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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12:33

포지션, '야왕' OST로 돌아왔다 On News/TV2013.03.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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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보컬로 사랑 받아온 포지션이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의 OST를 발표하며 돌아왔다.


포지션은 11일 '야왕' OST Part.6 '사랑은 없다'를 발표하며 팬들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배우 김남길과 가수 에일리, JK김동욱 등 명품 보컬들이 참여했던 '야왕' OST에 감성 짙은 보컬의 포지션까지 더해지게 된 것.


'사랑은 없다'는 잔잔한 전반부로 시작해 격정적인 후반부까지 '야왕'의 전체 스토리를 말해주는 듯한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또 작곡가 이재규,정태유의 멜로디에 작사가 민연재가 노랫말을 붙이며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다.


특히 '상처', '눈물', '미련', '그리움' 등 노랫말 속 단어들이 슬프고 애틋한 분위기를 극대화 하고 있다. '야왕'의 이재규 음악감독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과 더불어 원망과 후회의 감정이 더해진다"면서 "시청자들을 드라마속으로 깊이 녹여줄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권상우와 수애, 유노윤호 등이 출연 중인 '야왕'은 본격적인 복수가 진행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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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1, 47, 5137 (KOR) | 2013:02:12 01:10:10

배우 권상우와 정윤호의 ‘슬픈 우정’에 시청자들의 동정이 쏟아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주연 배우 권상우와 정윤호는 요즘 극중에서 친형제처럼 다정한 우애를 나누며 서로를 아껴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우애가 깊어질수록 다가올 아픔도 커지기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연민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도훈(정윤호)은 ‘꽃뱀사건’을 해결해준 하류(권상우)에게 고마움의 뜻으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또 함께 사우나를 하면서 하류에게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형제 없이 나이 많은 누나 밑에서 자라난 도훈은 친형 같은 하류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고아로 자랐던 하류 역시 도훈의 그런 제안에 인간적으로 흔들린다. 비록 다해(수애)에 대한 복수를 위해 도훈에게 접근한 것이었지만 하류의 착한 심성은 도훈의 순수한 마음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나란히 주먹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하듯 우애를 다짐했고, 이후 도훈은 하류와의 식사 자리에 다해를 초대해 본의 아니게 그녀를 경악케 했다. 사실 도훈은 4년 전 승마장에서 하류와 부딪치며 처음 만났지만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다해가 ‘버린’ 남자 하류와 다해가 ‘가진’ 남자 도훈의 입장은 연적을 넘어 철천지원수일 터인데 이상하게도 두 사람의 ‘케미’는 남녀 사이의 ‘커플’처럼 다정해 보인다. 이에 시청자들은 “너무 안타까운 형제 같다” “중간에 다해만 없었다면 친형제처럼 살았을 텐데”라며 머지않아 닥쳐 올 비극에 대해 조바심하고 있다.  


배우 권상우와 정윤호에게도 공통점이 많다. 키 크고 잘생기고 몸매마저 탄탄한 이들은 드라마와 가요 분야에서 각각 한류스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옷걸이 상우’와 ‘슈트 윤호’라는 별명처럼 패션 감각도 뛰어나다. 극중에서 도경(김성령)에 대한 마음도 닮은꼴이다. 도경에게 접근한 하류가 앞으로 그녀에게 어떤 생각을 품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서로의 외로움을 이해한다면 가까워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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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1, 47, 5137 (KOR) | 2013:02:12 01:10:47

드라마 ‘야왕’의 시청률이 ‘마의’를 따라 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 베르디미디어) 제9회는 15.2%의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을 기록, mbc ‘마의’(19.3%)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월화드라마의 경우 통상적으로 월요일의 시청률이 화요일보다 낮고, 또 11일은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 귀경 인파의 이동이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야왕’의 안정세가 더욱 돋보인다. 지난주에 23.7%였던 ‘마의’는 4.4%p나 떨어진 반면 ‘야왕’은 지난주의 15.3%와 거의 같아 상대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마의’와의 격차는 지난주의 8.4%p에서 4.1%p로 좁혀졌다.


이같은 시청률 호조의 배경에는 ‘입소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흔히 ‘설날 민심’이라는  표현처럼 명절에는 온 식구가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이때 정치 경제 못지않게 연예 분야 이야기도 거론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추석이나 설날 이후 드라마 순위가 바뀐 경우가 적지 않다. ‘야왕’의 향후 시청률 상승 탄력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많은 시청자들은 거침없는 전개와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힘을 ‘야왕’의 인기 요인으로 꼽는다. 원작 만화가 주는 탄탄한 이야기와 이희명 작가의 꼼꼼한 대본, 창조적 실험성이 돋보이는 연출과 권상우 수애 김성령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연기력도 호평 받고 있다. 특히 권상우는 쌍둥이 형제로 1인2역을, 수애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해 캐릭터를 얄미울 정도로 실감나게 묘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11일 방송에서 다해(수애)는 하류(권상우)가 교도소에 있는 동안 백학그룹 본부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하지만 하류의 출소와 재웅의 죽음으로 사면초가의 위험에 직면했다. 수애는 이처럼 신분상승의 계단을 밟고 한걸음씩 올라가는 다해의 모습을 럭셔리한 의상과 긴 머리칼, 무서울 만큼 차분한 표정 연기로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하류와 도훈(정윤호)이 만나는 자리에 다해가 나타나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12일 방송될 제10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다해가 도훈의 고모 지미(차화연)와 밀약을 맺을 예정이어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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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1, 46, 5131 (KOR) | 2013:01:23 00:30:02

배우 권상우의 눈물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폭풍 감동’을 안겨줬다.


권상우는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4회 마지막 장면에서 목구멍 깊숙이 올라오는 오열을 삼키며 가슴을 쥐어뜯었다. 하지만 끝내 참지 못하고 흘러내리는 통한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겨울비로 적셨다.


이날 방송에서 다해(수애)의 미국 유학을 위해 다시 호스트바에 나가게 된 하류(권상우)는 악질 부장(윤용현)에게 모진 수난을 겪었다. 구둣발에 채이고 개처럼 엉금엉금 바닥을 기며 ‘하류인생 잔혹사’를 보여줬다.


이어서 박부장의 소개로 찾아간 곳은 은밀한 호텔방. 그곳에는 오류동 황여사의 탐욕스런 미소가 기다리고 있었다. 굴욕과 수치의 시간이 지나고, 하류에게 쥐어진 것은 수표 석장. 다해의 유학비용으로 쓰여질 ‘더러운 돈’을 차마 버릴 수 없었던 하류는 꼬깃꼬깃 움켜쥔 채 흐느껴 울었다.


같은 시각, 머나 먼 미국 땅의 다해가 도훈과 벽난로 앞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천국의 계단’을 오를 때 하류는 악몽 같은 ‘지옥의 난간’에서 자신의 불행을 저주할 뿐이었다. 한 남자는 그렇게 울고, 한 여자는 그렇게 웃었다.


이날 권상우가 보여준 눈물연기는 ‘권상우의 재발견’이 아니라 ‘권상우의 재탄생’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얼짱 몸짱 권상우, 눈물도 짱이네”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이 울었다, 다해 한 사람만 빼고” “권상우씨 명연기에 10년만에 처음 글을 남겨요” “올해의 연기대상감”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제작사 관계자는 “권상우씨가 출연했던 영화 ‘통증’을 보면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 배우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 칼럼니스트는 권상우를 가리켜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를 넘어 ‘연기를 다룰 줄 아는 배우’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제3회에서는 넉살 좋고 코믹한 하류의 캐릭터를 특유의 애드리브에 실어 웃음으로 전달하는 순발력을 보였다.


돌이켜보면 하류가 다해를 위해 마련해준 구두와 오피스텔은 결국 다해와 도훈을 이어주는 인연의 징검다리가 되고 말았다. 이날 하류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그동안 바보처럼 살아온 자신과의 결별을 예고하는 것이기에 다음 주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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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1/160sec | F/2.8 | ISO-2000 | 2013:01:19 18:19:35

야왕’ 제3회 시청률이 10.2%로 대폭 상승한 가운데 제4회에서는 수애와 김성령의 본격적인 불꽃 대결이 시작된다. 22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서는 다해(수애)와 도경(김성령)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긴장감도 높아질 예정이다.
다해 때문에 도훈(정윤호)이 망가졌다고 생각한 도경은 다해의 뺨을 때리며 모욕을 주고 다해 역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맞장대결’로 대립각을 세운다. 백학그룹의 상무이자 직장 상사인 도경에 대해 절대적 약자인 다해는 어떻게 뒷감당을 할지 걱정될 정도로 거세게 반항한다. 이에 도경은 다해에게 최후통첩을 보내며 모질게 몰아 부친다.


최근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진행된 해당 장면의 촬영에서 두 여배우는 한겨울의 서릿발보다 더 차가운 표정으로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호되게 쏘아붙이고, 거칠게 대드는 연기를 통해 명품배우다운 저력을 보여줬다는 찬사를 들었다.


앞으로 다해와 도경의 처절한 감정싸움이 극중 갈등의 파란을 예고함에 따라 이들의 연기대결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수애는 ‘야왕’에서 대통령 영부인이 됐고, 김성령은 ‘추적자’에서 영부인이 될 뻔했던 인연을 갖고 있다. 드라마 ‘추적자’에서 유력한 대권후보 김상중이 투표 당일 아슬아슬하게 낙마하는 바람에 부인이었던 김성령은 청와대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한편 이에 앞서 방송된 제3회에서는 다해와 도경의 관계가 무척 좋았다. 도경은 매사에 영민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다해를 맘에 들어 했고 다해도 도경을 자신의 멘토처럼 존경하며 따랐다. 도경은 구두 없이 맨발로 면접시험을 치른 다해를 합격 시켜줬고 다해는 그 보답이라도 하듯 도경이 놓고 간 계약서를 퀵서비스 오토바이에 매달려 공항까지 전달했다.


이처럼 다정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도훈 때문에 틀어지기 시작했다. 도경은 도훈과 다해가 마트에서 나란히 장을 보고, 같은 오피스텔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고 뒷조사를 시켰다.


결국 도경은 인턴사원 다해를 해고시켰다. 3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도경의 승용차를 향해 달려가며 “왜 내가 불합격인 거죠?”라며 울부짖는 다해의 모습이 비춰져 또다시 찾아온 그녀의 시련에 안타까움을 더해줬다.   

 

/ Photoed by 베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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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1/200sec | F/2.8 | ISO-3200 | 2012:12:23 15:49:46

배우 권상우를 위해 부인 손태영이 발 벗고 나섰다. 오는 14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 베르디미디어)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 것.


극중 하류(권상우 분)는 다해(수애 분)의 학비를 벌기 위해 호스트바에 나가는데 이곳에서 손님으로 찾아온 손태영을 만났다. 하류는 여성 고객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열심히 춤을 추고 감정을 잔뜩 잡아 노래를 불렀다. 다른 손님들은 하류의 멋진 매력에 반해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유독 까칠한 ‘청담동 명품녀’ 손태영만 못마땅하게 인상을 쓰더니 갑자기 바나나 껍질을 하류의 얼굴에 집어 던졌다. 그 이유가 배꼽을 잡게 한다. “꺼져. 너, 우리 남편 닮아서 재수 없어”라는 것이다.

 

Canon EOS 5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1/200sec | F/2.8 | ISO-3200 | 2012:12:23 16:06:00


손태영의 카메오 출연은 처음 대본을 받고 이 부분의 대사를 눈여겨 본 권상우가 부인과 의논하고 연출자 조영광 PD에게 제안해 이뤄졌다. 연출진에서는 “그렇게만 해준다면 최고의 카메오가 될 것”이라며 대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재미있는 사실은 문제의 대사가 손태영 출연 때문에 수정된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적혀 있었다는 점이다. 이희명 작가의 놀라운 예언(?)에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지난 해 12월 하순에 진행된 촬영에서 손태영은 ‘연기’를 잡으려니 ‘사랑’이 울고 ‘남편’을 따르려니 ‘현실감’이 떨어지는 기구한 상황에서 독하게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10여 차례에 걸쳐 권상우의 얼굴에 세차게 껍질 세례를 퍼부은 것. 이 장면을 촬영 각도에 따라 여러 번 찍느라고 권상우의 얼굴은 ‘바나나 로션’을 바른 것처럼 번들거렸다.


손태영의 열연으로 뜨거운 분위기의 ‘투척사건’이 마무리 된 뒤 조영광 PD는 “남편에 대한 평소의 감정이 아주 잘 드러났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와 배우들은 손태영의 리얼한 연기에 박수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손태영은 이날 스태프를 위해 200인분의 대형 커피머신을 들고 와 일일이 따라주고 간식으로 과일박스도 선물했다. 손태영은 이에 앞서 권상우의 첫 촬영을 맞아 ‘눈밭에 하트모양’을 새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남편의 드라마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껍질인들 못 던지겠느냐”는 ‘내조의 여왕’ 손태영의 ‘연기투혼’ 덕분에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가 ‘내조의 야왕’으로 기대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Photoed By 베르디미디어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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