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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4 | Normal program | 1/50sec | F/3.2 | ISO-800 | 2014:01:11 16:31:02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2014년 최고의 대세남, 충무로와 여의도 그리고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정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우는 근사한 몸을 드러내며 꾸밈없는 편안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균형잡히고 마른 근육질 몸매로‘뼈미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의 다부진 몸매는 촬영장에 있던 모든 촬영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Hasselblad H4D-50 | Manual | 1/250sec | F/10.0 | ISO-100 | 2012:12:12 19:16:29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 종영 이후 모든 행보에 대해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정우는 “처음에는 관심 자체가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조금씩 소통하는 법을, 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갑작스러운 인기에 대한 소회를 겸손하게 털어놓았다.

 

이 밖에도 단역부터 주연까지 10여년간 탄탄한 연기내공을 키워온 정우는 인터뷰를 통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 그의 존재를 대중에게 각인한 영화 <바람>과 아버지에 대한 기억, 무명시절을 버텨낸 자신만의 소신 등이 공개된다.

 

배우 정우의 진솔하고 프로페셔널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Photo provided by 더 셀러브리티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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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외, 연출 신원호)를 통해 ‘대세남’으로 떠오른 배우 정우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정우는 28일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응답하라 1994’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쓰레기라는 인물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분에 넘치는 사랑에 그저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뒤에서 묵묵히 ‘응답하라 1994’를 빛나게 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들, 멋진 스태프분들, 그리고 성동일 선배님과 이일화 선배님, 그리고 우리 쩡이, 멋진 칠봉이, 성균이, 호준이, 바로, 예쁜 막내 도희까지. 그리고 함께한 모든 배우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잘~자”라고 덧붙였다.


 정우는 ‘응답하라 1994’에서 무뚝뚝하면서도 따뜻하고 섬세한 면을 갖춘 쓰레기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얻었다. 정우는 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장난기 넘치는 친오빠의 모습에서, 때론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또한 닮고 싶은 선배의 모습으로 시시각각 변신하며 ‘응답하라 1994’ 최고의 발견이라는 평을 들었다.


이 같은 연기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정우가 지난 2001년 데뷔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고, 방송 및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올해 ‘응답하라 1994’를 만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었다.


한편, ‘응사’는 지난 28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나정의 남편을 밝히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나정을 다시 만난 이후 고열에 시달린 쓰레기가 나정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기 집으로 와줄 것을 요청했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키스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연애를 시작했고 이는 쓰레기가 군의관으로 복무하는 사이에도 계속되며 2002년 6월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뜨거울 시기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다. 나정의 남편이자 김재준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결국 쓰레기였던 셈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쓰레기가 전공과목으로 신경외과를 택한 이유 또한 밝혀졌는데, 나정의 죽은 오빠이자 쓰레기의 친구였던 훈이 어린 시절 뇌종양 수술을 받은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쓰레기와 나정, 신촌하숙 친구들과 헤어지다니 슬프다~”, “쓰레기는 역대급 캐릭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정우 차기작 완전 기대”, “쓰레기 내가 만난 최고의 캐릭터였음”, “정우가 색을 입힌 쓰레기는 사랑입니다~ 다시 볼 수 없다니 ㅜㅜ”, “쓰레기 보내기 싫어서 어쩌나!”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 Photo provided by CJ E&M, tvN, 벨엑터스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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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흘리는 굵은 눈물방울은  이별의 아픔이 얼마나 깊은지를 가늠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극본 이우정 외, 연출 신원호)에서는 쓰레기(정우 분)와 나정(고아라 분)이 결별을 맞게 된 이유가 그려졌다.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데는 서로를 배려하느라 솔직하지 못했던 마음이 쌓이고 쌓인 탓이 컸다.


동일(성동일 분)의 입원으로 병원을 찾은 나정은 쓰레기와 2년여 만에 어색한 재회를 하게 됐다. 엘리베이터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사람은 깜짝 재회에 말문을 열지 못하고 스쳐 지났지만 마음 속 파도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이에 쓰레기는 나정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했고, 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그간 내뱉지 못한 이별의 진실을 맞닥뜨리게 됐다. 나정이 호주로 파견근무를 떠나며 장거리 연애에 돌입한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데 집중했고, 그러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 배려가 들어차고 말았던 것. 급기야 쓰레기는 어머니를 잃는 상황 속에서도 나정이 먼 곳에서 걱정할까 이를 숨기기를 택했고, 그렇게 쌓이기 시작한 배려라는 이름 속에 숨겨진 솔직하지 못했던 감정은 결국 두 사람을 갈라놓는 데 이르고 말았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쓰레기를 향해 나정은 “오빠는 늘 오빠여야 했고 나는 늘 동생이어야 했다”며 쓰레기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이어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 할 걸 그랬다”며 오빠로서 동생에게 늘 좋은 것, 기쁜 것만 주려다 결국 자기 상처는 극복하지 못한 현실에 쓰레기와 나정 두 사람은 뒤늦게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이 같은 이별의 진실은 그간 의문점으로 작용한 쓰레기와 나정이 결별을 맞게 된 데 충분한 이유를 제공했고, 특히 쓰레기의 말 못할 사연은 눈에서 떨어지는 굵은 눈물로 그 상처의 깊이를 가늠케 했다. 결국 쓰레기는 나정과 재회한 이후 고열에 시달리며 지난 이별의 상처를 고스란히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속 깊은 쓰레기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다”, “무뚝뚝하고 어른스러운 쓰레기라서 더 말하지 못했던 진실인 것 같다”, “이제는 쓰레기와 나정 두 사람이 배려가 아닌 솔직한 사랑의 감정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정우의 연기는 역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Photo provided by CJ E&M, tvN, 벨액터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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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삼천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성균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포블리 삼천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김성균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간이 벌써 끝나려고 한다. 신촌 하숙의 모든 추억이 실제 내 청춘의 일부가 된 것 마냥 가슴 깊이 새겨졌다. 사실 처음 출연을 앞두고 너무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과분한 사랑을 받게 돼 가슴이 벅찬 채로 지낸 것 같다. '응사' 덕분에 추운 겨울 속에서도 마음만은 늘 따뜻한 봄 같은 느낌이었다. 어제 마지막 촬영을 마쳤는데 눈물이 날 만큼 벌써부터 그립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삼천포로 살게 해주신 신원호 감독님, 이우정 작가님 이하 스태프분들과 함께 고생해 온 하숙집 식구들 너무 감사하고 특히 우리 윤진이에게 고마운 맘이 크다. 다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다. 끝으로 저를 포블리로 사랑스럽게 불러주고 아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청자들의 복고 감성을 자극하며 많은 인기를 얻어 온 ‘응답하라 1994’는 공감 100% 스토리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어느덧 3개월 대장정의 마지막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성균은 그 속에서 최강 노안이자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을 지닌 컨츄리가이 삼천포로 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진지하면서도 뜬금 없는 대사와 눈치 없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삼천포 김성균은 ‘응답하라 1994’의 ‘신의 한 수’라는 평을 얻으며 극 중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전작과 180도 다른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뜻의 ‘천의 얼굴’, 새초롬한 표정과 말투로 러블리 삼천포라는 뜻의 ‘포블리’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을 얻은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성균의 종영 소감에 누리꾼들은 “삼천포 가지마세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진정성이 느껴지는 종영인사네요! 너무 아쉬워요~” “포블리 연기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진정한 천의 얼굴 김성균! 이젠 완전 팬입니다~”, “저두 사랑합니다 우우~ 성균 형님”등 아쉬움의 반응을 보였다.


/ Photo provided by CJ E&M. tvN, 판타지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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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의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는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한 광고촬영장의 대기실 풍경을 공개한 것으로, 사진 속 정우는 대기실에서 스태프와 촬영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카메라가 다가오자 정우 특유의 다정다감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응답하라 1994' 모니터를 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배를 깎아주는 세심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정우는 촬영 때마다 높은 집중력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쉬는 시간에는 자신을 위해 밤새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등 친근하게 다가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쓰레기 오빠", "정우 달달매력에 퐁당~!", "정우가 깎아주는 배 나도 먹고싶다", "정우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대세정우, 겸손하기까지, 모자라는게 뭐지?", "정우 웃는 거 너무 예뻐요~", “멋있었다가 청순했다가~정우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나정, 칠봉 세 사람의 간절하면서도 애절한 예고영상이 공개돼 세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응답하라 1994’마지막 방송은 오는 27, 28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벨 엑터스 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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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가 명품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쓰레기(정우 분)가 헤어진 연인인 나정(고아라 분)의 아버지 동일(성동일 분)에게 여전히 “아들”로 불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혼 약속을 한달 여 앞두고 호주로 파견 근무를 떠난 나정으로 인해 결국 헤어짐을 맞게 된 쓰레기-나정 커플은 서울 각처에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관계가 단절된 쓰레기와 동일 사이의 해후가 이날 이뤄졌다. 동일이 입원한 쓰레기의 부친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들렀다 마음먹고 쓰레기를 찾아갔기 때문.


격한 말이 오가는 것이 가능할 만큼 돈독했던 두 사람은 그러나 지켜지지 못한 결혼약속으로 인해 어색한 사이가 됐고, 이를 풀어버린 게 바로 동일이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 동일은 "네 놈이 나한테 어떤 놈인데 내가 너를 평생 안 보고 살 자신이 있겠냐"며 쓰레기를 여전히 “아들”로 불러 쓰레기를 오열케 했다.




쓰레기가 나정과의 교제를 허락 받을 당시 탐탁치 못한 감정을 드러냈던 동일은 두 사람의 이별로 우려했던 일이 생긴 것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고, 그러면서도 죽은 자식을 대신해 아들 역할을 든든히 해준 쓰레기에게 애정과 더불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 안방극장을 먹먹케 했다.


쓰레기 또한 동일을 향해 “아버지”라는 말을 면목 없어 하며 내뱉은 이후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뭉클함은 배가 됐다.


쓰레기와 동일 사이의 부자관계 회복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쓰레기와 나정, 칠봉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게 돼 러브라인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대폭 증가시켰다. 동일의 입원으로 인해 자연스레 병원으로 모인 세 사람이 대면했고, 복잡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방송 말미 등장했기 때문. 특히 이날 칠봉은 과거 나정이 쓰레기와 교제할 당시 “다시 만났을 때 옆에 아무도 없다면 연애하자”고 했던 말을 상기시키며 나정에게 변하지 않은 마음을 표현해 러브라인의 향방이 요동쳤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쓰레기가 동일로부터 ‘가족장갑’인 빨간 벙어리장갑을 건네받는 장면 역시 등장하며 쓰레기가 다시 나정과 이어질 가능성 역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 정우 눈물 연기 최고”, “알콩달콩 나레기 커플이 보고싶다~”, “안타까운 정우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장면이다. 역시 정우 ”,”나레기 커플 돌려달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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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OST가 12월 27일 앨범으로 출시된다. 90년대 명곡들의 리메이크 곡들로 연일 큰 사랑을 받았던 OST 곡들과 미공개 사진, 드라마 스페셜 영상 등을 담은 앨범으로 선보인다.

 

<응답하라 1994>는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 사회적 이슈를 당시 소품과 패션, 음악 등을 통해 고스란히 재현해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면서 ‘응칠앓이’에 이어 ‘응사앓이’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90년대 명곡들은 세대를 뛰어넘어 팬들의 감성을 사로잡았고 리메이크로 선보인 OST 곡들은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응사 열풍을 함께 이끌었다.

 

최초의 서태지와 아이들 리메이크곡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성시경의 ‘너에게’, 로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탄생한 ‘서울 이곳은’, 90년대 대표 인기 그룹 015B의 정석원이 편곡자로 참여한 김예림의 ‘행복한 나를’, 엇갈리는 주인공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가사로 더욱 애절함을 더했던 하이니의 ‘가질 수 없는 너’와 디아의 ‘날 위한 이별’ 등은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출연자들이 직접 부른 OST 또한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쓰레기, 칠봉이, 해태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훈남 3인방, 정우, 유연석, 손호준이 참여한 ‘너만을 느끼며’와 사랑에 빠진 나정의 마음을 담아 고아라가 직접 부른 '시작', 극중 빙그레 역을 맡은 바로가 속한 B1A4가 부른 ‘그대와 함께’까지 모두 수록하였고 스페셜 트랙이 추가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음반에는 다양한 스페셜 컨텐츠를 부록으로 제공해 더욱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다. 미공개 사진과 서태지의 자필 응원 편지, 드라마 명대사가 수록된 미니 포토북 외에 OST 가창자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카드, 드라마 소품으로 등장한 매직아이 미니북과 추억의 스티커 세트, 그리고 드라마 스페셜 영상을 담은 DVD 등을 담은 스페셜 기프트 박스로 구성된다.

 

‘응사앓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응답하라 1994> OST 앨범은 12월 27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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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극본 이우정 외, 연출 신원호)의 쓰레기(정우 분)가 연인 나정(고아라 분)과 이별한 가운데, 잃었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일 방송된 ‘응사’에서는 쓰레기와 나정이 물리적 거리라는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쓰레기와 나정 두 사람은 20년간 친남매지간으로 지내다 짝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맺어진 특별한 커플임을 자부했지만 1997년 대한민국을 덮친 IMF라는 시대적 아픔은 피해가지 못했다. 100여 통이 넘게 입사지원서를 쓴 나정은 고려증권에 간신히 취업했지만 회사 부도와 함께 합격 취소 통보를 받았고, 설상가상으로 동일(성동일 분)이 빚까지 져가며 투자한 씨티폰 사업이 망하며 집안까지 기울고 말았다.


마침 나정은 쓰레기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였지만 기울어버린 집안 형편을 모른 척 할 수 없었고, 취업이 간절했던 상황에서 천신만고 끝에 성공한 취직은 결국 나정과 쓰레기 커플을 갈라놓고 말았다. 나정이 한국관광공사에 취업하며 2년간 호주에서 근무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벌어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나정은 쓰레기를 찾아가 2년만 결혼을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 그간 쓰레기는 나정이 취업에 실패할 때마다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든든한 위로자 역할을 자처했지만, 결혼 연기라는 무리한 부탁 앞에서는 “내가 벌면 된다”며 나정을 보내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그러나 사려 깊은 쓰레기는 곧 나정을 찾아가 “너에게는 가장 중요한 일인데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아 미안하다”며 결국 나정의 뜻을 받아들일 것을 결정했다.


그렇게 호주로 간 나정으로 인해 두 사람은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졌지만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지키려 애썼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속설은 이들 커플만큼은 빗겨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일상에 젖어드는 소홀함은 결국 이 특별한 커플에게도 이별을 선사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지며 헤어지자는 말없이도 헤어지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고 말았다.


2년 뒤 나정은 호주 근무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게 됐지만 쓰레기와는 더 이상 연인이 아니었다. 쓰레기 또한 표정 잃은 얼굴로 고단한 병원 생활을 견딜 뿐 나정에 대한 마음은 표출되지 않아 두 사람의 이별을 실감케 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완소 커플 쓰레기-나정의 안타까운 이별에 같이 한숨이 났다”, “쓰레기가 무리를 해서라도 나정이의 결혼 연기 부탁을 안 들어줬으면 더 좋을 뻔 했다”, “나정이를 잃고 피곤함에 찌든 채 병원 생활을 하는 쓰레기가 너무나 안타깝다”,”나레기 커플 돌려달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 Photo provided by tvN, 벨 액터스 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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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가 2013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응답하라 1994’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김재경, 고우리는 케이블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시대를 대변하는 캠퍼스 얼짱녀로 분해, 상큼 발랄한 여대생 역할로 깜짝 등장한다.

 

지난 주 서울 근교에서 비밀리에 촬영을 마무리한 이들은 가수 윤민수, MC 전현무와 함께 극중 재미와 반전을 선사할 예정. 극 중 성나정(고아라 분)에게 쓰레기(정우 분)와 칠봉이(유연석 분)가 있다면 과연 김재경과 고우리는 어떤 캐릭터와 호흡을 맞추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걸그룹 레인보우로 활동중인 김재경과 고우리는 그 동안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왔다. 김재경은 JTBC드라마 ‘몬스터’로, 고우리는 KBS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치른 바 있다. 레인보우를 대표하는 ‘연기돌’ 멤버인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재경과 고우리가 속한 레인보우는 지난 14일, DSP미디어 첫 패밀리 콘서트 ‘DSP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치고 레인보우 활동에 전념 중이다. 또한 ‘응답하라 1994’의 18회 방송직후 레인보우 유투브 공식채널(www.youtube.com/officialtherainbow)을 통해 현장스케치 영상과 촬영 소감을 공개 할 예정이다.


/ Photo provided by DSP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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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인물관계도가 tvN홈페이지에 공개 되었다.


<응답하라 1994>홈페이지에는 성나정(고아라)의 남편 후보에서 빙그레가 탈락하며 인물관계도를 제작진이 수정 공개 하였다.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에는 성동일 이일화의 딸과 주변 관계인들의 관계에서 남편을 찾아가는 스토리로 내용이 전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제작진은 성나정 남편을 스토리상 숨겨 놓으면서 방송 초반 남편 후보 5명의 이름을 모두 비공개로 설정했으나 회차를 거듭할 수록 대상이 좁혀지고 있다.



특히 김성균은 조윤진(도희)와 부부 사이이며, 빙그레는 지난 14일 방송분을 통해 진이(윤진이)와 부부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써 나정의 남편 후보로는 쓰레기(정우)와 칠봉이(유연석), 해태(손호준) 등 세 명으로 압축 되었다.




응답하라 1994의 성나정 남편찾기 프로젝트가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많은 시청자들의 궁굼증을 증폭시키며 시청율을 견인하고 있다.


/ Photo provided by CJ, tvN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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