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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400sec | F/3.5 | ISO-100 | 2013:01:06 15:11:21


박유천이 로맨스 종결자로 등극하며 여심을 녹였다.

 

지난 18회에서 한정우(박유천 분)는 살인 누명을 쓴 수연(윤은혜 분)을 데리고 주형사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떠난다.

 

수연의 기분을 달래기 위해 메타세콰이어길을 산책을 하던 정우는 수연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한다처음 만난 곳이 어디였느냐고 묻는 수연에게 정우는 대답대신 손을 잡아당긴 뒤 입을 맞추며 수연아 사랑하자우린 사랑하자더 많이사랑하자!’라고 속으로 되뇐다.  

 

그리고 어제 방송된 19회에서 수사에 응하겠다는 수연을 데리고 경찰서로 간 정우는 취조실에 수연모와 함께 있는 그녀가 안쓰러워 불쑥 봉투를 들고 등장한다수연모가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연얼굴을 잡고 뽀뽀를 한 정우는이어 떡볶이(뽀뽀), 순대(뽀뽀), 사이다(뽀뽀다 사왔어라며 3단뽀뽀 2탄을 선보이며 로맨스의 종결판을 보여줬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언제 어디서건 쨘!하고 나타나 감동주는 이 남자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3단뽀뽀 두 번째 보는데도 어떻게 더 설렐 수가 있죠박유천 너무 달달해”, “내 미련한 심장은 박유천한테 적응할 줄을 몰라… 두근두근 곱하기 백!”등 설레는 마음을 감출 줄 몰랐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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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500sec | F/3.5 | ISO-160 | 2013:01:06 09:28:09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의 눈길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눈길을 배경으로 두 손을 맞잡고 걷고 있는 박유천(한정우 역)과 윤은혜(이수연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는 듯,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는 얼굴이다.
 
달달한 눈길 데이트 사진에 이어, 낚시한 물고기를 들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비록 위기의 순간을 피해 잠시 떠나온 여행이지만 박유천은 처음 만끽하는 둘만의 시간에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고, 그런 박유천의 품에 안겨있는 윤은혜 역시 오랜만에 찾은 평온이 반가운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400sec | F/3.5 | ISO-100 | 2013:01:06 15:11:21

 
지난 주 <보고싶다> 17회 엔딩에는, 박유천이 위기에 처한 윤은혜의 손을 잡고 목숨을 건 도피를 감행, 지켜보는 이들을 가슴 졸이게 했다. 함께 있으면 행복한 두 사람이지만, 유승호(강형준/해리 역)가 저지른 모든 살인의 정황들이 윤은혜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두 손을 맞잡은 박유천과 윤은혜를 마냥 응원할 수는 없었던 것.
하지만, 잠시나마 온전히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행복한 때를 보내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시청자들도 열띤 응원을 아끼지 않는 상황이다.
 
정우와 수연이 오래 묵은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보고싶다> 18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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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엔딩 스토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첫 회 프롤로그 당시, 한발의 총성과 함께 바닥에 쓰려져 눈물을 흘리는 정우(박유천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새드엔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왔던 <보고싶다>는 또 다른 반전 요소가 등장하며 지금까지의 예상과는 다른 새로운 엔딩 스토리가 펼쳐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두 남녀의 애절하고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정통 멜로의 특성상 비극으로 마무리될 확률이 높아 보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수많은 갈등을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치유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보고싶다>는 그만의 색깔을 지닌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목소리 역시 큰 힘을 얻고 있는 상황.
 
<보고싶다>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프롤로그대로 슬픈 엔딩이 될 것 같다.”,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세 남녀의 슬픈 운명” 등 새드엔딩을 예견하는 의견이 이어지는 반면, “분명 마지막 반전이 있을 것!”, “정우와 수연, 이제 그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감동의 해피엔딩 기대!” 등 따뜻한 결말을 기대하는 의견 역시 줄을 이으며 최종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시키고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해리(형준/유승호 분)의 광기 어린 어린 복수에 맞서, 두 번 다시 수연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한 정우가 다시 찾은 사랑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8회는 오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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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400sec | F/4.0 | ISO-100 | 2012:12:25 14:45:25

박유천은 최강 한파가 몰아친 오늘 JYJ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esjyj)를 통해 촬영장 생존신고 소식을 올렸다. 페이스북에는 박유천의 눈물 연기 사진과 함께 “파주 셋트장 온도가 -22도를 기록했다. 한정우 형사에게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관계자는 “최강 한파가 몰아 친 어제 오늘 박유천이 밤샘 촬영 중이다. 보온을 위해 핫팩, 난로, 담요, 뜨거운 차 등 모든 물품이 동원 됐지만 촬영장 밖에 눈도 많고 길도 얼어 차를 이동하는 데도 무리가 있어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있다”고 전하고
 
“하지만 17회가 한정우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 열혈 미친 토끼 답게 연기에 몰두 하고 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집중하는 박유천의 프로정신이 대단하다:”고 밝혔다.
 
보고싶다 16회에서 정우(박유천 분)는 사건의 중심에 파고들어가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스스로 아버지가 계신 집에 들어간다. 아름을 인질로 잡고 자신을 위협하던 범인이 다시 찾아오길 기다리며 형사자리를 떠났음에도 팀장과 주형사(오정세 분)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해나간다.
 
최반장(송재호 분)을 찾아가 그 동안 수집했던 자료와 증거품들을 파헤치던 정우는 미쉘 킴의 여권사진 뒷면에서 어린 해리(유승호 분)의 사진을 발견한다. 해리가 강형준임을 알아챈 정우는 강상득과 강상철 살해사건 역시 그의 소행임을 직감하고 해리를 추격한다.
 
형사로서 본격적인 수사해결에 돌입한 박유천은 총을 겨누는 장면이나, 범인 앞에서 예리하게 정곡을 찌르며 취조하는 모습, 서류 더미 속에서 셔츠를 걷어 붙이고 매서운 눈으로 자료를 찾는 모습 등 또 한번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한형사에 빙의 될 듯”, “일하는 남자는 멋있다더니 상남자 한정우의 터프함에 완전매료”, “명불허전 미친토끼! 드디어 사건 해결하나!”며 열광했다.

 

/  Photoed by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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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의 달달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스틸 컷이 전격 공개됐다.
 
오늘 공개된 스틸 컷 속, 박유천과 윤은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배경으로 똑같이 빨간색 목도리를 두른 채, 서로를 바라고 있다.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의 윤은혜와는 달리, 어깨를 감싸 안고 환한 웃음 짓는 있는 박유천의 살인미소가 인상적으로 다정한 연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이들이 펼쳐낼 로맨틱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손수, 윤은혜의 목에 목도리를 감아주는 박유천의 자상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한편, 특유의 ‘박유천표’ 살인미소를 통해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브라운관 여심(女心)을 녹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고싶다> 제작진은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 박유천-윤은혜는 ‘정우’와 ‘수연’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완벽한 감정연기로 한 폭의 그림 같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을 만들어냈다.” 고 밝히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정우와 수연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보고싶다> 14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박유천과 윤은혜가 펼칠 ‘달달’ 크리스마스 데이트 이야기는 오늘 밤(수)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 MediaPap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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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125sec | F/2.8 | ISO-1600 | 2012:12:12 17:13:17


더욱 짙어지는 애절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에 눈물 폭탄을 선사하고 있는 <보고싶다>의 ‘힐링커플’ 박유천과 윤은혜가 보기만 해도 가슴 찡해지는 스틸 컷을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두 사람은 얼굴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윤은혜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한 줄기 눈물과 이를 말없이 바라보는 박유천의 애틋한 시선은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보고싶다> 12회 방송 말미, 황미란(도지원 분)의 작업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정우(박유천 분)와 조이(윤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니가 왜 여기 있어.”라는 정우의 물음에 속으로 “너 보고 싶어서..”라고 대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에게 다가가고픈 애절함을 더한 터라 이들이 나눌 가슴 아픈 이야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보고싶다> 13회 예고편에서는 어린 시절, 담벼락에 자신이 직접 쓴 ‘보고싶다’ 낙서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는 조이(이수연/윤은혜 분)와 14년 전과 똑같이 둘만의 추억이 깃든 놀이터에서 “조이 루! 나랑 친구하자.” 라고 말하는 정우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이 펼쳐낼 가슴 아픈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고싶다> 제작사는 “13회를 기점으로 14년 만에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두 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더욱 진해질 예정이다.”라며 “박유천과 윤은혜가 그리는 애틋한 멜로라인과 더불어, 유승호가 가세할 가슴 시린 삼각관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가슴 시린 로맨스의 깊이를 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3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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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속, 아련한 첫사랑의 5가지 키워드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 하나, 노란 우산
조이(윤은혜 분)에게서 수연의 흔적을 발견한 정우(박유천 분)는 가슴 설렌 첫사랑의 징표인 노란 우산을 씌워주며 아련한 14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살인자의 딸’, ‘27번’ 대신 ‘이수연’이라는 이름을 불러준 단 한 사람! 정우에게 수연이 건넨 노란 우산이 고마움이자 수줍은 설렘이었다면 수연이 사라진 후, 정우에게 노란 우산은 그녀에 대한 그리움이자 사랑이었다.
 
# 둘, 수점
정우는 해리의 집 앞에서 수점을 보던 조이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그토록 찾던 수연과의 운명적인 재회를 이루게 된다. 단 둘만이 알고 있는 수점을 알고 있는 조이를 보며 정우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그녀에게서 수연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수연이 정우에게만 알려준 수점은, 과거를 숨기며 살아가는 조이에게서 수연의 모습을 드러내는 단서를 제공했다.
 
# 셋, 손 마술
나쁜 기억을 지워준다고 믿는 둘만의 추억, 손 마술!
어린 정우가 ‘살인자의 딸’이라는 주위의 차가운 시선으로 힘들어하던 수연에게 “쏴~ 없어졌다 나쁜 기억! 이제부터 만들면 돼, 좋은 기억!”이라며 힘이 되어 준 이 마법은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는 둘만의 수단으로 작용한다. 성인이 된 후, 서로의 존재를 확인할수록 자신들이 처한 현실에 더욱 아파하는 정우와 수연, 애틋한 시선으로 서로의 뒷모습에 손 마술을 걸어주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함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 넷, 투명망토
꿈이 있다면 아무도 자신의 존재를 알아볼 수 없는 투명인간이 되고 싶다던 어린 수연이 오직 한 사람 정우만 볼 수 있도록 특별히 주문을 바꿨다는 러브장 속 소망의 ‘투명망토’.
정우는 강상득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조이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자신의 코트를 건네며 투명망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러브장 속, 투명망토의 존재를 알게된 조이는 다시 한 번, 지난 추억에 흔들린다.
 
# 다섯, 러브장
수연이 사라졌을 당시, 은주가 정우에게 건넨 수연의 러브장에는 열다섯 어린 소녀의 순수한 감성이 담겨 있었다. 정우는 자신을 향한 수연의 진심을 알게 해준 러브장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답고 순수했던 수연의 마음을 떠올린다.
조이가 수연임을 확신한 정우는 수연만이 알고 있는 러브장 속 이야기를 통해 아련한 추억 속으로 이끌고 14년 전, 멈춰버린 둘 만의 소중한 기억을 재생시킨다.
 
이처럼,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한층 진하게 만드는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슬픈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가슴 시린 로맨스와 절묘하게 결합된 서스펜스 적 요소로 탄탄한 스토리로 수목극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고 지켜가고 있는 <보고싶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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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유승호가 천사의 미소 속에 감춰둔 처절한 복수를 서막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보고싶다> 12회, 해리(형준/유승호 분)는 한정우(박유천 분)에게 이모 미쉘 킴(김선경 분)의 죽음이 한태준의 저축은행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정보를 제공했다.
 
정우는 아버지 회사와 관련이 있는 사건을 자신에게 의뢰하는 해리의 행동이 의심스러웠지만 이내 “아버지 아들인건 맞는데 ‘상일저축’하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잘라 말했다. 해리는 마치, 그 대답을 기다렸다는 듯 남이사(조덕현 분)가 황미란(도지원 분)의 건물을 담보로 미쉘 킴으로부터 거액을 빌려 썼다는 차용증과 함께 돈이 오고 간 ‘상일저축’ 통장 거래 내역을 건네며 정우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는, 해리가 14년 전, 자신에게서 어머니를 빼앗고 치명적인 상처를 안긴 한태준을 향한 복수의 시작으로 한정우의 손으로 직접 아버지 한태준의 손에 수갑을 채우게 만들겠다는 해리의 치밀한 계략이었다.
 
해리에게서 거래내역 등을 받고 나온 정우는 마침 해리의 집을 찾은 아버지 한태준과 마주친다. 한태준은 정우를 외면하고 해리의 집으로 들어갔지만 정우는 못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아버지의 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CCTV로 이 모습을 즐기듯 바라보던 해리는 “한태준, 천국에 온 걸 환영해.”라며 차가운 미소와 함께 섬뜩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해리로부터 ‘신조차 너를 구원해 줄 수 없을 거야. 기다려.’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난감 자전거를 받은 한태준은 급히 어디론가 향했고 다다른 곳은 다름 아닌 강형준, 해리의 엄마 강현주(차화연 분) 갇혀있는 정신병원이었다. 강형준의 등장을 기다렸다는 듯 냉소를 내보인 한태준의 모습과 함께 지금껏 죽은 줄로만 알았던 강현주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큰 반전을 선사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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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윤은혜가 14년 전 추억으로 박유천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보고싶다> 11회에서는 강상득을 죽인 진짜 범인이 청소부아줌마(김미경 분)로 밝혀짐과 동시에 정우가 청소부아줌마로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발이 묶인 채 충격에서 깨어난 정우는 청소부아줌마에게 “아줌마 집에 들어오기 전에 잡을 수 있었다. 살려달란 말 안 해. 수연이 목소리만 한 번만 듣자.”고 부탁했다. 이어, 희미한 정신에 조이(수연/윤은혜 분)에게 전화를 건 정우는 “꺼진 가로등부터 수연이 집까지 열다섯 걸음. 더 이상 깜빡 거리지 않으니까.. 당신은 알 것 같아서..”라는 말로 교묘하게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정우의 전화를 받은 조이는 14년 전 납치를 당하고 끔찍한 일을 겪었던 과거의 자신과 정우를 떠올리며 정우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닥쳤음을 바로 직감했다. 이에, 조이는 해리의 만류에도 불구, 단 둘만이 알고 있는 14년 전 추억을 토대로 정우의 위치를 경찰에 알리며 정우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정우가 조이에게 마지막 전화를 건 이 장면은 14년 전 온 몸에 상처를 입은 뒤 마지막으로 정우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 수연의 모습과 겹쳐지며 두 사람의 간절한 로맨스에 애틋함을 더했다.
 
한편, 죽음의 위기에서 목숨을 구한 정우와, 그런 정우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조이의 모습을 통해 애절함을 더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2회는 오늘 밤(13일)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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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보컬’ 이석훈이 참여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OST Part4 ‘사랑하면 안돼요’가 오늘(12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석훈이 부른 ‘사랑하면 안돼요’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음반에 참여해 수많은 히트 곡을 탄생시킨 감성 작곡가 황세준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뒤 잊지 못하고 한없이 그리워하는 내용을 애절하게 표현해낸 작사가 김지향의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
 
특히, 이석훈이 부른 ‘사랑하면 안돼요’는 곡의 도입부에 삽입된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극의 주된 정서인 첫사랑의 아련함과 떨림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으며, 여기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추운 겨울, 많은 이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시켜 줄 전망이다.
 
또한,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의 보컬 이석훈은 왁스, 부활의 정동하, 별에 이어 네 번째로 <보고싶다> 명품 OST 바통을 이어받아, 치열한 수목극 전쟁에서 우위를 점한 감성드라마 <보고싶다>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MBC <보고싶다> 11회는 오늘(12일) 밤 9시 55분 11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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