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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달달 로맨스가 다시 시작됐다. 이건(장혁 분)이 김미영(장나라 분)의 손을 잡고 키스를 예고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둘의 로맨스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며 흥분지수를 높였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는 20일 방송에서 진심을 들키지 않으려 냉정하기만 했던 장혁과 장나라가 ‘빗속 데이트’를 계기로 다시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데, 마음과 다른 둘의 어긋남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은 다니엘(최진혁 분)이 미영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보고 미영이 받아들였다고 생각하고 선뜻 다가서지 못했다. 그러나 미영은 아직 프러포즈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 다니엘에게 “고마움인지 사랑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며 “모르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며 거부했다.

 

서로에 대한 본심을 감춘 두 사람의 냉정한 대화들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3년 전 개똥이가 떠난 사거리를 찾았던 미영은 그곳에서 마주친 건에게 “일부러 안 오셔도 돼요. 개똥이는 내가 평생 기억하며 살 테니 건이씨는 다 잊고 편안하게 사세요”라며 건과의 관계를 끊어내려 했다.

 

그러나, 건과 미영은 동일한 부모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미영은 지난 교통사고 장소에 국화꽃을 들고 찾아가 “개똥아 엄마 왔어. 엄만 멀리 있어도 하루도 우리 아가 잊어 본 적 없어”라고 말해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후 딸기 케이크를 들고 온 건은 “아빠가 올해도 미안해. 우리 같이 달달한 거 먹자”라며 딸기 하나를 배어 물며 하늘을 향해 눈시울이 붉히는 모습은 가슴을 절절하게 했다.

 

한편, 건과 미영은 이전보다 더 단단해진 끈으로 서로를 보듬고 있었다. 미영은 건이 이영자라는 것을 모른 채 고민을 상담하고, 위로를 받았다. 건은 이영자가 되어 “너무 아픈 기억은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자신의 빈 가슴 한편에 잘 받아두는 거다”라고 하는가 하면 수목원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토닥토닥 괜찮다 네 잘못 아니야 이제 괜찮다고"라며 미영을 향한 진심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마음도 정화되게 했다.

 

다시 썸을 타기 시작한 이들은 시청자들마저 쥐락펴락했다. 미영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한 건은 “나는 갑 그쪽은 을”이라며 밀당을 시작하자, 미영은 “먼저 손 내미신 건 그 쪽 아닌가요? 저 정도 되는 을 찾기 힘드실 겁니다”며 당당하게 말하고 돌아서 나왔다. 거절을 못하던 과거의 미영은 온데간데 없고, 달라진 미영의 모습에 건은 “우리 달팽이 진짜 멋있어졌네. 보내기 싫게”라고 말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달달하게 했다.

 

또한,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로 펜션에서 함께 밤을 지새게 된 두 사람의 모습에 설렘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나가려는 미영을 붙잡은 건은 “이 바보 같은 여자야”라며 소리를 친 뒤 미영에게 다가섰다. 달팽이 커플의 달달 로맨스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은 환호성을 내질렀지만, 키스를 할 듯 말듯한 분위기에서 드라마가 종영되며 시청자의 애간장은 밤새 타들어갔다.

 

‘운널사’식 패러디는 이젠 안 나오면 아쉬울 정도로 요소요소 웃음을 선사했다. 수목원에서 우연히 미영을 본 건이 미행을 들킬 위험에 처하자 온갖 새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위기를 모면하며 "이거 완전히 새됐네”라며 가수 싸이의 노래 가사를 내뱉었다. 또 비가 오는 수목원을 바바리를 우산 삼아 뛰어오는 모습은 영화 ‘클래식’을 패러디하며 웃음과 흐뭇함, 울림을 선사했다.

 

이런 달팽이 커플의 재 로맨스 예고에 네티즌은 “이런 요물 시간 도둑. 그래도 ㅎㅎ” “이건 학창시절에 몰래보던 할리퀸 로맨스보다 더 짜릿하다. 대박!!!”, “키스신에서 끊은 제작진을 용서하고 싶지 않지만.. 우린 을이다..TT 오늘잠은 다 잤어 TT”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역대급 커플”, “키스 피하면 용가리한테 불꽃 BOOM 맞을 줄 알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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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장혁 앞에서도 당당했던 장나라가 아기를 잃고 무너졌다. 매회 위트 넘치는 영상과 설정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교통사고로 아기를 잃은 장나라의 모습이 방송되면서 안방극장을 폭풍눈물로 가득 채웠다.

 

장나라의 열연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TNmS에 따르면 '운널사'의 시청률은 전국 10.6% 수도권 13.7%로 전회보다 0.8% 상승, 수목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대 역전을 시작했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10.3%, 수도권 11.4%를 기록하며, 지난 회보다 0.4% 상승 수목 드라마 중 2위로 뛰어올랐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운널사'는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며 수목드라마 시장마저 울고 웃게 하고 있다. 향후 치열한 수목드라마 전쟁에서 '운널사'의 폭발적인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의 7일, 12회에서는 시청자들에게 하염없는 눈물을 선사했다. 김미영(장나라 분)은 교통사고로 유산을 했고, 사랑의 기폭제였던 개똥이의 유산으로 미영과 이건(장혁 분)은 끝내 이별했다. 건은 유전병으로 아버지, 할아버지처럼 요절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미영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 척하며 이별하는 등 안타까움의 도미노 현상에 시청자들은 가슴을 쳤다.

 

미영과 만난 건은 "오늘부터 아내자리 그만 하셔도 됩니다. 그만해요. 이제 청승 떤다고 누가 알아줍니까?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가겠습니까?"라고 말하며 이별을 통보한다. 이에 미영은 "그렇게 독하게 얘기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 결심했으니깐. 헤어져요 우리"라며 헤어짐을 받아들였다. 헤어지기 직전 건은 "김미영씨 주눅들지 말고 강력하게! 알잖아요 강력본드"라며 미영이 향후 자신만만하기를 바라는 자신의 속내를 내비친다. 이에 미영은 건이 기억이 돌아왔음을 느끼고 돌아서 건이를 부르며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가 나고 만다.

 

그 한 순간이 건과 미영을 돌아올 수 없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교통사고로 미영은 생사를 헤매게 된다. 피가 철철 나는 순간에도 미영은 배를 만지며 "저 아기를 가졌어요. 제발 우리 아기를 살려주세요 저는 상관없어요 우리 아기를 살려주세요"라고 오열하다 혼절하고 만다.

 

아기를 잃은 미영의 오열에 시청자들도 함께 오열했다. "개똥이 좀 살려주세요. 우리 개똥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오열하는 미영의 처절한 모습에 각종 게시판에는 "개똥이 살려달라"는 청원으로 넘쳐났다.

 

그 동안 생면부지의 두 남녀 건과 미영을 마법처럼 연결했던 '개똥이'는 그렇게 사라졌다. 이에 미영 역시 강해졌다. 마지막으로 건을 만난 미영은 "지금이라도 다 잊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어떤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전처럼 제 곁에 있어줄 수 없나요?"라고 물은 후 "미안해요"라는 단호한 건의 대답에 이혼서류를 건네주고, 다니엘과 함께 프랑스로 떠난다. 특히, 마지막 "이렇게 아픈 거라면 우리가 운명이 아닐 거예요. 설령 우리가 다시 만난다 해도 우리 모르는 척 해요. 건이씨 잘 지내세요"라는 미영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오면서 3년 후 시작된 이들의 재회가 다시 해피 엔딩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높였다.

 

'운널사' 12회는 아기 잃은 엄마의 모습에 티슈 없이는 볼 수 없을 만큼 절절하게 사무치는 한 회였다. 특히 물건을 정리하기 위해 집에 돌아온 미영이 개똥이 태교 일기를 부여잡고 울며 "미안해"라며 탄식하듯 내뱉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자동눈물과 함께 아기를 잃고 안으로 무너지는 모성애를 함께 하게 했다.

 

이 장면에서 장나라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태교일기를 부여잡고 소리를 터트리지 못하고 안으로 삭히며 미안함에 몸서리치는 엄마의 안타까움을 여실히 보여줬다. 또한, 과도한 클로즈업이 아닌 텅 빈 방안에서 홀로 오열하는 장나라의 뒷모습이 화면에 담기면서 홀로 남겨진 슬픔을 배가시켰다.

 

장나라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SNS 등에서 “우리집 티슈 동났어ㅠㅠ” “오늘은 로코 아닌 정통멜로인듯 둘다 연기신 내렸다” “너무 울어서 정신없네” “펑펑 울다보니 3년 후 담주 수요일 빨리 왔으면” “장나라 3년후 심쿵! 너무 이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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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의 ‘상큼 발랄’과 ‘우아’를 오가는 극강 미모가 포착됐다.

 

보기만 해도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광대 승천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측이 안경을 유무에 따라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하는 장나라 미모를 담은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속, 평소 안경을 쓰고 있는 일명 ‘안경 달팽이’ 김미영(장나라 분)의 모습과 트레이드 마크인 뺑뺑이 안경을 벗고 세련된 모습으로 드레스업한 일명 ‘민 달팽이’ 미영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달팽이’는 미영의 극중 애칭. 건(장혁 분)이 미영을 ‘우리 달팽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며 미영의 별명으로 등극했다. 그에 따라 실제 드라마 속에서 CG로 안경을 쓴 달팽이가 등장하는 등 미영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적극 사용되고 있다.

 

‘안경 달팽이’ 장나라는 한 마디로 큐티 러블리. 동그란 안경과 장나라의 조막만한 얼굴, 반달 눈웃음과 가지런한 입매가 조화를 이루며,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반면 안경을 벗은 ‘민 달팽이’ 장나라는 우아한 여신이 따로 없다. 안경을 벗으니 확연히 드러나는 맑고 깊은 눈매와 오똑한 콧날이 고혹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낸다.

 

단순히 안경 하나 있고 없고의 차이지만, 장나라는 표정부터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상큼함과 우아함, 극과 극을 오가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시에 안경을 쓰나 벗으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인 장나라의 미모에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안경 달팽이과 민 달팽이의 미모 대결 소식에 네티즌은 “안경을 쓰나 안 쓰나 미모는 어디 가는 구나.. 원판 불변의 법칙이네~”, “나는 개인적으로 안경 달팽이가 너무 좋음! 사랑스러움!”, “안경 벗은 모습은 그냥 여신이네 여신~ 눈을 뗄 수 없음!”, “이건 안경이 장나라 빨 받은 거~”, “장나라 너무 사랑스럽다! 장나라의 안경이 되고 싶다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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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수목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은 특급 비결이 공개됐다.

 

‘운널사’는 배우들의 전작을 드라마 속에 깨알같이 녹여내며, 흘려 버리는 장면 하나 없이, 한 시간 내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에 역대급 로코라는 평을 받고 있는 ‘운널사’의 코믹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패러디 장면’을 모아봤다.

 

 

1. ‘운널사’안에 추노 있다! 맹견 퇴치 신

 

1회에서 이건(장혁 분)과 김미영(장나라 분)에게 달려들려고 하는 맹견을 퇴치하기 위해, 건이 수트 상의를 벗어 풀 스윙을 날렸던 장면.

 

건은 미영과 쇼핑몰에서 우연히 부딪치는 바람에 프로포즈 반지를 맹견의 보금자리에 떨어뜨리게 된다. 그 때문에 건과 미영은 맹렬하게 개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르게 된다.

 

자신에게 달려드는 맹견을 쫓아버리기 위해 건은 수트 상의를 휘두르는 액션(?)을 선보이는데 이 장면에서 장혁의 대표작인 추노의 메인 테마 곡 글루미써티스의 ‘바꿔’가 흘러나왔다. 예상치 못한 깜짝 BGM과 드라마에 배우의 전작을 녹여내는 깨알 같은 연출은 삽시간에 화제를 모았고, 첫 회 시선몰이에 완벽하게 성공했다.

  

 

 

2. 추억이 새록새록! 장혁의 가수시절도 코미디로 승화! ‘T.J장혁 신’

 

6회에서 미영의 엄마와 친구들 앞에서 건이 랩 솜씨를 자랑하며 1등 사위로 등극했던 장면.

 

건은 결혼식 참석차 서울에 올라온 미영의 엄마와 친구들을 위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걸쭉한 랩 실력을 뽐냈다.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를 부르는 건과 미영의 모습 옆에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다. 그것은 장혁의 특별한 이력으로 꼽히는 T.J 프로젝트 시절의 모습이 담긴 노래방 모니터 화면.

 

뿐만 아니라 미영의 엄마를 배웅한 뒤, “건이씨 랩 훌륭했어요! 에미넴 같았어요!”라고 말하는 미영을 향해 “과거에 좀 뭐 그럴 일이.. 프로젝트..”라고 답하는 건의 모습은 안방에 핵폭탄 급 웃음을 선사했다.

 

한창 장혁은 청춘 스타로 활약 중이던 2000년, ‘헤이 걸(Hey, Girl)’이라는 곡으로 음반 활동을 한 바 있다. 장혁의 래퍼 T.J 시절을 상기시키는 패러디 장면에 시청자들은 격하게 호응하며, ‘운널사’의 메가 히트 장면 중 하나로 등극했다.

  

 

 

3. 다니엘이 파스타를 잘 만드는 이유는? ‘파스타 대접 신’

 

6회에서 다니엘(최진혁 분)이 미영에게 저녁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하는 장면.

 

건과의 트러블로 인해 밤늦은 시간 집에서 나온 미영을 위로하기 위해 다니엘은 미영을 자신의 카페로 초대한다. 그 과정에서 다니엘은 미영을 향해 “저녁 안 먹었죠? 먹고 가요. 내가 왕년에 파스타 좀 만들었거든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과거를 깜짝 고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진혁은 2010년 MBC 드라마 ‘파스타’의 이태리 유학파 요리사 ‘선우 덕’역할로 분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 같은 사실을 녹여낸 재치 넘치는 대사는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4. ‘화산고’ 경수와 ‘명소성’ 양순이가 한 자리에? ‘건과 미영의 탈출 신’

 

10회에서 집 앞에 진을 치고 있는 기자들을 피하기 위해 건과 미영이 각각 교복으로 변장을 한 장면.

 

이혼 합의서로 인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된 건과 미영은 기자의 눈을 피해 만나기 위해 교복으로 변장을 하고, 집을 빠져 나온다. 이 중 건은 ‘화산고’라고 쓰여진 교복을 입고, 앞 구르기를 하는 등 액션을 선보였다. 이는 장혁이 2001년 출연했던 영화 ‘화산고’의 패러디. 판타지 액션 학원물이라는 특이한 장르로 현재까지 회자되는 ‘화산고’를 패러디 함으로서 특급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장나라는 ‘명랑 소녀 성공기’의 양순이를 패러디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양순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양 갈래 머리를 한 장나라의 모습과 때마침 흘러나오는 조장혁의 ‘Love song’에 시청자들은 배꼽을 잡았다.

 

이처럼 ‘운널사’는 절절한 감정신과 자동으로 광대승천을 유발하는 코믹신들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웃기다 울리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애정을 받고 있다. 지난 회, 미영을 만나러 가는 도중 건이 쓰러지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앞으로 건과 미영의 관계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동시에 또 어떤 코믹 에피소드로 한 여름 밤을 유쾌하게 수놓을지, 매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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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가 서로를 향한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하는 장혁과 장나라의 모습을 그린 눈물의 첫 키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 9회에서는 자신이 건(장혁 분)의 인생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 미영(장나라 분)이 이별을 고하자, 이를 격정적인 키스로 막아서는 건의 모습이 그려져 여름 밤을 달달하게 수놓았다.

 

지난 8회, 볼 뽀뽀만으로도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했던 건과 미영. 그러나 9회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애절하고도 격정적인 첫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미영을 향한 숨겨왔던 마음을 토해내듯 고백하며, 입을 맞추는 박력 넘치는 건의 모습은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뿐만 아니라 9회 엔딩에서 그려진 두 사람의 첫 키스 장면이, 10회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오늘 밤(31일) 방송될 10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 이어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지, 극 전개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 장면은 서울 강남의 더 라움 웨딩홀에서 촬영됐다. 이날 장혁과 장나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키스신을 앞둔 만큼 긴장된 상태에서 촬영에 임했다. 평소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던 두 배우지만 이날만큼은 쉬는 시간에도 감정선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이었다고. 두 배우는 큐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애절한 눈물 연기와 함께 완벽한 키스신을 선보였고, 2시간 넘게 진행된 촬영 중 스태프들 모두 숨소리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운널사' 9회가 끝나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저 오늘 밤 잠은 다 잤네요~ 작가님 잠 좀 재워주세요~”, “오늘 운널사 방문 닫고 혼자 봤음~ 온 몸이 배배 꼬일 정도로 설리설리~”, “이건 무조건 갠소용! 장혁 완전 박력 넘침! 매력 터졌다!”, “오늘이 목요일이었다면 나는 말라 죽었을지도.. 10회도 무조건 본방 사수~”등 천 여건의 댓글이 달리며 장혁, 장나라의 첫 키스신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 첫 키스 신을 동영상과 움짤(움직이는 사진) 등으로 만들어 인터넷 상에서 공유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오늘 밤 10시,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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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좌장혁, 우진혁에 빠진 장나라의 삼각 러브라인 스틸을 공개하며 이들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상큼 발랄 ‘개미지옥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측은 장나라를 사이에 두고 육탄전을 벌이는 장혁과 최진혁의 코믹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 된 스틸은 장혁, 장나라, 최진혁 세 사람의 스튜디오 촬영 컷. 극중 건(장혁 분)과 다니엘(최진혁 분)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한 화보촬영 모습이다. 화보 촬영 도중 건과 다니엘은 미영(장나라 분)을 사이에 둔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스틸 속에서 장혁과 최진혁은 가운데 앉아있는 장나라를 조금이라도 자신의 옆에 두기 위해 완력다툼을 벌이고 있고, 두 남자의 팽팽한 몸싸움 사이에 낀 장나라는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모습.

 

이어 최진혁이 장나라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이를 떼어놓기 위한 장혁 필사적인 저항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장혁의 싫은 기색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사수하려는 최진혁의 저항이 눈물겹기만 하다.

 

그 중 단연 압권은 아예 자리를 옮겨 장나라와 최진혁 사이를 몸으로 갈라놓고 있는 장혁. 특유의 ‘움하하하’ 웃음과 함께 승리감에 도취된 개선장군의 표정을 짓고 있는 장혁의 모습에 폭소가 절로 나온다.

 

장혁과 최진혁의 장나라 쟁탈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애 아빠와 동네 오빠~ 둘 다 매력 빵빵 터지네~”, “악~대박 사건! 사진만 봐도 웃겨 죽겠음!”, “장나라 행복한 고민이네~ 장나라에 닥빙 중”, “사진만 봐도 장혁 웃음 소리 음성지원 되는 듯! 중독성 쩔어~”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시청자들의 연애 욕구를 활활 타오르게 만들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 9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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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한여름 밤 여심을 심쿵하게 만든 눈물 키스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했다.

 

연일 명 장면을 생산하며 화제를 몰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측은 29일, 본 방송만큼이나 달달한 장혁과 장나라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과 장나라는 비주얼부터 달콤하다. 장혁의 어깨에 살며시 손을 얹은 우아한 여신 같은 장나라와 그런 장나라의 한 줌 허리를 양 손으로 감싸 안은 채 왈츠를 추고 있는 장혁.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장혁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쑥스러운 미소를 띠고 있는 장나라의 여성스러운 모습과 반대로 장혁을 향해 ‘쌍 따봉’을 들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잊지 않는 해맑은 장나라의 모습이다. 이 같은 장나라의 반전 미모로 현장의 스태프들 마저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


장혁과 장나라의 ‘로맨틱 눈물 키스’는 지난 22일, 마포대교 인근에서 촬영됐다. 이날은 아침 일찍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릴레이 촬영이 이어졌다. 장혁과 장나라는 새벽 1시가 넘는 시간임에도 지친 기색 없이 서로 장난을 주고 받는 등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장혁은 “싸모님~ 춤 한 번 추실까요?”하며 귀여운 장난을 건넸고, 장나라 역시 이에 맞춰 ‘쌍 따봉’을 들어 보이는 등 카메라 밖에서도 마치 드라마 속 건(장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처럼 찰떡궁합 부부 포스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운널사’ 제작진은 “장혁과 장나라는 이날, 리허설부터 각각 건과 미영에 완벽 빙의되어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촬영을 일사천리로 이끌었다”면서 “특히, 눈부신 장나라의 미모에 스태프들 모두 눈을 뗄 수 없었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서 얼마나 아름답게 담길지 짐작 할 수 있었다. 두 배우를 만난 건 우리에게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눈물 키스신 비하인드를 접한 누리꾼은 “장혁과 장나라는 정말 국보급 케미커플이다~”, “이 장면 보고 밤 잠 설친 1인이요.”, “이 장면 여운 甲이었음. 몇 번을 돌려봤는지..”, “진심 올 드라마 중 최고의 명장면임!”, “한편의 동화를 보는 것 같았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힐링 드라마!”, “자체발광 커플이네~ 사진만 봐도 두근두근!”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더틱톡,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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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케미 커플’ 장혁과 장나라는 베드신 중에도 장난을 끊이지 않으며 최고의 달달함을 선보였다.

 

역대급 로코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천연 웃음 제조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측은 짜릿 달달했던 베드신 이면의 알콩달콩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지난 7회, 달팽이 부부의 설렘폭발 첫 합방신의 비하인드. 미영(장나라 분)을 향한 불타오르는 사랑을 느낀 건의 첫 짜릿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명장면이다.

 

스틸 속 장혁은 무슨 일인지 호탕하게 웃고 있고, 그런 장혁의 입을 급하게 틀어막고 있는 장나라의 손이 클로즈업 되면서 과연 이들 사이에 무슨 말이 오갔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울러 가위 바위 보로 장나라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듯한 비장한 표정의 장혁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고 빙긋이 웃고 있는 장혁과 장나라. 마주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화기애애한 달팽이 커플의 모습은 실제 부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달달한 모습이다.

 

이에 '운널사' 제작진 측은 “이날, 장혁과 장나라는 ‘좀더 가까이’라는 이동윤PD의 말과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통에 NG가 많이 났다.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웃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부부를 능가하는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근두근 합방신 비하인드 공개 소식에 네티즌은 “이런 사진 바람직하다! 알콩달콩 달팽이 커플 모습을 더 보여달라!”, “이런 찰떡궁합은 처음입니다!”, “두 사람 애정신은 진짜 닥빙이다! 극강케미!”, “달팽이 커플! 만나 주셔서 감사할 따름”, “이 커플에겐 질투도 무의미.. 달팽이 커플 무한 찬양입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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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의 눈물에 시청자도 함께 울고, 장나라의 웃음에 시청자도 함께 웃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 8회에서는 세라(왕지원)의 등장으로 이건(장혁 분)과 김미영(장나라 분)의 관계가 서먹해지면서 건이 세라에게 자신의 결혼소식을 알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선뜻 부인이라고 나서지 못하는 장나라의 섬세한 심리 연기와 '꽃뱀'으로 몰리면서 가슴앓이하는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세라의 등장은 미영의 사랑에 현실을 일깨웠다. 건은 세라에게 자신의 결혼을 알리지 못하고 전전긍긍했고, 미영은 애써 달래며 가득 쌓인 양파를 썰었다. 건이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하며 세라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사이 미영은 '꽃뱀'으로 몰리며 언론사의 집중 타겟이 됐다. 이 과정에서 장나라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섬세 연기가 빛을 발했다.

 

미영은 말 없이 출근하는 건의 차가 골목에서 사라질 때까지 고개를 빼꼼히 빼고, 아련하게 쳐다보는가 하면, 세라와의 행복했던 비디오를 틀어놓고 오열하는 건의 문 앞에 쪼그리고 앉아 슬픔을 함께 하는 모습으로 그를 지켜줬다. 그런가 하면 자선 파티장에서 재벌에게 접근해 임신을 한 뒤 결혼했다는 소문 속의 B여인 정체가 미영이라고 밝히는 민 변호사의 행태에도 아무 말 못하고 축축히 젖은 머리로 어깨를 바들바들 떨면서 우뚝 서 있는 모습은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감싸 안아주고 싶을 만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슬픔을 가득 배어 문 달팽이를 해방시킨 것은 건이었다. 자선 파티장에 나타난 건은 "나랑 어쩔 수 없이 아기 때문에 임신해서 결혼한 것도 사실이고, 로펌에서 계약직 서무로 일한 것도 사실입니다"라고 밝혀 미영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어 "그런데 같이 살다보니까 반전이 있어요. 자꾸 보면 진짜 예뻐요. 예쁘기만 하면 심심한데 귀여워요. 또 착해. 이런 이상한 여잘 나 혼자만 안다는 게 미안해서 내가 직접 말해주려고요.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도 가장 착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자이자 나, 이건의 아내, 김미영씨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라며 공식적인 자리에서 미영을 아내로 인정함과 동시에 달달한 사랑고백을 함께 했다. 그리고 함께 파티장을 나온 건과 미영은 차 헤드라이트 켜놓고 강변에서 함께 춤을 추며, 입을 맞추며 그간의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묵묵히 모든 상황을 버텨냈던 미영의 마지막 대사는 그녀의 마음을 드러나게 했다. 그녀는 “그 사람이 잘해줄수록 겁이 나요. 그 사람이 잘해 줄수록 나를 위해 애써 줄수록 너무 두려웠어요. 내가 너무 많이 기대하게 될까 봐.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될까 봐 약속한 그날에 그 사람 보내줄 수 없을까 봐”라고 말해 건에게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인 마음을 지닌 미영의 마음을 드러내며 이들에게 향후 어떤 시련이 펼쳐질지 '건과 미영의 사랑' 제 2막이 시작됨을 알렸다.

 

장나라의 아련 연기에 네티즌들은 "진짜 소녀같은 설레임에 제가 다 두근거렸다는", "장나라 연기 너무 섬세해요. 거기에 존예", "그냥 여신.. 장혁과 함께 연기신" “내가 건이면 진짜 사랑스러워서 미칠 거 같아요” “장나라, 울 남편 이뻐서 미칠라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운널사'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10.6%를 기록, 전회보다 0.9%p 상승해 첫 두 자리 수 진입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동시간 프로그램 중 2위 기록으로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만큼 향후 시청률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위트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코믹연기, 그리고 매회 쏟아지는 명 장면들로 화제의 중심에 선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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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과 장나라의 ‘썸’이 제대로 폭발했다. 옆에만 있어도 심장이 두근대고, 눈앞에서 사라지면 불안한 느낌이 바로 사랑이다. 그걸 모른 채 서로를 오해하다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순간 달달한 로맨스가 폭발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가 발휘됐다.

 

이같이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됨에 따라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동시간 프로그램 중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반등을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9.7%, 수도권 10.7%로 자체 최고 시청률과 타이기록으로 동시간 프로그램 중 2위를 기록했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국 9.6%, 수도권 11.3%로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과 타이 기록으로 동시간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 7회에서는 이건(장혁 분)과 김미영(장나라 분)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면서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의 시작을 선포했다.

 

둘만 몰랐을 뿐 ‘달팽이 커플’(장혁+장나라)은 이미 천생연분이었다. 계약서대로 아이를 낳을 때까지만 부부행세를 한다고 말하면서도, 마음은 이미 서로를 향해 있었다. 건과 미영은 냉장고 냄새에 동시에 천생연분만 한다는 쌍입덧을 해댔고, 서로가 곁에 없자 자신도 모르게 빈자리를 느꼈다. 건은 미영이 짐을 싸서 나가자 언제 전화가 올까 모든 신경이 휴대폰을 향했고, 연락 없는 미영에게 자신도 모르게 화를 냈다. 돌아와 나란히 침대에 눕자 절로 가슴이 콩닥이는 등 둘은 이미 운명의 실로 묶여있음을 암시했다.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렘처럼 가슴을 뛰게 했다. 아직 자신의 감정을 깨닫지 못한 건이, 미영과 찍은 휴대폰 속 사진을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두는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의 마음도 덩달아 콩닥이게 만들었다.

 

특히 결혼 뒤 첫 합방 장면은 '쿵쾅 쿵쾅'거리는 건과 미영의 심장소리만큼이나 시청자의 가슴도 뛰게 했다. 서툴지만 그래서 더 진심 어린 건의 행동은 썸 타는 관계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절정에 이른 설렘의 맛이었다. 소파에서 자는 미영이 신경 쓰여 장식장의 향수를 만지는 척 슬쩍 나가 부스럭대더니, 침대에 누운 미영과 함께 있고 싶어 다친 척 귀여운 ‘꼼수’를 누리는 모습은 패가 다 보이는데도 ‘혼자만 모르겠지’하며 좋아하는 사내아이처럼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급기야 나란히 누운 뒤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는 두 사람과, 소파에서 자겠다며 나가려는 김미영의 손을 낚아채 기습 포옹으로 침대에서 꼭 껴안고는 키스를 하려는 모습은 여심을 장나라에 특급 빙의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오랜 호흡에서 나오는 장나라와 장혁의, 함께 있기만 해도 그저 흐뭇한 특급 케미가 더욱 폭발했다.

 

제작진의 센스도 갈수록 업그레이드 됐다. ‘달팽이 밥 주러 간다’, ‘달팽이 쎈데?’ 등 대사와 함께 침대에 누운 건이 “나는 목석이다”를 외치는 모습, `가출 며느리 모드’ 식의 톡톡 튀는 표현으로 만점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건이 ‘달팽이’ 미영을 기다리며 홀로 운동하는 장면에서는 이적의 ‘달팽이’가 흘러나오고, 건이 산파남이 되어 아이의 순산을 유도하는 장면에서는 의학드라마의 배경음악이 흘렀다. 두사람의 쌍입덧 장면에서는 ‘잘했군 잘했어’가 나와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건과 김미영의 로맨스의 시작에 네티즌들은 "장혁, 장나라는 진리", "장혁은 정말 로코의 갑!", "내가 다 설레네. 이런 달달한 거 진짜 오랜만이다" “이 드라마 짧게 끝내지 맙시다. 한 50회 어떨까요? 감독님” “어쩜 모든 장면이 다 센스가 묻어나오나. ‘나는 목석이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배꼽잡고 웃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위트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코믹연기, 그리고 매회 쏟아지는 명 장면들로 화제의 중심에 선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9대 독자 허세 재벌남 이건과 소심 평범녀 김미영의 뜻하지 않은 하룻밤으로 생기는 기상천외한 초고속 로맨스. 오늘(24일) 밤 10시 8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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