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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민채가 오는 12월 방송예정인 SBS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에 전격 캐스팅됐다.

 

한민채는 지난 6월 종방한 KBS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주인공 다솜(씨스타)을 괴롭히는 뮤지컬배우 선배 ‘금나리’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배우 류수영과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투스카로라’메인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차세대 연기자다.



 

‘떴다! 패밀리’에서 한민채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 동석의 첫사랑 ‘이현애’역이다. 사랑보다는 현실을 선택, 6년 연애를 배신하는 독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애는 주인공 동석과 6년간을 함께한 캐릭터다. 극 후분까지 주인공의 모든 상황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인물이다. 전작 ‘사랑은 노래를 타고’ 금나리역 보다 훨씬 진화된 독한 연기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며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1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다룬 이야기다.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안영미 등이 캐스팅 됐으며, 이홍기, 이하늬 주연의 ‘모던파마’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스프링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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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125sec | F/4.5 | ISO-100 | 2014:10:15 16:59:16


이유리가 악역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이유리는 10월 2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악역을 연기하며 겪었던 여러 가지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유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지독한 악녀 연민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차가운 말투와 눈매는 물론 에너지 넘치는 이유리의 악녀 연기가 시청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160sec | F/5.0 | ISO-200 | 2014:10:15 16:20:43

 

하지만 완벽한 연민정이 되기 위해 배우 이유리가 겪은 고충 또한 남달랐다고. 이유리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소리를 많이 지르고 화내는 연기를 해서 배가 많이 고팠다. 하지만 예민한 역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유리는 "거의 굶다시피 했다. 탄수화물도 지난 해 11월부터 거의 안 먹고 했다"고 덧붙여 '힐링캠프'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완벽한 악녀 연민정이 되기 위해 이유리가 했던 노력은 대체 어떤 것일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7개월 동안 연민정으로 살아오며 했던 노력 외에도 시청자에게 받는 뜨거운 관심, 배우로서의 포부, 남편과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등을 고백한다. 이 모든 이야기는 10월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힐링캠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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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125sec | F/3.2 | ISO-3200 | 2014:01:22 22:16:54


MBC 월화특별기획[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원나라 황후 타나실리 역을 맡아 악랄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백진희의 반전 매력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극중 딱딱한 표정에 날카로운 눈빛을 하고 있는 타나실리의 모습과는 달리 서이숙, 조재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를 그리고 있다. 또 극중 승냥(하지원)을 벌하던 채찍을 손에 들고서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기황후]를 통해 첫 악역을 맡은 백진희는 많은 우려 속에서 그동안 봐왔던 백진희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180도 변신에 성공하며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 백진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살생도 마다하지 않는 무서운 여인인 타나실리 역으로 타환의 관심을 받는 승냥이와 앞으로 큰 대립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기황후] 26회에서 후궁이 되자마자 황제 타환(지창욱)과 합방한 승냥을 질투해 궁녀들을 시켜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는 가져다주고 밥에 모래와 나뭇가지를 섞는 등 온갖 악행을 보였다.


하지만 승냥이 모두 피해가자 타나실리는 승냥에게 아무 말도 전해주지 않고 자신의 어머니 기일에 머리장식을 했다는 이유로 땀이 맺힐 때까지 채찍으로 승냥을 사정없이 내려쳤고 이런 타나실리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할 만큼 악랄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극 초반 백진희는 그동안의 이미지 때문에 악역을 잘할 수 있을 지 우려가 많았는데 그 우려가 무색해질 만큼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더욱 각인될 매서운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타나실리(백진희)는 승냥(하지원)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한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예고되며 내명부에 또 다시 어떤 사건들이 일어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이김프로덕션, MBC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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