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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60sec | F/2.8 | ISO-2000 | 2012:07:21 20:42:01

KBS월화 미니시리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이 단 2회 방송을 남겨두고 만신창이가 된 이민정의 모습을 공개하여 또 다른 반전 스포가 아닐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4회에서 ‘빅’은 윤재(공유)와 경준(공유)이 냉동되어 있던 수정체에서 인공 수정된 생물학적 이란성쌍둥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한바 있다. 이에 경준는 자신과 윤재의 영혼이 다시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경준이 기억상실을 통해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야 함을 깨닫고, 다란(이민정)과의 사랑을 모두 잊어야 하는 상황에 폭풍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했다.


그런데 15회에서 꼬질꼬질한 얼굴에 더러워진 채 밑단 터진 원피스, 반쯤 정신이 나간 듯 서 있는 다란의 모습이 공개되자 예상치 못한 다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며 향후 전개될 ‘빅’의 결말을 예측하기에 분주했다. “경준도 아니고, 다란에게 무슨 일이?”, “재투성이로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미모는 민정이 갑”, “팬더커플에게 또 위기가 생기나?”, “설마 민정이 기억상실?”, “다란이 어딘가에 빠진 거 아닐까?”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새드엔딩일지, 해피엔딩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KBS미니시리즈 ‘빅’은 오늘 밤(23일) 15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 본팩토리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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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가 공유를 꼼짝도 못하게 하며 공유 잡는 천하제일 수지에 등극했다.

 

국민 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을 통해 로코킹 공유에게 기습킥을 날린것에서부터 끈질긴 스토커 끝에 결정적 단어를 손에 쥐는 등 특급돌 배수지의 활약이 눈부시다.

 

‘빅’의 5회에서 마리(배수지)는 경준(신원호)의 지갑을 되찾기 위해 윤재와 영혼이 체인지된 경준(공유)에게 전화로 경준이 깨어났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에 깜짝 놀란 경준이 뛰어나가자 그 틈에 경준의 집에 잠입하는데 성공하지만 수첩 획득에는 실패하고 만다. 이에 화가 난 마리는 방실방실 웃는 모습으로 “ 아저씨, 경준이만 모르는 내 비밀이 있거든요. 경준이한텐 안 그러거든요.” 라는 말과 함께 급소를 발로 차서 경준을 혼비백산하게 만든다.

 

마리와 경준의 악연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충식 (백성현)이 보내 준 다란의 웨딩 촬영 사진에서 경준(신원호)과 똑 같은 자세의 경준(공유)을 발견한 것. 여러장의 사진을 확인해보던 마리는 “이 아저씨, 왜 경준이 같지?” 라고 말하며 경준의 비밀을 직감하기 시작한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시청자들은 “수지가 곧 눈치 챌듯.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공유의 기세를 수지가 이기네요. 둘의 앙숙 귀여워욤”, “수지가 공유의 비밀을 알면 어떻게 되나요? 예측불허네요”, “공유 급소 어떻게…진짜 아파보였는데…수지 그러면 아니 아니 아니되요~~.” 라고 말하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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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국민 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의 5회 마지막 장면이 화제다.

 

‘빅’의 5회에서는 강경준(공유)의 미국 출국과 함께 1년 후의 스토리가 전개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년 후의 결혼식장. 임용고시에 합격한 다란(이민정)은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경준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그러나 그녀가 “경준아!” 라고 불렀을 때는 반응이 없던 그가 “윤재씨”라고 부르자 다란을 마주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이로써 ‘빅’은 향후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가동되면서 공유와 이민정의 러브라인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윤재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이들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갈등 요소가 생길 것으로 보여진다.

 

5회 방송 후 각종 게시판에서는 ‘빅’의 엔딩에 대해 “오늘의 폭풍전개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깜놀.”, “내일 방송이 너무 기대. 앞으로 경준이는 어떻게 될까요?”, “대박 소름 돋음. 과연 누구와 러브라인이 이루어질까요?”, “다란이 만난 사람은 경준인가요? 윤재인가요? 예고편 보면서 분석 중이에요.” 라고 말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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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국민 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이 4회에 들어서며 연일 여성 시청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빅’의 4회는 공유를 왜 로코킹이라 부르는지 확인시켜준 회였다. 길다란(이민정)이 차 안에서 잠이 든 틈을 타 서윤재(공유)의 기습 키스에 이어, 다란이 그게 키스였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하자 윤재의 몸에 빙의된 강경준(공유)은 “이거야?” 하면서 또 한번 기습 키스를 한다. 이에 다란은 선생님께 키스한 제자를 향해 화를 냈지만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은 마른침을 삼켜야 했다.


 다란과 함께 있을 때는 로맨틱하게 어른스럽게 보이는 경준이 가족에게 돌아갔을 때는 한없는 사춘기 소년의 외로움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경준의 외삼촌(장현성)과 외숙모(고수희)가 경준의 어머니가 남겨주신 저택을 팔아버린 것. 이를 지켜보던 경준은 다란과 신혼집 계약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빗속에 버려진 자신의 침대를 혼자 옮기다가 감기에 걸린다. 경준의 상황이 안쓰러운 다란은 윤재와 신혼집에서 함께 하려고 애지중지하던 신혼물건들을 꺼내 경준에게 주며 경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선보였다.


 누워있는 경준(신원호)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있는 장마리(배수지)는 경준의 외숙모, 외삼촌에게 경준을 미국에 데리고 가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윤재에게 빙의 된 경준은 급히 마리를 찾아가 사실 경준이 사랑했던 이는 길다란 선생님이라는 고백과 함께 마리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다란은 “내가 홍차에 넣어둔 거 봤어? 앞으론 반 나눌 필요 없겠지?” 라고 윤재에게 남긴 이세영(장희진)의 문자에 혼란스러워 하다가 그것이 세영의 아파트 열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비참한 심정으로 세영의 집을 향해 가는 다란과 다란이 사실을 알아버렸다는 것을 알고 정신 없이 뛰어가는 경준. 급기야 경준은 세영의 집 앞에서 열쇠를 열어보던 다란을 격한 포옹으로 안으며 열리는 문을 닫아버린다.


 로코킹 공유의 로맨틱하면서도 박력 있는 멜로 연기와 국민여신 이민정의 발랄함, 엉뚱 집요한 수지의 사차원 연기가 빛을 발한 한 회였다. 공유의 기습 키스에 이어 숨차게 달린 끝에 만난 여자를 위해 격한 포옹을 보여준 엔딩 장면은 단연 최고였다.


 이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역시 로코는 공유! 엔딩에서 소리지를 뻔 했어요^^’, ‘심장 탈탈탈 ㅠㅠ 워매’, ‘비밀번호의 연관성은 뭘까요? 궁금궁금’, ‘공유의 모성본능 자극.. 이놈의 공유앓이’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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