리라는 타이틀보다 값진 경험과 끈끈한 유대를 확인하는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함께 울었다. 예체능팀의 다음경기가 기대된다", "이제 예능팀이 아닌 스포츠팀으로 보인다""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충격의밤.. 그러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았다" 등 다양한글을 올리며 반응을 전했다.
 
이번 월성동전을 통해 이긴 것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동료애를 얻은 예체능팀.그들에게 이번 패배는 아픔보다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 틀림없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8회는 시청률6.9%(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로 연속 8회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최강 화요 예능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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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 프로그램 '달빛프린스'(기획 문은애/연출 이예지)는 책을 매개로 인생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었다. 책과 토크라는 이질적인 소재로 인해 기대와 우려 속에 첫 방송된 '달빛프린스'는 강호동과 탁재훈의 역전된 캐릭터, 새로운 예능 신예 최강창민을 탄생시키며 앞으로 더 기대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사실 첫 방송 전까지 많은 시청자들은 북 토크라는 무게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강호동의 이질적인 이미지로 인해 반신반의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첫 방송된 '달빛프린스' '사춘기와 일탈'이라는 공감되는 주제로 책의 무게감을 덜면서 프로그램 중간중간 책 속의 명언을 삽입하는 세심한 연출로 북 토크의 장점을 충분히 살렸다는 평이다. 또한 강호동이 맏형으로써의 권력을 내려놓는 대신 그 자리에 탁재훈이 치고 나오며 재기발랄한 예능감을 선보여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흐름을 유쾌하게 전환시켰다. 무엇보다도 예능계에 부각되지 않았던 최강창민의 등장은 신선함 그 자체였다. '달빛프린스'의 합류에 관해서 '불혹의 나이에 있는 두 형님'이라는 말로 다른 MC들을 견제하는 한편, 그 동안의 세련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손을 가슴에 대고 '내 가슴이 작아'라는 책의 구절을 인용하는 등 예기치 않은 웃음을 선사하며 성공적인 예능 MC 데뷔를 마쳤다는 평이다. , 시청자 힌트맨으로 황석영 작가가 참여하여 엉덩이 이름쓰기 등 몸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달빛프린스'제작진은 향후 시청자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저 자극성 예능, 책 친화적 예능의 탄생', '오랜만에 볼만한 예능탄생', '탁재훈 살아있다', '강호동의 새로운 진행방식 괜찮네', '다음이 더 기대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 등 방송계의 내로라하는 카리스마 5인방이 뭉친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유쾌한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밤 11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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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4 | Manual | 1/100sec | F/3.5 | ISO-1250 | 2013:01:16 11:51:20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 등 방송계의 떠오르는 MC진들이 새롭게 뭉쳐 화제를 모은 KBS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기획 문은애/연출 이예지)가 오늘(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달빛프린스'를 2배로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팁을 공개했다.
 
첫째, '달빛프린스'에는 강호동이 없다.
 
'달빛프린스'는 강호동 1인 체제로 움직이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다. 기존의 강라인으로 불려졌던 강호동의 호랑이 같은 카리스마를 기다렸다면 실망할지도 모르는 일. 오히려 예능계의 신진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정재형, 용감한 형제의 협공과 착한 직설화법으로 게스트를 무장해제시키는 최강창민의 미워할 수 없는 돌직구 그리고 적재적소 치고 빠지는 탁재훈의 천재적인 공격으로 더 빛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1박 2일' 류의 이끌어가는 맏형에서 벗어나 탁재훈에게 공격 당하고, 최강창민을 받쳐주는 권력을 내려놓은 강호동의 훈훈한 카리스마를 만나게 될 것이다.
 
둘째, '달빛프린스'는 시청자가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달빛프린스'는 시청자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계몽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오히려 시청자들에게서 배우고, 익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달빛프린스'를 통해 난생 처음 음표 대신 책을 접하게 된 용감한 형제, 글보다는 말이 먼저인 탁재훈, 호동왕자는 알아도 낙랑공주는 모르는 강호동 등 책과 어울리지 않는 다섯 MC들이 책을 먼저 읽은 시청자들의 힌트로 숨은 비밀을 풀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달빛프린스'는 북 토크지만 버라이어티고, MC와 게스트가 이끌어가지만 시청자들이 안내하고 참여하는 신개념 토크쇼가 될 것이다.
 
셋째, '달빛프린스'에는 작위적인 토크가 없다.
 
'달빛프린스'는 작위적인 토크가 없다. 오히려 즉흥적인 토크로 이루어진다. 마치, 고등학교 수학여행지의 이불 속처럼 진솔한 토크가 이루어질 것이다. 책 속의 인물을 통해 허심탄회한 과거로 혹은 현재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치유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토크는 자극적인 고백보다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달하게 될 것이다.
 
한편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의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유쾌한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첫 번째 게스트 이서진과 함께할 이야기는 오늘 밤 (22일)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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