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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이하 ‘처용’)의 유민규가 귀신 전효성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며 나쁜남자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OCN 드라마 ‘처용’에서 귀신 나영(전효성)은 유민규를 향한 가슴 아픈 짝사랑을 선보였다. 나영의 입장에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상대 민재(유민규)이지만 경찰서에 갇혀 지내는 나영에게는 꽃미남 형사 민재가 생활의 활력소나 마찬가지다.

 

경찰서 안에서 민재 곁에 찰싹 붙어 맴돌며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민재를 향한 일편단심 짝사랑을 드러낸 나영은 민재가 두고 간 휴대전화에서 여자친구가 보낸 ‘오늘 밤은 진짜 화끈하게 불 태우는 거야’라는 문자를 보자 질투심을 드러냈다. 뒤이어 민재가 화장실에 숨어서 여자친구를 달래는 전화를 엿들은 나영은 처음으로 민재의 여자친구 존재에 좌절하며 깊은 상실감에 빠진 것.

 

급기야 나영은 처용(오지호)에게 “민재와 같이 죽고 싶다.”라며 속상한 마음과 함께 자신과 이뤄질 수 없는 것에 대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민재는 나영과 단 한번도 볼 수도, 대화를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귀신 나영의 눈물까지 흘리게 만들며 ‘나쁜남자’로 등극했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유민규.. 귀신 전효성의 눈에서 눈물까지 뺀 나쁜남자’ ‘유민규를 짝사랑 하는 귀신 전효성 너무 안타깝다’ ‘유민규가 전효성을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등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처용'은 태어나면서부터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윤처용이 미스터리한 괴담 속에 숨겨진 강력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10부작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tvN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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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s Mark II | Manual | 1/50sec | F/3.5 | ISO-100 | 2009:12:04 15:40:07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연출)이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 지성과 황정음은 '비밀'에 나란히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지성의 '나쁜 남자'로서의 치명적인 매력과 지금껏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순정 억척녀'로 연기 변신에 나서는 황정음이 보여줄 커플 연기에 방송가 안팎의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칼과 꽃' 후속으로 방송될 '비밀'은 자신의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올 가을 단 한 편의 치명적인 정통 멜로 드라마. 지난해 방송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뒤를 이어 KBS의 정통 멜로의 진수를 보여줄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비밀'에서 지성은 인격 빼고 모든 것을 다 지닌 재벌 2세 '민혁' 역을, 황정음은 인생이 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유정' 역을 맡아 폭풍 같은 사랑을 그릴 예정.

 

최근 이보영과의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지성은 실제 다정다감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오기와 복수에 불타는 '까칠 재벌남'으로 변신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으로 치닫는 감정을 쏟아내는 멜로 연기로 치명적인 남자의 향기를 뿜어낼 예정.

 

또한, '돈의 화신', '골든 타임' 등의 연속 성공으로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황정음은 그 동안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이미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순수하면서도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순정 억척녀로 변신, 남자에게 인생을 희생하고 버림받지만 새롭게 일어서는 강인한 여자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미 한 차례 광고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지성-황정음 커플이 풍겨내는, 캐릭터만큼이나 흥미로운 '독한 케미'는 전에 없는 멜로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밀' 제작사는 "지성-황정음 커플은 드라마 '비밀'이 그려내고자 하는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줄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며 "지성-황정음과 함께 올 가을 치명적인 정통 멜로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릴 '비밀'은 KBS 2TV '칼과 꽃' 후속으로 오는 9월, 매주 수목요일 밤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드라마틱 톡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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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캐릭터는 왜 역사 속 최영 장군의 모습과 다를까?”


SBS 월화드라마‘신의’를 지켜본 시청자라면 한번쯤 이런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주인공 이민호가 맡은 고려무사 최영의 캐릭터는 무예가 뛰어나고 올곧은 성품이라는 점에선 실존 인물과 비슷하지만 취향이나 인생관에선 궤적을 달리한다.


극중 무사 최영은 ‘황금돌 장군 최영’과는 달리 무뚝뚝하며, 세상일에 관심이 없는 염세주의자. 시크함이 지나쳐 시니컬할 정도로 퉁명스럽다. 잠은 많지만 꿈은 없는 인물이다. 공민왕에 대한 마음도 충성인지 반항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처럼 ‘세상에 미련 없는 남자’의 가슴 속에는 엄청난 과거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신의’ 제작사 관계자는 “무사 최영의 마음속에 담긴 정신적 트라우마를 이해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의 첫걸음”이라며 “거듭되는 통과의례를 거쳐 진정한 ’킹메이커‘로서 왕을 만들고 백성을 구하는 최영 대장의 캐릭터 변신이 스토리의 큰 줄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제2회 방송에서 잠깐 언급됐지만 최영은 비밀 결사조직 ‘적월대’출신이다. 왜구를 토벌하고 악질 토호들을 응징하던 의혈단이었지만 고려 왕실의 농간으로 인해 한순간에 대원들을 잃는 피의 복수를 당했다. 이때 겪었던 충격은 왕실에 대한 적개심으로 변했고 그 후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호위부대장이 되었지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다. 게다가 원나라의 조종에 의해 수시로 바뀌는 왕은 최영이 보기엔 ‘그놈이 그놈’일 뿐이었다. 최영이‘나쁜 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이런 최영은 공민왕(류덕환)을 만나면서부터 새로운 주군을 향해 조금씩 마음을 열긴 했지만 끝내 왕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에 따라 회를 거듭할수록 달라지는 이민호의 연기 변신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작가 및 연출자와 이런 부분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며 “눈빛이나 얼굴 표정, 목소리 톤, 심지어는 걸음걸이까지 달라지는 모습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초반부에는 게으르고 염세적이던 최영대장의 모습이 휴화산 터지듯 폭발적 카리스마로 바뀐다는 설명이다. 송지나 작가도 최영 캐릭터를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멋진 사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예측을 불허하는 이민호 캐릭터의 반전 매력에 시청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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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60sec | F/2.8 | ISO-2000 | 2012:02:02 15:05:11


<닥치고 꽃미남밴드> ‘안구정화’의 자타공인 카사노바 유민규가 순정녀를 울리는 ‘여울남’(여자를 울리는 남자)으로 변신해 나쁜남자의 매력을 본격 드러낸다.

190cm의 훤칠한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연출 이권/극본 서윤희/제작 오보이프로젝트) 유민규(김하진 역)가 20일 방송에서 순정녀를 울리는 ‘여울남’으로 변신해 여성 네티즌들의 눈길 사로잡을 전망이다.

20일 방송되는 <닥치고 꽃미남밴드> 7회에서는 유민규에게 마음을 뺏긴 순수한 순정녀가 등장해 유민규의 나쁜 남자 본색을 드러나게 할 예정. 카사노바 유민규는 촉촉한 눈망울에 웃음기를 거두고 차가운 눈빛으로 직설적인 멘트를 날려 순정녀의 마음을 단번에 잘라낸다고. ‘여울남’으로 변신한 유민규가 과연 앞으로 전개 될 김예림(김예림 역)과의 러브라인에서도 나쁜남자의 면모를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순정녀와의 촬영 당시 카메라가 돌기 전 해맑에 웃는 얼굴로 상대방에게 농담을 던지며 어색함을 풀어가던 유민규는 컷 소리와 함께 차가운 눈빛으로 바로 돌변, 순정녀는 물론 스텝들까지 놀라게 했다는 현장관계자의 후문.

이어 제작진은 “‘안구정화’의 카사노바 유민규가 본격 나쁜남자로 매력을 발산해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집중 공략할 전망이다. 유민규가 연기하는 김하진은 겉으로는 나쁜남자의 매력을 풍기지만, 속내는 그 누구보다 순정을 갖고 있는 남자로 김하진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한없이 거친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락밴드‘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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