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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너를 기억해’ 도경수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분명 선한 얼굴인데, 이상하게 스산한 기분이 든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 CJ E&M)가 이준영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도경수 사진을 공개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얼굴엔 어떤 감정도 읽을 수 없다. 스산한 기운 속에 두 남자아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 속에 있는 도경수의 묘한 표정에서 무슨 사연이 펼쳐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지금까지 밝혀진 이준영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이현(서인국)의 아버지인 이중민(전광렬)이 프로파일링했던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과 어린 현의 천재성을 단번에 알아챈다는 것뿐. 이후 이현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준영. 현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이준영은 어떤 사람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도경수가 맡은 이준영은 회상으로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현의 기억 속에 계속 남아 시청자들에게도 꾸준히 각인되는 인물. 특히 지난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카트’에 출연하며 아이돌 엑소의 멤버 디오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히 인정받았던 도경수가 이준영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모든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도경수 또한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뽐내는 이준영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후문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캐릭터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대본을 읽고 또 읽고, 감독과의 소통을 통해 완벽히 준비해 왔다고. 또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진다.


제작사 CJ E&M 측은 “도경수가 첫 회부터 대단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배경을 가진 인물인지는 아직 밝힐 수 없다.”며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짧은 출연이지만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 도경수라는 타이틀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대단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다.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마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과거에 대한 기억 중, 현에게 가장 또렷하게 남아 있는 이름 세 글자 이준영. 그와 현의 미스터리한 만남이 펼쳐질 ‘너를 기억해’는 위험한데도 자꾸만 끌리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서로의 정체를 탐색하고, 함께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하는 수사 로맨스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CJ E&M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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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미스터 백(극본:최윤정/연출:이상엽/제작:이김프로덕션)’의 신하균이 최후의 갈림길에 섰다.

 

오늘(24일) 밤 방송되는 ‘미스터 백’ 15회 예고편에는 생애 마지막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최신형(신하균 분)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핸드폰 속 문자메시지의 날짜가 다가올수록 최신형의 마음은 조급해져만 간다. 이미 죽음을 예견하고 있던 그였지만, 이제야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 아들 최대한(이준 분), 사랑하는 여인 은하수(장나라 분) 등 소중한 사람들을 남겨둔 채 떠나야 하는 현실이 더욱 괴로웠했다.

 

이에, 현실과 이상 앞에 고민을 거듭하던 최신형은 진심으로 자신을 걱정하는 은하수와 내년 그리고 내 후년에도 아버지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최대한의 바램을 듣게 후, 수술할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몸 속에 박힌 운석을 제거할 경우, 얼마간 생명은 연장할 수 있지만 다시 예전의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 분)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것 역시 알고 있었다.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마지막 시간 앞에, 지금까지의 모든 사실을 밝히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일지 최신형이 택할 최후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결말을 향한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는 판타지 코믹 로맨스 MBC 드라마 ‘미스터 백’ 15회는 오늘(24일) 밤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이김프로덕션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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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미스터 백(극본:최윤정/연출:이상엽/제작:이김프로덕션)’의 이준이 자신을 향한 두 여자의 반전고백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미스터 백’ 11회에서는 최대한(이준 분)을 향해 서로 다른 진심을 고백하는 두 여자 은하수(장나라 분)-홍지윤(박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신형(신하균 분)에게 은하수를 향한 마음을 털어놨던 최대한은 점차 밉상캐릭터로 각인되고 있음에도 불구, 사사건건 최신형-은하수의 만남에 제동을 거는 등 나름의 방식으로 그녀를 향한 순애보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그런 그의 행동이 깊어질수록 은하수의 입장은 난처해져 갔을 터. 이에, 은하수는 “최신형씨 좋아한다. 저한테 마음 안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상대 마음도 봐달라” 며

그를 향한 진심을 털어놨고, 갑작스러운 은하수의 돌직구 고백을 듣게 된 최대한은 적잖은 충격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이와 함께, 은하수와 반대로 처음으로 최대한에게 애틋한 감정을 드러낸 홍지윤의 고백은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하며 흥미를 고조시켰다.

 

눈치 없이 홍지윤에게 은하수를 향한 짝사랑의 감정을 토로하던 최대한은 “그런 마음을 어떻게 아냐. 연애도 책으로 공부했냐” 며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이에, 홍지윤은 울분 섞인 목소리로 “나는 왜 그런 감성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냐” 고 반문하며 그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어, “내 마음 알고도 모른 척 하는 거냐. 아님 진짜 모르는 거냐” 고 최대한을 향한 마음을 처음으로 고백하는 등 새롭게 전개될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배우들의 깨알 같은 열연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완성도를 더해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판타지 코믹 로맨스 MBC 드라마 ‘미스터 백’ 12회는 오늘(11일) 밤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이김프로덕션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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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공식홈페이지(www.mbc.co.kr)에 공개된 3회 예고편에는 30대로 젊어진 최고봉(신하균)이 온갖 수난을 겪게 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싱크홀 사고 현장에서 심장약 대신 의문의 푸른 돌을 삼킨 후 하룻밤 사이에 30대의 모습으로 젊어진 최고봉이 70대 회장일 때와는 전혀 다른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젊어진 원인을 알아보려 찾아간 자신의 주치의한테 정신병 환자 취급을 받고 어렵사리 자신을 최고봉이라고 믿게 한 성경배(이문식)에 의해 자장면 배달부가 되기도 하며 결국 아들 최대한(이준)에게 쫓겨 세탁물 수거차량까지 타는 고생을 겪었다.


최신형(신하균)의 수난은 3회에서도 계속 될 예정이다. 술에 취한 은하수(장나라)를 업어다주고 그녀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는가 하면 리조트 내 청소부가 되기도 하고 골드하우스까지 몰래 침입하는 등 국내 굴지의 리조트 회장으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아들 최대한이 “CCTV실에서 봤던 그 남자가 수상하다”며 최신형을 아버지 최고봉을 납치한 범인으로 오해하기 시작하면서 최신형에게 험난한 상황이 펼쳐지게 될 것을 암시하고 있어 앞으로 최신형이 이런 어려움들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는 유쾌한 스토리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MBC ‘미스터 백’ 3회는 오늘(12일) 밤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이김프로덕션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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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힐링캠프'의 문을 여는 남자다.

 

SBS '힐링캠프'의 진가는 진정성이다. 게스트들이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꺼내놓지 않았던 가슴 속 이야기까지 털어놓기 때문이다. '힐링캠프' MC들은 웃음과 눈물을 넘나드는 진행으로 게스트가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힐링캠프' MC 김제동의 소탈한 매력이 담긴 녹화 현장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월 12일 '힐링캠프'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최근 진행된 장나라, 유연석, 윤상 편의 녹화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 '힐링캠프' MC 김제동은 카메라 앞에서 슬레이트를 치고 있다. 시간, 장소, 게스트 불문 나서서 슬레이트를 치는 김제동의 모습은 편안한 웃음을 선사한다.

 

실제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제동은 직접 나서 슬레이트를 치는 것은 물론 녹화 중간, 쉬는 시간에도 스태프들과 스스럼 없이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라고. 여기에 이경규, 성유리 역시 카메라 밖에서도 소탈한 면모를 보여주며 1인 토크쇼에 긴장한 게스트의 마음을 풀어주고 있어 '힐링캠프'의 진정성이 빛나도록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도 유쾌하고 즐거운 '힐링캠프' MC 김제동, 이경규, 성유리. 세 사람의 찰떡호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월 13일에는 '힐링캠프' 장나라 편이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쉘위토크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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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에로틱 버전 영상이 등장해 화제다. 온라인상에 '운널사' 마니아가 제작한 '하녀 패러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의 에로틱 버전을 담은 '하녀 패러디'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든 '기자회견 눈물키스' 이후로 건(장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의 멜로에 불이 붙은 '운널사'는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낳으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영화의 예고편을 방불케 하는 섹시한 패러디 영상을 내놓았다.

 

이는 디시인사이드 아이디 '깜장봉다리'라는 네티즌이 제작한 것으로, '하녀 패러디 MV'라는 제목의 1분 30초 가량되는 패러디 영상이다. 최근 '운널사' 갤러리와 유튜브(http://youtu.be/7Iv5HAMqfqg)를 통해 공개된 후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운널사' 하녀 패러디는 영화 '하녀'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운널사'를 재해석한 패러디 영상으로, 욕망의 주인 '건'과 운명의 하녀 '미영'의 위험하고도 은밀한 에로틱 서스펜스를 그리고 있다.

 

영상 속 하녀 '미영'과 그를 지켜보는 주인 '건'의 은밀한 관계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강렬하게 그려진 건과 미영의 베드신은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해 눈길을 끈다. 또한, 미영은 건을 향해 "제가 당신을 욕심 내봐도 될까요?"라고 말하는 등 '운널사' 속 순수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팜므파탈'의 모습까지 선보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고 있다.

 

'운널사'의 '하녀 패러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짱 먹어라ㅠ '운널사'보면서 폭발 못한 욕망! 형이 다 풀어주네"", "쩐다ㅋ 19금영화가 따로 없네", "와~ 진짜 장인이다! 대박", "머야 이거! 진짜 장난 아닌 금손일세", "정말 퀄리티 장난 아니다~ 배우들한테도 꼭 보여주고 싶네~", " 넘 에로틱해", "소름 개소름 소소름 말소름 닭소름", "대에바악~ 아이디어 쥑인다! 브금+효과음+소스 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운널사'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편,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운널사'는 건과 미영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출처> 디시인사이드 '운명처럼 널 사랑해' 갤러리 영상 캡처


/ Photo & Media provided by 더 틱톡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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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커플' 장혁과 장나라의 깨 쏟아지는 '신혼부부 놀이'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낸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가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했던 화제의 '신혼생활 놀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8회에서 3년간 이어오던 외로운 독수공방 생활을 청산한 뒤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다시 시작한 '달팽이커플'의 모습이 담긴 장면. 달달한 핑크빛 기운이 감도는 두 사람의 '신혼부부 포스'는 안방극장에 깨소금을 잔뜩 뿌리며 시청자들에게 남은 2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과 장나라는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의 진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청소를 하다 눈만 마주쳐도 하트가 넘실대는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는 듯 끊임없는 눈맞춤으로, 애정 넘치는 '달팽이부부'의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에게 눈길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 가운데 침대에 누워 달콤한 신혼의 단잠에서 깨지 못하는 장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에 대해 '운널사' 제작진 측은 "장혁과 장나라는 잠시 쉬어가는 찰나의 순간에도 상대방의 곁을 떠나지 않고 담소를 나누며 연신 웃음꽃을 피우는 등 항상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이처럼 타의 추종을 불허할 찰떡 호흡에 현장 스태프들 또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피곤한 줄 모르고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혁과 장나라의 '신혼부부 놀이' 비하인드컷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보기만 있어도 두 사람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구려", "솔로 염장 지르냐!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나는 100% 졌다", "이런 달팽이커플 모습도 이번주면 끝이라니", "두 사람을 보는 내 눈이 즐겁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운널사'는 건과 미영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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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의 주옥 같은 명대사 퍼레이드 속 최고의 명대사는 뭘까? 한 번 보면 빠져드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가 매회 명대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 가운데 자칭 '개똥이'라 불리는 '운널사' 팬들이 직접 뽑은 '달팽이표 명대사' 10선을 정리해봤다.

 

1. 심부름은 사적인 게 제 맛입니다.

 

1회. 미영(장나라 분)이 직장 상사의 사적인 심부름에 너스레를 떨며 내뱉은 말. 동료들의 서류 복사는 물론 쓰레기 수거까지, '허드렛일의 달인'으로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미영의 소심한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는 이후 18회에서 "욕심은 부려야 제 맛인 거예요"라는 대사로 변모돼 사랑 앞에서 한층 성숙하고 단단해진 미영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2. 내 거에요. 내 거라고요.

 

2회. 미영(장나라 분)이 민 변호사(김영훈 분)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데 이어, 상대 파트너가 자신의 귀걸이를 자기 것마냥 착용한 걸 보고 내뱉은 말. 믿었던 민 변호사의 배신 등 자신을 둘러싼 가혹한 상황에 '내 거'라는 한 단어로 가슴 속 울분을 토로한다.

 

3. 달콤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거든요.

 

2회. 미영(장나라 분)이 자신을 '강력본드'로 거듭나게 해준 건(장혁 분)에게 막대사탕을 선물로 주며 건넨 말. 민 변호사(김영훈 분)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자신을 행운의 여신으로 만들어준 건에게 그 역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사탕에 담아 전한다.

 

4. 그 사람이 잘 해줄수록 나를 위해 애써줄수록 두려웠어요. 내가 너무 많은 걸 기대하게 될까봐.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될까봐. 약속한 그 날에 그 사람을 보내줄 수 없을까봐.

 

8회. 미영(장나라 분)이 한강 둔치에서 건(장혁 분)과 춤추던 중 회상신에 나온 내레이션. 미영은 "그 사람이 잘 해줄수록 겁이 난다"며 사랑에 빠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건과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를 진짜 사랑하게 될까 두렵다는 그녀의 진심이 시청자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5. 제가 감히 당신을 욕심내도 될까요?

 

9회. 미영(장나라 분)이 잠든 건(장혁 분)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내뱉은 사랑의 속삭임. 언제나 모든 것에 욕심없던 미영이 건에게 끌리는 속마음을 처음으로 드러낸다.

 

6. 힘든 건 저보다 그 사람일 거예요. 그 사람 꼭 개똥이하고 저 기억해 낼 거예요. 전 그렇게 믿어요.

 

11회. 건(장혁 분)에 대한 미영(장나라 분)의 믿음이 드러난 한마디. 미영은 건이 유전병으로 인한 기억상실증세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도 그를 향한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았고, 이 같은 미영의 믿음은 둘 사이를 한층 더 굳건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됐다.

 

7. 제가 아기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 아기 괜찮나요? 난 상관없어요. 난 아무렇게나 되도 상관 없으니까 아기는 잘못되면 안 돼요. 제발 우리 아기 지켜주세요.

 

12회. 미영(장나라 분)이 교통사고가 난 후 배를 만지며 내뱉은 말. 아기를 잃은 미영의 오열에 시청자들도 함께 오열했고, 미영의 처절한 모성애에 각종 게시판에는 "개똥이 살려달라"는 청원으로 넘쳐났다.

 

8. 이렇게 아픈 거라면 그러니 우리는 운명이 아닐 거예요.

 

12회. 미영(장나라 분)이 프랑스행을 위해 공항 출국장 게이트를 떠나며 내뱉는 말. 건(장혁 분)과 미영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숨긴 채 상대를 떠나 보냈고, 눈물의 이별 후 각자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공항에서 스치게 된다.

 

9. 세상에서 제일 나쁜 범죄가 뭔지 알아요? 사람의 진심을, 사랑을, 마음을 이용하는 거예요. 그건 사람이 사람한테 절대 해선 안 되는 가장 나쁜 짓이라고요.

 

14회. 미영(장나라 분)이 다니엘(최진혁 분)의 여동생을 흉내내는 가짜 미영에게 건넨 한마디. 이전에는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미영이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진 그녀는 상대방의 잘잘못을 혼내는 배짱도 생길 만큼 당당해졌다.

 

10. 사랑에 무슨 자격이 필요해요. 내가 괜찮다고 하는데. 시한폭탄 터질 때 터지더라도 미리 겁내지 말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건이씨 혼자 아프게 안 할 테니까.

 

18회. 미영(장나라 분)이 건(장혁 분)의 사장직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내뱉은 사랑의 고백. 건의 영상편지를 본 후 자신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음을 깨달은 미영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사랑을 밝히는 데 이어, 진한 눈물 키스로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한다.

 

이 밖에도 "이제 더 남은 행복이 있을까 싶어요. 제가 늘 꿈꾸던 행복을 이미 다 갖다 써버린 거 같거든요. 내 인생에 상상할 수 없던 모든 일이 건이씨를 만나고 일어났어요.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바뀌고, 나만을 사랑해 주는 사람과 가족이 되고 이런 기적같은 일은 아마 앞으로 평생 없을 거에요", "왜 내가 힘들어할 걸 당신이 미리 걱정해요. 이제 그런 거 하지 마요. 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병 때문에 미리 슬퍼하고 미리 정말하고 미리 울어야 돼요? 울어야 할 때 그때 울면 되잖아요", "우리 개똥이마저 없는데 나는 어떻게 살아요. 제발 돌려주세요. 우리 개똥이 좀 돌려주세요", "행복했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었는데 막상 마주하고 나니 애써 행복이라고만 포장하면서 살아왔었나 봐요. 많이 아픈데 또 많이 행복했던 기억이라 아프면서도 행복하고 행복하면서도 아프고 그래요" 등의 대사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달팽이앓이'를 유발시켰다.

 

한편,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운널사'는 건(장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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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역대급 캐릭터 ‘이건’ 역을 맡고 있는 장혁의 맛깔 나는 대사의 비밀이 밝혀졌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측은 본격 촬영에 들어가기 전, 입을 풀며 촬영 준비 삼매경에 빠진 장혁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은 신문을 손에 들고 서서 읽으며, 입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회사 로비, 햇살이 드는 창가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완벽한 연기를 위해 촬영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장혁의 모습에서 그의 남다른 연기 열정이 느껴진다.

 

이에 대해 '운널사' 제작진 측은 "소리 내서 신문읽기는 장혁만의 입 풀기 비결”이라고 밝힌 뒤, “장혁은 틈만 나면 신문을 소리 내서 읽으며, 언제든 완벽하게 대사를 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면서 “팔색조 매력을 가진 ‘이건’ 역할을 200%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있는 장혁의 명품 연기력은 이런 성실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혁이 아닌 ‘이건’은 생각할 수도 없다. 마지막 한 회까지 장혁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장혁표 맛깔 대사 비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장혁 특급 연기력 있었군요! 멋집니다!”, “신문이 되고 싶다! 신문이 되고 싶다고!”, “’운널사’ 통해서 장혁의 새로운 면을 많이 본 것 같다! 특급 배우 장혁!”, “이 마성의 남자 같으니라구~ 이렇게 완벽하면 헤어나올 수가 없잖아~”, ”이제 장혁표 이건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아 슬프다.. 운널사 끝나지 말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단 2회만은 남겨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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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달달 로맨스가 다시 시작됐다. 이건(장혁 분)이 김미영(장나라 분)의 손을 잡고 키스를 예고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둘의 로맨스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며 흥분지수를 높였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는 20일 방송에서 진심을 들키지 않으려 냉정하기만 했던 장혁과 장나라가 ‘빗속 데이트’를 계기로 다시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데, 마음과 다른 둘의 어긋남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은 다니엘(최진혁 분)이 미영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보고 미영이 받아들였다고 생각하고 선뜻 다가서지 못했다. 그러나 미영은 아직 프러포즈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 다니엘에게 “고마움인지 사랑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며 “모르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며 거부했다.

 

서로에 대한 본심을 감춘 두 사람의 냉정한 대화들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3년 전 개똥이가 떠난 사거리를 찾았던 미영은 그곳에서 마주친 건에게 “일부러 안 오셔도 돼요. 개똥이는 내가 평생 기억하며 살 테니 건이씨는 다 잊고 편안하게 사세요”라며 건과의 관계를 끊어내려 했다.

 

그러나, 건과 미영은 동일한 부모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미영은 지난 교통사고 장소에 국화꽃을 들고 찾아가 “개똥아 엄마 왔어. 엄만 멀리 있어도 하루도 우리 아가 잊어 본 적 없어”라고 말해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후 딸기 케이크를 들고 온 건은 “아빠가 올해도 미안해. 우리 같이 달달한 거 먹자”라며 딸기 하나를 배어 물며 하늘을 향해 눈시울이 붉히는 모습은 가슴을 절절하게 했다.

 

한편, 건과 미영은 이전보다 더 단단해진 끈으로 서로를 보듬고 있었다. 미영은 건이 이영자라는 것을 모른 채 고민을 상담하고, 위로를 받았다. 건은 이영자가 되어 “너무 아픈 기억은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자신의 빈 가슴 한편에 잘 받아두는 거다”라고 하는가 하면 수목원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토닥토닥 괜찮다 네 잘못 아니야 이제 괜찮다고"라며 미영을 향한 진심을 내비쳐 보는 이들의 마음도 정화되게 했다.

 

다시 썸을 타기 시작한 이들은 시청자들마저 쥐락펴락했다. 미영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한 건은 “나는 갑 그쪽은 을”이라며 밀당을 시작하자, 미영은 “먼저 손 내미신 건 그 쪽 아닌가요? 저 정도 되는 을 찾기 힘드실 겁니다”며 당당하게 말하고 돌아서 나왔다. 거절을 못하던 과거의 미영은 온데간데 없고, 달라진 미영의 모습에 건은 “우리 달팽이 진짜 멋있어졌네. 보내기 싫게”라고 말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달달하게 했다.

 

또한,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로 펜션에서 함께 밤을 지새게 된 두 사람의 모습에 설렘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나가려는 미영을 붙잡은 건은 “이 바보 같은 여자야”라며 소리를 친 뒤 미영에게 다가섰다. 달팽이 커플의 달달 로맨스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은 환호성을 내질렀지만, 키스를 할 듯 말듯한 분위기에서 드라마가 종영되며 시청자의 애간장은 밤새 타들어갔다.

 

‘운널사’식 패러디는 이젠 안 나오면 아쉬울 정도로 요소요소 웃음을 선사했다. 수목원에서 우연히 미영을 본 건이 미행을 들킬 위험에 처하자 온갖 새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위기를 모면하며 "이거 완전히 새됐네”라며 가수 싸이의 노래 가사를 내뱉었다. 또 비가 오는 수목원을 바바리를 우산 삼아 뛰어오는 모습은 영화 ‘클래식’을 패러디하며 웃음과 흐뭇함, 울림을 선사했다.

 

이런 달팽이 커플의 재 로맨스 예고에 네티즌은 “이런 요물 시간 도둑. 그래도 ㅎㅎ” “이건 학창시절에 몰래보던 할리퀸 로맨스보다 더 짜릿하다. 대박!!!”, “키스신에서 끊은 제작진을 용서하고 싶지 않지만.. 우린 을이다..TT 오늘잠은 다 잤어 TT”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역대급 커플”, “키스 피하면 용가리한테 불꽃 BOOM 맞을 줄 알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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