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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s Mark II | 1/125sec | F/5.6 | ISO-100 | 2012:02:20 15:04:56


이동욱과 이시영이 로맨틱한 첫 키스를 나누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의 제작사(GnG프로덕션/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가 무열(이동욱 분)과 은재(이시영 분)의 첫 키스 스틸을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왔다.

종희(제시카 분)의 등장으로 시련을 맞았던 무열과 은재의 사랑은 무열이 은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닭살연인으로 나아가면서 급물살을 탔다. 팬들은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첫 키스신이 언제 터질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키스를 시도하다 불발되는 장면이 아쉬움을 불러왔던 것.

공개된 스틸에선 무열과 은재가 야구글러브를 들고 있는 모습이 들어있어 두 사람이 공 던지기 중이었음을 추측하게 만들고 있다. 은재 앞에 무릎을 꿇은 무열은 역시 두발을 팔로 감싸 안고 쪼그려 앉은 은재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달콤한 키스를 하고 있다. 두 눈을 감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는 은재와 무열의 달달한 첫 키스 스틸에선 두 사람의 설렘과 행복감이 그대로 전해져온다.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신은 이번 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난폭한 로맨스’는 스토커의 음모로 진동수(오만석 분)와 오수영(황선희 분)은 물론 박무열까지 위험에 빠지게 된 내용이 그려지며 막바지까지 절정의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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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막을 내리는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에 명품로맨스 드라마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야구선수 무열(이동욱 분)과 그를 경호하게 된 안티팬 은재(이시영 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에 팬들은 “시즌2‘를 제작해 달라” “보내기 너무 아까운 드라마” “진정한 명품로맨스,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라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난폭한 로맨스’가 명품로맨스 드라마로 박수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탄탄한 대본과 이를 더욱 돋보이게 영상에 녹여낸 제작진의 역량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드라마 ‘연애시대’를 집필했던 박연선 작가의 귀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 나는 대사와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 창조, 기발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주인공 커플의 사랑이야기 위주의 일반적인 로맨틱코미디물과 달리 주인공은 물론 그 주변 인물들 개개인의 꿈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전개로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맛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됐다. 베일에 가린 스토커와 그의 섬뜩한 행각도 비중 있게 다루며 긴장감과 스릴을 느끼게 했다. 그저 그런 로맨틱드라마와는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배우의 열연 역시 매회 화제를 일으키며 호평을 받았다. 배역을 위해 파격적인 폭탄머리까지 감행한 이시영은 겉으론 털털하고 터프하면서도 내면에 아픔을 숨기고 있는 유은재의 개성을 100% 뽑아냈다. 이시영은 코믹과 멜로의 감정변이를 완벽히 장악하며 팬들의 극찬을 불러왔다. 이동욱 역시 진지하고 시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까칠함 뒤에 장난기가 드러나는 무열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내며 ‘여인의 향기’에 이어 또다시 안방 여심을 강타하는데 성공했다. 소녀시대의 제시카 역시 첫 연기도전에서 강종희(제시카 분)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자로 합격점을 받았다.

탄탄한 대본과 감각적인 영상, 배우의 열연이 조화되며 명품로맨스드라마란 극찬을 불러온 것이다.

한편, 종영까지 2회를 앞두고 있는 ‘난폭한 로맨스’는 스토커의 음모가 절정에 달하며 진동수(오만석 분)와 오수영(황선희 분)부부는 물론 강종희와 박무열까지 위험에 빠지는 내용으로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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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이시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환희의 함박미소를 지었다.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 12회에서는 종희(제시카 분)가 무열(이동욱 분)을 향한 은재(이시영 분)의 마음을 알아채고 불안해하며 러브라인의 긴장감을 높였다.

종희는 무열에 대한 은재의 마음을 알아챘고 은재와 무열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모습에 자극받았다. 종희는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박무열 우리 다시 시작할래?”라고 먼저 프러포즈했다. 종희를 늘 그리워해왔던 무열은 그녀의 제의에 기쁨의 표정이 아닌 당황함의 표정을 지었다.

종희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하는 자신의 모습에 더욱 당황하는 무열. 그는 종희와의 행복한 미래를 떠올려보지만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은재가 있는 체육관으로 가게 된 무열은 그녀와 티격태격하다가 권투대결을 벌이게 됐다.

두 사람의 팽팽한 권투대결이 시작된 상황에서 은재가 작전상 그의 품에 안기는 상황이 연출됐다. 순간 무열은 자신이 종희의 고백에 혼란스러워했던 이유가 은재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매순간 자신의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던 은재의 존재가 어느새 종희를 밀어내고 자신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 순간 은재의 펀치에 뻗어버린 그는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는 은재와의 추억을 떠올리다가 환희의 미소를 지으며 깨어났다.

드디어 은재를 향한 사랑을 확인한 무열과 그를 짝사랑해온 은재, 무열의 마음을 잡으려는 종희의 삼각관계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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