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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 1/200sec | F/2.8 | ISO-320 | 2014:03:29 15:02:44


배우 정우가 팬들과 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부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진행된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의 팬 사인회에 참석한 것.


정우는 이 날, 약 5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약 2시간 가량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사인회 전 날 저녁부터 정우를 만나기 위해 몰린 팬들의 소식에 정우가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 1/125sec | F/2.8 | ISO-400 | 2014:03:29 15:19:40


역시 정우였다.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명한 정우답게 일일이 팬들의 손을 잡아주고 어깨를 쓰담쓰담해주며 안아주는 등 완벽한 팬 서비스로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되었던 팬 사인회였지만 약 2시간 동안 마지막 팬까지 변함없는 최상의 팬 서비스를 보여주어 이날 모인 많은 팬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한, 사인을 받지 못하고 멀리서 정우를 지켜보는 팬들에게도 계속해서 손을 흔들고 이야기를 건네는 등 예외 없는 팬 서비스를 선사해 팬들의 호응이 끊이지 않았다.


정우는 이 날 레이니데이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아침부터 흐려져 비가 왔던 행사 당일의 날씨에 맞춘 듯 다크한 블루 컬러의 트렌치 코트에 그레이 컬러 이너를 매치해 세련된 도시 남자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정우가 착용한 트렌치코트는 가벼운 면 소재를 사용하여 봄, 여름뿐 만이 아닌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으며 캐주얼부터 포멀한 착장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실용성 ‘갑’ 아이템이다.


 현재 정우는 김윤석, 김희애, 한효주와 함께 영화 ‘쎄시봉’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영화 촬영 준비 중에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벨엑터스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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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4 | Normal program | 1/50sec | F/3.2 | ISO-800 | 2014:01:11 16:31:02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2014년 최고의 대세남, 충무로와 여의도 그리고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정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우는 근사한 몸을 드러내며 꾸밈없는 편안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균형잡히고 마른 근육질 몸매로‘뼈미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의 다부진 몸매는 촬영장에 있던 모든 촬영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Hasselblad H4D-50 | Manual | 1/250sec | F/10.0 | ISO-100 | 2012:12:12 19:16:29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 종영 이후 모든 행보에 대해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정우는 “처음에는 관심 자체가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조금씩 소통하는 법을, 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갑작스러운 인기에 대한 소회를 겸손하게 털어놓았다.

 

이 밖에도 단역부터 주연까지 10여년간 탄탄한 연기내공을 키워온 정우는 인터뷰를 통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 그의 존재를 대중에게 각인한 영화 <바람>과 아버지에 대한 기억, 무명시절을 버텨낸 자신만의 소신 등이 공개된다.

 

배우 정우의 진솔하고 프로페셔널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Photo provided by 더 셀러브리티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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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외, 연출 신원호)를 통해 ‘대세남’으로 떠오른 배우 정우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정우는 28일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응답하라 1994’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쓰레기라는 인물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분에 넘치는 사랑에 그저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뒤에서 묵묵히 ‘응답하라 1994’를 빛나게 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들, 멋진 스태프분들, 그리고 성동일 선배님과 이일화 선배님, 그리고 우리 쩡이, 멋진 칠봉이, 성균이, 호준이, 바로, 예쁜 막내 도희까지. 그리고 함께한 모든 배우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잘~자”라고 덧붙였다.


 정우는 ‘응답하라 1994’에서 무뚝뚝하면서도 따뜻하고 섬세한 면을 갖춘 쓰레기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얻었다. 정우는 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장난기 넘치는 친오빠의 모습에서, 때론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또한 닮고 싶은 선배의 모습으로 시시각각 변신하며 ‘응답하라 1994’ 최고의 발견이라는 평을 들었다.


이 같은 연기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정우가 지난 2001년 데뷔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고, 방송 및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올해 ‘응답하라 1994’를 만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었다.


한편, ‘응사’는 지난 28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나정의 남편을 밝히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나정을 다시 만난 이후 고열에 시달린 쓰레기가 나정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기 집으로 와줄 것을 요청했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키스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연애를 시작했고 이는 쓰레기가 군의관으로 복무하는 사이에도 계속되며 2002년 6월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뜨거울 시기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다. 나정의 남편이자 김재준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결국 쓰레기였던 셈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쓰레기가 전공과목으로 신경외과를 택한 이유 또한 밝혀졌는데, 나정의 죽은 오빠이자 쓰레기의 친구였던 훈이 어린 시절 뇌종양 수술을 받은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쓰레기와 나정, 신촌하숙 친구들과 헤어지다니 슬프다~”, “쓰레기는 역대급 캐릭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정우 차기작 완전 기대”, “쓰레기 내가 만난 최고의 캐릭터였음”, “정우가 색을 입힌 쓰레기는 사랑입니다~ 다시 볼 수 없다니 ㅜㅜ”, “쓰레기 보내기 싫어서 어쩌나!”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 Photo provided by CJ E&M, tvN, 벨엑터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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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흘리는 굵은 눈물방울은  이별의 아픔이 얼마나 깊은지를 가늠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극본 이우정 외, 연출 신원호)에서는 쓰레기(정우 분)와 나정(고아라 분)이 결별을 맞게 된 이유가 그려졌다.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데는 서로를 배려하느라 솔직하지 못했던 마음이 쌓이고 쌓인 탓이 컸다.


동일(성동일 분)의 입원으로 병원을 찾은 나정은 쓰레기와 2년여 만에 어색한 재회를 하게 됐다. 엘리베이터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사람은 깜짝 재회에 말문을 열지 못하고 스쳐 지났지만 마음 속 파도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이에 쓰레기는 나정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했고, 오랜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그간 내뱉지 못한 이별의 진실을 맞닥뜨리게 됐다. 나정이 호주로 파견근무를 떠나며 장거리 연애에 돌입한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데 집중했고, 그러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 배려가 들어차고 말았던 것. 급기야 쓰레기는 어머니를 잃는 상황 속에서도 나정이 먼 곳에서 걱정할까 이를 숨기기를 택했고, 그렇게 쌓이기 시작한 배려라는 이름 속에 숨겨진 솔직하지 못했던 감정은 결국 두 사람을 갈라놓는 데 이르고 말았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쓰레기를 향해 나정은 “오빠는 늘 오빠여야 했고 나는 늘 동생이어야 했다”며 쓰레기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이어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 할 걸 그랬다”며 오빠로서 동생에게 늘 좋은 것, 기쁜 것만 주려다 결국 자기 상처는 극복하지 못한 현실에 쓰레기와 나정 두 사람은 뒤늦게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이 같은 이별의 진실은 그간 의문점으로 작용한 쓰레기와 나정이 결별을 맞게 된 데 충분한 이유를 제공했고, 특히 쓰레기의 말 못할 사연은 눈에서 떨어지는 굵은 눈물로 그 상처의 깊이를 가늠케 했다. 결국 쓰레기는 나정과 재회한 이후 고열에 시달리며 지난 이별의 상처를 고스란히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속 깊은 쓰레기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다”, “무뚝뚝하고 어른스러운 쓰레기라서 더 말하지 못했던 진실인 것 같다”, “이제는 쓰레기와 나정 두 사람이 배려가 아닌 솔직한 사랑의 감정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정우의 연기는 역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Photo provided by CJ E&M, tvN, 벨액터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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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의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는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한 광고촬영장의 대기실 풍경을 공개한 것으로, 사진 속 정우는 대기실에서 스태프와 촬영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카메라가 다가오자 정우 특유의 다정다감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응답하라 1994' 모니터를 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배를 깎아주는 세심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정우는 촬영 때마다 높은 집중력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쉬는 시간에는 자신을 위해 밤새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등 친근하게 다가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쓰레기 오빠", "정우 달달매력에 퐁당~!", "정우가 깎아주는 배 나도 먹고싶다", "정우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대세정우, 겸손하기까지, 모자라는게 뭐지?", "정우 웃는 거 너무 예뻐요~", “멋있었다가 청순했다가~정우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나정, 칠봉 세 사람의 간절하면서도 애절한 예고영상이 공개돼 세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응답하라 1994’마지막 방송은 오는 27, 28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벨 엑터스 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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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가 명품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쓰레기(정우 분)가 헤어진 연인인 나정(고아라 분)의 아버지 동일(성동일 분)에게 여전히 “아들”로 불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혼 약속을 한달 여 앞두고 호주로 파견 근무를 떠난 나정으로 인해 결국 헤어짐을 맞게 된 쓰레기-나정 커플은 서울 각처에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관계가 단절된 쓰레기와 동일 사이의 해후가 이날 이뤄졌다. 동일이 입원한 쓰레기의 부친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들렀다 마음먹고 쓰레기를 찾아갔기 때문.


격한 말이 오가는 것이 가능할 만큼 돈독했던 두 사람은 그러나 지켜지지 못한 결혼약속으로 인해 어색한 사이가 됐고, 이를 풀어버린 게 바로 동일이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 동일은 "네 놈이 나한테 어떤 놈인데 내가 너를 평생 안 보고 살 자신이 있겠냐"며 쓰레기를 여전히 “아들”로 불러 쓰레기를 오열케 했다.




쓰레기가 나정과의 교제를 허락 받을 당시 탐탁치 못한 감정을 드러냈던 동일은 두 사람의 이별로 우려했던 일이 생긴 것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고, 그러면서도 죽은 자식을 대신해 아들 역할을 든든히 해준 쓰레기에게 애정과 더불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 안방극장을 먹먹케 했다.


쓰레기 또한 동일을 향해 “아버지”라는 말을 면목 없어 하며 내뱉은 이후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뭉클함은 배가 됐다.


쓰레기와 동일 사이의 부자관계 회복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쓰레기와 나정, 칠봉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게 돼 러브라인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대폭 증가시켰다. 동일의 입원으로 인해 자연스레 병원으로 모인 세 사람이 대면했고, 복잡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방송 말미 등장했기 때문. 특히 이날 칠봉은 과거 나정이 쓰레기와 교제할 당시 “다시 만났을 때 옆에 아무도 없다면 연애하자”고 했던 말을 상기시키며 나정에게 변하지 않은 마음을 표현해 러브라인의 향방이 요동쳤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쓰레기가 동일로부터 ‘가족장갑’인 빨간 벙어리장갑을 건네받는 장면 역시 등장하며 쓰레기가 다시 나정과 이어질 가능성 역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 정우 눈물 연기 최고”, “알콩달콩 나레기 커플이 보고싶다~”, “안타까운 정우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장면이다. 역시 정우 ”,”나레기 커플 돌려달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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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극본 이우정 외, 연출 신원호)의 쓰레기(정우 분)가 연인 나정(고아라 분)과 이별한 가운데, 잃었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일 방송된 ‘응사’에서는 쓰레기와 나정이 물리적 거리라는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쓰레기와 나정 두 사람은 20년간 친남매지간으로 지내다 짝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맺어진 특별한 커플임을 자부했지만 1997년 대한민국을 덮친 IMF라는 시대적 아픔은 피해가지 못했다. 100여 통이 넘게 입사지원서를 쓴 나정은 고려증권에 간신히 취업했지만 회사 부도와 함께 합격 취소 통보를 받았고, 설상가상으로 동일(성동일 분)이 빚까지 져가며 투자한 씨티폰 사업이 망하며 집안까지 기울고 말았다.


마침 나정은 쓰레기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였지만 기울어버린 집안 형편을 모른 척 할 수 없었고, 취업이 간절했던 상황에서 천신만고 끝에 성공한 취직은 결국 나정과 쓰레기 커플을 갈라놓고 말았다. 나정이 한국관광공사에 취업하며 2년간 호주에서 근무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벌어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나정은 쓰레기를 찾아가 2년만 결혼을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 그간 쓰레기는 나정이 취업에 실패할 때마다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든든한 위로자 역할을 자처했지만, 결혼 연기라는 무리한 부탁 앞에서는 “내가 벌면 된다”며 나정을 보내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그러나 사려 깊은 쓰레기는 곧 나정을 찾아가 “너에게는 가장 중요한 일인데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아 미안하다”며 결국 나정의 뜻을 받아들일 것을 결정했다.


그렇게 호주로 간 나정으로 인해 두 사람은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졌지만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지키려 애썼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속설은 이들 커플만큼은 빗겨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일상에 젖어드는 소홀함은 결국 이 특별한 커플에게도 이별을 선사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지며 헤어지자는 말없이도 헤어지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고 말았다.


2년 뒤 나정은 호주 근무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게 됐지만 쓰레기와는 더 이상 연인이 아니었다. 쓰레기 또한 표정 잃은 얼굴로 고단한 병원 생활을 견딜 뿐 나정에 대한 마음은 표출되지 않아 두 사람의 이별을 실감케 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완소 커플 쓰레기-나정의 안타까운 이별에 같이 한숨이 났다”, “쓰레기가 무리를 해서라도 나정이의 결혼 연기 부탁을 안 들어줬으면 더 좋을 뻔 했다”, “나정이를 잃고 피곤함에 찌든 채 병원 생활을 하는 쓰레기가 너무나 안타깝다”,”나레기 커플 돌려달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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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남성적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배우 정우가 화보 촬영을 통해 잘 다듬어진 눈빛과 농익은 표정연기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며 절제된 남성미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정우는 벨 에포크의 시대 풍조를 반영한 우아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의 에드워디안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특유의 깊고 우수에 찬 눈빛과 포즈가 더해져 화보에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우는 “'응답하라 1994' 제작진들의 연출력과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대본을 보면서 감독과 작가들이 자신 뿐 아니라 모든 배우들을 철저히 연구한 것 같다며 맞춤옷을 입은 것 같은 기분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는 ‘응답하라 1994’에서 무심함과 자상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여성시청자들의 로망으로 단숨에 떠오르며 인기몰인 중이며, 독보적인 매력과 연기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명실공히 2013년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르며 정우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배우 정우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인터뷰와 화보는 바자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응답하라 1994’는 지난 17회 방송에서 정우가 고아라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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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인물관계도가 tvN홈페이지에 공개 되었다.


<응답하라 1994>홈페이지에는 성나정(고아라)의 남편 후보에서 빙그레가 탈락하며 인물관계도를 제작진이 수정 공개 하였다.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에는 성동일 이일화의 딸과 주변 관계인들의 관계에서 남편을 찾아가는 스토리로 내용이 전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제작진은 성나정 남편을 스토리상 숨겨 놓으면서 방송 초반 남편 후보 5명의 이름을 모두 비공개로 설정했으나 회차를 거듭할 수록 대상이 좁혀지고 있다.



특히 김성균은 조윤진(도희)와 부부 사이이며, 빙그레는 지난 14일 방송분을 통해 진이(윤진이)와 부부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써 나정의 남편 후보로는 쓰레기(정우)와 칠봉이(유연석), 해태(손호준) 등 세 명으로 압축 되었다.




응답하라 1994의 성나정 남편찾기 프로젝트가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많은 시청자들의 궁굼증을 증폭시키며 시청율을 견인하고 있다.


/ Photo provided by CJ, tvN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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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쓰레기), 유연석(칠봉이), 손호준(해태)이 부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 ‘너만을 느끼며’가 정식 음원으로 출시된다.

 

‘너만을 느끼며’는 손지창, 김민종이 듀엣으로 활동했던 더 블루가 1992년 발표한 1집 앨범 수록곡이자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어 빅히트를 기록하면서 당시 전국의 노래방에서 남성들의 필수애창곡으로 사랑 받았던 곡이다.



 

지난 13화 방송 중 나정(고아라 분)의 결혼식 축가 장면에서 ‘원조 가수’ 김민종이 직접 출연해 삼천포(김성균 분)와 함께 듀엣을 선보여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김민종의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함께 김성균의 가창력이 주목을 받으며 이들이 부른 버젼이 그대로 출시되는 것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하지만 곧이어 15화에 극중 나정의 남편 후보인 쓰레기, 칠봉이, 해태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훈남 3인방, 정우, 유연석, 손호준의 목소리로 녹음된 ‘너만을 느끼며’가 흘러나와 색다른 반전(?)을 주며 이들의 음원 출시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훈남 3인방의 가창력을 알아보는 재미도 있지만 나정과 서로 마음을 확인한 쓰레기, 그런 두 사람의 마음을 알지만 나정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하는 칠봉이, 그리고 아직 우정의 단계에 있지만 여전히 남편 후보로서 가능성이 남아 있는 해태, 이 세 남자의 마음과 서로에 대한 우정이 가사에 온전히 담겨 있어 듣는 재미가 더욱 더해졌다.

 

로이킴의 ‘서울 이곳은’과 하이니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작업한 이상훈 편곡자가 ‘너만의 느끼며’의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이런 세 남자의 극중 캐릭터를 살려 녹음을 진행하였다. 펑키한 일렉기타와 베이스 연주로 원곡의 흥겨운 느낌을 더욱 강조하면서 복고풍의 신서사이저와 브라스를 가미해 원곡의 추억을 떠올릴 세대와 드라마를 통해 노래를 접한 세대까지 모두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편곡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94> OST가 음원 차트에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3인 3색의 배우들이 직접 노래한 ‘너만의 느끼며’가 드라마에서 즐거움을 선사했던 삼천포-김민종 듀오를 넘어설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 유연석, 손호준이 부른 <응답하라 1994> OST ‘너만을 느끼며’는 16화 방송 당일인 12월 13일 (금) 정오, 엠넷닷컴과 멜론을 포함한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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