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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조의선인이 화제다.


조의선인은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태조 왕건에 이어 왕소(장혁 분)가 수장으로 이끄는 비밀결사대다.


만화 캐릭터 같은 독특한 느낌의 설정으로 드라마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관심을 모은 조의선인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권인찬, 김선미 작가에게 물었다.


▶ ’조의선인’의 뜻은 무엇이고, 어떤 집단인가?


조의선인은 원래 한 글자가 아닌 ‘조의’와 ‘선인’이 합쳐진 합성어다. 그 기원을 찾자면 고구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가게 된다.


​당시 조의는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의 명칭이고, 선인이라는 말은 선배라는 명칭의 이두 문자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고려 개국 초 태조 왕건의 비밀 무사 집단으로 역심을 품은 호족을 처단하는 황제의 수족과 같은 집단이라는 설정이다.


▶ ’조의선인’은 고려 최고의 무사 집단이라 들었다. 그들의 무술 실력과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조의선인은 고려 초 난립했던 호족들의 암살은 물론 비밀 첩보전까지 수행했던 집단이다.


​고려 최고의 무사들의 집단인 만큼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소수 정예로 구성 되어 있다.


​그들은 무사 1명당 숙련된 검객 3~4명 정도를 상대 할 수 있을 정도의 무술 실력 가졌을 뿐 아니라 변장과 첩보에도 능한 전천후 비밀결사대로 설정했다.


 ‘조의선인’들이 공통적으로 입는 검은색 옷과 무늬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


주 활동 시간이 심야이기 때문에 적에게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검은색 의상을 입는 것으로 설정 했다.


​또한, 두려움, 암흑, 공포, 죽음, 권위 등을 상징하는 검은색은 호족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자 태조 왕건의 직속 비밀결사대인 조의 선인을 대표하는 색이라고 할 수 있다.


조의선인의 표식인 태양 속의 삼족오는 태양 안에서 산다는 세 발 달린 상상의 까마귀로 ‘이 시기가 지나면 밝은 세상이 올 것이다’ 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내포 하고 있다.


수장인 왕소가 정종(류승수) 앞에서 정체를 스스로 밝혔는데, 추후 ‘조의선인’의 활동은?


현재는 조의선인에 대한 추포령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몸을 낮추고 있다.​하지만, 왕소와 왕식렴(이덕화 분)의 권력 투쟁이 본격화 되면서 결정적 순간에 왕소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 된다. ​등장만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긴박감 넘치는 조의선인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메이퀸픽쳐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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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감금 로맨스를 예고했다.


3일 방송 될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장혁과 오연서의 달달한 감금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오연서는 장혁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깜짝 놀란 표정으로 장혁의 품에 안겨 있고, 장혁은 깊은 눈빛으로 오연서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두 사람의 싱그러운 커플 케미는 다가오는 봄처럼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감금 로맨스 장면이 촬영 된 청해 상단은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좋아하는 장소다”라며, “편안한 장소에서 장혁과 오연서의 연기 호흡이 더해져 아름다운 장면이 탄생 했는데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늘 방송에서 좀처럼 이어지지 않는 두 사람을 보고 안타까워한 양규달(허정민 분)이 직접 사랑의 메신저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청해 상단의 단주이자 신율의 오빠인 양규달의 감금으로 인해 두 사람이 다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오늘 밤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 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3회에서는 왕소와의 혼례 사실을 비밀로 해주는 대가로 왕소에 대한 사랑을 신율 스스로 포기하는 장면이 방송 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간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 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전국기준 11.9%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메이퀸픽쳐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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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125sec | F/3.2 | ISO-3200 | 2015:02:01 19:23:46


배우 임주환이 오연서를 두고 장혁과 본격적으로 대립 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방송 될 MBC 새 월화 특별 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임주환(왕욱)은 오연서(신율 )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장혁(왕소)과 대립각을 세우며 충돌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청해상단에서 이복형 왕소와 함께 어깨동무하고 웃고 있는 신율의 모습을 지켜 봐야만 했던 왕욱은 두 사람의 다정한 관계에 질투하며 오해가 깊어진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깊어져 가는 삼각 러브라인 전개를 본격적으로 그리며 이복 형이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하게 된 황자 왕욱의 치명적인 사랑이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임주환은 치명적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리와 분노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임주환 오연서와 장혁 외에도 이하늬,이덕화, 류승수 등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MBC’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장혁)와 버려진 공주 신율(오연서)의 하룻밤 결혼을 인연으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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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성적 수치심 발언의 이유가 오늘 밝혀 진다.

 

MBC’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 왕소 역으로 장혁은 지난 19일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오연서(신율 역)와의 연기 호흡에 대한 질문에 “오연서에게 진짜 많이 만짐을 당했다.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성적수치심을 느낄 정도였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장혁의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모은 장면이 오늘 방송 예정인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3회에 담길 것으로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장혁과 오연서는 찰진 호흡 덕분인지 둘의 촬영 장면마다 꿀케미가 뚝뚝 떨어진다”며 “특히, 장혁은 오연서에게 ‘홍녀’나 ‘만짐이’라는 별명을 애드립으로 붙여줘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고 전해 오늘 방송 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 시켰다.

 

지난 주 방송 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에서는 방송 말미, 하룻밤 혼례 후 처음으로 저잣거리에서 운명적인 재회를 하는 분위기의 오연서와 장혁의 모습이 그려져 스피디한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오늘 방송 될 3화에서는 하룻밤 혼례 후 5년 만난 ‘빛미나 커플’의 재회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오연서와 장혁의 쫄깃하면서도 설레는 러브라인을 다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연서와 장혁의 폭풍 케미가 돋보이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가 우연히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발해의 공주 신율을 만나,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이후 벌어지는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주된 이야기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사극 드라마를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는 MBC’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지난 25일 1,2회 재방송에서 이례적인 시청률로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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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의 공식 커플 애칭이 공개됐다. 


13일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비주얼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최강 커플 오연서(신율 역)와 장혁(왕소 역)의 애칭이 ‘빛미나 커플’ 로 공개돼 빛나는 비주얼 케미가 드라마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빛미나 커플’은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줄여 만든 오연서-장혁 커플을 일컫는 애칭으로 반짝반짝 빛나면서 러블리한 느낌이 든다.


오연서는 전 작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아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상대역 김지훈과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여 ‘로코퀸’임을 입증했다.


장혁은 지난 9월 종영 된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나라와 함께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혁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오연서와 환상의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연서는 이번 드라마에서 초 절정 꽃 미모의 발해 공주 ‘신율’로 완벽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오는 1월 19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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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희가 영화에서 장혁의 여자로 낙점됐다.

 

영화 ‘순수의 시대’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사희는 주인공 장혁 정안군 (이방원)의 부인 민씨역으로 촬영을 마쳤다. 민씨는 훗날 태종(이방원)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인물로 강렬한 연기변신이 예고된다.

 

‘미스 춘향’ 미 로 연예계에 데뷔한 사희는 세련된 현대여성 이미지를 벗고 조선판 팜므파탈 캐릭터에 새롭게 도전한다.제작 관계자는”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사희는 항상 성실한 태도로 연기 열정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순수의 시대’는 ‘마음이’ ,’7번 방의 선물’을 제작한 화인 윅스의 차기작으로 조선 건국 당시 궁궐에서 왕좌를 둘러싼 모략이 끊이지 않았던 비극적 상황 속에서 싹튼 가장 순수한 욕망을 다룬 영화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한편 사희는 현재 SBS일일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영인역할로 출연 중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핑크스푼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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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에로틱 버전 영상이 등장해 화제다. 온라인상에 '운널사' 마니아가 제작한 '하녀 패러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의 에로틱 버전을 담은 '하녀 패러디'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든 '기자회견 눈물키스' 이후로 건(장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의 멜로에 불이 붙은 '운널사'는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낳으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영화의 예고편을 방불케 하는 섹시한 패러디 영상을 내놓았다.

 

이는 디시인사이드 아이디 '깜장봉다리'라는 네티즌이 제작한 것으로, '하녀 패러디 MV'라는 제목의 1분 30초 가량되는 패러디 영상이다. 최근 '운널사' 갤러리와 유튜브(http://youtu.be/7Iv5HAMqfqg)를 통해 공개된 후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운널사' 하녀 패러디는 영화 '하녀'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운널사'를 재해석한 패러디 영상으로, 욕망의 주인 '건'과 운명의 하녀 '미영'의 위험하고도 은밀한 에로틱 서스펜스를 그리고 있다.

 

영상 속 하녀 '미영'과 그를 지켜보는 주인 '건'의 은밀한 관계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강렬하게 그려진 건과 미영의 베드신은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해 눈길을 끈다. 또한, 미영은 건을 향해 "제가 당신을 욕심 내봐도 될까요?"라고 말하는 등 '운널사' 속 순수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팜므파탈'의 모습까지 선보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고 있다.

 

'운널사'의 '하녀 패러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짱 먹어라ㅠ '운널사'보면서 폭발 못한 욕망! 형이 다 풀어주네"", "쩐다ㅋ 19금영화가 따로 없네", "와~ 진짜 장인이다! 대박", "머야 이거! 진짜 장난 아닌 금손일세", "정말 퀄리티 장난 아니다~ 배우들한테도 꼭 보여주고 싶네~", " 넘 에로틱해", "소름 개소름 소소름 말소름 닭소름", "대에바악~ 아이디어 쥑인다! 브금+효과음+소스 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운널사'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편,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운널사'는 건과 미영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출처> 디시인사이드 '운명처럼 널 사랑해' 갤러리 영상 캡처


/ Photo & Media provided by 더 틱톡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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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커플' 장혁과 장나라의 깨 쏟아지는 '신혼부부 놀이'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낸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가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했던 화제의 '신혼생활 놀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8회에서 3년간 이어오던 외로운 독수공방 생활을 청산한 뒤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다시 시작한 '달팽이커플'의 모습이 담긴 장면. 달달한 핑크빛 기운이 감도는 두 사람의 '신혼부부 포스'는 안방극장에 깨소금을 잔뜩 뿌리며 시청자들에게 남은 2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과 장나라는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의 진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청소를 하다 눈만 마주쳐도 하트가 넘실대는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는 듯 끊임없는 눈맞춤으로, 애정 넘치는 '달팽이부부'의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에게 눈길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 가운데 침대에 누워 달콤한 신혼의 단잠에서 깨지 못하는 장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에 대해 '운널사' 제작진 측은 "장혁과 장나라는 잠시 쉬어가는 찰나의 순간에도 상대방의 곁을 떠나지 않고 담소를 나누며 연신 웃음꽃을 피우는 등 항상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이처럼 타의 추종을 불허할 찰떡 호흡에 현장 스태프들 또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피곤한 줄 모르고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혁과 장나라의 '신혼부부 놀이' 비하인드컷을 본 네티즌들은 "그냥 보기만 있어도 두 사람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구려", "솔로 염장 지르냐!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나는 100% 졌다", "이런 달팽이커플 모습도 이번주면 끝이라니", "두 사람을 보는 내 눈이 즐겁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운널사'는 건과 미영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 Photo & Media provided by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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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의 주옥 같은 명대사 퍼레이드 속 최고의 명대사는 뭘까? 한 번 보면 빠져드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가 매회 명대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 가운데 자칭 '개똥이'라 불리는 '운널사' 팬들이 직접 뽑은 '달팽이표 명대사' 10선을 정리해봤다.

 

1. 심부름은 사적인 게 제 맛입니다.

 

1회. 미영(장나라 분)이 직장 상사의 사적인 심부름에 너스레를 떨며 내뱉은 말. 동료들의 서류 복사는 물론 쓰레기 수거까지, '허드렛일의 달인'으로 남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미영의 소심한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는 이후 18회에서 "욕심은 부려야 제 맛인 거예요"라는 대사로 변모돼 사랑 앞에서 한층 성숙하고 단단해진 미영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2. 내 거에요. 내 거라고요.

 

2회. 미영(장나라 분)이 민 변호사(김영훈 분)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데 이어, 상대 파트너가 자신의 귀걸이를 자기 것마냥 착용한 걸 보고 내뱉은 말. 믿었던 민 변호사의 배신 등 자신을 둘러싼 가혹한 상황에 '내 거'라는 한 단어로 가슴 속 울분을 토로한다.

 

3. 달콤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거든요.

 

2회. 미영(장나라 분)이 자신을 '강력본드'로 거듭나게 해준 건(장혁 분)에게 막대사탕을 선물로 주며 건넨 말. 민 변호사(김영훈 분)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자신을 행운의 여신으로 만들어준 건에게 그 역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사탕에 담아 전한다.

 

4. 그 사람이 잘 해줄수록 나를 위해 애써줄수록 두려웠어요. 내가 너무 많은 걸 기대하게 될까봐.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될까봐. 약속한 그 날에 그 사람을 보내줄 수 없을까봐.

 

8회. 미영(장나라 분)이 한강 둔치에서 건(장혁 분)과 춤추던 중 회상신에 나온 내레이션. 미영은 "그 사람이 잘 해줄수록 겁이 난다"며 사랑에 빠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건과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를 진짜 사랑하게 될까 두렵다는 그녀의 진심이 시청자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5. 제가 감히 당신을 욕심내도 될까요?

 

9회. 미영(장나라 분)이 잠든 건(장혁 분)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내뱉은 사랑의 속삭임. 언제나 모든 것에 욕심없던 미영이 건에게 끌리는 속마음을 처음으로 드러낸다.

 

6. 힘든 건 저보다 그 사람일 거예요. 그 사람 꼭 개똥이하고 저 기억해 낼 거예요. 전 그렇게 믿어요.

 

11회. 건(장혁 분)에 대한 미영(장나라 분)의 믿음이 드러난 한마디. 미영은 건이 유전병으로 인한 기억상실증세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도 그를 향한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았고, 이 같은 미영의 믿음은 둘 사이를 한층 더 굳건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됐다.

 

7. 제가 아기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 아기 괜찮나요? 난 상관없어요. 난 아무렇게나 되도 상관 없으니까 아기는 잘못되면 안 돼요. 제발 우리 아기 지켜주세요.

 

12회. 미영(장나라 분)이 교통사고가 난 후 배를 만지며 내뱉은 말. 아기를 잃은 미영의 오열에 시청자들도 함께 오열했고, 미영의 처절한 모성애에 각종 게시판에는 "개똥이 살려달라"는 청원으로 넘쳐났다.

 

8. 이렇게 아픈 거라면 그러니 우리는 운명이 아닐 거예요.

 

12회. 미영(장나라 분)이 프랑스행을 위해 공항 출국장 게이트를 떠나며 내뱉는 말. 건(장혁 분)과 미영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숨긴 채 상대를 떠나 보냈고, 눈물의 이별 후 각자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공항에서 스치게 된다.

 

9. 세상에서 제일 나쁜 범죄가 뭔지 알아요? 사람의 진심을, 사랑을, 마음을 이용하는 거예요. 그건 사람이 사람한테 절대 해선 안 되는 가장 나쁜 짓이라고요.

 

14회. 미영(장나라 분)이 다니엘(최진혁 분)의 여동생을 흉내내는 가짜 미영에게 건넨 한마디. 이전에는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미영이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진 그녀는 상대방의 잘잘못을 혼내는 배짱도 생길 만큼 당당해졌다.

 

10. 사랑에 무슨 자격이 필요해요. 내가 괜찮다고 하는데. 시한폭탄 터질 때 터지더라도 미리 겁내지 말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건이씨 혼자 아프게 안 할 테니까.

 

18회. 미영(장나라 분)이 건(장혁 분)의 사장직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내뱉은 사랑의 고백. 건의 영상편지를 본 후 자신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음을 깨달은 미영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사랑을 밝히는 데 이어, 진한 눈물 키스로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한다.

 

이 밖에도 "이제 더 남은 행복이 있을까 싶어요. 제가 늘 꿈꾸던 행복을 이미 다 갖다 써버린 거 같거든요. 내 인생에 상상할 수 없던 모든 일이 건이씨를 만나고 일어났어요.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바뀌고, 나만을 사랑해 주는 사람과 가족이 되고 이런 기적같은 일은 아마 앞으로 평생 없을 거에요", "왜 내가 힘들어할 걸 당신이 미리 걱정해요. 이제 그런 거 하지 마요. 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병 때문에 미리 슬퍼하고 미리 정말하고 미리 울어야 돼요? 울어야 할 때 그때 울면 되잖아요", "우리 개똥이마저 없는데 나는 어떻게 살아요. 제발 돌려주세요. 우리 개똥이 좀 돌려주세요", "행복했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었는데 막상 마주하고 나니 애써 행복이라고만 포장하면서 살아왔었나 봐요. 많이 아픈데 또 많이 행복했던 기억이라 아프면서도 행복하고 행복하면서도 아프고 그래요" 등의 대사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달팽이앓이'를 유발시켰다.

 

한편,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운널사'는 건(장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넘버쓰리픽쳐스/페이지원필름㈜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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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역대급 캐릭터 ‘이건’ 역을 맡고 있는 장혁의 맛깔 나는 대사의 비밀이 밝혀졌다.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주찬옥, 조진국 극본/이동윤 연출/(주)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주) 제작)(이하 '운널사')측은 본격 촬영에 들어가기 전, 입을 풀며 촬영 준비 삼매경에 빠진 장혁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은 신문을 손에 들고 서서 읽으며, 입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회사 로비, 햇살이 드는 창가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완벽한 연기를 위해 촬영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장혁의 모습에서 그의 남다른 연기 열정이 느껴진다.

 

이에 대해 '운널사' 제작진 측은 "소리 내서 신문읽기는 장혁만의 입 풀기 비결”이라고 밝힌 뒤, “장혁은 틈만 나면 신문을 소리 내서 읽으며, 언제든 완벽하게 대사를 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면서 “팔색조 매력을 가진 ‘이건’ 역할을 200%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있는 장혁의 명품 연기력은 이런 성실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혁이 아닌 ‘이건’은 생각할 수도 없다. 마지막 한 회까지 장혁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장혁표 맛깔 대사 비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장혁 특급 연기력 있었군요! 멋집니다!”, “신문이 되고 싶다! 신문이 되고 싶다고!”, “’운널사’ 통해서 장혁의 새로운 면을 많이 본 것 같다! 특급 배우 장혁!”, “이 마성의 남자 같으니라구~ 이렇게 완벽하면 헤어나올 수가 없잖아~”, ”이제 장혁표 이건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아 슬프다.. 운널사 끝나지 말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단 2회만은 남겨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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