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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너를 기억해’ 도경수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분명 선한 얼굴인데, 이상하게 스산한 기분이 든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 CJ E&M)가 이준영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도경수 사진을 공개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얼굴엔 어떤 감정도 읽을 수 없다. 스산한 기운 속에 두 남자아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 속에 있는 도경수의 묘한 표정에서 무슨 사연이 펼쳐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지금까지 밝혀진 이준영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이현(서인국)의 아버지인 이중민(전광렬)이 프로파일링했던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과 어린 현의 천재성을 단번에 알아챈다는 것뿐. 이후 이현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준영. 현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이준영은 어떤 사람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도경수가 맡은 이준영은 회상으로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현의 기억 속에 계속 남아 시청자들에게도 꾸준히 각인되는 인물. 특히 지난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카트’에 출연하며 아이돌 엑소의 멤버 디오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히 인정받았던 도경수가 이준영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모든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도경수 또한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뽐내는 이준영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후문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캐릭터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대본을 읽고 또 읽고, 감독과의 소통을 통해 완벽히 준비해 왔다고. 또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진다.


제작사 CJ E&M 측은 “도경수가 첫 회부터 대단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배경을 가진 인물인지는 아직 밝힐 수 없다.”며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짧은 출연이지만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 도경수라는 타이틀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대단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다.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마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과거에 대한 기억 중, 현에게 가장 또렷하게 남아 있는 이름 세 글자 이준영. 그와 현의 미스터리한 만남이 펼쳐질 ‘너를 기억해’는 위험한데도 자꾸만 끌리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서로의 정체를 탐색하고, 함께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는 수사 로맨스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CJ E&M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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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속 색다른 삼각관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의 서인국(광해 역)과 윤봉길(영신 역), 임지규(허균 역)의 우정보다 진한 삼각관계가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몰이 중이다.


극중 광해의 호위무사이자 내관인 영신은 적들로 판치는 구중궁궐에서 유일한 친구이자 동지로 광해를 살뜰히 보살펴 왔다. 철없던 왕자 시절에는 둘도 없는 동무로,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생사를 함께 했던 전우로, 권력암투의 파고를 헤쳐나가는 광해를 위해 '산전수전 공중전'을 마다하지 않는 영신은 그 순박한 천성과 천진난만한 미소로 '영블리'란 애칭까지 얻은 바 있다.


그러나 '광바라기' 영신에게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으니, 바로 임란 후 광해의 새로운 조력자로서 급부상한 허균이다. 세자를 보증 삼아 투전판에서 노름을 벌이던 '간 큰' 선비 허균은 능글능글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번뜩이는 지략으로 궁중암투의 지형을 꿰며 광해를 지원사격하고 있다.


전란을 겪으며 한층 성숙해진 광해의 무게감과 허랑방탕한 허균의 가벼움이 대비되며 마치 청춘활극을 보는 듯 상큼한 '브로맨스'가 전개되는 상황에서, 주군과 허물 없이 동고동락하는 가운데 '광영커플'의 영예를 안은 영신이 허균을 본능적으로 경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광해를 사이에 두고 '케미 경쟁'을 벌이는 영신과 허균의 코믹한 신경전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왕의 얼굴'의 새로운 관전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숨막히는 긴장이 감도는 궁중암투의 현장에서 세 남자의 티격태격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예측불가의 전개 속 청량한 오아시스가 될 전망이다. 타고난 군주 광해와 충심으로 똘똘 뭉친 영신, 허당기 가득한 허균의 삼각편대가 펼칠 흥미진진한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20회는 오는 수요일(1월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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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서인국의 조선판 타짜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측은 폐서인된 서인국(광해 역)이 위험천만한 도박판에 등장한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해는 비밀스러운 방 안에서 누군가와 마주앉아 도박판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손에 패를 꽉 쥔 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상대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는 광해의 굳은 표정에서 도박판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어깨까지 드러낸 여성딜러까지 등장해 어둠의 도박장의 위험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수북한 판돈위로 패를 펼쳐 보인 광해의 얼굴에는 상대의 얼굴을 통해 마음 속까지 읽어내는 뛰어난 관상능력으로 승부수를 띄운 듯 자신만만한 회심의 미소마저 엿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광해는 정화(김희정 분)로부터 자신을 음해한 김공량(이병준 분)의 비리사실을 전해 듣고 매관매직으로 피해 받는 백성들을 구하고자 투전승부를 벌인 것. 과연 광해의 야심찬 도박 승부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또 광해가 다시금 궁궐로 복귀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투전판은 벼슬자리를 은밀히 매매하는 장소로 부패한 관리를 만들어내는 악의 온상으로 광해의 이번 한판 승부에는 궁궐 복귀와 함께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그의 야망이 함께 걸려있다”며 “궁에서 쫓겨난 광해가 오히려 타고난 승부사 기질을 제대로 발휘해 선조는 물론 조정 신료들까지 긴장시키며 왕세자의 자질을 입증해내는 극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광해의 폐서인이라는 초강수를 둔 ‘왕의 얼굴’은 조선 도박판이라는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도박 승부로 극적 반전을 꾀하며 그동안 억울하게 핍박 받아온 광해의 모습에 안타까워한 시청자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풀어줄 전망이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8회는 오늘(12월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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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속 선조의 본격적인 ‘광해 잡도리’가 시작된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측은 5회 예고를 통해 선조(이성재 분)와 광해(서인국 분)의 본격적인 부자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누군가의 함정에 빠진 듯한 광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는 폭우에 온 몸이 젖은 채 무릎을 꿇고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다. 추위에 부들부들 떨면서도 주먹을 꽉 쥔 채 “너는 대체 누구냐. 노린 것이 나였던 것이냐”라는 의문을 되뇌며 진실을 밝혀 빨리 누명을 벗고자 하는 절박한 모습이다.


그런 광해를 내려다보는 싸늘한 눈빛의 선조는 해명조차 들어보려 하지 않고 “내가 널 버린 것이 아니다. 네 놈이 날 버린 것이다”라며 광해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가 시작됐음을 선언한다.


결국 선조는 간절한 광해의 눈빛을 외면한 채 “왕자를 옥에 가두라”는 비정한 명령을 내린다. 끌려가면서도 연신 ‘아바마마’를 외치며 돌아보는 광해 얼굴에는 억울하고 절망적인 표정이 스치며 선조와 광해의 갈등이 극에 치달을 것을 암시했다.


극중 선조는 군주의 상을 타고난 광해를 눈엣가시처럼 여겼던 터. 비록 광해가 3년 전 연인 가희(조윤희 분)를 잃고 맥 빠진 껍데기만 남았음에도 선조에게는 여전히 잠재적인 왕위찬탈자로 비춰지고 있는 듯 보인다. 광해의 투옥 장면은 그런 선조의 광해에 대한 견제와 시기심을 전면에 드러내며 본격적인 부자갈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광해의 투옥장면은 추운 겨울밤, 살수차까지 동원해 촬영한 장면”이라며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걱정되는 상황에서도 이성재와 서인국은 한 마음처럼 만족스러운 장면이 나올 때까지 몇 번이나 다시 찍으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현장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5회는 수요일(12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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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주인공 5인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KBS 2TV 특별기획 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이 서인국, 조윤희, 이성재, 신성록, 김규리의 클로즈 업 샷이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선조 역의 이성재의 얼굴에서부터 가희(조윤희 분)와 도치(신성록 분), 귀인 김씨(김규리 분), 광해(서인국 분)의 얼굴이 교차되어 드러나면서 ‘왕의 얼굴’의 핵심 주인공들의 얼굴 속에 담긴 운명의 영고성쇠가 커다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상은 먼저 선조 역을 맡은 이성재의 클로즈업된 얼굴로 시작된다. 이성재는 슬프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슬픔과 회한, 광기와 고통이 뒤섞인 표정에서는 선조의 짙은 고뇌가 느껴진다.


기품 있는 단아한 모습 속에 비수를 감춘 슬픈 영혼 김가희를 표현한 조윤희와 입꼬리를 올린 미소 속에 욕망을 숨기고 귀기 서린 교태를 엿보이는 귀인 김씨 역의 김규리는 단아함과 화려함이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천민으로 태어나 제왕을 꿈꾸는 조선 제일의 관상가 김도치 역의 신성록은 명민한 눈빛과 꽉 다문 입술로 야망에 찬 모습을 표현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서인국은 단호한 의지를 가진 왕자 광해로 분해 강렬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며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매혹적인 광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의 말미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한 비장미 넘치는 서인국의 내레이션은 “조선의 임금은 반드시 왕의 얼굴을 한 자가 되어야 한다”라는 드라마 속 뜨거운 화두를 던지며 마무리된다.


제작진은 “얼굴은 거짓말을 못한다. 인물들의 심리표현을 보여주기 위해 클로즈 업 샷을 택했다. 또 임금의 관상을 다루는 특수성을 강조해 그 동안의 사극과는 다른 새로운 면을 부각시켰다”고 기획의도를 밝히면서 “비극과 연민, 탐욕과 야망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배우들의 얼굴에서 각 캐릭터의 페이소스 넘치는 삶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2TV '아이언맨'의 후속으로 11월 19일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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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KBS-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캐스팅됐다.

 

김희정은 ‘아이언맨’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연출 윤성식)’에서 세자빈 유씨 정화역을 연기한다.

 

극중 김희정은 광해군(서인국 분)의 부인인 세자빈 유씨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세자빈 유씨는 역사상 실존했던 인물로써 광해가 세자로 책봉될 때 세자빈으로 봉해졌고 16년이라는 긴 광해의 세자시절을 함께 견뎌내며 광해를 보필하는 여인이다.

 

김희정은 “어릴적 사극을 경험해봤지만 성인이 되어 도전하는 첫 번째 사극인 만큼 많이 설렌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희정은 “훌륭한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존경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는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 팩션 로맨스활극' 으로  11월 중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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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극본 양희승 조성희/연출 유제원) 12회에서 정유아(이열음 분)는 이민석(서인국 분)의 부상 소식을 언니 정수영(이하나 분)에게 알리며 민석을 위로해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이 짝사랑하는 민석이 친언니의 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유아는 힘들어하는 수영과 민석을 보면서도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는 등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의 현실을 외면하려 했다. 하지만 유아는 부상으로 하키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할 소식에 절망하는 민석에게 어떠한 위로도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국 언니 수영에게 민석의 소식을 전했다.

 

동생이 사랑하는 민석과 더 이상 사귈 수 없다고 판단한 수영은 민석과의 헤어짐을 결심하며 퇴사와 동시에 이사를 감행했고, 힘들어하는 언니와 민석을 지켜보면서 점차 마음이 흔들리고 있던 유아는 결국 수영과 민석의 진심을 인정하며 다시금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는 매신저 역할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수영에게 민석의 소식을 전할까 고민하던 유아는 결국 수영에게 “민석이한테 좀 가봐. 하키 하다가 다쳤는데 선수생활 끝이래. 너무 많이 힘들어하는데 나랑 친구들은 아무런 위로가 안된대. 지금 언니밖에 걔한텐 위로가 안될 것 같으니까 가 보라구”라고 말하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에 수영은 결국 민석이 다니는 학교로 발길을 돌려 양 팔을 벌리고 민석을 끌어안았다.

 

민석과 언니의 진심을 알고 본인이 감당해야 할 짝사랑의 아픔을 감내하는 유아의 진지한 순애보가 그려지면서, 그 동안 제멋대로였던 철 없는 고등학생 유아가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안타까움과 공감을 동시에 더했다.

 

한편, 다시금 사랑을 확인한 민석과 수영이 포옹하는 장면으로 엔딩을 맞은 12회에 이어 스페셜 방송까지 6회를 남겨두고 있는 tvN ‘고교처세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tvN, 열음ENT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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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톱스타 김유리가 서인국의 품에 안겼다.

 

8월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6회에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이령(김유리 분)을 번쩍 안아드는 강우(서인국 분)와 그의 품에서 그에게 반한 듯 한 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킹덤 일각에서 숨어있던 탈영병의 갑작스런 등장에 넘어진 태이령은 놀란 마음에 일어나지 못한 채 울음을 터뜨렸다. 강우는 아파하는 이령의 팔을 자신의 목에 두르게 하고 전혀 무겁지 않다는 듯이 가뿐히 이령을 안아 올리며 지켜보는 시청자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공주님 안기’ 이후 김유리는 서인국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어제 일에 대한 포상이야’라며 새침한 표정으로 뮤지컬 티켓을 서인국에게 건네는가 하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가겠다는 말에 선글라스를 쓰고 염탐하러 오는 모습을 보이는 등 도도하면서도 짝사랑에 빠진 귀여운 소녀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우와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이령은 지난 5회에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강우에게 두근거림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의 시작을 알린 바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펼칠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SBS ‘주군의 태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팬엔터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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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김유리가 귀신으로 인해 기이한 경험을 했다.

 

지난 1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아름다움을 속삭이는 귀신에게 홀린 김유리는 끊임없이 한기를 느끼는가 하면, 열등감에 사로잡힌 과거의 자신과 조우하는 등 기묘한 모습을 선보였다.

 

인기인이었던 고교동창 공실(공효진 분)이 복합쇼핑몰 ‘킹덤’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미친 사람 취급받는 사실을 떠올리며 스타가 된 자신의 모습에 한껏 고취된 이령(김유리 분)은 미용실에서 ‘너가 제일 예뻐’라고 속삭이는 귀신에게 홀린다.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점점 더 도발적인 스타일과 화려한 메이크업을 원하던 이령은 의상실에서 열등감에 가득 차 공실의 사진을 찍어 내리고 있는 학창시절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고교시절 ‘작은 태양’이라고 불렸던 볼품없는 자신과는 달리 친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큰 태양’ 공실에 대한 열등의식이 귀신에 의해 표출된 것.

 

화려하지만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은 이령에게서 귀신의 모습을 본 공실의 충고에 사실을 알 리 없는 이령은 황당해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공실과의 악연을 예고했다.

 

김유리는 공실을 미워하는 귀여운 악녀로써의 모습과 함께 강우(서인국 분)와 얽히며 코믹한 이령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Photo provided by (주) 팬 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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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남' 서인국이 '민폐남'으로?

 

MBC 주말 드라마 ‘아들 녀석들’(극본:김지수, 연출:김경희 최준배)의 서인국(승기 역)이 확실한 역할 몰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국은 '아들 녀석들'에서 바람끼 많은 이혼남이자 세 형제의 막내 아들 역할로 열연 중.

 

지난 방송분들에서 극중 승기는 확실한 '민폐남'으로 아역 연기자들에게 까지 구박을 받는 모습이 절절하게 그려지고 있다.

 

어머니(나문희 분)에게 손찌검을 당하는 것은 예사고 작은형 민기(류수영 분)로 부터는 "뭐 뜯어먹을 게 있다고 보자고 하냐"고 핀잔을 듣거나 순하디 순한 큰형 현기(이성재 분)이 "여자 문제는 네가 전문"이라는 소리까지 듣곤 한다.

 

게다가 "세상에 나 안좋아하는 여자는 너 밖에 없다"며 조카에게 구원요청을 하지만 꼬마 조카 까지도 "밉다"는 말로 단칼에 거절할 정도다.

 

소위 '민폐' 캐릭터지만 자기 아들을 끔찍하게 사랑하고 전처 미림(윤세인 분)의 장래를 걱정하거나 송희(신다은 분)의 청혼을 진지하게 거절하는 등 의외의 모습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서인국이 드라마 촬영 중 찍은 ‘귀요미 포즈’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LB_TVU_LvF4) 은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주 ‘아들 녀석들’의 방송에서는 이성재-명세빈 커플의 가슴아픈 이별 모습이 그려졌으며 류수영과 리지의 밀고 당기는 다툼 사이에서 가출한 한혜린의 스토리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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