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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첫회가 11.6%의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가운데 주인공 김탄 역의 배우 이민호에게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역시 이민호, 김탄에게 감탄했다” “그 눈빛에 낚였다, 느낌 아니까"‘라며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이민호의 출세작 ‘꽃보다 남자’ 때보다 한결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가을남자’의 변신에 앞으로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민호는 벌써부터 ‘타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꽃남’에서 재벌 그룹의 후계자였던 구준표가 안하무인에 천방지축 스타일이었다면 김탄은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방황하면서도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인물이다. 극중 나이는 ‘꽃남’과 같은 고교생이지만 김탄 캐릭터가 훨씬 더 어른스럽다.


김탄은 친구들의 배신과 따돌림에 힘들어하고, 이복형을 향한 애증과 그리움을 혼자서 감추고 살아간다. 유학이 아니라 유배처럼 떠난 미국 땅에서 낯선 여자 은상(박신혜)을 만나 운명적 사랑에 빠져들게 된 것도 따뜻한 정이 그리웠기 때문이다.


이민호는 이날 방송에서 첫 장면부터 잔잔한 내레이션을 통해 재벌그룹의 서자 김탄이 미국으로 떠나올 수밖에 없는 사연을 들려주었다. 또 해변에서 서핑을 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한층 더 귀여워진 헤어스타일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연민과 동류의식을 느끼며 박신혜를 바라보던 애잔한 눈빛은 레전드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김탄과 은상은 서로 같은 나이임을 알고 ‘동갑내기 반말하기’로 인연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탄은 ‘콩가루 사건’으로 미국 경찰에게 의심받은 은상이 ‘콩글리쉬’로 의사 소통이 막혀 위기에 처하자 “내 여자 친구”라며 흑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또 낙엽이 쌓여가는 낯선 타국의 밤, 갈 곳 없이 버려진 은상에게 연민과 떨림이 담긴 그윽한 눈빛으로 이렇게 물어보았다. “우리 집에 갈래?”


두 사람의 설레는 눈빛이 교차하는 마지막 장면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제2회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높여주었다.


/ Photo provided by SBS, 스타우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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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의 필리핀 방문에 나라가 들썩였다.

 

지난 6일 배우 이민호가 팬들을 위해 제작한 앨범을 기념하는 ‘2013 마이 에브리딩 투어인 마닐라 (2013, My Everything tour in Manila)’의 공연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 방문, 1만 5천 명의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민호의 필리핀 방문은 시작부터 ‘007작전’을 방불케 했지만 안전사고의 우려는 없었다. 이민호의 요청으로 필리핀 현지 공연을 담당하는 벤치(BENCH) 측에서 팬과 일반인의 안전을 위해 특별 경호를 배치한 것. 수천 명의 팬들이 이민호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운집하였고 이민호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한편 필리핀의 모아 아레나 (Mall of Asia Arena)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에는 1만 5천 명에 달하는 팬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현지 정재계 국빈 인사와 유명인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모아 아레나는 레이디 가가, 에어로 스미스, 등 시대 최고의 스타만이 설 수 있다는 공연장으로 배우로는 세계 최초로 공연을 진행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였다.

 

온화한 크림색의 슈트로 마이에브리딩(My Everything)과 유엔 아이(You & I)를 열창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 이민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밝혔던 ‘조각’을 선보이며 1부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2011년 이민호의 중국공연으로 인연이 되어 이번 공연의 모든 안무를 담당하고 특별 게스트로 우정 출연한 퍼포먼스 그룹 몬스터즈는 '행오버' '바나나'라는 박진감 넘치는 곡으로 그 뜨거운 열기를 더해주었다.

 

이어지는 2부 공연의 시작은 필리핀 방문에 맞추어 새롭게 편집한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러브 모션(LOVE MOTION)'과 '마이 리틀 프린세스(My Little Princess)'로 이어지는 순간에는 공연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고조된 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었으며 흥분한 관객들이 앞으로 몰리는 바람에 관객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 ‘위다웃 유(Without you)’와 앙코르곡 '세이 예스(Say yes)'를 부를 때는 모든 팬이 합창으로 마무리하며 감동의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민호는 화려한 공연은 물론 아낌없는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니스프리 화장품과 의류, 인형 등을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선물하였고, 한국어와 영어 타갈로그어 인사말을 건네며 글로벌 스타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공연 내내 팬들의 모든 질문에 솔직하게 응답하며 4층까지 꽉 매운 모든 관객을 향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팬들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공연장의 팬들은 지난 6월 생일을 맞은 이민호에게 서툰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열창한 후 ‘사랑해 이민호’를 외치며 감동을 전했다. 이에 이민호가 화답의 뜻으로 자신의 노래인 마이 프린세스를 무반주로 열창하자 비명에 가까운 함성이 공연장에 울려 퍼졌다.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민호의 ‘2013 마이 에브리딩 투어’는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공연에 이어 오는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는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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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일본에서 발표한 첫 앨범 ‘마이 에브리딩’이 오리콘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지난 27일 현지에서 앨범이 공개되어 데일리차트(당일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한국가수로 카라 동방신기나 보아 등이 오리콘차트를 석권한 경우는 있지만 전문가수가 아닌 한국배우의 기념앨범이 이처럼 폭발적 반응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꼽힌다. 오리콘차트는 미국의 빌보드차트처럼 가장 공신력 있는 일본의 집계 시스템이다.

 

 


팬과의 기념 앨범으로 이민호가 발표한 데뷔 앨범에는 ‘마이 에브리딩’ ‘올 웨이즈 유’ ‘러브 모션’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등 6곡이 담겨 있다.


현지 연예계 관계자들은 “배우 이민호의 인기는 일본에서 드라마 방송이나 DVD 판매로 이미 검증된 것인데 이번에 음반을 발매한다는 소식에 잠재적 대기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린 것 같다. 가수와 같은 대형 프로모션이나 방송 출연 없이 기념앨범 형식으로 발매 하였음에도 놀랄만한 결과 ”라고 분석했다.


이민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등지에서 해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다음달 7일 오사카, 9일 요코하마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7월까지 치러질 글로벌 투어는 토크쇼와 밴드와의 라이브가 결합된 콘서트 형식이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이어졌던 러브콜에 대한 답례로 진행된 것이며 2년 동안의 준비 작업을 거쳐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이민호는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는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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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의 데뷔 7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팬들이 보낸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며 기적같은 화합을 이루어 내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 EBS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이민호는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았는데 이를 축하하기 위한 월드 팬들의 성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는 것.

 

미노즈(세계 각국마다 결성된 이민호 팬클럽의 통칭) 회원들은 나라와 언어는 달라도 이구동성 일편단심으로 이민호를 응원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았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과 미국, 유럽, 남미 지역 등에서 수많은 팬들이 화합과 사랑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팬들은 4년 전부터 시작한 ‘전광판 이벤트’를 올해에도 진행했다. 서울의 명동 밀리오레, 강남역 시티극장, 동대문 굿모닝시티 등 중심가의 대형 전광판을 빌려 축하 메시지를 수놓았다. 전광판 화면에는 그동안 이민호가 출연했던 작품의 주요 장면이 삽입됐다.

 

 

일본 팬들은 이민호의 데뷔 7주년 월드투어를 기념하는 홍보용 래핑 버스를 운행 중이다. 서울 시내 주요 구간을 순회하는 버스의 외부에는 이민호의 대형 사진과 함께 ‘세계의 팬들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중국 팬들은 기존에 진행하던 데뷔 기념 모금 이벤트를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를 위한 성금으로 결정하고 이민호의 이름으로 한화 3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자를 기부했다.

 

터키 팬들은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잇는 지리적 상징성을 활용해 보스포루스 해협의 다리 에 레이저로 글씨를 수놓으며 그 마음을 전했다. ‘Happy 7th Debut Anniversary Lee Min Ho! Minoz Turkey will always Love and Sopport You!’라는 글을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하여 동양과 서양, 흑해와 지중해를 잇는 길목에서 화합과 단결의 메시지를 담은 화려한 불꽃 영상으로 이민호의 뜻 깊은 데뷔 7주년을 기념했다.

 

그밖에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칠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도 정성이 가득 담긴 메시지가 답지했다.

 

미노즈 회원들은 “빛나는 배우 이민호를 응원합니다” “데뷔 70주년까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당신의 진정선 있는 연기를 사랑합니다”“눈빛만으로 숨이 멎게 만드는 킬러”“당신과 함께 한다면 평생입니다”등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오는 9월 방송될 김은숙 작가의 SBS 드라마‘상속자들’출연을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는 글이 많았다.

 

한편 이민호는 5월 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기념음반<My Everything>을 발표하고 한국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글로벌투어를 앞둔 바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SNS를 통해 ‘Lucky7! 많은 축하에 고마워요’라는 고마움의 말로 팬들의 메시지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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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30일 오전 인천 영종도 세트장에서 ‘신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첫 사극 ‘신의’를 통해 최영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났다”며 “그동안 ‘신의’와 ‘최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와 ‘미노즈’ 팬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6개월간 함께 고생해준 촬영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모두가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배우와 제작진이 불평 한마디 없이 화합을 이루었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보람으로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민호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로서 시청자와의 신의는 가장 소중한 덕목이라고 생각하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정신력으로 싸웠고,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동료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임자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은수 누나’ 김희선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선배인데도 나를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줘 누구보다 가깝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바쁜 촬영 스케줄에 밀려 ‘좀비’(살아있는 시체)처럼 살아온 막바지 기간을 회상하며 “반년 동안 어깨에 메고 살아온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최영 대장처럼 따뜻한 집밥 한 그릇에 2박3일 동안 자고 싶다. 무사히 최종회까지 달려 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호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는 촬영 첫날부터 독감에 걸려 고생했고 계속되는 결투 장면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팬들의 근심을 자아냈다. 하지만 자신의 부상이 팀 전체의 사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일절 알리지 않았다는 후문.


이민호는 이날 마지막 촬영 장면에서 김종학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지자 모든 스태프 및 배우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촬영이 무사히 종료된 것을 축하했다. 이어서 100여명의 스태프를 한사람씩 찾아가 일일이 포옹하며 감사의 뜻을 나눴다.


  한편 이민호의 SNS와 시청자 게시판에는 최종회 이후 십만건이 넘는 메시지가 남겨지고 있다.“최영.. 눈이 부셨다” “뛰어난 연기력에 인간성 까지 갖춘 배우” “최고의 캐릭터를 만나게 해 주서 고마워”“최영앓이의 해독제는 없나요”“지난 2개월간 최영으로 행복했어요”라는 애정의 글을 보내오고 있으며 해외의 팬들도 서툰 한국어로 “마지막까지 울고 웃은 몇 개월은 최고의 시간이었어요”“매일 정보를 얻어 열심히 보고 있어요. 이민호씨의 열정이 나에게도 격려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수고했어요.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뜨거운 반응으로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여느 사극에서 보기 힘든 복잡다난한 독특한 캐릭터의 내면심리를 진정성 있는 눈빛연기와 입체감 있는 이미지로 표출함으로서 ‘믿고 보는 배우 이민호’라는 평을 얻으며 ‘최영은 떠나도 이민호는 남았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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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신의’가 최종회까지 아직 8회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결말에 대한 시청자 예언(?)이 속출하고 있다. 물론 ‘최영앓이’에 못이긴 성급한 팬들의 궁금증이 만들어낸 패러디 엔딩이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유머가 배꼽을 잡게 한다.


주인공 최영(이민호)과 은수(김희선)에 대한 결말은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서로 ‘헤어지는 것’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별한다면 각자의 시대로 복귀할 것이고, 함께한다면 ‘고려시대’에 남거나 ‘현대’로 갈 것이다.


팬들의 예상에 따르면 현대로 올 경우, 최영은 고려무사의 뛰어난 칼솜씨를 살려 ‘우달치 검도관’을 개관한다. 또 최고의 액션배우가 되어 헐리우드 진출을 시도한다. 그런가하면‘폴리스 방패’를 널리 알린 공로로 경찰청 홍보대사에 선발되고 이후 대통령 경호실장에 임명된다. 이민호는 실제로 검찰청 명예검사로 위촉된 적이 있고 전작 ‘시티헌터’에서 경호실 분위기를 체험했기 때문에 적임자라는 평.


또 은수는 전의시에서 배워온 한의학 지식을 활용해 건물 1층에 ‘고려한의원’을, 2층에 ‘임자 성형외과’를 동시 개업한다. 고려청자 몇 점을 들고 온 덕분에 건물을 통째로 사들였다. 자신을 배신하고 떠났던 병원 선배 안재욱에게 키 크고 잘생긴 이민호를 남편이라고 소개하면서 멋진 복수극을 마무리한다.


반면 임자커플이 고려에 남게 될 경우, 낚시를 좋아하는 최영은 천혈 근처에 횟집을 차리고 은수는 개경의 번화가에서 성형외과를 겸한 피부관리 에스테틱을 개업한다.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기철이 첫 번째로 1억냥짜리 VIP 회원권을 끊었고 최상궁도 “20년 전의 얼굴로 만들어 준다”는 유혹에 넘어가 수시로 찾아든다.


한편 임자커플이 헤어질 경우는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상대방을 추억한다. 최영은 은수가 주고 간 아스피린 병에 노란 들꽃을 넣고 소중하게 간직한다. 또 은수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워하며 국밥을 먹을 때마다 황소눈물을 흘린다. 최영을 잊지 못하는 은수도 매일 아침 최영 사당을 찾아가 영정 앞에 절을 올리며 “임자, 보고 싶어요”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이처럼 갖가지 예상이 난무하지만 과연 해피엔딩이 될지 가슴 아픈 결말이 될지는 오직 송지나 작가밖에 모른다고 하니 팬들의 애타는 궁금증은 회를 거듭할수록 증폭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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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캐릭터는 왜 역사 속 최영 장군의 모습과 다를까?”


SBS 월화드라마‘신의’를 지켜본 시청자라면 한번쯤 이런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주인공 이민호가 맡은 고려무사 최영의 캐릭터는 무예가 뛰어나고 올곧은 성품이라는 점에선 실존 인물과 비슷하지만 취향이나 인생관에선 궤적을 달리한다.


극중 무사 최영은 ‘황금돌 장군 최영’과는 달리 무뚝뚝하며, 세상일에 관심이 없는 염세주의자. 시크함이 지나쳐 시니컬할 정도로 퉁명스럽다. 잠은 많지만 꿈은 없는 인물이다. 공민왕에 대한 마음도 충성인지 반항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처럼 ‘세상에 미련 없는 남자’의 가슴 속에는 엄청난 과거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신의’ 제작사 관계자는 “무사 최영의 마음속에 담긴 정신적 트라우마를 이해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의 첫걸음”이라며 “거듭되는 통과의례를 거쳐 진정한 ’킹메이커‘로서 왕을 만들고 백성을 구하는 최영 대장의 캐릭터 변신이 스토리의 큰 줄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제2회 방송에서 잠깐 언급됐지만 최영은 비밀 결사조직 ‘적월대’출신이다. 왜구를 토벌하고 악질 토호들을 응징하던 의혈단이었지만 고려 왕실의 농간으로 인해 한순간에 대원들을 잃는 피의 복수를 당했다. 이때 겪었던 충격은 왕실에 대한 적개심으로 변했고 그 후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호위부대장이 되었지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다. 게다가 원나라의 조종에 의해 수시로 바뀌는 왕은 최영이 보기엔 ‘그놈이 그놈’일 뿐이었다. 최영이‘나쁜 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이런 최영은 공민왕(류덕환)을 만나면서부터 새로운 주군을 향해 조금씩 마음을 열긴 했지만 끝내 왕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에 따라 회를 거듭할수록 달라지는 이민호의 연기 변신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작가 및 연출자와 이런 부분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며 “눈빛이나 얼굴 표정, 목소리 톤, 심지어는 걸음걸이까지 달라지는 모습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초반부에는 게으르고 염세적이던 최영대장의 모습이 휴화산 터지듯 폭발적 카리스마로 바뀐다는 설명이다. 송지나 작가도 최영 캐릭터를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멋진 사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예측을 불허하는 이민호 캐릭터의 반전 매력에 시청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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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가 SBS ‘신의’ (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에 까메오로 출연해 이민호의 과거를 밝힌다.

 

제작사는 21일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신의’ 4회에 최민수가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최민수는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을 통해 인연을 쌓은 김종학 PD, 송지나 작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카메오 제의를 허락했다.

 

최민수가 맡은 역할은 극중 최영(이민호)이 공민왕(류덕환)의 호위무사 우달치로 임명되기 전 몸담았던 별동대인 ‘적월대’ 선대장 문치후 역이다. ‘적월대’는 왜구를 토벌하고 악질 토호들을 응징하던 의혈단으로 오로지 왕과 나라에 충성한다. 또한 싸움터에 꽂힌 적월대의 빨간 깃발은 공포스러움의 상징으로 실제로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비스러운 조직이다.

 

최민수는 이 부대의 대장이자 이민호의 스승으로 출연하게 되며, 그의 등장이 지금의 최영이 있기까지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최민수가 출연하는 장면은 세상에 미련 없는 남자 최영의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정신적 트라우마를 이해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의 첫걸음이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최민수가 까메오로 출연, 최영이 품고 있는 가슴 속 상처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낼 ‘신의’ 4회는 2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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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중국에서 ‘또 통했다.’ 이민호, 김희선 주연의 '신의 (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가 중국에서 첫 등장에 동영상 스트리밍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 직후 중국 최대 동영상사이트인 유쿠닷컴과 Letv.com의 드라마부분 메인을 장식하고 클릭수 1위를 기록하는 한편 QQ.com에서는 최고 인기 드라마로 '신의'와 '시티헌터'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이민호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주일 동안 수십편이 쏟아져 나오는 중국현지 드라마와의 경쟁에서 유일한 해외 드라마로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드라마로는 단연 1위인 수치라 할 수 있다.


‘신의‘는 letv.com사이트의 조회수로만 260만건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민호의 전 출연작인 시티헌터와 꽃보다 남자가 조회수 10위권 내로 진입을 하며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반응에 중국의 누리꾼들은 '신의'의 흥행이 '시티헌터'를 넘어설 수 있을지에 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티헌터는 유쿠닷컴에서만 조회수 1억 2천만건으로 한국 드라마로서는 역대 최다 조회를 기록, 2011년 이민호를 대륙의 왕자로 만든 최고의 인기작품이다.


한편 최고의 장면으로는 최영(이민호)이 은수(김희선)에게 칼에 찔리는 부분을 꼽았다. 팬들은 이 장면을 “목숨으로 지킨 무사의 언약"이라 부르며 "다시는 없을 최고의 캐릭터" "이민호로 완성되는 판타지" "최영이 칼을 스스로에게 찔러 넣는 장면에서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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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일본의 교도통신에서 발매되고 있는 잡지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의 투표에서 <최고의 한류스타>1위를 차지했다.


 ‘더 알고 싶다 한국TV 드라마’는 일본의 대표적인 통신사인 공동통신(共同通信社, 교도통신사)산하의 공신력 있는 매거진으로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를 소개, 월 8만부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최고의 한류스타 순위로는 <1위 이민호(21↑), 2위 이준기(13↑), 3위 차승원(34↑), 4위 박시후(1↓), 5위 장근석(3↓)>으로 순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 매거진 에서는 인기투표의 순위와 함께 일본의 유명 포토그래퍼가 촬영, 표지로도 개제되었던 사진을 소개하며 “이민호의 이미지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멋진 사진은 시티헌터의 이윤성이 드라마에서 그대로 나온듯하다.”고 극찬했다.  또한, “최근 한국에서는 이민호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하며 팬들의 서울시내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사귀고 싶은 남자 1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최근 근황에 대한 상세한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8월 방송될 SBS 새 수목극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에 고려 호위무사 최영 역으로 캐스팅돼 김희선, 류덕환, 박세영 등과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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