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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의 인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 대륙을 관통하고 있다.

 

수목극 1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가 중국 최대의 인터넷 사업자 텐센트의 영상 플랫폼 QQ에서 누적 시청 수 3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시청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한국 드라마 1위에 등극했던 ‘조선 총잡이’는 다시 8월 한 달 만에 무려 2억 뷰에 가까운 시청수를 기록, 오늘(2일) 총 누적 시청 수 3억 뷰를 돌파했다. 최단기 역대급 기록이다.

 

중국 대륙에 제2의 한류 열풍을 주도해나가고 있는 한국 드라마들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조선 총잡이’의 이와 같은 거침없는 상승세는 잘 만든 콘텐츠는 국경의 제약이 없다는 사실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담아내며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내 드라마들에 비해 ‘조선 총잡이’가 조선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영웅과 역사를 그렸다는 점에서 이런 관심은 더욱 특별하다. 중국뿐 아니라 여타 10여 개국과도 계약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해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얻는 대한민국 영웅물을 탄생시킨 ‘조선 총잡이’. 종영까지 남은 2회분에서는 갑신정변이라는 역사 속으로 들어간 박윤강(이준기)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갑신정변의 결말은 모두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 이에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되며, 그리고 이런 선택은 연인 정수인(남상미)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한 결말에 기대감이 집중된 상황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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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500sec | F/4.5 | ISO-1000 | 2013:08:29 16:39:34


‘조선 총잡이’ 이준기가 “마무으리 파이팅”을 외치며, 한주완, 최재환과 함께 ‘으리샷’을 공개했다. 끝까지 열연을 다짐한 세 남자의 얼굴에 에너지가 넘친다.

 

2회만을 남겨 놓은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박윤강 역의 이준기, 김호경 역의 한주완, 상추 역의 최재환 등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남다른 파이팅으로 열혈 촬영중이다.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진행된 ‘조선 총잡이’ 촬영 현장. 이날 이곳에 놀러온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은 현장에 모여들었고, 배우들이 등장할 때는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더욱 힘을 내 촬영에 임했다고.

 

특히 이준기는 넉 달이 넘는 촬영일정을 쉼 없이 달려왔지만, 여전히 최고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심각하게 몰입해 촬영에 임하다가도,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겐 특유의 환한 미소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이날도 카메라를 보자마자 절친 동생 한주완, 최재환을 부르며 ‘으리의 형제들’로 변신했다. 그간 동료 배우들의 포즈를 지정해주며 조총만의 독특한 비하인드컷을 연출했던 이준기는 “이번에는 마무으리 포즈로 하자”며 “하나, 둘, 셋, 마무으리”를 외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처럼 수목극 1위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조선 총잡이’. 지난 21일 방영된 20회분에서는 우정국 축하연을 정변의 날로 정한 개화당 군사들을 이끈 박윤강이 횃불을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끝을 맺었다. 방송 후 ‘갑신정변’, ‘김옥균’, ‘박영효’ 등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각종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조선 총잡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과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갑신정변의 결말은 모두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연인 수인(남상미)과 평범한 삶을 꿈꾸며 정변에 참여한 박윤강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대본을 받고 울컥했다”는 이준기의 소감은 더욱 의미심장하고, ‘조선 총잡이’의 결말이 더욱 궁금한 이유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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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800sec | F/2.8 | ISO-1000 | 2013:08:12 16:47:41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영웅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윤강(이준기). 복수가 완성되면 끝날 줄만 알았던 고통과 고뇌가 그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

 

17회분에서 최원신(유오성)과의 질긴 악연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혼란의 시대에 백성들의 고통을 목격하며 그의 성장통 역시 심화될 전망이다.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고 매질을 당하는 노비들의 삶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박윤강. 이제 그의 눈은 외세의 힘을 빌려서라도 정치적 목적과 배불리기에 급급했던 기득권에 맞서 세상의 불평등이 만들어낸 가난한 백성들을 향한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800sec | F/2.8 | ISO-1000 | 2013:08:12 16:47:41

 

권력을 앞세우고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에만 급급한 정치가들이 만들어낸 혼란스러운 세상. 그러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총잡이 윤강의 능력 뒤에는 그의 내면을 아프게 휘저었던 인간적인 고뇌가 깔려있다. 복수의 끝은 허망함뿐이었고, 악에 대한 복수는 새로운 악을 낳았으며, 그로인해 괴롭고 쓸쓸한 마음만 남았다.

 

그러나 이런 마음은 오히려 인생의 목표를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권력과 막대한 부를 축적하면서도 백성들을 짐승같이 대하며 잔인하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위선적인 양반들에게 총구를 드리운 것. 그의 선택에는 정의로운 피가 흐르고 있었다.

 

양반들에게 탄압받던 민초들의 삶에 절망하고 가슴아파하는 박윤강은 이런 고통을 이겨내고 영웅으로 거듭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통쾌함을 안길 예정. 단 6회만을 남겨놓은 ‘조선 총잡이’가 박윤강의 영웅스토리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이기도 하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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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500sec | F/2.8 | ISO-800 | 2013:08:12 17:28:16


‘조선 총잡이’ 이준기의 청량미소 가득한 비하인드컷이 방송 6회를 남겨두고 대량 방출됐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의 영웅 박윤강 역으로 열연중인 이준기. 많은 대사량에 더해진 일본어 대사 암기, 대역이 거의 없는 99% 액션 소화, 무더위와 함께 하는 촬영 강행군 중에도, 언제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한 그야말로 초긍정 멘탈甲이다.




조선 총잡이 이준기 비하인드 컷조선 총잡이 이준기 비하인드 컷

 

이번에 방출된 비하인드컷에는 이와 같은 초긍정 청량 미소가 가득 담겨있다. 극히 일부 장면을 제외하고는 대역을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이준기. 매회 최고의 액션 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온몸을 쓰다 보니 영광의 상처가 여기저기 나기도 했지만, 이마저도 소중히 여기며 보듬는다. 따가운 햇볕이 작렬해도 무거운 총을 손에서 놓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손발이 묶여있어야 했던 국문장 촬영 중에도 장난기가 발동하기도 한다.

 

이렇게 주연 배우가 앞장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다보니, 사고 한번 없이 수월하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장의 한 관계자는 “스틸 카메라에 특히 이준기가 웃는 모습이 많이 담겨있다. 지칠 때쯤이면 더 밝게 웃으며 장난기를 발동시키곤 한다”며 “주연배우가 솔선수범해서 ‘파이팅’ 하다 보니 생동감 있는 현장이 된다. ‘조선 총잡이’가 잘 되는 이유가 다 있다”고 전하기도.

 

한편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겨놓은 ‘조선 총잡이’. 조선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만월의 흑포수’란 별칭을 얻은 박윤강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수호계와 대립하면서 영웅 이야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또한 윤강의 총에 맞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최원신(유오성)이 살아 돌아와 윤강에 대한 복수를 다짐, 물고 물리는 관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차곡차곡 쌓아온 긴장감의 요소들이 하나씩 터지면서 폭발하는 ‘조선 총잡이’만의 쾌감과 재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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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에서 청년무사 윤강, 일본상인 한조, 복면 총잡이 등 변신의 변신을 거듭해왔던 이준기. 이번엔 마치 조선판 찰리 채플린처럼 중절모에 콧수염까지 붙인 변장을 감행,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에 앞서 ‘채플린 윤강’으로 변장한 이준기가 극중에서 충실한 수하들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가네마루 역의 오타니 료헤이, 상추 역의 최재환과 함께 만들어낸 ‘삼총사샷’을 공개했다. 세 배우는 손으로 총모양을 만들어 조총의 공식 포즈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로 드라마 안에서는 볼 수 없는 재기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

 

언제나 임팩트가 강한 사진 구도를 고민하는 ‘조총의 공식 스틸연출가’ 이준기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이번 콘셉트를 ‘좋은 친구들’로 하자”며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사이가 돈독해진 오타니 료헤이와 최재환과 함께 우정을 듬뿍 담아 포즈를 취했다.

 

이준기는 사진 촬영에 이어 마치 찰리 채플린으로 빙의된 듯 코믹한 표정과 댄스로 더위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쉴 틈 없이 빠듯한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언제나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에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는 것.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좌상 김병제 역의 안석환은 오랜만에 말끔하게 양장을 차려입은 최재환에게 “할리우드 스타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닮았다”고 농을 던져 현장에 웃음 폭탄을 터뜨렸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고.

 

이준기는 “앞으로 ‘조선 총잡이’에서 윤강을 중심으로 左 상추, 右 가네마루, 삼총사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윤강이 영웅으로 거듭나는데 있어 두 사람이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현장에서도 언제나 든든한 동료들이다. 항상 고맙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한편 참형의 위기에서 벗어나 최원신(유오성)에게 총탄을 쏴 그를 절벽 아래로 추락시킨 윤강. 이제 그의 총구가 수호계의 수장 김좌영(최종원)을 향한 가운데, 그가 또 다른 변장을 감행한 사연이 무엇일까. 오늘(13일) 밤 10시 KBS 2TV ‘조선 총잡이’ 15회분을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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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0sec | F/3.5 | ISO-2000 | 2013:07:24 15:04:03


‘조선 총잡이’ 이준기가 “숨이 턱 막힐 정도였다”고 말한 사연? 바로 이번 주 방영분에 전개될 그의 데스노트에 힌트가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는 방송에 앞서 데스노트를 공개하며 말 그대로 숨 막히는 액션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부여에서 진행된 ‘조선 총잡이’ 현장 공개에서 이준기는 “11회와 12회 대본을 읽는데 숨이 턱턱 막힐 정도였다. 넘치는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방송분이 오늘 밤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이준기의 인터뷰 내용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총잡이 3종 데스노트 스틸컷은 긴장감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0sec | F/7.1 | ISO-2000 | 2013:07:24 11:38:06


Canon EOS 5D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5.0 | ISO-2500 | 2013:07:26 16:42:31

 

오늘(30일) 방송되는 11회분부터는 박윤강의 복수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 그리고 그의 데스노트에 오른 이들은 세 명이다. 바로 최원신(유오성), 정대감(전헌태), 손택수(정근). 공개된 사진 속 최원신과 그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 박윤강은 강력한 충돌로 더욱 뜨거워지는 대립구도를 형성한다. 거짓 증언으로 아버지 박진한(최재성)을 대역 죄인으로 몰았던 손택수에게 총을 겨눈 박윤강은 그 배후세력에 더욱 가까이 다가선다.

 

이처럼 분노의 직격탄을 날릴 박윤강이 선사할 총잡이 액션은 지금까지 방송된 ‘조선 총잡이’에서 가장 장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 제작진 관계자는 “지금까지 원수를 찾는데 공을 들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복수를 할 시점이다. 데스노트에 오른 인물들을 차례로 처단해가는 통쾌함은 물론이고, LTE급 전개와 폭풍 액션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예측 불가능한 전개 역시 기대되는 부분. 이처럼 다양한 무기를 장착, ‘조선 총잡이’는 수목극 1위 사수에 승부수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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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가 변신을 꾀하는 은밀한 공간이 여타 영웅물과 비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트맨에게 동굴이 있었다면, 이준기에겐 상회소 밀실이 있다.

 

KBS 2TV 수목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의 영웅 박윤강(이준기). 그가 변신 장소로 이용하는 밀실은 극중에 잠깐 등장했지만, 네티즌들의 날카로운 눈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이들 사이에선 영화 ‘배트맨’의 동굴에 버금가는 장소로 회자되고 있다.

 

박윤강과 배트맨은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변신한다. 배트맨은 자신의 저택과 연결된 동굴 벙커에, 윤강은 자신이 기거하는 상회소에 밀실을 마련했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게 하는 복장과 적들을 일망타진할 무기를 보관하고 있는 이곳. 이들에겐 은밀한 변신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많은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박윤강이 이런 공간을 마련하고 정체를 숨겨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도 있다. 개인적인 이유에서 시작된 적과의 대결이 결국 영웅의 길로 가게 되는 운명으로 연결되는 것.

 

박윤강은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 연하를 노비로 팔려가게 한 그들을 찾아 응징하기 위해 총잡이가 됐다. 그 역시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고, 자존심이었던 칼을 버리고 머리카락도 잘라냈다. 최원신(유오성)과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가 어떻게 민중의 영웅으로 거듭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조선 총잡이’의 하이라이트로 남아있다.

 

박윤강이 이처럼 여타 히어로들과 다방면에서 비교되며 회자되고 있다는 것은 ‘조선 총잡이’를 한국형 영웅물로 만들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어느 정도 성공한 것을 입증하는 현상. 이러한 관심은 수목극 1위에 오르는데 큰 몫을 해냈다. ‘조선 총잡이’는 더욱 풍성한 액션과 심화된 스토리로 상승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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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200sec | F/2.8 | ISO-5000 | 2013:05:08 21:51:26


‘조선 총잡이’의 남상미가 ‘진격의 돌직구녀’란 닉네임을 얻었다. 사극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新여성 캐릭터를 제시하며, 새로운 매력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정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남상미. 사극에 등장하는 규수라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며 조용히 도련님을 기다려야겠지만, 수인이는 절대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감정에 솔직하고, 하고 싶은 일엔 진격하는 등 이전 사극에서는 본적 없는 새로운 여성상이다.

 

우선 정수인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한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사랑에도 솔직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가슴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싹틔워준 박윤강(이준기)을 마주보고 “다시 만나면 헤어지지 않을 겁니다. 도련님의 꿈처럼 날마다 함께 할 겁니다”라며 나루터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전한 그녀다. 이처럼 돌려 말하지 않는 수인의 거침없는 표현은 사극의 돌직구녀를 탄생시켰다.

 

원하는 일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진격한다. 신문물에 강한 관심과 애착을 보이는 수인은 제물포를 제집 드나들 듯, 외박은 밥 먹듯이 하는 등 규수의 품위는 신경 쓰지 않은지 오래됐다. 구태의연한 양반 여자의 기질은 애초에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 김씨 부인(김예령)의 타박과 한숨은 늘어갔지만.

 

잃어버린 촬영기를 찾기 위해 일본인 한조로 위장한 박윤강의 거처에 찾아갔을 때는 기회를 엿보다 누가 말릴 새도 없이 한조의 방으로 내달렸다. 정체를 부인하는 한조를 찾아가 막무가내로 갓을 씌워 그가 윤강임을 입증하려 했다. 시청자들은 이런 그녀에게 ‘진격의 수인’이라며 저돌적인 여성 캐릭터에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이처럼 정수인은 그동안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했다. 여성평등이 존재할리 만무했던 시대에 정수인에게 독립적이고 강인하며,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씩씩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로 인해 앞으로 민중의 영웅으로 성장하게 될 박윤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게 된다.

 

남상미는 정수인을 만나 기존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깨고 새로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사슴 눈망울을 가진 단아한 외모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반전 매력이 통한 것이다. 진격의 돌직구녀 남상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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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200sec | F/2.8 | ISO-3200 | 2013:05:13 20:50:33


‘조선 총잡이’ 이준기가 누이바보, 윤골라스, 후드윤강, 낮조밤윤, 나폴레윤 등 방송 3주 만에 수십 가지 별명을 얻어 화제다.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이준기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낮에는 일본인 한조로, 밤에는 총잡이 윤강으로 대활약중. 한 사람이 연기하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매회 방송 이후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이른바 ‘별명 폭탄’을 맞은 이준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그의 별명을 통해 ‘조선 총잡이’ 스토리 복습하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1) ‘누이바보’ - 아버지 박진한(최재성)에 대한 반항심으로 가득 차 있던 윤강. 그의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단 한 사람, 바로 누이동생 연하(김현수)였다. 늘 동생에게만은 가슴 따뜻한 미소로 오빠 이상의 역할을 하면서 얻은 별명이다.

 

2) ‘윤골라스’ - 영화 ‘반지의 제왕’에 멋진 요정 궁수 레골라스가 있다면 ‘조선 총잡이’에는 ‘윤골라스’가 있다. 박윤강에게 칼이 분신이라면, 활은 그림자와 같은 존재였다. 당장이라도 집어 삼킬 듯한 눈빛으로 활시위를 당기며 최원신(유오성)을 추격하던 신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레골라스 못지않은 활액션을 선보였다.

 

3) ‘양장한조’, ‘껄렁한조’ - 카리스마 최원신에게도 거침없는 독설로 모욕감을 주는 겁 없는 사나이 한조. 껄렁한 태도로 한량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양장패션만큼은 말끔하고 스타일리시하다. 무엇보다도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진리는 조선 개화기 시대에도 해당되는 모양.

 

4) ‘나폴레윤’ - 태양이 내리쬐는 벌판에서 저격수 무덕(강성진)을 마주한 윤강. 말의 앞발을 높이 치켜들고 ‘나폴레옹’급 승마트릭을 시전한 이준기에게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선 총잡이’의 생동감 넘치고 리얼한 액션은 “이 한 몸 부서져도 대역은 없다”는 이준기의 열정에서 나온다. 그래도 팬들은 하소연한다. “네 몸이 네 몸만은 아니잖아”.

 

5) ‘낮조밤윤’, ‘갓윤강’, ‘후드윤강’ - ‘낮조밤윤’이란 낮에는 한조로 밤에는 총잡이 윤강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그를 지칭하는 ‘조총’ 마니아들의 용어. 박윤강이 장사꾼 차림의 작은 갓도, 총잡이의 검은 갓도 자기 것처럼 소화하면서 ‘갓윤강’라는 별명을, 복면을 쓰고 머리에 두른 천은 마치 스타일리시한 후드패션을 연상시켜, ‘후드윤강’란 별명을 얻었다.

 

6) ‘뱀파이어윤강’, ‘엘라스틴 윤강’ - 김옥균(윤희석)에 의해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박윤강의 핏기 없는 얼굴은 ‘뱀파이어 윤강’을 탄생시켰다. 총잡이로 변신하면 유난히 앞머리가 찰랑거려, ‘엘라스틴 윤강’이란 별명도 나왔다.

 

그 밖의 별명들은 간단한 검색을 통하면 쉽게 접할 수 있다. 쏟아지는 이준기의 별명들은 ‘조선 총잡이’릍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준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제작진은 “아직도 보여줄 게 많다”고 호언장담. 그렇다면 이준기의 별명이 어디까지 늘어나는지 지켜보는 것도 ‘조선 총잡이’의 또 다른 재미가 되겠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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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640sec | F/2.8 | ISO-160 | 2013:05:09 10:48:15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가 신사 정장을 입고 갓을 썼다. 도련님을 도련님이라 부르고 싶은 남상미의 애달픈 마음 때문이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5회분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박윤강(이준기)과 그런 도련님을 도련님이라 부르지 못하는 정수인(남상미)의 애달픈 사랑이 점화됐다.

 

반짝이는 금테 안경, 상투를 자르고 머릿기름을 발라 곱게 넘긴 머리, 말끔한 블랙 정장을 한 일본인 신사 한조. 그러나 수인의 눈에는 자꾸만 윤강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최원신(유오성)의 금광개발 사업을 위해 화약 시연자로 나선 자리에서 마주친 한조를 보고 너무 놀라 “윤강 도련님”이라고 외친 수인이었다.

 

머릿속 물음표를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적극적이고 당찬 규수 수인. “윤강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하는 한조를 그냥 지나칠 리 없다. 오늘(10일) 방영되는 6회분에서 수인은 한조의 머리에 갓을 씌워 자신이 알고 있는 윤강 도련님임을 확인하려 한다. 방영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놀라고 화가난 윤강과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수인의 모습이 담겼다.

 

수인이 한조의 머리에 갓을 씌운 것은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최원신의 총탄에 맞아 강물로 빨려 들어가는 윤강을 보며 수인은 처절한 눈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3년간 방안에만 틀어박혀 산송장처럼 지내다, 신문물을 사들이는데 정신을 쏟으며 윤강을 잊으려 했다. 그런데 그렇게도 그리던 윤강과 너무도 닮은 남자가 눈앞에 있는데, 자신은 윤강이 아니라고 화를 내니 미칠 지경이다.

 

그러고 보니 이 장면은 어딘지 낯익다. 3년의 긴 시간이 흘렀지만 수인에게는 잊을 수 없는 그때, 바로 남장을 한 자신에게 윤강이 갓을 씌웠다. 오경(김정학)을 찾아 헤맸던 선비가 수인임을 눈치 챈 윤강의 돌발 행동이었다. 윤강의 눈썰미에 수인의 모든 행동들이 들통이 나버렸고, 그 이후 둘은 더욱 가까워졌다.

 

묘하게 오버랩되는 이들 커플의 애달픈 로맨스. 그렇다면 윤강이 그랬던 것처럼 수인도 한조가 윤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목이다.

 

2주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 무드를 이어가고 있는 ‘조선 총잡이’ 6회는 오늘(10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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