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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지 강릉을 방문하게되면 먹거리로는 초당 순부부터 떠올렸는데, 지금은 "강원도/강릉=커피" 공식이 저절로 머리에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커피가 한국 음식이 아닌데도 말이죠....

 

사실 강릉이 커피로 유명하게 된 계기는 유명한 커피 아티스트가 터를 잡고 커피 볶는 공장이 들어서고, 때마침 한국에 커피 열풍이 불면서 자연스럽게 터를 잡게 된것 같다. 그리고 다양하고 색깔있는 커피숍과 유명한 바리스타들이 가세하면서 명실공히 커피의 고장이라 불러도 손색 없게 발전하게 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유명한 곳인 한곳인 테라로사 - 커피 포레스트 (TERAROSA COFFEE FOREST, 강원도 강르시 사천면 순포안길6, 033-643-7979)를 방문했는데 이름처럼 솔숲에 이쁜 2층건물에 커피숍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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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카운터에서 어떤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정말 소문처럼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오늘의 추천 드립커피를 마시게 되었다... 오늘의 추천 커피는 콜롬비아로 순하고 부드럽고 평탄한 조화로운 맛이 특징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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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바리스타 1명만 있었는데, 북적북적하지 않아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었다.

역시 인테리어도 수준급이고, 드립내리는동안 점점 진해지는 커피아로마향이 콧끝을 자극하며 맛에 대한 상상력을 배가 시켜 주는것 같다.

 

기다리는 동안 1층 여기저기를 돌아다녀 봤는데, 모두 하나하나 비슷한게 없지만 고민해서 만든 인테리어로, 컨셉이 유지되는 멋있는 공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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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경에서 바라본 건물인데 외부 마감이 시멘트로 되어있지만 거푸집을 목재로 사용해서 아름다운 목재결이 그대로 시멘트 벽에 남아 있어 마치 콘크리트 나무를 한땀한땀 쌓아 올린것 같은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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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솔향과 살랑대는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후경 테라스도 좋을것 같다. 다만 건물전체와 후경 테라스 모두가 금연이므로 애연가분들은 커피를 즐기시는 동안 담배를 꾸~~우~욱... 참으셔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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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내를 들어와서 이곳 저곳을 보는데 2층건물이라도 1층에서 2층까지 뻥 뚤려있어는데다가 테이블마져 많지 않아서 편안하고 느긋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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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물과 시럽등이 2층에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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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특이한점이 있었는데, 커피 묘목을 판매를 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커피나무가 자랄 수 있다는 생각 조차도 해보지 않았는데...

잘 자란다고 합니다. 단 물만 많이 주지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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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명당자리를 잡아서 편안하게 오늘은 어딜갈까 고민하면서 풀 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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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마지막 금연과 외부금식 그리고 애완동물은 제한 사항입니다.^^

 

/ Copyright By Sejin Oh, MediaPaper.KR

/ 강릉, 강원도,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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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01:05

Ice Caffe Gold Medal Coffee/Recipe2010.03.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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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fe Gold Medal

치보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20ml / Gold Medal 80ml / 바닐라 시럽 5ml / 일리 라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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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에스프레소와 리큐어(알콜+과일 or 약초)를 혼합해서 마시는 방법은 온차와 냉차로 보통 즐깁니다.

리큐어의 특색을 느끼면서 마시기위해서는 냉차가 리큐어의 향과 맛을 강조 할 수 있고, 처음마실때와 마지막 맛이 점점 리큐어의 맛이 강해지므로 달콤한 향기를 머금으면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되었으며, 술을 직접 마시는것을 보이지 않게 하기위해서 시작된 차의 종류로서, Kaffee Maria Theresia(카페 마리아 테레지아)가 대표적인 차입니다.

NIKON D3000 | Normal program | 1/30sec | F/4.0 | ISO-1100 | 2010:02:09 23:24:35

Caffe Gold Medal은 차갑게 해서 마시는 차라서 에스프레소의 약간 쌉싸르한 맛과 사과향의 신맛으로 시작해서 단맛으로 끝나고, 입안에는 사과향이 약간 향기가 돌게되는 기분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온차는 위에 휘핑크림을 넣고, 사탕을 휘퓡위에 올려 데코레이션을 합니다.

정말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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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되는 재료의 맛과 향을 최대로 남게 하기위해서는 순한(?) 캡슐이 필요한데, 디카페인이 맛과 향이 좀 무난한편에 속해서 사용을 했는데.. 과연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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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mple is Best!
영국제 혹은 유럽제 앰프는 너무 단순해서 라우드니스, 밸런스, 톤 콘트롤, 헤드폰 단자 등이 아예 없는 앰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제 앰프 등에 익숙해 있는 사람은 얼른 보아 이해하기가 힘들지 모르지만,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의 유명한 격언 중 하나가 “Simple is Best.”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오디오파일들에게 영국(혹은 유럽)제 앰프들이 인기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별로 쓸 일도 없는 기능에 투자할 돈으로 그만큼 필요한 부분에 더욱 투자할 수 있고,
부가 기능을 장착할 시에 발생할지도 신호의 간섭을 최소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테이프 모니터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그래야 테이프 카피가 가능하다, 대부분 있지만 가끔 없는 앰프도 있다). 


2) 앰프의 출력 표시 - 실효출력이 진짜다
대출력의 앰프일수록 고가격, 고성능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특수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출력과 앰프의 성능을 연관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다만 오디오 시스템이나 분리형 앰프를 구입할 때 주의할 것은 실효출력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채널당 50w짜리 앰프의 경우 최대출력은 이의 3배 정도, 뮤직 파워에서는 2배 정도의 높은 수치로 표시될 수 있다.
따라서 앰프의 규정출력 표시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어야 올바르다.
- 실효출력(1㎑ 8Ω) 20㎐-20㎑, 100W+100W - 이 수치는 인간이 청취할 수 있는 가청주파수 대역,
즉 낮은 신호에서는 20㎐(20.000㎐)를 기준으로 하여 스피커의 부하저항을 8Ω으로 출력 표시한 것이다.
또 같은 출력일지라도 측정 임피던스가 다를 때 - 실효출력(1㎑ 4Ω) 20㎐-20㎑ -와 같이 출력을 높게 표시해줄 수 있다.

3) 성능이 좋은 고가품일수록 내부회로는 복잡하다
앰프의 성능을 말할 때 주파수 특성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는 가청대역인 20㎐에서 20㎑까지를 평탄하게 고른 소리로 들려줄 수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주파수 특성에 따라 주파수 대역폭도 넓어야 하이파이 앰프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파워 앰프에서 출력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대용량이 충분하고 이에 따라 사용하는 부품 소자들도
이런 규격에 맞는 대용량을 쓰기 때문에 소요출력에 의해 주파수 특성이 약간씩 변화하게 된다.
이로 인해 저음역에서는 전원이 출력에 대응하지 못해 최대출력까지 올라가며 이때 음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고음역에서도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일그러지고 이로인해 최대 출력은 점차 줄어든다.
이런 것을 ‘전고조파의율’이라고 하며 파워 앰프에서 실효출력을 표시할 때 이 음향변질도,
즉 전고조파의율을 표시하는데 흔히 THD(total hamonic distortion)이라고 표시한다.
이 의율은 가급적 적은 것이 좋고, 0.01%이하라면 좋은 수치라 할 수 있다.

성능 좋은 파워 앰프는 내부회로 설계상 차이가 있는데 단순(음질중시)형과 내부회로가 아주 복잡한 첨단형의 두 가지가 있다.
그러나 역시 중요한 것은 음질이고, 비교적 고가로 판매되는 파워앰프일수록 내부 회로가 복잡하다.
이것은 제조 회사가 독자적으로 특수하게 개발한 회로를 사용하기 때문인데 고가의 분리형 앰프일수록 매칭이 까다로와지는 것도 이런 회로의 예민함 때문이다. 

4) 스피커 한쪽에서 소리가 안 날 때는 출력부 이상이 많다.
앰프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한쪽의 소리가 안 날 때가 있다. 이 경우는 대부분 출력부에 이상이 생긴 것이며
십중팔구는 퓨즈가 잘못되었거나 출력석이 나간 상태이다.
파워 앰프 출력단의 고장은 대개 사용자가 잘못 취급한 경우에서 온다.
때로는 외부 전류가 과입력 상태가 될 때에도 일어나는데 자동 차단회로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퓨즈가 나가고 때에 따라서 출력석에 영향을 주어 고장을 일으킨다.
스피커 연결선을 잘못 이어주었을 때에도 문제가 된다.
이는 임피던스 매칭에서 서로 다른 부하저항인 8Ω과 4Ω을 같이 묶어 사용할 때 또는 내부 온도가 상승했을 때 일어난다.
또한 파워앰프는 전원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전기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저음역에서 지저분한 소리가 섞여 나올 수 있다.

5) 앰프가 최대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실내온도는 20-22도
앰프가 최대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20-22도가 적당한데,
가끔 겨울날 아침 일찍 음악을 들으려고 할 때 재생음이 비정상적으로 들릴 때가 있는데
이것은 앰프 고장이 아니라 온도 탓이다. 여름철에는 앰프 몸체의 온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력이 높은 앰프일수록 열이 많이 나는데 TR형 앰프의 FET회로 구성에 내부온도가 125 ~ 175도가 되면 경우에 따라 파손될 수도 있다.
모든 앰프의 출력부는 반드시 전력을 소비하며 TR FET구성회로도 출력 크기에 따라 전력을 소비하는데 이때 열이 발생한다.
출력이 높은 앰프일수록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놓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6)습기는 앰프 최대의 적이다
습기는 앰프 최대의 적이다.
습기가 있는 곳에 앰프를 계속 방치해두면 볼륨이나 접속 스위치 같은 곳에 많은 잡음이 생긴다.
예를 들어 앰프 근처에는 화분같은 것을 두지 말아야 한다.
습기는 리스닝룸의 온도가 내려가는 새벽녘에 내려앉기 때문에 이때 앰프의 접속부에 있는 먼지 등
이물질과 결합하여 접속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잡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사람의 손이 자주 닿지 않는 앰프 후면은 자주 청소해주지 않을 경우 습기와 이물질이 쌓여 신호전송을 방해한다.
이것은 습기가 연결코드의 접속 부위를 산화시켜 곰팡이균이 신호의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앰프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비닐 커버를 씌워주도록 하고,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휘발성 클리너로 닦아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7) 볼륨 스위치 조절도 중요하다.
앰프를 사용할 때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곳이 전원 스위치와 볼륨 노브인데
볼륨을 한 자리에 오랫동안 고정시켜놓았을 때는 접점불량이 발생할 수 있다.
처음에는 마찰음같은 잡음이 생기며 시간이 흐를수록 잡음이 증가하여 결국 음질이 나빠진다.
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소스를 바꿀 때 볼륨은 그냥두고 볼륨은 그대로 두고, 소스만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순간적으로 찌그러지는듯한 소리가 몇초간 들리는데 이러한 잡음은 원만히 흐르고 있는 신호를
순간적으로 역류시키기 때문에 스피커와 앰프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소스를 교체할 때는 볼륨을 0으로 놓고 조작해야 한다.

8) 앰프는 출력이 높을수록 구동력이 좋고, 음질도 좋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동력과 출력, 출력과 음질, 구동력과 음질은 별개의 문제이다.
다만 출력이 높은 앰프일 경우 구동력이 좋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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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설날때 KTX표를 못구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KTX로 영화객실 표를 구해서 고향을 다녀왔는데 ...
이때 상영된 영화가 과속스캔들 이었습니다...

영화를 볼려고 영화칸 표를 구한게 아니고 그냥 고향가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시간 보내기용 영화였었습니다...
그냥 철도청에서 틀어주는데로 봐야 했죠..
하행-과속스캔들
상행-트랜스포터3

운이 좋았던지...
눈과 귀가 즐거운 캐쥬얼한 행복한 영화를 봤습니다.

분위기는 복면달호 + 라디오스타 + 엽기적인그녀가 믹스된 멋진 리듬과 강약의 ‘뮤지컬 코미디’입니다.

<과속스캔들>의 최대 장점은, 정말 확실하게 ‘웃겨준다’는 것이고 감동이 있습니다.
그 웃음의 비결은, 일종의 ‘뻔뻔함’에 있는것 같습니다.

영화 소품으로 음악이 많이 사용되어 OST를 구입해서 음악을 많이 들으라 결심하고
그 여흥을 쫓아... 교보 핫트랙에서 10% 할인 받아서 영화 OST를 구입했는데...

씨디를 씨디피에 돌린순간.. 띵~~~~~~

영화를 보던 그 감미로운 음악들은 딴데로 출장가버리고...

음이 붕붕 날아다니면서 보컬이 연주에 숨었다가 집나갔다가 하면서
정말 어수선 한거였습니다.. --;

순간 머린 멍~~~

순간 순진하게 기기가 연휴동안 동파되어서 어딘가 문제된줄 알고...
시스템만 2시간 점검했는데..

허무하게 이상이 없더군요..

설마설마 하면서...
씨디를 WaveLab에서 읽어와서 확인 해봤더니...
마스터링이 붕붕 뜨게 최종본이 만들어 진것 같더군요..

결국.. 아쉬운대로 WaveLab에서 리마스터링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제취향에 딱 맞는
세진미디어표 짝퉁 리마스터링 CD를 제작해서 듣고 있습니다.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리메이크타입이라 좋았는데...
생고생해서 음악을 들으니..진이 빠져서
영화보던 그맛은 참 덜하네요...

흠.. 음악이 괜찮은데... 이건 음반매장에서 꼭 들어보고 구입하세요..
제 귀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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