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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가 해피엔딩을 맞으며 벅찬 마침표를 찍었다.


매 회 가슴 먹먹한 로맨스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려온 ‘태양은 가득히’는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의 재회로 따뜻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8년 전의 첫 만남처럼 흰 장미를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의 미소는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 ‘사랑’이라는 위대한 힘, 두 남녀를 치유하다.


서로를 복수 상대로 오인한 채 잔인한 인연을 이어나갔던 세로(윤계상 분)와 영원(한지혜 분)의 로맨스는 언제나 풍전등화와 같았다. 함께할수록 불행해졌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결국은 서로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세로와 영원의 애끊는 감정들은 시청자들에게도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의 힘에 대한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평. 세상으로 받은 상처들을 상대를 통해 극복하고 홀로 설 수 있는 강인함을 부여받은 세로와 영원의 마지막 웃음에 진심어린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2. 착한 사람들의 복수, 용서를 낳다.


‘태양은 가득히’의 큰 맥락은 한 순간에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쓴 채 인생을 잃은 정세로라는 남자의 복수에 있었다. 하지만 여타 복수극과 달리 주도면밀하기는커녕 착해빠진 세로의 심성은 드라마 속 딜레마를 더욱 세게 엮었다. 거대 권력 앞에 무너져 분에 떨고, 할 수 있으면 용서하고 싶은 그의 심리들은 정세로라는 친밀한 캐릭터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되었다. 특히 한평생을 악인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태오(김영철 분)와, 야욕을 위해 배신을 택한 강재(조진웅 분) 등의 인물들 역시 정형화된 선인과 악인의 경계선이 없었던 만큼 보다 극적인 갈등으로 점화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복수에서 시작된 사랑, 세로와 영원이 모질게 지켜낸 정의는 행복이라는 성취감을 더욱 뜨겁게 선사했다.


3. 감성 백배 연출+믿고 보는 열연으로 빚어낸 순도 100%의 정통멜로


첫 회부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태양은 가득히’는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적재적소의 OST, 배우들의 호연이 조화를 이루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쉽지 않은 감정선을 이어가며 치밀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연기열정은 극을 이끄는 기폭제로 작용하며 명장면, 명대사들의 향연을 이뤄냈다. 허성혜 작가의 섬세한 필력이 돋보이는 주옥같은 대사들은 배우들로 인해 진정성 있게 구현되었다. 특히, ‘믿고 보는’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의 눈부신 감정 호연을 선보인 윤계상, 한지혜에 쏟아진 열띤 호평들은 이들의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모든 배우, 스태프, 제작진들이 행복하게 작업했던만큼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순도 100%의 정통멜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처럼 20여시간을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함께 호흡해온 ‘태양은 가득히’는 새로운 시작을 남겼다. 강재의 죽음은 그를 쏙 빼닮은 아이라는 희망을 낳았고 서로를 위해 이별했던 연인 세로와 영원은 첫 만남을 재현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절망은 더욱 찬란한 희망을 피워낸 ‘태양은 가득히’의 마지막이 더욱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이유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YTREE MEDI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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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1일(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14회에서는 강재(조진웅 분)가 세로(윤계상 분)에게 블루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한 누명을 씌우기로 결심, 그 증거자료로 그의 계좌에 10억을 입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현재 필도(정원중 분)와 손을 잡고 태오(김영철 분)에게 벨 라페어를 인수 받아야하는 상황. 강재는 세로와 영원이 계속해서 태오를 자극하고 있기에 더욱 차갑게 돌아서는 배신을 택했다. 여기에 도망칠 마음이 없는 세로 역시 싸우기로 결심하며 두 남자의 접전이 더욱 뜨거워졌음을 알렸다.


세로는 강재가 넣어 둔 10억을 미끼로 태오의 심복이었던 안비서(이상훈 분)를 유인했다. 태오의 비리 문서와 현금을 맞바꾸기로 한 것. 이로 인해 FL젬스톤과 벨 라페어의 인수 조인식은 세상에 알려진 태오의 비리로 인해 아수라장이 됐고, 영원(한지혜 분)마저 직접 나서 아버지는 물론 필도, 강재의 사기 행각을 선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이상 과거의 형제 세로와 강재는 없었다. 강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세로에게 누명을 씌웠고, 세로 또한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강재에 맞서기 시작했다.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린 두 사람의 갈등은 남은 2회 방송을 통해 어떻게 매듭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윤계상, 이런 반전 일으킬 줄이야! 전혀 예상 못했다”, “세로가 안비서의 배반을 유도하다니 정말 놀라운 한 수 였다”, “세로와 강재는 결국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구나, 안타깝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로가 영원을 향해 자신이 공우진(송종호 분)을 죽인 정세로라고 거짓말을 했지만,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영원이 그를 향해 “네가 누구든 괜찮다”고 아프게 대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애잔함을 자아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YTREE MEDI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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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윤계상이 정면돌파에 나선다.


오늘(24일) 밤 방송되는 11회에서 윤계상이 그동안의 사기꾼 ‘이은수’의 탈을 벗고 본연의 ‘정세로’로 돌아와 드라마의 제 3막을 열게 되는 것.


극 중 세로(윤계상 분)는 자신을 등지고 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기로 선포한 강재(조진웅 분)를 막기로 결심, 적으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로는 눈빛부터 범상찮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강재와 살벌한 대립구도를 엿보이고 있다. 모든 것을 되돌리고자 독하게 마음먹은 세로의 변화는 극의 새로운 파장을 일으킨다고.


또한, 세로가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안 영원(한지혜 분)은 배신과 원망감에 사로잡혀있는 상황인 만큼 그녀를 지키려는 세로의 고군분투가 첨예하게 그려질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강재의 배신으로 인해 세로가 더욱 강건해진다”며 “그동안의 사건사고들과 감정의 격변속에 혼란스러워 했던 세로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게 되면서 드라마에 더욱 힘이 실어지게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세로가 강재에게 그만하자고 울며 외치는 목소리에 영원이 반응하는 데서 엔딩을 맞아 이들의 엇갈린 마음이 어떻게 얽혀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욱 뜨겁고 정의로워진 윤계상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 11회는 오늘 밤 10시에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주)드림이앤엠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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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배우 김유리가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이 역할의 감정선과 맞닿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에서는 한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으려는 박강재(조진웅 분)와 이를 저지하려는 정세로(윤계상 분), 서재인(김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특히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묘한 감정 연기를 소화해낸 김유리의 연기력이 눈길을 끌었다.


서재인은 한영원(한지혜 분)을 사기의 덫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지만, 이를 막으려는 정세로와 정면 충돌한다. 서재인은 "너가 정세로라는 걸 한영원에게 말해야겠다. 내가 꼭 너를 멈추게 해줄게"라고 절규한다.


이에 정세로는 "더 이상 간섭하고 추궁하지 말라"면서 "내 복수심을 강요하지 말라"고 응수한다. 서재인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진심이 다른 여자를 향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눈물을 흘린다. 이 과정에서 김유리는 냉정함을 잃지 않으려는 감정 연기와 먹먹한 절규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끝내 버리지 못하는 순애보 연기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서재인을 사랑하는 박강재가 끝끝내 정세로 편만 드는 그를 보며 자신만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


박강재는 "너가 정세로를 불러서 날 이렇게 비참하게 하지 않았다면, 이 선을 넘지 않았을 것 같다"고 절규한다. 이 과정에서 흔들리는 동공과 애써 침착 하려는 눈빛 그 속에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서재인의 감정이 브라운관에 담겼다. 김유리의 탄탄한 연기력이 없었다면 소화하기 힘든 신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유리는 2006년 드라마 'TV소설 강이 되어 만나리'로 데뷔, 9년 차를 맞은 배우다. KBS1 'TV소설 복희누나', SBS '청담동 엘리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온 그는 지난 해 '주군의 태양' 톱스타 태이령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9년 간 꾸준히 만들어 온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외모가 '태양을 가득히'에서 빛을 발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김유리 연기력 정말 주목할만하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이어온 배우는 다르다", "흔들리는 동공과 자신의 마음도 다잡지 못하는 데서 오는 감정 연기가 일품이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김유리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태양은 가득히'의 중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세 남녀의 행방이 어느 쪽으로 치달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팬 스타즈컴퍼니,더 틱톡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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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의 1~6회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품격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가 파격적인 스페셜 방송을 선사한다.


오는 9일(일) 전파를 타게 될 이번 스페셜 방송은 지난 1회부터 6회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편집한 것으로 그동안 본방사수를 놓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70여분의 이 스페셜 영상 속에는 그동안 방송 된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중점으로 핵심 이야기들이 밀도 있게 담겨질 예정이라고. 마치 단막극을 보는 듯한 신선한 방식이 시도되는 만큼 기존의 애청자들의 구미역시 한껏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지난 방송을 쉽고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게 편집한 만큼 시청자들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더욱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앞으로 전개 될 스토리는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를 필두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케일의 거대한 사기판이 벌어진다. 여기에 김영철(한태오 역)을 둘러싼 인물들의 대립각이 보다 촘촘한 전개로 펼쳐나갈 것을 예고,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의 로맨스를 더욱 극적으로 뒷받침 할 풍성한 볼거리들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파격적인 구성의 ‘태양은 가득히’ 스페셜 방송은 9일(일) 오후 1시 15분부터 70분 동안 전파를 타며 본 방송인 7회는 오는 10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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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의 슬픈 허울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진하게 울렸다.


지난(4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6회에서는 한지혜(한영원 역)가 자신이 끝까지 지켜내려 했던 ‘벨 라페어’의 대표직을 해임 당할 위기에 처하며 눈길을 모았다.


그동안 영원(한지혜 분)을 위하는 모습으로 ‘가족’이라는 명분을 내세웠던 난주(전미선 분)와 영준(손호준 분)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날을 세웠다. 그런 그들의 본심을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가려 했던 영원은 “이젠 겉보기에라도 멀쩡했던 가족조차 기대하지 말라”는 난주의 가시돋힌 말에 상처 입어 안타깝게 했다.


무엇보다 영원은 태오(김영철 분)가 ‘벨 라페어’를 이용해 비자금을 관리해온 사실에 충격을 받고 순옥(김영옥 분)의 집에 협박 편지를 전한 것도 직접 목격한 상황. 온실 속의 화초처럼 영원을 애지중지 키워온 태오의 변질된 사랑이 사실 그녀를 찌르는 비수였음이 드러났다.


우진(송종호 분)의 죽음으로 세상 전부를 잃었다고 눈물을 삼키는 영원의 대사는 그녀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진정한 아군의 부재를 짐작케 해 더욱 애잔함을 자아냈다. 용서하는 것보다 미워하는 것이 더 어려운 그녀이기에 앞으로 닥칠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기에 세로(윤계상 분)마저 영원의 주위를 맴돌며 복수를 이어가려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 만큼, 세로를 향한 영원의 감정선이 어떤 변화를 겪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한영원 캐릭터를 오롯하게 브라운관에 선보이고 있는 한지혜의 깊은 감정 열연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이끌어내고 있다. 복잡다변한 캐릭터의 감정을 내면을 정교하게 표현하고 있는 한지혜는 실제로도 한영원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영원이가 너무 불쌍하다, 태오가 우진을 죽였다는 걸 알면 어떻게 될까?”, “영원이한테 아군은 없는 건가요? 안타까워 죽겠어요”, "난주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구나, 영원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족이라서 더 잔인한 적인 것 같음, 정말 영준이 대표로 바뀌는 건가?“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로에 대한 죄책감으로 눈물 흘리는 재인(김유리 분)에게 강재(조진웅 분)가 ‘양심이 아니라 사랑이겠지’라고 씁쓸하게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이들의 애잔한 러브 라인의 행보를 더욱 궁금케 했다.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하지만 사실은 세상 전부를 잃은 외로운 여자, 한지혜의 ‘태양은 가득히’는 다음 주 월요일(10일)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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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의 굳건한 순애보가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지난 방송에서는 죽은 우진(송종호 분)을 변함없이 그리워하는 영원(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애잔함을 자아냈다.


5년 전, 태국에서 살해당한 우진을 그리워하는 영원의 텅 빈 마음은 그녀의 일상 곳곳에서 여실하게 보였다. 시간이 멈춘 듯 과거의 모습 그대로 보관해둔 우진의 사무실은 영원이 힘들 때 찾아가는 유일한 쉼터였고, 그렇기에 세로는 더욱 우진의 자리를 고집했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진을 마음에 담은 채 ‘벨 라페어’에 대한 미래만을 바라보고 있는 영원. 부서질 듯 가녀린 그녀여도 우진과 벨 라페어를 향한 방어벽은 단단한 만큼, 그를 무너뜨리려는 세로(윤계상 분)와의 대립이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영원은 벨 라페어를 악용하고 있던 아버지 태오(김영철 분)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으며,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세로를 찾기 위해 ‘이은수’의 탈을 쓴 세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우진의 죽음으로 자신의 인생 역시 망가진 피해자라고 외치는 영원의 울부짖음은 세상에서 가장 유일한 사랑이자 아군이었던 우진의 존재감을 짐작케 했던 터.


이에 그녀가 영원히 지켜나갈 것 같은 자신만의 성벽이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한 상황속, 세로와 영원이 복잡하게 얽혀버린 오해를 풀고 어떻게 사랑이란 감정을 싹틔울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벨 라페어를 도발하는 세로의 독단적인 행동에 화가 난 강재(조진웅 분)가 그의 집을 찾아가 주먹을 날리며 분노를 터트려 앞으로 두 남자의 관계가 엇갈리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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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뜨거운 울분을 폭발시킨다.


오늘(24일) 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윤계상(정세로 역)이 김영옥(순옥 역)을 찾아가 숨죽인 눈물을 쏟는다.


지난 1, 2회 방송을 통해 보여진 세로(윤계상 분)는 해외를 전전하던 아버지로 인해 할머니 순옥(김영옥 분)과 어렵사리 생계를 이어갔던 성실한 고시생이었다. 하지만 태국에서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아버지는 물론 인생을 송두리째 잃고 나서 그 배후인 ‘벨 라페어’와 대표인 영원(한지혜 분)에 대한 복수를 위해 국제적인 보석 딜러 이은수라는 삶을 택한 상황.




태국 교도소에서의 5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친 세로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영원을 막무가내로 찾아가는 모습으로 복수를 향한 뜨거운 욕망을 엿보였다. 그렇기에 세로가 순옥을 찾아가는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잔하게 적실 전망이다. 냉소적으로 변한 듯한 그가 순옥을 몰래 훔쳐보며 입을 틀어막고 오열을 삼키는 모습은 본방사수에 대한 구미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이에 오늘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될 정세로의 스토리는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고. 거대한 권력의 벽 앞에 힘없이 바스라졌던 평범한 서민의 삶, 그의 뜨거운 울분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설렘을 안기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정세로는 여타 복수극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캐릭터와는 다르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어 이은수라는 허울을 썼지만, 빈틈 많고 나약한 내면도 지닌 정세로 본연의 모습은 그의 복수 심리를 보다 인간적이고 섬세하게 그려갈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약혼자 우진(송종호 분)을 잃고 슬픔에 빠진 영원이 태오(김영철 분)를 붙잡고 살인범에 대한 원망을 폭발시키는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애잔케 했다.


윤계상의 한서린 태양이 본격적으로 타오르기 시작할 ‘태양은 가득히’ 3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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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전우성,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가 대본 리딩을 통해 짜릿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이 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책임 프로듀서인 배경수PD와 집필을 맡은 허성혜 작가를 비롯하여 주연배우인 윤계상(정세로 역), 한지혜(한영원 역),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 송종호(공우진 역), 손호준(한영준 역) 등은 물론 아역배우서부터 명품배우들까지 수십여명의 배우와 모든 스태프들이 참가해 발 디딜 틈 없는 장관을 이뤄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 속 진행된 리딩은 대사는 물론 지문 하나까지 꼼꼼히 읊으며 실전을 방불케 했으며 배경수 PD의 주도하에 배우들의 연기 톤, 어조 등까지 섬세하게 교정하는 모습으로 전무후무한 치열함을 엿보였다.


무엇보다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 웃음, 애틋함까지 넘나드는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던 배우들의 시너지에 지켜보든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대박을 예감했다는 후문. 특히 위험한 인연으로 얽히며 감정열연을 선보이게 될 윤계상과 한지혜의 잿빛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여실히 입증했다.


여기에 또한 김영철(한태오 역), 조진웅, 송종호 등의 연기파 배우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김유리, 손호준 등의 청춘 배우들이 극적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특히, 극초반에 등장하는 태국 장면을 위해 현지어를 구사하는 배우가 참석해 더욱 리얼리티를 높였다고.


리딩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배경수 PD는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마부작침‘의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연기자, 스태프, 시청자 모두가 행복한 드라마가 되길 소원한다”고 포부를 전해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한편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 총기살인사건으로 인해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의 지독한 인연을 그린 작품으로 화려한 스케일과 감각적인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뜨거운 태양들이 한 데 모이며 심상찮은 대박 조짐을 엿보이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 후속으로 오는 2월 10일 첫 방송 되며 태국 촬영을 위해 1월 8일경 출국할 예정이다.


/ Photo provided by (주)드림이앤, YTREE MEDIA , KBS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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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포스 엄태웅과 감각적인 화면과 치밀한 스토리의 연출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용수 PD가 재회해 눈길을 끄는 '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물이다.

 

극 중에서 엄태웅은 연개소문(최민수)의 서자로 영류왕(김영철) 딸 무영(김옥빈)과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연충 역을 맡아 천륜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비극적 운명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다.

 

특히 전 작품인 KBS 2TV '적도의 남자'에서 보여준 동공 연기의 열연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온몸을 내던지는 액션과 함께 가슴 시린 멜로의 내면 연기를 펼쳐내며 안방극장 팬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연충의 무영 공주를 향한 '그림자 사랑'은 팬들의 가슴을 움직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칼과 꽃' 5회 방송분에서 연충, 엄태웅은 장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연충은 처형을 당했던 죄인의 신분이기 때문에 왕실에서는 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떠한 큰 일이 벌어질지 몰라 거짓 장례를 치루게 된다.


공주 역시 연충이 살아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 채 마지막 인사를 하기위해 연충의 빈소를 찾아 슬픔을 전한다. 하지만 연충은 그런 공주를 그저 바라만 볼 뿐이고 다가설 수도 없다. 연모하는 공주를 먼발치에서 지켜만 봐야 하는 고통을 심장 속으로 삭인 채 연충은 슬픔에 찬 공주를 따라 '그림자 사랑'으로 애틋함을 전하였다.

 


연충을 잊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아파서 무작정 인파 속으로 뛰어 든 공주를 뒤따라간 연충은 공주에게 선물 받은 동곳을 몰래 손에 쥐어주는가 하면 객잔 안 벽에 공주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던 '사모할 연(戀)'이라는 글자를 쓰며 공주에 대한 마음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려 이를 보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엄태웅의 그림자 사랑 정말 눈물 난다", "너무 아픈 인연이다. 연충의 슬픔이 있는 그대로 잘 느껴진다", "엄포스 엄태웅의 연기 내공은 실로 대단하다", "연-소 커플 사랑은 이뤄지는 걸까요? 너무아픈 커플이다", "연충은 고구려 최고 로맨티스트임에 틀림없다" 등 엄태웅의 애틋한 멜로 연기에 대한 찬사와 이들 커플의 결합에 관해 응원의 댓글을 쏟아냈다.

 

지난 2009년 MBC TV 드라마 '선덕여왕' 이후 4년 만에 사극에 다시 출연한 엄태웅은 이번 '칼과 꽃'에서 와이어 액션 연기와 진중함이 묻어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 그리고 섬세한 내면의 감정 연기 등 연기 내공을 마음껏 쏟아내며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 Provides Photo by 심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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