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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기반한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 캐릭터 브랜드 더 클래스(http://www.e-theclass.co.kr)가 전속모델 유아인과 함께 여름 화보를 전격 공개하며 주력 상품을 발표했다.

 

더 클래스는 “GEEK CHIC ON THE MOVE”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 철학이 있는 남성들을 위한 신선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유아인은 스타일과 편안함, 그리고 영국 신사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이번 더 클래스 여름 컬렉션을 통해 자유롭고 위트있는 남성복 패션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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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스가 이번 여름 화보를 통해 선보인 주력 제품은 ‘더 슬랙스 24’와 ‘긱시크 셔츠’이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팬츠 ‘더 슬랙스 24’는 트렌디한 핏감과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해 간편하게 스타일에 힘을 실어 주는 아이템이다. 또한, 긱시크 셔츠는 흔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패턴과 시원한 린넨 소재를 더해 자켓과 매치했을 때 더욱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더 클래스의 담당자는 “배우 유아인은 촬영 내내 ‘더 슬랙스24’와 ‘긱시크 셔츠’를 입고 위트 있는 표정과 그 만의 개성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는 등, 긱시크적인 브랜드의 컨셉을 잘 살렸다”며 “올 여름에는 유아인의 코디를 참고해 유쾌하고 댄디한 캐주얼룩에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더 클래스, 민컴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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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25sec | F/6.3 | ISO-1600 | 2014:03:12 14:40:58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주)퓨쳐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밀회'는 몰입도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들의 열연, 재미 속에 묵직함을 내포하고 있는 탄탄한 스토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공감가는 대사, 매 회마다 짧은 음악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영화 같은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이 정교하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더욱 매료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은 그대로 '밀회' 열풍으로 이어져, 지상파 드라마를 제치고 시청률 6%를 넘는 등의 큰 성과를 이루며 여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선 화제 중심의 바로미터라 할 여러 패러디물이 쏟아져나와 그 인기를 증명했다. '밀회'  2회에 나왔던 김희애와 유아인의 격정적인 피아노 듀오 연주가 큰 화제를 일으키며, 유명 코미디 프로그램 등에서 그대로 패러디되거나, 듀오 연주 후 김희애가 유아인의 볼을 꼬집으며 했던 대사 "특급칭찬이야"를 활용한 강아지 사진이나 이모티콘이 유행하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증명했다.


또한 드라마 속 피아노 연주곡들이 방송 이후에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를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 클래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위해 '밀회' 홈페이지에서는 '클래식 주크박스'라는 코너를 통해 주요곡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유명인사들의 밀회앓이 고백도 이어지고 있다. 가수 윤종신, 애프터스쿨 유이,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심영섭 영화평론가, 변영주 영화감독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SNS를 통해 밀회에 대한 소감과 애정을 밝혀 연예계 관계자들도 반하는 '밀회'의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청문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MBC기황후와 함께 '밀회'를 언급하며 인기있는 드라마를 묻는 질문을 해, '밀회'의 인기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밀회앓이'를 불러일으키는 이유에 대해 제작사 측은 "쉽지 않은 연기임에도 마치 본인의 이야기처럼 메소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들에게 시청자들이 크게 공감을 해 드라마에 빠져드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며 "또한 안판석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 그리고 정성주 작가의 정교한 스토리, 작품을 빛내주는 다양한 음악들이 아름답게 화음을 이뤄내 뜨거운 호응을 받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 Photo provided by JTBC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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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주)퓨쳐원)가 시청률 5%를 넘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운데 지난 1일 방송된 6부에서는 박혁권이 부인 김희애와 제자 유아인의 밀회를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밀회' 6부에서는 선재(유아인 분)의 집을 찾아간 준형(박혁권 분)이 혜원(김희애 분)과 선재가 안는 걸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준형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혜원은 준형에게 거짓말하고 선재네 집에 찾아간다. 자신을 위해 열심히 방을 정리하는 선재의 모습이나 선재의 어린 시절과 어머니(이칸희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혜원은 따뜻한 감동을 받는다.

 

그와 동시에 준형은 진심으로 대하라던 혜원의 말대로 과일 등을 챙겨 선재네 집으로 출발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윽고 선재가 녹음했던 '리스트의 스페인 광시곡'을 듣던 혜원은 마음을 울리는 연주에 선재에게 한 번 안아준다고 말한다. 가만히 바라보던 선재는 "제가, 안아드릴게요"라는 말과 함께 진심을 다해 꼭 껴안고 이 모든 걸 밖에서 듣던 준형은 큰 충격을 받는다.

 

이후, 준형은 집에 돌아온 혜원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선재 오디션 곡으로 '리스트의 스페인 광시곡'을 추천하며 혜원을 떠본 후 혜원의 뒷모습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쳐다보거나 굳은 표정으로 혜원의 핸드폰을 몰래 보는 등의 모습을 통해 해맑았던 중2병 떼쟁이 남편이 달라졌음을 실감케 했다.

 

앞으로 둘의 사랑을 눈치챈 준형이 뛰어난 제자를 갖고 싶은 마음과 부인의 바람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자신의 20살 시절을 떠올리며 "정말 머리만 더럽게 굴렸다"라고 회한에 젖던 혜원은 " 심장은 진작에 모래주머니가 돼버렸는데, 인제 와서 그 시절에 못해 본 걸 기어이 찾아먹겠다는 심뽄지"라며 자신의 진심을 친구에게 말한다. 그 이후 영우(김혜은 분)에게 맞고 다치는 등 몸과 마음이 지친 혜원이 선재를 찾아가 함께 드라이브 하는 모습으로 드라마가 끝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혜원과 선재의 급작스럽게 빠져드는 사랑으로 설레는 불길함이 더해지는 ‘밀회’ 7부는 4월 7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JTBC, 쉘위토크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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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와 유아인의 피아노 연주 장면이 담긴 드라마 ‘밀회’의 예고편이 공개돼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주)퓨처원)는 스토리가 담긴 본 예고편을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유튜브 등 주요 영상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토리 예고편은 감성어린 ‘밀회’의 분위기를 함축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밀회’는 우아하고 완벽한 커리어우먼으로 살던 오혜원(김희애 분)이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감성적인 멜로 드라마. 혜원이 급작스럽게 빠져든 사랑으로 인해 느껴지는 설렘과 화보 같은 인생이 찢기는 듯한 불길함의 기로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그려진다.


‘밀회’ 예고편은 둘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듯한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며 혜원과 선재가 무심한 듯, 설렌 듯 상대방을 몰래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윽고 서정적 분위기의 연주 속에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설레잖아’라는 카피가 떠올라 보는 이들의 마음 속에 작은 파장을 일으킨다.


하지만 곧 무거운 느낌의 피아노 연주로 바뀌면서 ‘불길하다’라는 카피가 함께 떠올라 혜원과 선재의 사랑이 마냥 설레기만 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이윽고 빠르고 긴박한 선율로 바뀌며 서로에 대해 교감하는 혜원과 선재의 피아노 연주 장면, 그리고 아슬아슬한 분위기의 키스 직전 모습이 교차 편집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울고 있는 선재의 모습과 창 밖을 바라보는 혜원의 모습으로 끝나며 아스라한 여운과 함께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밀회 예고편은 30초 분량의 짧은 시간 안에 혜원과 선재의 설렘과 불안함을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을 통해 표현해 내어 감탄을 자아낸다. 주인공의 감정선을 대변하는 듯한 피아노 선율과 짧은 영상 안에서도 돋보이는 김희애와 유아인의 눈빛 연기는 드라마 ‘밀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는 너로 정했다’, ‘드라마인데 영화 느낌난다. 너무 좋다’, ‘주인공들의 연주 모습을 보니 기대치가 더욱 상승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포스터와 영상들의 공개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드라마 ‘밀회’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오는 3월 17일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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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드라마 ‘밀회’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20일 JTBC는 새 월화미니시리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주)퓨처원)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드라마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처절한 사랑을 그린 감성적 멜로 드라마. 정갈하고 세련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오혜원(김희애 분)에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스무살의 청년 이선재는 화보 같던 그녀의 인생을 기로에 서게 만든다. 나이 마흔에 급작스럽게 다가온 사랑 앞에 혜원은 그 사랑에 대한 설렘과 화보 같은 인생이 찢기는 듯한 불길함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김희애와 유아인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밀회’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티저 포스터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듯한 김희애와 유아인의 화학작용(케미스트리)은 이들이 펼쳐낼 두렵기까지 한 격정적인 사랑을 실감케 한다. 아름다운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은 한편의 회화 작품을 연상시키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서로를 탐닉하는 듯한 눈빛으로 키스하기 직전의 모습을 포착한 티저 포스터의 컨셉트는 20살이란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해 탄성을 자아낸다.


또한 깊이감 있고 따뜻한 톤의 배경 속에서 인물의 선이 도드라지는 질감은 김희애와 유아인의 서로에 대한 본능적인 갈망을 무겁게 드러내며, 가로 사진을 세로로 배치함으로써 두 남녀의 심리적 불안함을 극적으로 표현해낸다. 여기에 붓으로 거칠게 쓴 듯한 캘리그라피와 ‘설렌다. 불길하다...’라는 헤드 카피가 더해져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킨다.


지난 2012년 JTBC '아내의 자격'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은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밀회’는 2040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자인 ‘워너비 롤모델’ 김희애와 가장 갖고 싶은 남자 ‘핫가이’ 유아인의 만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에 섬세한 자극을 전해줄 ‘밀회’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오는 3월 17일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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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과 신민아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2014년 S/S 헤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헤어 화보로, 헤어 케어 브랜드 ‘미쟝센’과 함께 진행되었다.아티스틱한 배경과 의상을 활용하여 유아인과 신민아는 예술 작품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유아인과 신민아가 함께 한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에 실리며, 더블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wkorea.com)에서 화보 스케치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Doosan Magazine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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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밀회’(가제)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는 ‘밀회’(가제)(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주)퓨처원)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감성적 멜로 드라마.

 

이날 첫 촬영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른 아침부터 서울 종로 모 레지던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혜원이 학창시절부터 친구이자 자신이 근무하는 예술 재단 산하 아트센트 대표인 서영우(김혜은 분)의 불륜 장소를 습격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혜원은 뼛속까지 다 꿰고 있는 영우가 출근을 하지 않자 비밀 아지트를 찾아가 상황을 정리하다 가벼운 승강이를 펼치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애는 단아하면서도 강단 있는 커리어우먼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긴 생머리를 한 채 결단력 있게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에서 청순한 아름다움과 단호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엿볼 수 있었다. 2040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롤모델다운 자태다.

 

김희애는 이날 촬영 내내 ‘아내의 자격’ 이후 2년 만의 연기 복귀인 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두커피를 내리는 연기를 위해 촬영 전 미리 커피를 내려 보며 동선 하나까지 일일이 체크하는 등 뜨거운 열의를 드러냈다. 또한 후배 배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사를 미리 맞춰보자고 청하며 구석에서 리허설을 하는 모습은 선배다운 성숙함을 느끼게 했다.

 

반면에 대선배다운 여유도 드러냈다. 김희애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먼저 인사를 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긴장됐을 수밖에 없었을 첫 촬영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또한 연습을 위해 자신이 직접 내린 원두커피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나눠주고 극 중 치마 대신 입은 머플러에 대해 “요즘 트렌드”라며 안판석 감독과 농담을 주고받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김희애는 베테랑 연기자답게 눈빛부터 말투까지 오혜원으로 완벽히 변신해 탄성을 자아냈다. 무표정한 얼굴로 상황을 정리하면서도 무의식중에 드러나는 혜원의 외로움을 순간적으로 표현해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김희애~”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첫 촬영부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김희애는 30년차 연기자다운 내공으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에 제작사 관계자는 “김희애가 이날 첫 촬영임에도 나름 연기하기에 어려운 장면이었는데 기대대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른 아침부터 촬영함에도 너무나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감동했다. 또한 자신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동료 연기자부터 스태프들까지 큰 힘을 얻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부터 스태프까지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에 섬세한 자극을 전해줄 JTBC 새 월화 드라마 ‘밀회’(가제)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오는 3월 중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 Photo provided by JTBC, 쉘 위 토크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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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죽음으로써 자신의 사랑을 지켰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장옥정)’에서는 이순(유아인 분)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장옥정(김태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옥정은 최숙빈(한승연 분)의 음모로 인해 인현왕후(홍수현 분)를 투기해 신당을 차려 저주했다는 죄를 뒤집어쓰고 위기를 맞았다. 이를 기회삼아 서인들은 눈에 가시 같은 존재 장옥정을 없애기 위해 하루가멀다하고 장옥정을 사사해야 한다고 상소문을 올렸다.

 

이순은 한 여자의 남자와 군주의 자리 사이에서 고민했다. 이를 모를리 없던 장옥정은 이순에게 자신에게 자진을 명하는 비망기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던 여인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자 이순의 고민은 더욱 깊어갔고 누명을 벗겨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굿을 도왔던 궁녀가 장옥정이 인현왕후를 저주했다고 거짓을 고해 더 이상 손을 쓸 방도가 없었다. 결국 이순은 편전에서 장옥정에게 자진을 명했다. 대신 세자 윤만은 대신들의 손이 뻗치지 못하게 손을 썼다.

 

장옥정에게 자진을 명했지만 도저히 사랑하는 여자를 자신의 손으로 죽일 수 없었던 이순은 치수(재희 분)에게 옥정을 데리고 떠나라고 명했다. 그러나 장옥정은 자신의 사랑인 이순을 지키기 위해 청나라로 떠날 것을 거부, 궁에 입궐해 사약을 받았다.

 

장옥정은 자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찾아온 이순의 품에서 눈을 감았고 죽음으로써 자신의 사랑을 완성했다.

 

24부작인 ‘장옥정’은 악녀로 치부되던 장희빈을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한 여인으로 재해석해 방영 전부터 ‘신선한 도전’이라는 평을 얻었다.

 

여기에 김태희의 첫 사극도전이 ‘장옥정’의 인기에 힘을 보탰다. 김태희는 단아하면서도 강단있는, 또는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목숨도 내줄 수 있는 ‘장옥정’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연기했다.

 

또한 극 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감정연기와 모성애를 부각시킨 모습은 ‘김태희의 재발견’이라는 수식어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 Provides Photo by 스토리티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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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장옥정)’가 종영까지 2회 앞둔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종영하는 ‘장옥정’은 현재 장옥정(김태희 분)이 이순(유아인 분)의 앞날을 위해 스스로 희빈 강등을 자처한 상태다. 이에 폐위됐던 인현왕후(홍수현 분)는 다시 중전으로 복귀됐고 조정의 권력은 남인에서 다시 서인으로 넘어갔다. 마지막 방송을 2회 앞둔 ‘장옥정’의 알고 보면 더 의미 있는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옥정-인현 화해의 손길 잡을까?

 

이순의 사랑과 궁 내 권력을 두고 싸운 장옥정과 인현이지만 장옥정은 중전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스스로 독을 먹는가하면, 중전이 된 후 승은을 입은 최숙빈(한승연 분)을 경계하기 위해 매질도 서슴지 않았다.

 

인현 역시 서인의 거두 민유중(이효정 분)의 딸로 태어나 중전의 자리에 올랐지만 장옥정으로부터 중전의 자리를 빼앗긴 후 폐위되면서 독기를 품고 중전에 다시 복귀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인현은 백성의 민심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사씨남정기’ 책을 유포했고 장옥정을 위협하기 위해 자신의 무수리였던 최숙빈을 궁에 들여보내 승은을 입게 만들었다.

 

‘장옥정’이 끝을 달리고 있는 지금 중전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궁중암투를 보였지만 두 사람은 역지사지 인생을 함께 겪으며 서로의 상처를 공감할 수 있는 공통점이 생겼다. 이에 인현이 숨을 거두기 전 인간 대 인간, 한 남자의 사랑을 받고자 했던 여인 대 여인의 감정으로 서로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옥정-이순, 불명의 사랑 어떻게 그려질까?

 

지금까지 장희빈을 모델로 제작한 드라마는 많았지만 장희빈의 일생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장옥정’은 그런 장희빈의 요부인생에서 벗어나 한 남자를 사랑한 장옥정에 포인트를 두고 이순과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그려냈다.

 

지난 방송에서 이순을 위해 스스로 중전의 자리를 떠나는 장옥정과 강등된 장옥정을 차마 궁 밖으로 쫓을 수 없는 이순의 모습이 그려지며 변하지 않는 사랑을 확인케 했다. 또한 취선당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 드러내며 영원을 약속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결말은 모두 알고 있듯이 장옥정이 이순에게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지만 마지막까지 두 사람이 절절한 사랑이 어떻게 표현될지 초미의 관심사 중 하나다.

 

● ‘장옥정’의 결말은 과연?

 

그 동안 장희빈의 일생을 담은 드라마들을 살펴보면 장옥정이 취선당에서 신당을 차려놓고 중전을 저주하는 굿을 내린 일이 발각 돼 숙종에게 사약을 받으며 처참한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그 동안의 ‘장희빈’ 드라마와 달리 한 남자를 사랑하는 장옥정의 일생을 담으며 노선을 달리해왔기에 ‘장옥정’ 사약 결말이 어떻게 재해석 될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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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2, 49, 5140 (KOR) | 2013:06:17 02:11:56

배우 고영빈이 극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긴장감이 팽팽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연출 부성철)는 기사환국에 성공한 이순(유아인 분), 폐비가 된 인현(홍수현 분), 중전이 된 장옥정(김태희 분)과 이를 등에 업고 거침없이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희재(고영빈 분), 남인세력과 함께 장옥정과 장희재는 권력의 최고점에 달해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기에 몰릴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산적해 있다.


하나는 숙빈(한승연 분)의 등장과 함께 인현(홍수현 분), 치수(재희 분), 김만기(이동신 분) 등 권력을 되찾기 위한 서인세력의 갖은 계략을 꾸미는 총공세가 시작된 점, 또 하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장옥정에게 무서운 경고를 하고 있는 장현(성동일 분) 또한 위험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에 동생인 장옥정(김태희 분)을 늘 지켜주겠다는 동생바보 장희재(고영빈 분)는 중전의 자리에 올라 항상 이순(유아인 분)의 사랑이 멀어질까 불안함과 초조함 속에 있는 옥정의 모습을 늘 지켜보며 안타까워한다.

 

이를 틈타 총공세에 나선 서인세력에 맞서 동생인 장옥정(김태희 분)을 지키기 위해서 장희재(고영빈 분)는 또 어떤 계략을 꾸밀지 아니면 그 계략이 부메랑이 되어 오히려 자충수가 될지 극의 드라마가 절정에 다다르고 서서히 조여오는 불안함에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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