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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4:07:38


3월 12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 박신우/제작 에이치이앤엠 KPJ) 16회에서는 22년 전 유괴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가운데 구서진(현빈 분)과 로빈(현빈 분) 사이에 놓인 장하나(한지민 분)의 복잡한 감정이 표현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3월 12일 ‘하이드 지킬, 나’ 제작진은 현빈과 한지민의 화보보다도 더 화보 같은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03:12 14:00:02


공개된 스틸컷 속 현빈과 한지민은 알록달록 아름다운 조명들이 반짝이는 곳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신중하게 고르는 듯 조명을 들여다 보고 있는 한지민과, 먼발치에서 한지민을 지그시 바라보는 현빈의 모습에서 극 중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두 사람의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또 한지민과 마주 선 현빈의 눈빛 역시 애절함과 불안감이 가득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2015:03:12 14:04:56


무엇보다 스틸 속 현빈이 로빈인 것으로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방송말미 공개된 16회 예고에서 로빈은 장하나에게 “날 소멸시키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나를 지켜야겠다”며 강해지는 자아로 인한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로빈이 자신과, 장하나를 향한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구서진은 또 어떤 변화를 보일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해당 장면은 서울에 위치한 한 조명샵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현빈, 한지민 두 배우는 놀라운 몰입도를 보여주며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고된 스케줄로 지친 스태프들을 독려하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2년 전 유괴사건의 전말이 밝혀짐과 동시에 현빈, 한지민의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6회는 3월 12일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에이치이앤엠 KPJ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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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KBS-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캐스팅됐다.

 

김희정은 ‘아이언맨’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연출 윤성식)’에서 세자빈 유씨 정화역을 연기한다.

 

극중 김희정은 광해군(서인국 분)의 부인인 세자빈 유씨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세자빈 유씨는 역사상 실존했던 인물로써 광해가 세자로 책봉될 때 세자빈으로 봉해졌고 16년이라는 긴 광해의 세자시절을 함께 견뎌내며 광해를 보필하는 여인이다.

 

김희정은 “어릴적 사극을 경험해봤지만 성인이 되어 도전하는 첫 번째 사극인 만큼 많이 설렌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희정은 “훌륭한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존경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는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 팩션 로맨스활극' 으로  11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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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달달 로맨스가 다시 시작됐다. 이건(장혁 분)이 김미영(장나라 분)의 손을 잡고 키스를 예고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둘의 로맨스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며 흥분지수를 높였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는 20일 방송에서 진심을 들키지 않으려 냉정하기만 했던 장혁과 장나라가 ‘빗속 데이트’를 계기로 다시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데, 마음과 다른 둘의 어긋남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은 다니엘(최진혁 분)이 미영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보고 미영이 받아들였다고 생각하고 선뜻 다가서지 못했다. 그러나 미영은 아직 프러포즈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 다니엘에게 “고마움인지 사랑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며 “모르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며 거부했다.

 

서로에 대한 본심을 감춘 두 사람의 냉정한 대화들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3년 전 개똥이가 떠난 사거리를 찾았던 미영은 그곳에서 마주친 건에게 “일부러 안 오셔도 돼요. 개똥이는 내가 평생 기억하며 살 테니 건이씨는 다 잊고 편안하게 사세요”라며 건과의 관계를 끊어내려 했다.

 

그러나, 건과 미영은 동일한 부모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미영은 지난 교통사고 장소에 국화꽃을 들고 찾아가 “개똥아 엄마 왔어. 엄만 멀리 있어도 하루도 우리 아가 잊어 본 적 없어”라고 말해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후 딸기 케이크를 들고 온 건은 “아빠가 올해도 미안해. 우리 같이 달달한 거 먹자”라며 딸기 하나를 배어 물며 하늘을 향해 눈시울이 붉히는 모습은 가슴을 절절하게 했다.

 

한편, 건과 미영은 이전보다 더 단단해진 끈으로 서로를 보듬고 있었다. 미영은 건이 이영자라는 것을 모른 채 고민을 상담하고, 위로를 받았다. 건은 이영자가 되어 “너무 아픈 기억은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자신의 빈 가슴 한편에 잘 받아두는 거다”라고 하는가 하면 수목원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토닥토닥 괜찮다 네 잘못 아니야 이제 괜찮다고"라며 미영을 향한 진심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마음도 정화되게 했다.

 

다시 썸을 타기 시작한 이들은 시청자들마저 쥐락펴락했다. 미영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한 건은 “나는 갑 그쪽은 을”이라며 밀당을 시작하자, 미영은 “먼저 손 내미신 건 그 쪽 아닌가요? 저 정도 되는 을 찾기 힘드실 겁니다”며 당당하게 말하고 돌아서 나왔다. 거절을 못하던 과거의 미영은 온데간데 없고, 달라진 미영의 모습에 건은 “우리 달팽이 진짜 멋있어졌네. 보내기 싫게”라고 말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달달하게 했다.

 

또한,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로 펜션에서 함께 밤을 지새게 된 두 사람의 모습에 설렘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나가려는 미영을 붙잡은 건은 “이 바보 같은 여자야”라며 소리를 친 뒤 미영에게 다가섰다. 달팽이 커플의 달달 로맨스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은 환호성을 내질렀지만, 키스를 할 듯 말듯한 분위기에서 드라마가 종영되며 시청자의 애간장은 밤새 타들어갔다.

 

‘운널사’식 패러디는 이젠 안 나오면 아쉬울 정도로 요소요소 웃음을 선사했다. 수목원에서 우연히 미영을 본 건이 미행을 들킬 위험에 처하자 온갖 새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위기를 모면하며 "이거 완전히 새됐네”라며 가수 싸이의 노래 가사를 내뱉었다. 또 비가 오는 수목원을 바바리를 우산 삼아 뛰어오는 모습은 영화 ‘클래식’을 패러디하며 웃음과 흐뭇함, 울림을 선사했다.

 

이런 달팽이 커플의 재 로맨스 예고에 네티즌은 “이런 요물 시간 도둑. 그래도 ㅎㅎ” “이건 학창시절에 몰래보던 할리퀸 로맨스보다 더 짜릿하다. 대박!!!”, “키스신에서 끊은 제작진을 용서하고 싶지 않지만.. 우린 을이다..TT 오늘잠은 다 잤어 TT”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역대급 커플”, “키스 피하면 용가리한테 불꽃 BOOM 맞을 줄 알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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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연출 이재상, 이은진/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이 주인공들의 달달한 로맨스에 인물들의 성장과정을 함께 녹여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드라마로써 사랑받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은 정통 로맨틱코미디를 표방했던 작품인 만큼 재치 있는 대사와 연출을 통해 안방극장에 달달한 웃음꽃을 선사하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지현우(장준현 역), 정은지(최춘희 역), 신성록(조근우 역), 이세영(박수인 역) 네 주인공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핑크빛 설렘을 선사하며 로코 드라마의 정석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는 사각관계의 긴장감이 절정에 이르게 만들며 다음 회를 기대케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 드라마가 담고 있는 이야기에는 단순히 ’핑크빛 로맨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주인공들의 로맨스와 함께 드라마틱한 성장기가 함께 그려지며 더욱 큰 흡입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안하무인 톱스타에서 인격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장준현(지현우 분)과 트로트의 여왕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최춘희(정은지 분) 두 사람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트로트의 연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 완벽하지 않아 더 기대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로맨스와 함께 ‘트로트의 연인’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트로트의 연인’은 로맨틱한 이야기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삶속 애환을 담아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남은 회 차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안방극장의 심금을 울릴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트로트의 연인’을 접한 시청자들은 “트연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다”, “갈수록 더 재미있어 지는 드라마”, “요즘 완전 달달함 폭발”, “춘희의 트로트는 듣고만 있어도 힐링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 지난 방송에서는 최춘희를 향한 조근우(신성록 분)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케 했다.

 

로맨틱코미디에 성장기가 가미되어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오늘(2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또 다른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제이에스픽쳐스, YTREE MEDI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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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640sec | F/2.8 | ISO-160 | 2013:05:09 10:48:15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가 신사 정장을 입고 갓을 썼다. 도련님을 도련님이라 부르고 싶은 남상미의 애달픈 마음 때문이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5회분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박윤강(이준기)과 그런 도련님을 도련님이라 부르지 못하는 정수인(남상미)의 애달픈 사랑이 점화됐다.

 

반짝이는 금테 안경, 상투를 자르고 머릿기름을 발라 곱게 넘긴 머리, 말끔한 블랙 정장을 한 일본인 신사 한조. 그러나 수인의 눈에는 자꾸만 윤강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최원신(유오성)의 금광개발 사업을 위해 화약 시연자로 나선 자리에서 마주친 한조를 보고 너무 놀라 “윤강 도련님”이라고 외친 수인이었다.

 

머릿속 물음표를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적극적이고 당찬 규수 수인. “윤강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하는 한조를 그냥 지나칠 리 없다. 오늘(10일) 방영되는 6회분에서 수인은 한조의 머리에 갓을 씌워 자신이 알고 있는 윤강 도련님임을 확인하려 한다. 방영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놀라고 화가난 윤강과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수인의 모습이 담겼다.

 

수인이 한조의 머리에 갓을 씌운 것은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최원신의 총탄에 맞아 강물로 빨려 들어가는 윤강을 보며 수인은 처절한 눈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3년간 방안에만 틀어박혀 산송장처럼 지내다, 신문물을 사들이는데 정신을 쏟으며 윤강을 잊으려 했다. 그런데 그렇게도 그리던 윤강과 너무도 닮은 남자가 눈앞에 있는데, 자신은 윤강이 아니라고 화를 내니 미칠 지경이다.

 

그러고 보니 이 장면은 어딘지 낯익다. 3년의 긴 시간이 흘렀지만 수인에게는 잊을 수 없는 그때, 바로 남장을 한 자신에게 윤강이 갓을 씌웠다. 오경(김정학)을 찾아 헤맸던 선비가 수인임을 눈치 챈 윤강의 돌발 행동이었다. 윤강의 눈썰미에 수인의 모든 행동들이 들통이 나버렸고, 그 이후 둘은 더욱 가까워졌다.

 

묘하게 오버랩되는 이들 커플의 애달픈 로맨스. 그렇다면 윤강이 그랬던 것처럼 수인도 한조가 윤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목이다.

 

2주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 무드를 이어가고 있는 ‘조선 총잡이’ 6회는 오늘(10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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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1, 42, 5115 (KOR) | 2014:05:22 06:49:51


SBS 드라마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하, 너포위)>(극본 이정선, 감독 유인식,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이승기, 고아라의 로맨스 기류가 포착돼 앞으로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춘 성장 로맨스 수사물이라는 장르를 내건 <너포위>가 은대구(이승기 분)와 서판석(차승원 분)의 날 선 대립과 수사물로서의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가운데, 로맨틱 코미디의 요소까지 더해 복합장르로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어제 방송된 <너포위> 5회에서는 은대구와 어수선(고아라 분)이 의도치 않은 뽀뽀를 하게돼 로코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샤워 후 머리를 말리며 나오는 대구와 잠결에 화장실에 가려는 수선이 부딪혀 대구의 가슴팍에 수선의 입술이 닿는 우연한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고, 이 모습에 시청자들은 반색했다.


시청자들은 "이승기 몸 좋다". "딸기향 샤워젤을 쓰는 은대구의 반전 매력", "로코만큼 짜릿한 너포위!", "더 해주세요. 로맨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주 미묘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서판석과 김사경(오윤아 분)의 사연도 밝혀졌다. 과거 경찰계 장동건-고소영 커플이었으나 현재 강남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될 수밖에 없던 이유는 바로 판석과 사경의 아들 준우가 사고로 죽었기 때문. 판석과 사경이 함께 맡은 뺑소니 사망 사건의 피해자가 7살의 남자아이라 두 사람에게는 11년 전 준우의 사고를 떠올리게 했다.


서로 다른 방법으로 사건 해결에 접근했지만 결국 죽은 아들 준우를 떠올리며 합심한 두 사람은 범인 검거를 위해 고군분투했고, 서로의 상처를 뒤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갔다. 판석과 사경이 앞으로 어떤 관계들을 만들어갈지, 두 사람의 로맨스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은대구-어수선 '은어'커플의 발랄한 로코와 서판석-김사경 '판사'커플의 미묘한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는 가운데, SBS 드라마 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오늘 밤 10시, 6회가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HB ENTERTAINMENT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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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위태로운 사랑을 키워나가기 시작한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 것.


극중 세로(윤계상 분)와 영원(한지혜 분)은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며 더욱 애틋해진 애정전선을 이어가고 있다. 헤어지기를 약속한 두 사람이었지만 불붙은 로맨스가 거침없이 타오르게 될 것을 예감케 했던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무너지게 될 위기가 도래한다.


사진 속 장면은 오늘(17일) 방송될 9회의 한 장면으로 자신의 아버지로 인해 상처투성이가 된 채 앓고 있는 세로를 정성껏 보살피고 있는 영원이 담겨있다. 세로 역시 애처로운 손길로 그녀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으로 결코 헤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마음을 엿보이고 있는 터.


하지만 영원이 세로의 진실을 담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면서 극의 전세가 역전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영원이 세로의 정체를 알아챈 것일지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가 한영원과 이은수의 탈을 쓴 정세로의 스토리였다면, 오늘 방송을 시작으로 한영원과 진짜 정세로의 스토리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해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태오(김영철 분)가 자신의 딸 영원에게 계속해서 접근하는 세로를 응징하기 위해 건달을 불러 집단구타를 가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주)드림이앤엠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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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린다. 






영화 속에는 1982년 10월 31일은 무슨 요일이었는지, 1982년 짜장면 가격이 얼마였는지가 등장한다. 정답은 짜장면 가격은 400원, 요일은 일요일이다. 이처럼 <피끓는 청춘>은 1982년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충청도를 무대로 그 시절의 추억을 한 가득 펼친다. 마지막 교복 세대만이 갖는 아날로그적인 정서를 담고자 그 시절 학생들의 교통수단인 통학열차와 단골 데이트 장소로 애용되던 빵집, 중길의 작업 공간인 낡은 중국집의 쪽방, 남자들만의 공간인 중길 패거리의 아지트, 옛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는 전형적인 시골 극장 등이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통 넓은 나팔바지, 교련복, 롤러스케이트, 맥가이버칼 등의 소품들은 물론 당시의 공익 광고와 영화 포스터 등 그 시절 추억의 장소와 의상, 소품들로 관객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통학열차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시작해 학교 부분의 재현에 많은 정성을 쏟았다. 그 시대 학생들의 관심사나 지금과는 많이 다른 수업방식, 수업과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에서 학생들이 교복을 입되 머리 모양은 자유롭게 하고 있는데 이 역시 고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1982년에 두발자유화가, 1983년에 교복자율화가 시행되었는데 <피끓는 청춘>은 1982년이 배경인 덕택에 캐릭터마다 각각의 개성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었다. 또한 농업고등학교라는 설정은 농촌일손돕기 등 도시의 학생들은 알 수 없는 이색적인 재미를 전하고 지금은 사라진 교련 수업이나 소풍 시퀀스들은 그 시대에 학교를 다닌 관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지금 학생들에게는 옛날과 지금의 학교 모습의 차이를 느끼게 만든다. 이에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호기심을 전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밝고 희망찬 2014년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새해, 커다란 감흥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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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추억과 공감의 충청도 여행을 가능하게 한 것은 단연 배우들의 변신과 열연이다. 기존의 멋있는 모습에서 탈피해 능청스러운 표정과 몸짓,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무장한 ‘전설의 카사노바’ 이종석,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 가장 귀여운 ‘일진’ 박보영, 만장일치 물오른 미모를 뽐낸 ‘서울 전학생’ 이세영, 힘이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고등학교라는 배경을 몸소 보여준 ‘싸움짱’ 김영광 등 독보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은 상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전작 <거북이 달리다>에 이어 오랜만에 선보인 <피끓는 청춘>을 통해서도 역시 유머와 해학이 돋보이는 충청도 특유의 매력을 스크린 위에 고스란히 담은 이연우 감독의 연출력은 관객들을 1982년 교복 세대들이 펼치는 농촌 로맨스의 세계로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드라마적인 완성도까지 전 세대의 공감을 전할 복고 감성을 전한다.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마지막 교복 세대들에게 바치는 찬가와도 같은 영화이다. 누구에게나 청춘은 존재한다. 그 시절,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낭만적인 정서를 회상하게 만든다. 충청도와 80년대라는 배경을 통해 사람냄새 나는 정겨움과 충청도식 유머의 묘미와 더불어 소중했던 학창시절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의 모습은 부모님 세대들은 어떤 학교 생활과 청춘 시절을 보냈을까를 생각하게 만든다. 단순히 과거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춘이고, 청춘이었던 힘이 남아도는 청춘의 초상을 그려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진짜 웃음을 전한다. 1월 22일 개봉해 전 세대의 선택을 받는 설 연휴 불타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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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상대 배우와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케미여왕으로 등극했다.

 

‘주군의 태양’이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로코의 여왕’ 공효진이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하여 상대배우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가능한 일.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공효진은 소지섭과 두근거리는 로맨스와 함께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해 진정한 ‘케미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2010년 MBC ‘파스타’에서 이선균과 2011년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당시 신드롬 급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최고의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당시 수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만든 공효진은 그 밖에도 ‘고맙습니다’ 장혁, ‘건빵선생과 별사탕’ 공유, ‘상두야 학교가자’ 비 등 한 작품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항상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발산, 시청률과 재미 모두를 동시에 잡으며 드라마의 흥행보증수표로 불리 우고 있다. 

 

공효진이 상대배우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친화력 덕분. 그 어떤 배우가 와도 자신만의 친화력으로 촬영 현장에서 상대 배우를 스스럼 없이 대하고 편하게 해줘 환상의 호흡을 이끌어 낸다. 어느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연기를 다 받아주고 살려주는데 탁월한 공효진의 배우로서 장점은 극의 리얼리티를 높여주고 상대방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 시청자들의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같이 작업하는 건 처음인데 대한민국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는 최고인 것 같다. 상대방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해준다”고 칭찬했을 정도다.

 

누리꾼들은 ‘공효진 소지섭 케미 최고’ ‘최고의 케미 커플’ ‘로코에 없어서는 안될 배우 공효진’ ‘공효진은 어느 배우와도 참 어울려’ ‘상대 배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공효진 최고’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 Photo provided by 매니지먼트 숲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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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과 열정의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도시남녀의 일상과 로맨스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수입/배급: ㈜영화사 진진)이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예고하는 핑크빛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티저 예고편은 수천 개의 빌딩에 불이 켜진 24시간 내내 잠들지 않는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소개하며 시작된다. 옆 아파트에 살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모른채 살아가는 마틴과 마리아나가 운명적인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티저 예고편은 미국의 유명한 소울 가수 마빈 게이(Marvin Gaye)의 히트곡 ‘Ain't No Mouintain High Enough’의 경쾌한 선율과 아톰, 월리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아이템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만화 ‘월리를 찾아라’를 즐겨보며 이 도시에 있을 자신만의 월리를 상상해온 마리아나는 어느 날 월리와 비슷한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집을 나선 마틴을 발견하게 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도시에서 무수히 스쳐 지나갔던 두 사람은 과연 서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까?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도시남녀의 감각적인 일상과 그 내면에 감춰진 외로움과 고독을 세련된 영상과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통해 담아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은 2030 싱글 남녀 관객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칭률 100%를 향한 신개념 러브 스토리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은 9월 12일 개봉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원제: 메디아네라스 medianeras

감독: 구스타보 타레토

주연: 하비에르 드롤라스, 피욜라 로페즈 드 아야라

장르: 시티 로맨스

런닝타임: 92분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 Photo provided by 영화사 진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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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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