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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가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있다.


‘뉴스는 임팩트’라는 최고의 역설적인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화제몰이를 한 ‘피노키오’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반전 속에서 짜릿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의 뇌리에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각인시킨 캐릭터 별 ‘임팩트 갑’ 명장면을 총정리 해 봤다. 


# 기하명 : “YGN 기하명입니다” 12화 기밍아웃 리포팅

 

가장 큰 임팩트를 선사했던 장면은 기하명(이종석 분)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부분이었다. 기하명은 14년 전, 언론의 여론몰이 희생양이 되어 가족이 풍비박산 나는 비극을 겪었고 본명을 숨긴 채 ‘최달포’라는 거짓이름으로 살아왔다.

 

이후 기자가 된 하명은 복수를 위해 살인자가 된 형 기재명(윤균상 분)과 13년 만에 조우한 뒤 혼란에 빠졌다. 재명의 범죄를 눈감을 지, 기자로서의 양심에 따라 이를 세상에 알리고 형의 복수를 멈추게 할지 머리와 가슴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한 것. 하지만 결국 하명은 재명과는 다른 선택을 했고, 리포팅을 통해 형의 범죄를 직접 세상에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리포팅 끝에 비장한 눈빛으로 “YGN 뉴스 기하명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형의 복수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며 ‘피노키오’의 제 2막을 열었다.

 

# 최인하 : “딸꾹, 13년 전과 똑같은 기레기시네요” 10화 노브레이크 딸꾹질 독설!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박신혜 분)의 노브레이크 딸꾹질 독설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자인 인하의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치명적인 핸디캡이었으나, 그는 스스로 딸꾹질은 결코 핸디캡이 아니라 거침없이 바른 말을 토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내며 모두를 박수 치게 만든 것. 인하는 자신의 엄마이자 MSC 사회부장인 송차옥(진경 분)이 과거 뉴스 보도와 관련해 잘못됐음을 깨달았고, 이후 차옥이 ‘팩트와 임팩트’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자 수많은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정면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인하는 차옥을 향해 “송기자님은 임팩트에 눈이 먼 나머지 팩트를 무시한 경험은 없으신가요?”라고 묻고, 이에 차옥은 “없는데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인하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하지만 이내 딸꾹질을 했다. 하지만 곧 이어 인하는 “죄송합니다만 딸꾹질이 나네요”라며 차옥이 과거에 무고한 기호상(정인기 분)을 미청리 화재 사건의 책임자로 몰았던 일을 비판해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인하는 “13년 전 그런 일을 겪고도 아직도 임팩트를 운운하시는 걸 보니, 송기자님은 13년 전과 똑같은 기레기시네요”라면서 노브레이크 독설을 날려 시청자들의 답답했던 속을 뻥 뚫어주었다.

 

# 서범조 : “그 동안 어머닌 뭘 얻으셨어요?” 17화 샤워 오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온 재벌 2세 서범조(김영광 분)의 처절한 오열은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짓게 만든 명장면이었다.

 

범조는 어머니 박로사(김해숙 분)의 보호 아래 어려움 하나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범조에게 있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인물은 곧 어머니 로사였다. 그러나 그의 믿음과는 달리 로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언론을 쥐락펴락하는 냉혹한 사람이었다.

 

이에 범조는 살면서 자신이 누려온 모든 혜택이 로사의 악행을 통해 얻어진 것임을 깨닫고, 깊은 충격에 빠졌다. 이에 슬픔을 이기지 못한 범조가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 윤유래 : “난 버림받았어.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 좋게 차인 것 같아” 15화 만취 실연송 열창!

 

윤유래(이유비 분)는 ‘피노키오’에서 깜찍함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 유래는 실연의 상처마저 상큼하고 코믹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유래는 자신을 좋아한다고 굳게 믿었던 하명이 사실 인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졌다. 이에 유래는 실연의 상처를 추스르기 위해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실연송을 불러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그는 아이돌 사생팬 출신답게 서태지와 아이들의 ‘필승’이라는 노래로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데, 술에 취해 꼬부라진 발음으로 “난 버림받았어~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 좋게 차인 것 같아~”라고 노래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 황교동 : “기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생각들을 놓쳐선 안돼” 17화 ‘진짜 기자’의 충고!

 

YGN의 시경 캡 황교동(이필모 분)은 진정한 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시사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했다.

 

교동은 차옥을 향한 복수에 정신이 팔려, 내부고발자가 된 인하의 상황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하명을 각성시켰다. 그는 하명을 향해 “(최인하)그 친구 괜찮은지 확인한 건가? 내부고발이라는 거 인생을 걸고 하는 거다. 자기 직장 동료, 미래까지 다 버릴 각오로 하는 거야.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라고 충고한다. 이어 “한풀이에 눈이 멀어서 기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생각들을 놓쳐선 안돼”라고 되새기는데 이는 하명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도 깊이 각인됐다.

 

# 송차옥 : “정말 짜증날 정도로 왱왱거리고, 짜증날 정도로 신경 쓰이고, 짜증날 정도로 사람 쪽팔리게 해” 17화 얼음마녀의 해빙눈물!

 

임팩트 있는 뉴스를 위해서라면 조작도 서슴지 않았던 송차옥. 그의 각성은 최고의 반전을 선사한 한 방이었다.

 

차옥은 하명이 자신과 로사의 검은 커넥션의 증거를 넘겨주며 “송기자님도 한 때 기자였다는 걸, 그리고 어쩌면 14년 전 선택을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걸 순진하게 믿어보고 싶어졌습니다”라고 말하자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차옥은 “인하도 기하명 씨도 정말 짜증날 정도로 무모하네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뜨지만, 이내 “정말 짜증날 정도로 왱왱거리고, 짜증날 정도로 신경 쓰이고, 짜증날 정도로 사람 쪽팔리게 해”라고 혼잣말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얼음마녀 차옥의 꽁꽁 얼어붙었던 심장이 녹는 순간 시청자들은 전율했고, 나아가 차옥의 선택과 ‘피노키오’의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오는 14일(수) 밤 10시 18회, 19회가 연속 방송되며 15일(목)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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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노키오’는 매회 허를 찌르는 전개와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출, 배우들의 최고의 연기력으로 ‘통수 드라마’ ‘시청자가 권하는 드라마’ 등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8억 6천만-970467-16 등의 숫자들을 남겼다. 이는 ‘피노키오’가 달려온 약 3개월간의 여정 속 숨은 숫자들을 정리한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3번의 키스신, 총 재생수 970,467! 최고의 러브신 등극!

‘피노키오’는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수 많은 명장면 중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로맨스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3번의 키스신은 포탈사이트 재생수 970,467 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달링커플의 ‘입막음 첫 키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SNS를 통해 영상이 공유됐고, 뜨거운 인기가 빠르게 확산돼 호감도 22만, 총 재생수 3백만을 돌파하는 등 ‘피노키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16명의 특급 카메오 군단. 이보영부터 똑똑한 카메오 활용법!

‘피노키오’에는 총 16명의 특급 카메오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가 된 이보영을 비롯해 윤상현-정웅인-김민정-수지-장항준-임성훈-장광-우현-안선영-정인기-장영남-김영준-염동현-최종훈-윤진영이 다양한 역할로 출연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보영-윤상현-정웅인은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의 전작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속 캐릭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보영은 ‘너목들’에서 맡았던 배역 이름인 ‘혜성 네비’로 목소리 출연을 했고, 윤상현은 ‘차관우 변호사’를 그대로 연기해 색다른 웃음을 줬다. 정웅인 역시 ‘민준국’으로 등장해 ‘너목들’의 법정신을 패러디해 폭소를 유발했다.

 

中 다운로드 수 8억6천만뷰 돌파! 한류 킬러 콘텐츠 부상!

‘피노키오’는 최근 中 다운로드 수 8억6천만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박신혜의 남다른 연기 호흡과 매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완성도 있게 그려낸 연출력까지 3박자의 조화가 중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류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이처럼 ‘피노키오’는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숨은 기록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록에는 스태프와 제작진, 배우들의 피와 땀이 담겨 있어 더욱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오는 14일(수) 밤 10시 18회, 19회가 연속 방송되며 15일(목)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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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가 손에 ‘의문의 핸드폰’을 쥐고 취재 행동을 개시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5일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인하(박신혜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5회에서 인하는 자신의 엄마인 차옥(진경 분)의 여론몰이로 누명을 쓰게 된 찬수(이주승 분)에게 미안한 마음에 발에 피가 나는 것조차 신경 쓰지 않고 고군분투하며 취재를 펼쳤다. 이에 찬수의 오해를 풀 발판인 CCTV를 발견했단 말을 들은 인하가 앞으로 어떤 취재를 펼쳐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인하는 방의 불을 전부 끄고 스탠드의 불빛에 의지한 채 의문의 폴더폰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그의 표정에서 의문과 궁금증이 한껏 묻어 나와 휴대전화 속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인하가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하의 왠지 모를 단호한 눈빛과 함께 무언가를 알아낸 듯한 표정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스틸 속에는 인하와 범조(김영광 분)가 함께 노트북에 빠져들 듯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하는 무언가에 커다란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의 표정에서는 씁쓸함까지 느껴져 어떤 사실과 마주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16회에서 인하는 차옥의 진짜 모습과 차옥과 로사(김해숙 분)의 관계에 대한 조사에 더욱 열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이번 주에도 하명(이종석 분)-인하-범조-유래(이유비 분)이 진실에 다가서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니, 단 5회 남은 ‘피노키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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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가 2단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이종석의 박력 있는 키스에 박신혜가 진심을 담은 까치발 맞키스로 응답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다시 불이 붙었고,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15회에서는 안찬수(이주승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하명과 인하가 고군분투 속에서 멈출 수 없는 자신들의 마음을 다시 확인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하명은 우동집 앞에 서있는 인하의 목에 단추 목걸이가 걸려 있음을 발견했고, 이제 더 이상 주저하지 않겠다는 듯 인하에게 직진해 그대로 입을 맞췄다.

 

하명은 인하를 향해 저벅저벅 걸어간 후 인하의 양 볼을 두 손으로 감싼 후 박력 있게 키스를 했다. 인하는 하명의 박력키스에 깜짝 놀라 토끼 눈을 떴다가 이내 그의 마음을 알겠다는 듯 눈을 감았다.

 

하명은 “미안해 하지마. 넌 나한테 송차옥 기자 딸도 아니고 조카도 아니고 넌 나한테 그냥 너야”라며 누구의 딸, 조카가 아닌 ‘최인하’라는 존재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달포.. 아니 하명아”라고 부르는 인하에게 “달포라고 불러도 돼”라며 부드러운 눈빛으로 마음을 전했다.

 

하명은 “기를 쓰고 노력했는데도 별 짓을 다해봤는데도 아주 오래도록 그대로야 아버지 내 형 너희 어머니 생각하면 이러면 안 되는 걸 아는데.. 포기가 안돼 그러니까 우리..”라며 인하의 두 눈을 보고 접어지지 않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하명의 고백에 인하는 까치발 키스로 응답했다. 인하는 하명의 고백이 채 끝나기 전에 까치발을 들고 입을 맞췄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나도 너랑 같아”라며 두 사람이 마음이 변함없이 같음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박력+까치발’ 2단 키스는 ‘달링커플’의 입막음 첫키스와 눈물키스가 묘하게 오버랩 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6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입막음 첫키스’를 하는 박력 있는 하명의 모습과 11회 하명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며 까치발을 들고 진심을 전한 인하의 모습이 느껴진 것. 특히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두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명과 인하의 폭발하는 케미는 ‘옥상’에 이어 ‘우동집’까지 보는 것만으로 설렘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냈고, 두 사람이 이곳에서 또 어떤 추억을 만들어갈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마음을 재확인한 하명과 인하가 다시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봐도 봐도 안 질리는 달링커플 키스! 얘네는 뭘해도 그냥 그림이네요~”, “하명이 대사가 진짜 설레요~ 넌 나한테 그냥 너야 라니 ㅠㅠ”, “두 사람 고백만 3번째인가요? 자 이제 알콩달콩 좀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하명이 박력에 한 번, 인하 응답에 또 한 번! 예고편으로 마지막 한 반! 심장이 뛰어서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직진 하명이가 좋아요. 이것저것 따질 것도 없이 그냥 자기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것 같아서~”, “내 심장 터질 뻔”, “우동에 뭐 탔나요? 썸남이랑 저 우동집에 가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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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가 애틋한 눈빛으로 침대에서 재회를 한 모습이 공개됐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24일 13회 방송을 앞두고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하명은 “걱정도 하지 말고 위로도 하지마”라는 냉정한 말로 자신을 걱정하는 인하를 저버렸고,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 흘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하명과 인하가 따뜻한 눈길로 마주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틸 속 인하는 자고 있는 하명을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데, 그런 인하의 눈빛에서 하명을 향한 애정과 함께 그를 걱정하고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 따뜻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하의 손을 잡고 그의 볼을 쓰다듬는 하명의 손이 눈길을 끈다. 잠에서 깬 하명이 자신의 옆에 있는 인하를 발견하고 그의 손을 잡는가 하면, 만지면 깨질 듯 조심스러운 손길로 인하의 볼을 어루만져주고 있는 것.

 

특히 인하를 보는 하명의 눈빛에서는 그를 향한 그리움과 변치 않은 애틋함이 묻어져 나오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하명과 인하가 마주하고 있는 곳이 공필(변희봉 분)과 달평(신정근 분), 그리고 인하가 있는 집이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하명은 공필의 눈물을 보고도 뒤 돌아서 자신의 짐을 모두 챙겨 집을 나섰기에, 그가 다시 모두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 사연에 대한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13회에서도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하명과 인하의 로맨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두 사람 사이에 또 어떤 에피소드가 생겨날지, 하명이 인하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오늘(24일)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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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가 감정을 폭발시키며 폭풍처럼 휘몰아친 ‘심쿵 옥상엔딩’이 화제다. 두 사람은 ‘달링커플’의 비밀 장소인 옥상에서 애절 로맨스의 정점을 찍으며 명장면을 탄생시켰고 러브라인 역시 전환점을 맞아 앞으로 어떤 얘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만들었다.

 

이 같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피노키오’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1.9%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서울수도권 기준) 역시 7.7%를 기록,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로, ‘피노키오’ 9회 2049 시청률은 동 시간대 경쟁 드라마의 2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해 방송가 안팎의 높은 관심 속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피노키오’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9회에서는 최인하(박신혜 분)가 최달포(본명 하명, 이종석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빠르게 그려졌다. 특히 달포와 인하는 달링커플 러브스토리의 주요 배경이 되는 옥상에서 자신들의 악연을 확인해 애절 로맨스의 정점을 찍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인하는 달포가 하명임을 알게 돼 혼란에 빠졌다. 또한 자신의 엄마 차옥(진경 분)이 하명의 가족에게 큰 상처를 준 인물임을 깨달았고 달포와의 일들을 회상하면서 끊임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자신을 철전지 원수라고 했던 달포의 모습, YGN 최종 토론 면접에서 피노키오가 기자를 될 수 없는 이유를 절규처럼 쏟아내던 달포의 모습 등을 떠올렸고, 달포를 향한 안타깝고 미안한 감정들이 한번에 밀려 와 가슴 한 구석이 탁 막힌 듯 가슴을 치며 “달포야”라고 내뱉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옥상으로 달려간 인하는 달포에게 다가가 놓치지 않겠다는 듯 두 손을 잡고 “네가 혹시 기하명이야?”라고 애절한 목소리로 달포의 정체를 한번 더 확인했다. 특히 돌려 말하는 법이 없는 인하의 돌직구는 이 장면에서 빛을 발했다. 단 번에 시청자들의 소름을 돋게 만들며 몰입도를 한번에 확 끌어올린 것.

 

달포는 인하의 돌직구 질문에 당황해 “네가 그걸 어떻게?”라며 자신의 하명이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인했고, 이에 인하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달포의 옷 소매를 놓치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인하의 표정에서는 애절함을 넘어서 절절함까지 느껴져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인하의 떨리는 목소리와 흔들리는 눈빛은 혼란스러운 상황을 그대로 전달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자신들의 악연을 알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화면에 담겨 그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더욱 애틋하게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감추고 싶은 진실을 가장 알면 안 되는 사람이 알아버렸다”라는 달포의 내레이션 역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달포와 인하가 서로의 정체와 악연을 알게 된 가운데,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노키오’ 9회 심쿵 옥상엔딩 이후 네티즌은 “달링커플 이제 어쩌죠? 달달함은 더 이상 볼 수 없나요?”, ”옥상신 눈물나요 매번 옥상장면은 명장면!”, “엔딩에 몰아쳤어요! 대박 소름”, “오늘 인하 연기 정말 좋아요 엘리베이터에서 달포야 부르면서 가슴 치는데 정말 먹먹”, “달포 내레이션 슬퍼”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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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의 ‘무단 이탈’이 예고돼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7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고열에 괴로워하는 최인하(박신혜 분)와 한강라인을 무단 이탈하는 듯 한 최달포(이종석 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회에서 달포와 인하는 각각 YGN 보도국과 MSC 보도국 수습기자로 마와리(할당 받은 출입처를 돌며 취재하는 일)를 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동일한 사건을 두고 본격 취재경쟁에 돌입했고, 경쟁관계와 애정관계를 넘나들며 줄다리기를 벌여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는 달포와 인하가 각각 급박한 상황에 처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인하는 당찬 목소리와 미소 띈 얼굴로 화장실에서 리포팅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후에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아픈 모습으로 방송국 입사 동기 서범조(김영광 분)의 간호를 받고 있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달포와 인하의 악연의 연결고리인 인하의 엄마 송차옥(진경 분)은 냉소적인 표정으로 “YGN의 뒤통수를 치자는 소립니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 이후 뉴스를 통해 “흔히 뉴스를 양파 같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는 껍질을 깔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우리는 진짜 진실을 알게 됐습니다”라는 코멘트를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의 코멘트 후 뉴스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웅성거림에서 그가 YGN을 상대로 무슨 일을 벌인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달포는 늦은 밤 경황이 없는 상태로 다급하게 택시를 잡고 있다. 이후 그의 방송국 상사인 황교동(이필모 분)은 “최달포가 또 사고쳤어?”라는 말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장현규(민성욱 분)는 “아직까지 라인에 복귀를 안하고 있는데요”라고 말해 달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각오를 다잡으며 기자로 거듭나기로 결심한 달포가 라인에 복귀하지 못할 정도로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는 것.

 

무엇보다 갑자기 쓰러질 듯 아픈 인하와 라인을 무단 이탈한 달포의 급박한 상황이 차옥의 꿍꿍이와 관련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모으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피노키오’의 스펙터클한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번 주에 방송되는 ‘피노키오’ 7회에서는 본격적인 취재 경쟁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취재 경쟁뿐만 아니라 수습기자 4인방이 기자로써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이 유쾌하고도 묵직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3일 밤 10시 SBS를 통해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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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의 4 4색 취재 스타일이 화제다각자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나는 개성 있는 취재 스타일을 보여준 것.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조수원 연출아이에이치큐 제작) 6회에서는 수습 기자가 된 최달포(이종석 분)-최인하(박신혜 분)-서범조(김영광 분)-윤유래(이유비 분)의 같은 듯 다른 취재스타일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달포와 범조는 조공파로 취재를 위해 지갑을 아낌없이 여는 스타일인데두 사람 사이에도 차이가 있어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달포의 취재 필수 아이템은 귤로남다른 귤 사랑을 드러내 귤사랑남에 등극했다.

 

달포가 정보를 얻기 위해 움직일 때는 언제나 손에 귤이 들려있다정글 같은 한강라인에 타잔’ 같은 생활력을 보여준 달포는 형사에게 자연스레 귤을 건네며 친근하게 다가가 마음을 움직이는 취재기술을 선보였고헬스장 사망사건 트레이너이자 목격자에게 인터뷰를 부탁하기 위해 귤을 선물로 준비하는 센스를 보였다.

 

하지만 그런 달포의 센스를 뛰어넘은 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재벌 2세 기자’ 범조범조는 취재 경쟁 뒤 달포를 세심하게 관찰해왔고헬스장 트레이너의 취향을 고려한 듯 양손 무겁게 커피와 디저트를 들고 등장했다.

 

인하의 취재 스타일은 정공법으로 자신이 직접 정보를 하나 하나 체크하는 타입이다헬스장에서 운동 중 사망한 아주머니가 연탄 상하차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직접 상하차 현장을 찾아가 직접 자신의 눈으로 확인했다또한 취재결과를 납득하지 못하면 납득이 갈 때까지 취재를 위해 움직이는 스타일로 의심이 생기면 딸꾹질로 몸이 신호를 보낸다.

 

유래는 사생팬 출신이라는 특이 이력이 취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정보를 얻기 위해 상상 이상의 행동을 하며결국 정보를 손에 쥐게 되는 것특히 청진기를 문에 대고 찬수와 인하의 대화를 엿들으며 정보를 얻어내는 유래의 모습에서 집요하고도 독특한 취재스타일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인하-유래는 작은 몸집으로 귀여운 육탄전을 벌이는 등 취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달포-범조가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취재를 이어가고 있다면인하-유래는 일단 힘을 써서 상대를 제압하려는 과격한(?) 움직임을 보여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이렇듯 달포-인하-범조-유래 네 사람의 4 4색 취재 스타일은 피노키오의 깨알 재미 포인트로 떠오르며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편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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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의 달링커플 이종석-박신혜가 심쿵한 옥상 역고백으로 ‘러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박신혜가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이종석에게 ‘노밀당 사랑고백’을 했고, 달달하고 풋풋하면서 쌉쌀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이게 한 것.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5회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와 최인하(박신혜 분)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가 물살을 타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초반 달포와 인하의 동반 출근길은 쓰디썼다. 집을 나서 인하는 “나 너 기자가 된 거 되게 좋아”라며 지난 4회 토론장에서 틀어져버린 사이를 회복하고자 말을 전했고, 이에 달포가 차갑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달포가 인하를 두고 앞서 걸어가며 나온 “네가 기자가 되면 널 보는 게 너무 괴로울 거 같아서 겁이나”라는 내레이션은 보는 이들까지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하지만 안타까움도 잠시 달포와 인하의 모습은 어느 순간 보는 이들까지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달달함으로 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하는 딸꾹질을 이어갔고, 그 딸꾹질 속에 담긴 달포에 대한 애정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딸꾹질을 계속하다, 딸꾹질 멈추는 법을 알려주는 아주머니로 인해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며 울기 시작했다. 인하의 이야기는 백수인 자신의 신분에 대한 설움으로 시작해 달포에 대한 마음을 숨겨야 하는 자신의 신세한탄으로 이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인하는 달포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고선 결국 사랑에 굴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양치질을 하던 그는 차가웠던 달포의 말을 떠올리고 분노의 양치질을 하다 이내 복수를 하고자 달포의 칫솔로 변기를 열심히 닦고 시치미를 떼며 나왔다. 하지만 인하는 자신의 마음에 굴복해 달포가 이를 닦기 직전 그의 칫솔을 뺏어 쓰레기 통에 버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어 인하가 달포에게 사랑고백을 하며 두 사람 사이의 달달함은 치솟았다. 인하는 퇴근하는 달포를 기다렸다 엘리베이터에 타 “나랑 얘기 좀 해”라며 그를 옥상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달포는 냉랭한 모습을 이어갔지만, 인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밝히기 시작했다.

 

인하는 “이 딸꾹질이 왜 시작됐는지 알아? 널 좋아하는 걸 부정하고 나서부터 야”라며 달포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고, 달포는 “거짓말. 말도 안돼”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인하가 “네가 삼촌이라 이러면 안 되는 거 뻔히 알면서도 이놈의 딸꾹질 때문에 고백해야 돼”라며 투정을 부리듯 말을 이어가 시청자들을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때 이어진 달포의 말 보는 이들까지 심장이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달포는 인하에게 “기를 쓰고 노력했는데도 별 짓을 다 해봤는데도 아주 오래도록 그 마음이 그대로면?”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듯 했고, 인하는 “걱정마. 아직 나 그 정도로 애틋하진 않으니까 금방 정리할 수 있을 거야”라며 애써 등을 돌렸다. 그런 인하의 뒤에서 달포는 “좋겠다. 넌 그게 되서..”라며 슬픈 미소를 지었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달콤 쌉싸름한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달포와 인하는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화장실 앞에서 어색하게 마주친 두 사람이 씻을 순서를 두고 아웅다웅하기 시작했던 것. 두 사람은 먼저 들어가려 다투다 달평이 향기로운(?) 냄새가 풍기며 화장실에서 나오자 서로를 밀어 넣으려는 모습으로 코믹함을 폭발시켰다. 두 사람의 투닥거리는 모습 속에서 묻어 나오는 달달함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질투 섞인 한탄을 하게 만들었다고.

 

무엇보다 달포와 인하는 서로 은근히 챙기는 모습으로 애정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달포는 인하의 생일을 기억하고 고민하다 결국 케이크를 샀고, 인하 또한 곱창전골을 보며 헛구역질을 하는 달포를 위해 약을 사오는 정성을 보였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피어나는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만들며, 네티즌으로 하여금 “사랑하고 싶다”는 한탄 섞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달포와 인하는 사랑고백과 은근한 챙김으로 사랑의 달콤함을 전달하며 ‘달링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됐다. 달포와 인하를 줄여 ‘달인 커플’로 불리던 이들의 로맨스를 기원하는 네티즌들이 ‘달링커플’로 칭하며 격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 같은 달링커플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에 시청률도 상승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 5회는 수도권 기준 12.2%의 시청률로 소폭 상승했고, 전국 기준으로는 10.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피노키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고 한 번 보면 빠져 나갈 수 없는 흡입력 갑의 퍼팩트 전개로 인해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늘(27일) 밤 10시 SBS를 통해 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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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신정근이 이종석과 박신혜를 경악케 한 ‘화장실 테러’로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식빵키스를 부른 ‘상상신’에 이어 이종석과 박신혜의 ‘코믹케미’를 유발한 이번 장면은 15.24%(닐슨 수도권 기준)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피노키오’ 5회의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SBS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부제의 5회가 방송됐고, 달링커플 최달포(이종석 분)와 최인하(박신혜 분)가 각각 YGN과 MSC 신입기자로 방송국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하의 아버지 최달평(신정근 분)은 화장실 앞에서 먼저 들어가겠다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티격태격 몸싸움을 벌이는 달포와 인하 앞에 ‘혜성’ 같이 등장해 웃음폭탄을 안겼다.


달포는 YGN 신입기자로 출근준비를 해야 했고, 인하 역시 가족들 몰래 MSC 방송국에 첫 출근을 하는 날이었기에 숨막히는 ‘화장실 쟁탈전’이 벌어졌는데 달평의 화장실 테러가 이들을 경악케 한 것.

 

달평은 화장실 문을 열곤 손을 휘휘 저으며 “지금 들어가면 많이 힘들텐데.. 큼..”이라며 유유자적히 사라졌고, 한 순간 전파된 독한 냄새에 달포와 인하는 코를 막으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너부터 들어가”, “안돼! 싫어! 삼촌부터 들어가”라며 서로를 화장실로 밀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달포에 의해 화장실로 들어가게 된 인하는 “안돼! 아아악!! 아빠 어제 곱창전골에 뭘 넣은 거야! 코가 썩는 거 같아”라며 외마디 비명을 질러 상황이 마무리 됐고, 달포와 인하의 코믹케미가 폭발했다.


이처럼 달평은 극 곳곳에서 깨알 같은 활약으로 달포와 인하의 케미를 유발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겉으로 달포와 인하를 반대하는 달평은 ‘발칙한 상상’과 깨알 활약으로 알고 보면 달포와 인하의 케미를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특히 달평의 상상 속에서 탄생한 달링커플의 ‘식빵 키스’는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는데, 이번 ‘화장실 테러’ 역시 큰 웃음을 선사하며 5회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달평 화장실 테러’ 장면은 분당 수도권 기준 15.24%(22:4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늘(27일) 밤 10시 6회가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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