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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 연출 권계홍 유종선)'에 꽃 미녀 당돌 리포터 서유경으로 분한 한채아가 정용화를 차지하기 위해 전략을 펼치며 맹활약 했다.

 

세주(정용화 분)는 이날 유경(한채아 분)에게 "그동안 너무 자만하고 여자들을 많이 내쳤다. 영광그룹 후계자니까, 그런데 나미래(윤은혜 분)는 그냥 날 VJ로 볼 뿐이다"라며 미래의 마음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경은 이런 세주에게 "넌 아직 고백한 것도 아니다. 넌 지금 아무것도 안 했다. 화끈하게 이벤트 준비해서 고백해봐라"라며 미래가 싫어하는 이벤트를 제안하며 미래와 세주를 떼어 놓으려 한다.

 

이어 이벤트 당일 큰미래(최명길 분)의 전략으로 김신(이동건 분)까지 이벤트 현장에 나타나 분위기를 망치게 되고, 세주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미래와 만난 유경은 미래에게 “정리는 본인이 하세요! 확실하게!” 라며 세주와의 관계를 정리하라며 호통치게 된다.

 

세주를 차지하기 위한 한채아의 본격적인 행보에 ‘미래의 선택’의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오늘저녁 10시 KBS 2TV를 통해 그 8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Photo provided by KBS, 가족액터스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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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 1/125sec | F/11.0 | ISO-100 | 2009:07:10 15:05:19

 

패션 매거진 <보그 걸>이 조손 가정(손자나 손녀가 부모 없이 조부모와 함께 사는 가정)을 돕기 위한 제4회 ‘핑크 윙즈(Pink Wings)’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0년에 처음 시작되어 윤은혜, 박민영, 유인나, 고준희, 윤승아, 박신혜, 서효림, 수지, 설리, 씨스타 등 여러 유명 연예인과 다수의 패션 및 코스메틱 브랜드가 참여한 ‘핑크 윙즈’ 캠페인은 지금까지 총 1억 2천만여 원의 기부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소년, 소녀들을 돕는데 사용했다.

 

이번 4회째에는 티파니, 구하라, 가인, 강승현, 이종석, 서인국, 박지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핑크 윙즈’ 캠페인에 참여하는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하거나 참여 브랜드의 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핑크 윙즈’ 캠페인에는 패션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콤마보니, 쿠론, 레코드, 헤드, 시리즈와 뷰티 브랜드 버버리, 입생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크리스찬 디올이 참여하여 다양한 ‘핑크 윙즈’ 캠페인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에도 ‘핑크 윙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조손 가정을 돕는 데 사용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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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500sec | F/3.5 | ISO-160 | 2013:01:06 09:28:09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의 눈길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눈길을 배경으로 두 손을 맞잡고 걷고 있는 박유천(한정우 역)과 윤은혜(이수연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는 듯,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는 얼굴이다.
 
달달한 눈길 데이트 사진에 이어, 낚시한 물고기를 들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비록 위기의 순간을 피해 잠시 떠나온 여행이지만 박유천은 처음 만끽하는 둘만의 시간에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고, 그런 박유천의 품에 안겨있는 윤은혜 역시 오랜만에 찾은 평온이 반가운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400sec | F/3.5 | ISO-100 | 2013:01:06 15:11:21

 
지난 주 <보고싶다> 17회 엔딩에는, 박유천이 위기에 처한 윤은혜의 손을 잡고 목숨을 건 도피를 감행, 지켜보는 이들을 가슴 졸이게 했다. 함께 있으면 행복한 두 사람이지만, 유승호(강형준/해리 역)가 저지른 모든 살인의 정황들이 윤은혜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두 손을 맞잡은 박유천과 윤은혜를 마냥 응원할 수는 없었던 것.
하지만, 잠시나마 온전히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행복한 때를 보내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시청자들도 열띤 응원을 아끼지 않는 상황이다.
 
정우와 수연이 오래 묵은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보고싶다> 18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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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엔딩 스토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첫 회 프롤로그 당시, 한발의 총성과 함께 바닥에 쓰려져 눈물을 흘리는 정우(박유천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새드엔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왔던 <보고싶다>는 또 다른 반전 요소가 등장하며 지금까지의 예상과는 다른 새로운 엔딩 스토리가 펼쳐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두 남녀의 애절하고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정통 멜로의 특성상 비극으로 마무리될 확률이 높아 보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수많은 갈등을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치유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보고싶다>는 그만의 색깔을 지닌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목소리 역시 큰 힘을 얻고 있는 상황.
 
<보고싶다>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프롤로그대로 슬픈 엔딩이 될 것 같다.”,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세 남녀의 슬픈 운명” 등 새드엔딩을 예견하는 의견이 이어지는 반면, “분명 마지막 반전이 있을 것!”, “정우와 수연, 이제 그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감동의 해피엔딩 기대!” 등 따뜻한 결말을 기대하는 의견 역시 줄을 이으며 최종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시키고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해리(형준/유승호 분)의 광기 어린 어린 복수에 맞서, 두 번 다시 수연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한 정우가 다시 찾은 사랑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8회는 오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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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의 달달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스틸 컷이 전격 공개됐다.
 
오늘 공개된 스틸 컷 속, 박유천과 윤은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배경으로 똑같이 빨간색 목도리를 두른 채, 서로를 바라고 있다.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의 윤은혜와는 달리, 어깨를 감싸 안고 환한 웃음 짓는 있는 박유천의 살인미소가 인상적으로 다정한 연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이들이 펼쳐낼 로맨틱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손수, 윤은혜의 목에 목도리를 감아주는 박유천의 자상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한편, 특유의 ‘박유천표’ 살인미소를 통해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브라운관 여심(女心)을 녹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고싶다> 제작진은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 박유천-윤은혜는 ‘정우’와 ‘수연’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완벽한 감정연기로 한 폭의 그림 같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을 만들어냈다.” 고 밝히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정우와 수연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보고싶다> 14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박유천과 윤은혜가 펼칠 ‘달달’ 크리스마스 데이트 이야기는 오늘 밤(수)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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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125sec | F/2.8 | ISO-1600 | 2012:12:12 17:13:17


더욱 짙어지는 애절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에 눈물 폭탄을 선사하고 있는 <보고싶다>의 ‘힐링커플’ 박유천과 윤은혜가 보기만 해도 가슴 찡해지는 스틸 컷을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두 사람은 얼굴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윤은혜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한 줄기 눈물과 이를 말없이 바라보는 박유천의 애틋한 시선은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보고싶다> 12회 방송 말미, 황미란(도지원 분)의 작업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정우(박유천 분)와 조이(윤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니가 왜 여기 있어.”라는 정우의 물음에 속으로 “너 보고 싶어서..”라고 대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에게 다가가고픈 애절함을 더한 터라 이들이 나눌 가슴 아픈 이야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보고싶다> 13회 예고편에서는 어린 시절, 담벼락에 자신이 직접 쓴 ‘보고싶다’ 낙서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는 조이(이수연/윤은혜 분)와 14년 전과 똑같이 둘만의 추억이 깃든 놀이터에서 “조이 루! 나랑 친구하자.” 라고 말하는 정우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이 펼쳐낼 가슴 아픈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고싶다> 제작사는 “13회를 기점으로 14년 만에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두 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더욱 진해질 예정이다.”라며 “박유천과 윤은혜가 그리는 애틋한 멜로라인과 더불어, 유승호가 가세할 가슴 시린 삼각관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가슴 시린 로맨스의 깊이를 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3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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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윤은혜가 14년 전 추억으로 박유천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보고싶다> 11회에서는 강상득을 죽인 진짜 범인이 청소부아줌마(김미경 분)로 밝혀짐과 동시에 정우가 청소부아줌마로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발이 묶인 채 충격에서 깨어난 정우는 청소부아줌마에게 “아줌마 집에 들어오기 전에 잡을 수 있었다. 살려달란 말 안 해. 수연이 목소리만 한 번만 듣자.”고 부탁했다. 이어, 희미한 정신에 조이(수연/윤은혜 분)에게 전화를 건 정우는 “꺼진 가로등부터 수연이 집까지 열다섯 걸음. 더 이상 깜빡 거리지 않으니까.. 당신은 알 것 같아서..”라는 말로 교묘하게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정우의 전화를 받은 조이는 14년 전 납치를 당하고 끔찍한 일을 겪었던 과거의 자신과 정우를 떠올리며 정우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닥쳤음을 바로 직감했다. 이에, 조이는 해리의 만류에도 불구, 단 둘만이 알고 있는 14년 전 추억을 토대로 정우의 위치를 경찰에 알리며 정우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정우가 조이에게 마지막 전화를 건 이 장면은 14년 전 온 몸에 상처를 입은 뒤 마지막으로 정우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 수연의 모습과 겹쳐지며 두 사람의 간절한 로맨스에 애틋함을 더했다.
 
한편, 죽음의 위기에서 목숨을 구한 정우와, 그런 정우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조이의 모습을 통해 애절함을 더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2회는 오늘 밤(13일) 9시 55분 방송된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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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윤은혜와 유승호 커플의 완벽 비주얼 조합이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질투(?)를 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촉망 받은 신예 패션디자이너 캐릭터답게 탁월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명불허전’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윤은혜와 아역배우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마성의 남자로 새롭게 탈바꿈한 유승호가 그려내는 다정한 연인 느낌의 핑크빛 커플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보고싶다>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윤은혜-유승호 조화! 비주얼 쇼크!”, “예쁘고 잘생겼다. 신은 불공평해.”, “명품연기 윤은혜와 유승호! 조이와 해리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조이는 정우와 해리 중에 누굴 선택할까?” 등 다양한 의견으로 이들 커플에 관심을 나타냈다.
 
극중, 서로를 의지하며 가슴 아픈 상처의 시간을 견뎌낸 조이(이수연/윤은혜 분)와 해리(강형준/유승호 분)가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은 일반적인 남녀의 사랑 이상의 애틋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세상 누구보다 부럽지 않은 다정한 연인에서 채 가시지 않은 가슴 속 상처를 치유해 줄 유일한 대상이 되어주는 이들의 내면은 윤은혜, 유승호와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이루며 감성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극적 긴장감과 가슴 시린 로맨스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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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 | Manual | 1/80sec | F/2.0 | ISO-1600 | 2012:12:03 18:47:56

박유천의 정성에 하늘이 감동한 걸까보고싶다’ 10회에서는 한정우(박유천 분)에게 조이(윤은혜 분)이 한 발짝 다가왔다.

 

수연의 집을 찾아갔다가 눈물을 해후를 하고 정신 없이 맨발로 집에 돌아온 수연모를 위해 약을 사러 나온 정우는 14년 전 수연이 담벼락에 새겨놓은 <보고싶다>낙서를 바라보곤 이수연이 젤루 좋다말하고, 둘의 추억이 깃든 깜빡이는 가로등을 보고니가 깜빡 거리니까 으스스해서 수연이가 못 오는 거잖아라며 핀잔을 준다. 그리고 정우와 수연이 처음 친구가 되었던 놀이터에서, 홀로 놀이기구를 타며 마법의 성을 열창하고 돌아서다 이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돌아가는 조이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드디어 조이에서 수연으로 자신에게 다가와 준 그녀에게 감격한 정우는 미소지으며, 포장마차에서 홀로 잔을 기울이는 조이를 향해 나쁜 기억을 없애주는 솨아-‘ 손 마술을 걸어준다. 그리고 그런 정우의 마음에 답이라도 하듯, 빌려줬다 돌려받은 코트주머니에선 지난 번 해리집에 놓고 온 정우의 떨어진 단추가 들어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성이 아니라, 한정우면 감천이네. 드디어 조이가 정우의 마음을 받아들이나 봐요”, “14년이 한결 같은 한정우 같은 남자 어디 또 없나”, “단추가 조이의 마음을 말해주는 듯. 빨리 사건도 해결하고 둘의 러브라인도 진전됐으면!”등 둘의 스토리전개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Photoed By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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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1, 46, 5131 (KOR) | 2012:11:29 09:10:41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윤은혜와 유승호가 박유천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보고싶다> 7회에서는 수연(윤은혜 분)과 마찬가지로 해리(강형준 역, 유승호 분) 역시, 정우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수연은 정우와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을 기울 인 후 집에 돌아와 해리에게 정우와 함께 있었다고 털어놨고 이들의 만남에 불안한 마음이 든 해리는 수연에게 불쑥 결혼을 제안했다. 해리의 마음을 알고 있는 수연은 “한정우 좋아서 만난 거 아니야. 모른 척 했으면 알아서 갈 것이지 자꾸 귀찮게 하잖아. 괴롭히고 싶었어.”라는 말로 안심을 시켰지만 해리는 조이에게 안긴 채 “한정우... 미워만 해야 돼”라는 말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조이는 정우를 향해 자신의 존재를 계속 감추려 들고 과거 두 사람만이 공유하던 추억의 단어와 행동들을 하나씩 표현하며 정우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정우에게 원망하는 마음을 담아 괴롭혀줄 작정이었지만 그런 정우를 바라볼 때 마다 그리움과 슬픔의 눈빛을 내보인 터라 흔들리는 조이의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4년 만에 운명적으로 재회한 세 남녀의 피할 수 없는 삼각관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가운데 해리가 수연과 정우의 만남 속에서 운명을 거부하고 수연을 계속 자신의 곁에 둘 수 있을지, 수연은 과거 정우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진심이 담긴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상득(박선우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관련,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사라진 수연의 행방을 찾고 자신과 수연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상득에게 반드시 복수하겠다던 지난 14년 간의 결심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며 억울함에 울부짖는 정우의 모습이 이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이에게서 조금씩 수연의 흔적을 찾아내는 정우와 그런 정우 곁은 맴도는 수연의 숨바꼭질 같은 만남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이 둘의 운명적 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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