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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를 든든하게 이끌 명품 조연 군단이 공개됐다.

 

25일 제작진은 극중 네 마녀(한지혜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의 유쾌상쾌통쾌한 설욕 대상이 될 신화그룹 ‘콩가루’ 마 씨 일가의 가족으로 김윤서변정수도상우이승준이 캐스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지적인 매력의 김윤서는 마도산(박근형) 회장의 둘째 마주희 나선다. 마주희는 모두가 제멋대로인 집안에서 유일하게 개념 있는 캐릭터.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며 매사에 당당하고 까칠한 성격이지만, 오랫동안 연모해온 남우석(하석진) 우석의 별이(이한서)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하고 사랑스럽다. 그러나 우석이 올케인 문수인(한지혜) 가까워지면서 질투심에 불이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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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마주란역은 변정수가 맡았다. 우월의식과 속물근성에 가득 있는 인물로, 남편박원재’(이승준) 신화제과의 후계자로 세우고 싶어 한다. 다른 동생마도진’(도상우) 총수로 밀어붙이려는 새엄마차앵란’(전인화) 하루가 멀다 하고 물고 뜯으며 싸운다. 각종 드라마에서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럭셔리한 매력을 과시해온 변정수가 밉살스런 연기와 더불어 패셔니스타답게 어떤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일지도 관심거리다.

 

여름 한국 최고의 흥행작으로 우뚝 영화명량에서 진지하고 묵직한 연기로 찬사를 받은 이승준은 변정수와 호흡을 맞춰, 장모와 아내 사이에서 눈칫밥 얻어먹기 바쁜 재벌가 사위의 불쌍한 신세를 웃음기 넘치게 그려낸다.



P65+ | Manual | 1/125sec | F/5.6 | ISO-200 | 2014:04:02 11:52:40

 

모델 출신으로 최근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눈도장을 받은 새내기 도상우는 한량기 가득한 막내 마도진으로 합세해, 마녀 막내인서미오’(하연수) 짝을 이룬다. 마냥 철없어 보이지만 속내는 따뜻한 인물로, 하연수와 함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들 외에도 집안의 객식구이자 차앵란의 운전기사탁월한역으로 이종원이 가세했다. 많고 짧은 과부싸모님 만나 팔자를 고치는 꿈이지만, 사기 전문 둘째 마녀손풍금’(오현경) 엮이면서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캐릭터다. 기존의 진지한불륜남전문 이미지에서 탈피해, 허당기 가득한 중년귀요미 어떻게 변신할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전설의 마녀] 기구한 사연으로 교도소에서 만난 여자가공동의 제빵회사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상쾌통쾌한 '전설'(湔雪, '설욕' 의미) 나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백년의 유산]으로 인연을 맺었던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PD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마마] 후속으로 오는 10월말부터 방영 예정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팬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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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640sec | F/4.5 | ISO-100 | 2012:12:23 11:50:06


시청률 역사에 도전하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배우 6인방이 지난 6개월의 대장정을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감회를 전했다.

 

‘국민드라마’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며 종영 2회를 남겨두고 시청률 50% 기록을 목전에 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사 드림이앤엠).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편애, 학벌지상주의, 삼포세대 등 현재 대한민국 가족문제의 키워드를 통해 리얼한 스토리를 담아내겠다”며 당당한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해 8월 31일 포문을 연 ‘왕가네 식구들’(이하 ‘왕가네’)은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영된 ‘왕가네’ 48회분은 전국 시청률 48.3%, 수도권 시청률 49.9%라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민드라마로 회자되고 있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45.3%)과 ‘내 딸 서영이’(47.6%)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은 상황. 종영을 단 2회만 남겨놓고 전처 왕수박이냐 첫사랑 오순정이냐 고민중의 선택에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꿈의 시청률’이라 불리는 50%를 무난히 넘을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왕가네’ 배우 6인방이 마지막 촬영 직후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더불어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조성하 “처음 맞는 전성기보다 행복한 것은 ‘왕가네’를 통해 얻은 사람”

 

요즘 가장 장안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 고민중 역의 배우 조성하. “배우 인생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어였다. 그는 고민중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대한민국 4, 50대 보통남자 고민중에게 많이 공감하시는 것 같다. 흔히 볼 수 있는 남편이자 아빠, 특히 가족을 위해 땀 흘리는 가장 고민중 역할로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인기비결을 꼽았다.

 

또한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도 작품이지만 배우 조성하가 요즘 가장 행복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었다. “환상적인 조합이었다. 훌륭한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배우,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 탄생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의 재산이 됐고 가장 큰 선물이다”라며 소신을 드러내기도.

 

◆ 오현경 “여배우들에게 상대역으로 조성하를 추천합니다.”

 

시청자 게시판과 SNS 등의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오현경. 마음고생이 심했을 법도 하지만 오히려 “저도 욕하면서 봤어요”라며 시원하게 웃어넘겼다. “오히려 수박이에게 화를 많이 내주셔서 좋았다. 작가님의 의도대로 역할을 해낸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특히 남편 고민중 역의 배우 조성하에 대해서 “존경스럽다”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6개월 동안 정말 많이 믿고 의지했다. 조성하 선배님은 위 아래로 사람 챙기기에 바빴고 활력도 넘쳤다”라고 회상하며 “여배우들에게 상대역이 조성하라면 무조건 추천할 것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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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석 “분위기 메이커요? 저는 묻어갔습니다.”

 

‘왕가네’의 각종 행사 때마다 전문 MC 역할을 소화했던 허세달 역의 배우 오만석. 실제로도 ‘왕가네’의 분위기 메이커로 현장의 웃음을 책임졌던 오만석에게 ‘왕가네’의 반장 오현경은 “정말 멋진 남자”라는 한 마디로 혁혁한 공(?)을 세운 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만석은 “모든 배우들이 서로 배려하고 챙겨줬다. 나는 그 분들에게 묻어갔다. 정말 새 가족을 얻은 기분이다. 그런 배우들이 있었기에 ‘이런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하게 연기했다.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이태란 “만석 오빠와 다음 작품에서 친하고 다정한 부부로 만나길.”

 

‘왕가네 식구들’이 문영남 작가와 세 번째 작품이라는 배우 이태란은 시청률 50%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전에 두 작품 모두 시청률 40% 후반을 기록했다. 사실 시청률 50%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지금 분위기라면 가능할 것 같다”라며 고무된 표정이었다.

 

또한 사고뭉치 남편 허세달 역의 오만석에 대해서는 “사고는 많이 쳤지만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남편이자 파트너였다. 오빠 덕에 현장에서 너무 많이 웃었고 즐겁게 연기했다. 다음 작품에서도 함께 하고 싶다. 단 그땐 좀 친하고 다정한 부부였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전하기도.



Canon EOS 5D Mark III | 1/100sec | F/2.8 | ISO-2500 | 2012:12:18 19:20:31


◆ 이윤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광박이, 인생 최고의 선택.”

 

50%의 기록적 시청률을 목전에 둔 ‘왕가네 식구들’에 대해 왕광박 역의 배우 이윤지는 “이 작품에 일원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왕광박을 연기하며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는 이윤지는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남편 최상남 역의 배우 한주완을 꼽았다. “주완씨가 친구처럼 연인처럼 잘 대해줬다. 이런 파트너를 만난 것은 정말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이어 ‘왕가네’ 할머니 안계심 역의 배우 나문희에게 털어 놓은 고백도 들려줬다. “지난 종방연에서 나문희 선생님께 선생님의 손녀 그리고 장용, 김해숙 선생님의 딸로 연기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라고 말씀드렸다”라며 “‘왕가네’의 왕광박을 선택한 것은 연기 인생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라는 말로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 한주완 “왕광박 이윤지 보고 있으면 한없이 사랑스러워.”

 

‘왕가네 식구들’이 공중파 데뷔작인 배우 한주완은 최상남 역으로 열연하며 2013년 KBS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특히 그는 “풍성한 식사를 맛있게 마치고 나온 기분이다”라는 말로 마지막 촬영을 마친 기분을 전했다. “훌륭한 선생님,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며 최고의 경험을 했고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뷔페를 맛있게 먹고 배부른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 배우 이윤지에 대해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왕광박으로도 물론이고 동료 배우로서도 사랑스러운 친구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지씨 덕에 ‘상박커플’로 불리며 사랑스러운 앙상블을 낼 수 있었다. 마지막인 것이 아쉽지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며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왕가네’는 스태프들에게 49회, 50회 대본을 개별 수령토록 했고 결말 함구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최종회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

 

특히 고민중이 왕수박과 오순정(김희정)을 사이에 두고 어떠한 선택을 내리게 될지 ‘왕가네’의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한창이고 심지어 구체적인 시나리오까지 적힌 출처가 불분명한 대본까지 떠돌며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고민중과 왕수박의 재결합이라던지 순정의 죽음과 관련된 충격적 결말이 전국적인 관심사로 대두되는 등 이번 주 주말 방송분에 대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7개월 동안 이어진 모든 촬영 일정을 마무리 지은 ‘왕가네 식구들’은 이번 주말 방송을 마지막으로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 과연 고민중의 선택은 무엇일지 그리고 ‘왕가네 식구들’이 용서와 화해로 거듭나며, 대한민국 드라마 시청률 역사를 다시 쓸 것인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Photo provided by 드림이앤엠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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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46회 방송 분에서 뒤늦은 깨달음에 처절한 눈물을 보인 왕수박에게 시청자들 또한 눈물을 머금었다.

 

수박(오현경 분)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민중(조성하 분)과의 재결합이 뜻대로 되지 않자, 왕봉(장용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민중을 만나고 온 왕봉은 아무래도 재결합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수박이 일하고 있는 순두부집으로 찾아간다.

 

일하고 있는 수박에게 왕봉은 “고서방 만나고 오는 길이다”라고 한마디를 하자 멈칫하는 수박이었다. 이어 “아무래도 고서방을 놔줘야 될 거 같다”라는 말에 눈물을 왈칵 쏟는 수박.

 

울기만 하는 수박에게 왕봉도 목이 메인 채, “그렇게 해. 응?” 이라면서 수박에게 말을 건넨다. 이에 수박은 “아부지. 제가 철이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러고 살았는지 후회스러워요. 애지 아빠만한 사람 없는데. 너무 아쉽고 너무 그리워요. 근데 그 사람한테 잘한 게 하나도 없어서 잡을 수도 없고 돌아버릴 거 같애요. 내가 옛날에 이렇게 해줬잖아, 너한테 이렇게 잘해줬는데, 나 버리면 사람도 아니다, 이런 말할 건덕지가 하나도 없는 거에요. 밥 한번 차려 준적 없고 속옷 한번 빨아준 적 없는데, 그런 내가 너무 밉고 싫어요.” 라면서 그 동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박이의 캐릭터 변화를 한 눈에 보여줬다.   

 

애들만은 자신이 키우고 싶다던 수박은 결국 민중이 애들을 데려가면서 그 충격에 앙금이 골목길을 뛰어가면서 우당탕 넘어지고, 그 모습을 놀라며 보는 수박의 모습에 46회가 마무리가 됐다.

 

단 4회만을 남겨놓고 결말 함구령이 내려진 ‘왕가네 식구들’의 끝마무리가 주목되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 47회는 토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KBS, 곰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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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23회 방송 분에서 허우대와 일하는 왕수박의 위험천만한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허우대(이상훈 분)의 사무실에서 5만 원짜리를 다발로 세우는 것을 보고 눈이 커진 수박(오현경 분), 돈에 눈길을 떼지 못하는 수박에게 ‘왕이사 수고했어’라며 허우대가 돈다발 2개를 건낸다. 이에 비서는 두 개 빼면 5억이 안 된다고 말하자 줬다가 뺏는 우대(이상훈 분).

 

허우대의 손을 잡아 만지며 ‘이 손이 하루에 몇 십억씩 만지는 손이야? 신기해. 나 오억 현금으로 본거 첨이야.’ 라고 하자, ‘니 신랑 돈 잘 벌었다며’ 라며 받아 치는 허우대, 그러자 수박은 ‘집에 돈다발 안 갖고와. 자기 마누라가 뭘 젤 좋아하는지도 모른다니까. 멍청해. 돈냄새 난다. 난 세상에서 돈냄새가 제일 좋아. 막 황홀해.’ 라며 좋아했다.

 

 또한, 허우대에게 오늘 술 한잔하고 싶다며 술 한잔 마시고 가자는 둥, 좀만 같이 있으면 안되냐는 위험천만한 발언을 서슴지 않게 쏟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왕수박 갈수록 안타깝네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건 아닌 것 같아요’ ‘왕수박 이러다가 선을 넘는 건 아닌지..?’ ‘왕수박 빨리 정신 차리길!!’ 등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다.


/ Photo provided by KBS, 곰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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