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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가 해피엔딩을 맞으며 벅찬 마침표를 찍었다.


매 회 가슴 먹먹한 로맨스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려온 ‘태양은 가득히’는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의 재회로 따뜻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8년 전의 첫 만남처럼 흰 장미를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의 미소는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 ‘사랑’이라는 위대한 힘, 두 남녀를 치유하다.


서로를 복수 상대로 오인한 채 잔인한 인연을 이어나갔던 세로(윤계상 분)와 영원(한지혜 분)의 로맨스는 언제나 풍전등화와 같았다. 함께할수록 불행해졌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결국은 서로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세로와 영원의 애끊는 감정들은 시청자들에게도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의 힘에 대한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평. 세상으로 받은 상처들을 상대를 통해 극복하고 홀로 설 수 있는 강인함을 부여받은 세로와 영원의 마지막 웃음에 진심어린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2. 착한 사람들의 복수, 용서를 낳다.


‘태양은 가득히’의 큰 맥락은 한 순간에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쓴 채 인생을 잃은 정세로라는 남자의 복수에 있었다. 하지만 여타 복수극과 달리 주도면밀하기는커녕 착해빠진 세로의 심성은 드라마 속 딜레마를 더욱 세게 엮었다. 거대 권력 앞에 무너져 분에 떨고, 할 수 있으면 용서하고 싶은 그의 심리들은 정세로라는 친밀한 캐릭터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되었다. 특히 한평생을 악인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태오(김영철 분)와, 야욕을 위해 배신을 택한 강재(조진웅 분) 등의 인물들 역시 정형화된 선인과 악인의 경계선이 없었던 만큼 보다 극적인 갈등으로 점화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복수에서 시작된 사랑, 세로와 영원이 모질게 지켜낸 정의는 행복이라는 성취감을 더욱 뜨겁게 선사했다.


3. 감성 백배 연출+믿고 보는 열연으로 빚어낸 순도 100%의 정통멜로


첫 회부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태양은 가득히’는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적재적소의 OST, 배우들의 호연이 조화를 이루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쉽지 않은 감정선을 이어가며 치밀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연기열정은 극을 이끄는 기폭제로 작용하며 명장면, 명대사들의 향연을 이뤄냈다. 허성혜 작가의 섬세한 필력이 돋보이는 주옥같은 대사들은 배우들로 인해 진정성 있게 구현되었다. 특히, ‘믿고 보는’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의 눈부신 감정 호연을 선보인 윤계상, 한지혜에 쏟아진 열띤 호평들은 이들의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모든 배우, 스태프, 제작진들이 행복하게 작업했던만큼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순도 100%의 정통멜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처럼 20여시간을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함께 호흡해온 ‘태양은 가득히’는 새로운 시작을 남겼다. 강재의 죽음은 그를 쏙 빼닮은 아이라는 희망을 낳았고 서로를 위해 이별했던 연인 세로와 영원은 첫 만남을 재현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절망은 더욱 찬란한 희망을 피워낸 ‘태양은 가득히’의 마지막이 더욱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이유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YTREE MEDIA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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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1일(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14회에서는 강재(조진웅 분)가 세로(윤계상 분)에게 블루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한 누명을 씌우기로 결심, 그 증거자료로 그의 계좌에 10억을 입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현재 필도(정원중 분)와 손을 잡고 태오(김영철 분)에게 벨 라페어를 인수 받아야하는 상황. 강재는 세로와 영원이 계속해서 태오를 자극하고 있기에 더욱 차갑게 돌아서는 배신을 택했다. 여기에 도망칠 마음이 없는 세로 역시 싸우기로 결심하며 두 남자의 접전이 더욱 뜨거워졌음을 알렸다.


세로는 강재가 넣어 둔 10억을 미끼로 태오의 심복이었던 안비서(이상훈 분)를 유인했다. 태오의 비리 문서와 현금을 맞바꾸기로 한 것. 이로 인해 FL젬스톤과 벨 라페어의 인수 조인식은 세상에 알려진 태오의 비리로 인해 아수라장이 됐고, 영원(한지혜 분)마저 직접 나서 아버지는 물론 필도, 강재의 사기 행각을 선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이상 과거의 형제 세로와 강재는 없었다. 강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세로에게 누명을 씌웠고, 세로 또한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강재에 맞서기 시작했다.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린 두 사람의 갈등은 남은 2회 방송을 통해 어떻게 매듭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윤계상, 이런 반전 일으킬 줄이야! 전혀 예상 못했다”, “세로가 안비서의 배반을 유도하다니 정말 놀라운 한 수 였다”, “세로와 강재는 결국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구나, 안타깝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로가 영원을 향해 자신이 공우진(송종호 분)을 죽인 정세로라고 거짓말을 했지만,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영원이 그를 향해 “네가 누구든 괜찮다”고 아프게 대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애잔함을 자아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YTREE MEDI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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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의 굳건한 순애보가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지난 방송에서는 죽은 우진(송종호 분)을 변함없이 그리워하는 영원(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애잔함을 자아냈다.


5년 전, 태국에서 살해당한 우진을 그리워하는 영원의 텅 빈 마음은 그녀의 일상 곳곳에서 여실하게 보였다. 시간이 멈춘 듯 과거의 모습 그대로 보관해둔 우진의 사무실은 영원이 힘들 때 찾아가는 유일한 쉼터였고, 그렇기에 세로는 더욱 우진의 자리를 고집했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진을 마음에 담은 채 ‘벨 라페어’에 대한 미래만을 바라보고 있는 영원. 부서질 듯 가녀린 그녀여도 우진과 벨 라페어를 향한 방어벽은 단단한 만큼, 그를 무너뜨리려는 세로(윤계상 분)와의 대립이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영원은 벨 라페어를 악용하고 있던 아버지 태오(김영철 분)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으며,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세로를 찾기 위해 ‘이은수’의 탈을 쓴 세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우진의 죽음으로 자신의 인생 역시 망가진 피해자라고 외치는 영원의 울부짖음은 세상에서 가장 유일한 사랑이자 아군이었던 우진의 존재감을 짐작케 했던 터.


이에 그녀가 영원히 지켜나갈 것 같은 자신만의 성벽이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한 상황속, 세로와 영원이 복잡하게 얽혀버린 오해를 풀고 어떻게 사랑이란 감정을 싹틔울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벨 라페어를 도발하는 세로의 독단적인 행동에 화가 난 강재(조진웅 분)가 그의 집을 찾아가 주먹을 날리며 분노를 터트려 앞으로 두 남자의 관계가 엇갈리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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