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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절절-애틋-달달 3색 멜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7회 분에선 연우(한가인 분)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훤(김수현 분)과 감격의 재회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훤은 월이 연우였음을 깨닫고 연우가 있는 활인서로 한 걸음에 달려간다. 그렇게 재회한 두 사람은 절절한 눈물과 함께 뜨거운 포옹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이어 훤은 연우의 정체를 눈치 챈 윤대형 일당이 시시각각 연우의 목숨을 노리자 강녕전 비밀의 방으로 연우를 피신시킨다.

8년의 시간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었기에 더욱 애틋해진 두 사람. 훤은 서책에 빠져 자신에게 무심한 연우에게, 연우는 무녀 월에게 미혹됐던 훤에게 귀여운 질투를 표하며 달달한 키스를 감행했다.

훤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오랜만에 행복감에 젖어든 연우. 하지만 연우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왕대비(김영애 분)가 훤을 찾아와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경우 훤이 아끼는 이들이 다치게 될 것이라 겁박하자 훤이 입을 상처가 걱정이 된 연우는 과거의 일은 과거로 묻자고 청한다.

이에 훤은 연우를 편전으로 데리고 가 과거 연우에게 선물했던 봉잠 '해를 품은 달' 한 쌍을 전한 후 "하나는 내 달이 돼달라는 청혼의 징표로, 또 하나는 그대가 나의 정비가 되는 날 이곳에서 줄 생각이었는데 이제야 하나가 됐다"며 연우를 제자리에 되돌리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뜨거운 키스로 대신했다.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4.5 | ISO-3200 | 2012:02:26 14:56:22

한가인은 연우의 정체를 알아채고 활인서로 달려온 훤의 포옹엔 절절한 마음을, 귀여운 질투와 로맨틱한 키스로 '해달커플'의 달달한 멜로신을 완성하는 가하면 진실에 다가갈수록 상처 입을 훤에 대한 애틋한 사랑까지 드러내며 각기 다른 3색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이 끝난 후 각종 드라마 게시판과 SNS에는 연우와 훤의 멜로를 오랜 시간 기다려 왔던 팬들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달 커플’의 첫 키스.. 보는 내내 두근두근” “이제야 서로를 알아보다니 연우와 훤..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 그만” “'해달커플' 포옹과 키스신에 드라마도 온통 핑크빛.. 내친김에 합방까지” "연우의 절절-애틋-달달 3색 멜로, 좋다~"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연우를 향한 연심 때문에 서로에게 칼을 겨눈 훤과 양명(정일우 분)으로 인해 한층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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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냉철한 카리스마와 애끓는 눈물연기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5회 분에선 자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연우(한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과거 기억을 모두 되찾은 연우는 자신이 세자빈에 간택된 후 갑작스럽게 죽음에 이른 과정에 의문을 품고 그 배후를 찾기 위해 설(윤승아 분)과 함께 은밀히 조사에 나선다.

먼저 연우는 설에게 세자빈으로 간택되었을 때 별궁에서 자신의 습의를 도와주었던 노상궁을 찾아 당시 정황을 자세히 듣고 오도록 지시한다. 이어 어린 시절 연우와 함께 민화 공주(남보라 분)의 예동으로 들었던 중전(김민서 분)이 자신을 은밀히 궁으로 부르자 또 다른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거라 판단하며 그 부름에 당당히 응한다. 

또 기억이 돌아왔으나 함부로 나설 수 없는 상황이기에 설을 통해 가족의 안위를 살피게 한 연우는 아버지의 무덤을 찾았다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병사가 아닌 자결로 생을 마감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깊은 슬픔에 숨죽여 오열한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은 세자빈 시해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가며 연우 특유의 총명함에 냉철한 카리스마를 더하는 가하면 자신 때문에 죽음을 택한 아버지와 슬픔에 잠긴 어머니를 보며 소리 없이 오열하는 상반된 연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이 끝난 후 각종 드라마 게시판과 SNS에는 "명탐정 연우 납시오~“, ”냉철한 카리스마에 숨죽인 오열 연기까지.. 2색 매력 굿~“, ”한가인이 변하니 멜로도 미스터리도 긴장감 UP"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연우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며 그녀를 둘러싼 훤(김수현 분)과 양명(정일우 분)의 사랑도 한층 깊어질 ‘해품달’ 16부는 오늘밤 9시 55분 방송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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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80sec | F/2.8 | ISO-1000 | 2012:02:03 14:35:27


배우 한가인이 무녀 월이 아닌 과거 기억을 되찾은 연우로 캐릭터 변화를 본격화한다.

한가인은 지난 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4회분에서 어린 연우(김유정 분)가 궁에서 쫓겨나기 전 머물렀던 은월각에 혼령받이로 들었다 오랜 시간 단단히 묶여 있던 기억의 봉인을 풀고 월에서 연우(한가인 분)로 돌아왔다.

특히 방송 말미 혼령받이로 들인 월의 생사를 확인하고자 은월각에 들린 관상감 일행에게 서늘한 눈빛으로 "그 소녀는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향후 캐릭터 변화를 예고했다. 

한가인은 이번 주 방송되는 15회분부터 자신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 배후를 찾기 위해 설(윤승아 분)과 함께 은밀히 조사에 나선다. 그동안 잃어버린 기억의 편린들이 떠오를 때마다 이를 신기로 오해하고 수동적인 반응을 보여 왔지만 과거 기억을 모두 되찾은 만큼 연우 특유의 총명함으로 엉켜있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게 되는 것.
   
또한 왕과 무녀라는 신분의 차이, 자신을 통해 다른 여인을 바라보고 있다는 오해로 가까이 가지도 멀어지지도 못 한 채 안타까운 마음만 키워가던 훤(김수현 분)과의 사랑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훤이 오랜 시간 잊지 못 하고 그토록 그리워했던 이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만큼 훤을 향한 연우의 사랑은 물론 그런 연우를 알아보는 훤의 사랑도 더 절절하고 뜨거워질 예정이다.

이처럼 미스터리와 멜로의 중심에 선 한가인이 보다 동적인 캐릭터로 변화를 꾀하며 한층 다이내믹해질 극 전개에 시청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기억이 돌아온 연우의 모습이 그려질 ‘해품달’ 15회분은 오늘(22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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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1, 31, 5058 (KOR) | 2012:02:09 23:31:02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이성준)' 속 양명의 절절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매 회 연우에 대한 그리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양명의 애달픈 외사랑이 여심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회에서는 월을 향한 양명의 아픈 고백이 애절함을 쏟아냈다.

 

성수청에서 무녀로 지내는 월에게 각종 무구와 서찰 등 선물을 보낸 양명은 왜 보냈냐는 월의 의아함에 곧 바로 "내가 좋아하니까"라고 답했다. 간단 명료한 대답이었지만 자신의 정확한 진심을 모두 담은 강렬한 한 마디였다. 우연히 만난 월에게서 어떤 기시감을 느끼며 연우를 보았고 그로 인해 혼란스러워도 했지만 이내 월을 향한 마음이라고 단언했다.

 

양명의 아픈 고백은 다시금 더 애절하게 이어졌다. 왕과 중전의 합방 소식에 슬픔으로 눈물 짓고 있던 월에게 "나는...안되겠느냐. 안되는 것이냐. 나는..."며 다시금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한 것. 8년 전 연우와 같이 월의 마음도 이미 주상을 향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양명으로서는 짓이겨질 수도 있는 자신의 사랑 앞에서 최대한 솔직해지려 했고 연모하는 상대를 지켜주고자 하는 한 사내의 진심 어린 연정이었다.

 

지난주엔 연우에 대해 품었던 자신의 연정을 뒤늦게 염에게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양명이, 어린 날의 첫사랑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을 떨치기라도 하려는 듯 적극적인 양명의 모습이 그려지며 월을 놓고 양명과 훤의 대결 구도가 극명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이제 더 이상 남을 위해 살지 않겠다"며 어머니 앞에서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낸 양명의 반란의 전초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자아내고 있다. 그 동안 늘 서장자 출신과 신분에 가려져 억압만 받고 살던 자신의 삶에 대한 분노와도 같은 선언이었기에 앞으로 양명의 심중에 어떤 변화가 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기도 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양명의 아픔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진가요. 매번 너무 아련해서 못 보겠다", "마음이 이미 다른 곳에 닿아 있는 여인에게 고백하는 양명의 심정은 어떨까. 딱해서 눈물이 날 뻔했다", "차라리 월이 양명과 이어지면 더 행복할 것 같은데..안타깝네요"라는 반응들로 양명의 외사랑에 안쓰러운 시선을 보냈다.

 

훤과 월의 사랑 못지 않게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와 격려를 받고 있는 '양명의 사랑'도 '해를 품은 달'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상황.

 

한편 이런 양명의 진심 어린 고백을 들은 월의 대답이 아직 이어지지 않아 다음 주 이들의 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중반부를 막 넘어선 '해를 품은 달'은 연우의 죽음의 진상을 놓고 점차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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