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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민채가 오는 12월 방송예정인 SBS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에 전격 캐스팅됐다.

 

한민채는 지난 6월 종방한 KBS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주인공 다솜(씨스타)을 괴롭히는 뮤지컬배우 선배 ‘금나리’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배우 류수영과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투스카로라’메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차세대 연기자다.



 

‘떴다! 패밀리’에서 한민채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 동석의 첫사랑 ‘이현애’역이다. 사랑보다는 현실을 선택, 6년 연애를 배신하는 독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애는 주인공 동석과 6년간을 함께한 캐릭터다. 극 후분까지 주인공의 모든 상황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인물이다. 전작 ‘사랑은 노래를 타고’ 금나리역 보다 훨씬 진화된 독한 연기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며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1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다룬 이야기다.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안영미 등이 캐스팅 됐으며, 이홍기, 이하늬 주연의 ‘모던파마’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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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이 강지환을 통해 우리 사회에 시원한 돌직구를 날리고 있다.


시장통에서 밑바닥 삶을 전전하며 늘 사고만 치고 다니던 김지혁(강지환 분)은 어느덧 누군가의 꿈이 되고 희망이 되어가고 있었다. 지난 12회에서 지혁은 조화수(장항선 분) 회장을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어줄 희망이 되었고, 시장 사람들에게는 “이 시장바닥에서 용 나왔단 소리 한 번 들어보자”며 힘없는 서민들의 꿈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지혁은 사고로 죽은 비정규직 직원의 가족에게 자신의 월급을 선뜻 내어주기도 하고 사장이라는 높은 직책에도 직접 시장 상인을 자처하며 온몸으로 부딪혀 상인들을 설득해내는 것은 기본, 사람만큼 소중한 건 없다는 그의 신념하나로 적으로 있던 사람까지 품어냈고 손을 내밀었다.


이처럼 ‘빅맨’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한 남자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진정한 리더상에 대한 화두를 끊임없이 던지고 있다. 특히, 지난 11회에서는 사람이 먼저라는 확고한 신념의 지혁이 자신의 부하직원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동석(최다니엘 분)의 잔인함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우리가 원하는 리더상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조리한 세상과 당당히 맞서 싸워줄 ‘빅맨’을 꿈꾸고 있다. 돈이면 뭐든 다 된다는 세상에 ‘사람보다 먼저인 것은 없다’는 지혁의 든든한 행보는 우리가 꿈꿔오던 이상을 투영해 더욱 열광케 하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기에 친근감까지 느껴지는 김지혁의 행보는 그래서 더 가슴이 뛰게 만들고 설레게 만든다.


무엇보다 자신을 이용한 자들에게 대항해 복수를 행하는 것이 아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약자들을 위해 앞장서서 거대한 골리앗과 맞서 싸우며 그 과정을 통해 따뜻함까지 선사하고 있는 ‘빅맨’은 여타 드라마와는 궤도를 달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지금 ‘빅맨’으로서 성장하게 될 김지혁에 우리가 더욱 기대를 품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에는 동석이 지혁의 약점을 이용해 그를 흔드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냈다. 앞으로 남은 4회가 더 기다려지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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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의 강지환, 이다희가 침대 키스를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지혁(강지환 분)이 위험해지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었던 소미라(이다희 분)가 그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려는 모습에서 끝을 맺은 가운데 오늘(13일) 방송될 6회에서는 두 사람의 극 중 첫 키스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픈 이다희(소미라 역)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다가 그녀의 손을 꼭 잡고 잠든 강지환(김지혁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깨어난 이다희를 붙잡고 조심스럽게 키스하는 강지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


이미 소미라에게 반해버린 지혁은 그녀의 옆집으로 이사를 가는가하면 얼떨결에 고백까지 해버렸고, 현성가에 이용당하는 지혁에게 흔들리던 미라는 연인인 동석(최다니엘 분)이 돌아오자 마음을 다잡았지만 혼란스러운 마음은 감추지 못했다. 이에 공개된 두 사람의 키스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또한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동석의 프러포즈에 망설이는 소미라의 모습이 그려진 만큼 세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게 흘러갈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을 더욱 애타게 하고 있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을 기점으로 지혁과 미라 그리고 동석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된다”며 이어 “미라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빅맨’ 어제(12일) 방송에서는 강동석이 가족이라는 족쇄로 지혁을 휘두르며 두 사람의 살벌한 대립각을 예고했다. 강지환, 이다희의 침대 키스 현장이 공개될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 6회는 오늘(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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