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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 종영한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김슬기, 윤현민 ‘도솔 커플’이 패션 매거진 쎄씨 11월호를 통해 다시 만났다. 그들의 달콤한 연애사가 아쉬웠던 이들에게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 이 두 배우는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성형외과 전문의인 ‘도준호’와 가구 디자이너 ‘윤솔’ 역으로 뭉쳤다. 남매처럼 친한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나가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화보 촬영 당시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드라마 속의 ‘도솔 커플’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다는 칭찬에, 윤현민은 “촬영할 때 슬기에게 짓궂게 장난을 많이 쳤다. 그에 슬기가 맞받아치는 모습이 실제와 다르지 않아 연기가 좀 더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고 말했고, 김슬기는 “현민과의 키스신은 사실 대본에 없었는데 현민이 이야기 하지 않고 애드리브로 키스신을 넣어서 너무 놀라 뒤로 쓰러졌다.”고 대답했다.

 

상대방의 장점을 꼽아보라는 질문에 윤현민은 “슬기는 엄청난 순발력이 있다. 겉모습만 보면 귀여운데, 연기에 대한 진정성이 굉장히 강하다. 내공이 굵직하다.”고 대답했고, 김슬기는 “혼자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상대방과 호흡이 맞지 않으면 안 된다. 현민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도솔 커플’은 없었을 것 같다. 다음에 또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쎄씨 황보선 에디터는 "화보 촬영 당시 두 사람의 사랑스럽고도 자연스러운 커플 연출이 마치 ‘연애의 발견’의 17화, 연장 방송처럼 느껴졌다. 두 사람의 매력 시너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후문을 전했다.

 

‘연애의 발견’의 ‘도솔커플’ 김슬기와 윤현민의 화보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쎄씨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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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연애의 발견’이 16부 ‘끝나지 않는 사랑은 없지만’을 끝으로 종영했다. 한여름(정유미)은 “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답나”는 남자 강태하(문정혁)와 미래의 연애를 시작했다. “언젠가 끝난다”는 것도 “이렇게 티격태격하다 말싸움이나 하며 살 것이다”라는 것도 알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게 연애”라는 사실을 깨달을 정도로 성장해 이뤄진 연인이다.

 

1년이 지나서야 진정으로 여름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남하진(성준)은 희망했던 해외의료봉사를 위해 캄보디아로 떠났고, 그곳에서 안아림(윤진이)과 재회했다. 도준호(윤현민)와 윤솔(김슬기)은 “서로에게 똥차되지 말자”며 알콩달콩 연애중. 신윤희(김혜옥)와 배민수(안석환)는 재혼 예정이고, 윤정목(이승준)과 장기은(정수영)은 맞선을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다.

 

이렇게 ‘연애의 발견’ 속 인물들은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연애 속에 있었다. 드라마가 공식처럼 따르는 해피엔딩이라기보단, “그들은 싸우고 토라지고 오해하고 의심하고 실망해도 사랑하는” 현실의 연애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인 사랑과 이별. ‘연애의 발견’은 이처럼 흔한 소재를 가지고 ‘연애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도식화된 공식을 따르거나 드라마를 극적으로 만드는 사건이나 장치를 마련하기보단, 알듯말듯한 연애의 ‘현실적인’ 감정을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이야기는 시청자들과 더욱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GomPlayer 2, 2, 60, 5203 (KOR) | 2014:10:08 09:57:37

 

리얼한 연애담을 그려낸 배우들의 재발견도 드라마의 인기에 큰 몫을 해냈다. 양다리를 걸쳐도 욕먹지 않는 유일한 여배우 정유미, 멋진 오빠에서 사랑에 웃고 우는 현실적인 오빠로 돌아온 문정혁, 착한 마음과 의리를 보여준 성준과 윤진이 등이 ‘우리’와 함께 연애했다. 30년을 그냥 알고 지내다 그냥 사랑에 빠진 윤현민과 김슬기는 이번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1년 이상 연애중인 커플로 살아남으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자들도 일방적으로 방영되는 드라마를 시청하기보단,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사 한줄, 한줄에 공감하고,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놓고, 또 함께 고민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드라마를 즐겼다. 공중파에선 성공하기 어렵다는 우려는 기우였다. ‘연애의 발견’은 오히려 공중파 드라마의 소재와 장르를 넓히는데 큰 몫을 해냈다. 그야말로 ‘연애의 발견’은 연애, 그리고 연애를 하고 있는 ‘연애인’들을 재발견하며 브라운관에서 멋지게 퇴장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제이에스픽쳐스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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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50sec | F/4.0 | ISO-2500 | 2014:08:28 08:44:13


“이 연애가 변하기 시작했다.” ‘연애의 발견’ 정유미의 직감은 복선일까.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8회분에서 한여름(정유미)은 여자의 직감으로 연애의 변화를 감지했다. “세상에 딱 하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특별했던 연애가, 이 세상의 수많은 연애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자들은 그 순간을 직감으로 안다. 그게 너무 무섭다”고 고백했다.

 

‘이건 연애가 아니라, 전쟁이에요’라는 이날 방영분의 소제목대로 여름은 하진과 폭풍과도 같은 연애 전쟁을 치렀다. 남자친구 남하진(성준)이 안아림(윤진이)과 손을 잡고 숨는 모습을 목격하고 놀란 여름. 그러나 오히려 아림은 “의심하니까 숨은 것 아니냐. 우리 가게에 괜히 와서 염탐하고, 물건 살 것도 아니면서 저 골탕 먹이고, 스토커냐”라고 반격했고, 하진은 “내가 아니랬잖아, 그렇게 못 믿으면서 나를 왜 만나냐”고 화를 냈다. 연애 고수도 어찌할 수 없었던 연타 공격이었다.

 

어느새 이성을 되찾은 여름은 하진의 애를 태우기 위해 강태하(문정혁)를 이용했다. 태하에겐 미안했지만,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하진에게 벌을 줘야 생각했던 것. 태하와 밥을 먹고 귀가하던 중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하진 발견한 여름. 태하에게 차 세우지 말고 그냥 지나치라고 했다. 태하는 기가 막혔지만 “날 이용해도 좋다. 무상 애프터서비스라 생각하고 한 번씩 이용해라”고 말했다.

 

일주일이 넘도록 서로에게 전화하지 않고 신경전을 벌인 여름과 하진. 친구 도준호(윤현민)와 윤솔(김슬기)의 인터뷰대로, 하진은 “순한 놈이 화나니까 정말 무서웠고”, 여름은 “자기 앞에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손잡고 숨어있는데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오랜 고민 끝에 하진의 집으로 간 여름.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내가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고, 내 오해를 풀어줬어야 했다”는 솔직한 대화로 모든 상황을 정리했고, 다음날 데이트 약속도 했다.

 

그때 두 사람의 핸드폰에 도달한 문자메시지. “선생님이랑 내일 군산 같이 갈래요”란 아림과 “목재 회사에서 전화 왔다. 내일 갈 수 있어?”라는 태하의 메시지였다. 그리고 다음날 여름은 태하와, 하진은 아림과 서로의 목적지로 향했다. 여름과 하진은 서로에게 또 다시 거짓말을 했고, 이렇게 마음의 거리가 생겼다. 그리고 네 남녀의 관계 향방에 대해 궁금증을 남겼다. 과연 관계의 변화를 감지한 여름의 직감은 결말의 복선이 될 것인가.

 

한편 이날 방영분의 시청률은 7.7%(AGB닐슨코리아, 전국시청률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시청률로, 전회보다도 0.4% 상승한 수치다.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연애의 발견’ 9회는 오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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