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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제작 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4년 하반기, 안방극장에 새로운 사극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녀들’의 여주인공 정유미(국인엽 역)가 촬영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포문을 연 것.


극 중 한양 최고의 퀸가 국인엽 역으로 분하는 정유미는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는 청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선 최고의 트렌드세터다운 옷맵시와 기품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발산하는 비주얼은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흔들게 하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전통 한옥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 일찌감치 도착한 정유미는 감독을 비롯, 막내 스태프들까지 한 명 한 명 찾아가 인사하며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시종일관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던 그녀는 첫 촬영부터 스태프들과의 찰떡같은 팀워크를 선보여 기분 좋은 대박을 예감케 했다고.


무엇보다 정유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에서 하루아침에 노비로 전락하는 운명에 휘둘리는 캐릭터를 열연할 예정인 만큼 그녀가 선보이게 될 반전 인생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첫 촬영을 마친 정유미는 “첫 촬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즐겁고 열정적인 분위기에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의 작업이 더욱 설레고 기대된다.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T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월화드라마 ‘하녀들’은 규방 여인들과 하녀들의 은밀하고 발칙한 생활야사부터 풍류남아 한량들과 몸짱 하인들의 매력 넘치는 라이벌 대결까지 그린 모던 로맨스 사극.


첫 촬영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비주얼 사격에 나선 정유미는 ‘유나의 거리’의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하녀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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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2, 60, 5203 (KOR) | 2014:10:08 09:57:37



지난 7일 ‘연애의 발견’이 16부 ‘끝나지 않는 사랑은 없지만’을 끝으로 종영했다. 한여름(정유미)은 “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답나”는 남자 강태하(문정혁)와 미래의 연애를 시작했다. “언젠가 끝난다”는 것도 “이렇게 티격태격하다 말싸움이나 하며 살 것이다”라는 것도 알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게 연애”라는 사실을 깨달을 정도로 성장해 이뤄진 연인이다.

 

1년이 지나서야 진정으로 여름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남하진(성준)은 희망했던 해외의료봉사를 위해 캄보디아로 떠났고, 그곳에서 안아림(윤진이)과 재회했다. 도준호(윤현민)와 윤솔(김슬기)은 “서로에게 똥차되지 말자”며 알콩달콩 연애중. 신윤희(김혜옥)와 배민수(안석환)는 재혼 예정이고, 윤정목(이승준)과 장기은(정수영)은 맞선을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다.

 

이렇게 ‘연애의 발견’ 속 인물들은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연애 속에 있었다. 드라마가 공식처럼 따르는 해피엔딩이라기보단, “그들은 싸우고 토라지고 오해하고 의심하고 실망해도 사랑하는” 현실의 연애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인 사랑과 이별. ‘연애의 발견’은 이처럼 흔한 소재를 가지고 ‘연애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도식화된 공식을 따르거나 드라마를 극적으로 만드는 사건이나 장치를 마련하기보단, 알듯말듯한 연애의 ‘현실적인’ 감정을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이야기는 시청자들과 더욱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GomPlayer 2, 2, 60, 5203 (KOR) | 2014:10:08 09:57:37

 

리얼한 연애담을 그려낸 배우들의 재발견도 드라마의 인기에 큰 몫을 해냈다. 양다리를 걸쳐도 욕먹지 않는 유일한 여배우 정유미, 멋진 오빠에서 사랑에 웃고 우는 현실적인 오빠로 돌아온 문정혁, 착한 마음과 의리를 보여준 성준과 윤진이 등이 ‘우리’와 함께 연애했다. 30년을 그냥 알고 지내다 그냥 사랑에 빠진 윤현민과 김슬기는 이번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1년 이상 연애중인 커플로 살아남으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자들도 일방적으로 방영되는 드라마를 시청하기보단,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사 한줄, 한줄에 공감하고,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털어놓고, 또 함께 고민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드라마를 즐겼다. 공중파에선 성공하기 어렵다는 우려는 기우였다. ‘연애의 발견’은 오히려 공중파 드라마의 소재와 장르를 넓히는데 큰 몫을 해냈다. 그야말로 ‘연애의 발견’은 연애, 그리고 연애를 하고 있는 ‘연애인’들을 재발견하며 브라운관에서 멋지게 퇴장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제이에스픽쳐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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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sec | F/4.5 | ISO-800 | 2014:10:03 23:11:43


‘연애의 발견’의 정유미, 문정혁, 성준이 진심에 부딪히고 정직하게 아파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진짜 사랑과 이별을 알게 됐다.

 

지난 6일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15회분에서는 이별통을 겪어낸 한여름(정유미), 강태하(문정혁), 남하진(성준), 세 남녀의 연애 성장담을 그려냈다.

 

5년 전 태하와의 이별을 통해 연애 고수로 성장한 여름. 이번엔 태하와 하진 두 남자를 모두 떠나보내고 자신을 솔직하게 보게 됐다. 엄마 신윤희(김혜옥)로부터 “항상 옳지 않아도 돼. 나빠도 돼. 누구한테 칭찬받으려고 사는 거 아니니까”라며 “니 마음을 한참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 마음도 보여. 기준을 너로 두고 더 오래 생각하라는 거지”라는 조언을 들은 여름. 그녀의 선택은 두 남자 중 누구에겐가 머무르는 게 아니었다.

 

“여전히 너랑 같이 있고 싶고,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태하에겐 스스로 가구 디자이너로 일어서겠다며 이별을 고했다. 어떻게든 여름을 붙잡으려고 노력하는 하진에겐 확실히 선을 그으면서도 그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인간 ‘한여름’이 된 그녀는 “태하씨를 만나게 되어서, 아버지가 준 상처를 제대로 보게 됐고, 다시 꿈을 꾸게 됐다.”

 

강태하는 사랑이 뭔지 알게 됐다. 남들이 오만하다 여길 수도 있을 정도로 언제나 자신감이 넘쳤고 자기중심적이었던 태하. 여름을 다시 만나 진짜 사랑을 하게 됐고, 그래서 진짜 이별과 그 아픔을 감내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 여자를 사랑해서 내가 갈 수 있는 마음, 끝까지 다 가본 거 같아요. 이제 미련이 없어요. 해 볼 만큼 다 해봤으니까”라고 정리할 수 있었고, 여름에겐 “내 마음은 걱정 안 해도 돼, 상처를 받았다고 해도 그건 내가 선택한 거고 나쁜 놈이 됐다고 해도 그건 내가 선택한 거야”라는 위로도 건넬 수 있었다.

 

남하진은 헤어질 줄 알게 됐다. 어릴 적 안아림(윤진이)을 고아원에 두고 혼자 입양된 죄책감 때문에 악몽과 두통 등 이별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던 하진. 아림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도 이를 숨긴 채 유학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여름이가 왜 그랬는지 알았어요. 나는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는 놈이라서, 제대로 헤어질 줄 몰라서. 그래서 여름이는 떠났는데도 나를 기다려준거에요”라는 걸 깨달았다. 그렇게 하진도 태하가 그랬던 것처럼 진짜 이별을 할 수 있었다. “너 때문에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 한여름 넌 나에게 나쁜 년이야. 나도 나빴지만, 너도 나빴어”라며 여름을 떠났다.

 

‘연애의 발견’은 방송 전 공개된 기획 의도에서 “‘그들이 어떻게 사랑했는가’를 ‘그들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했는가’로 확장시키고, ‘그들은 이렇게 성장하였다’로 마무리하는 드라마. 그래서, 이들의 사랑에도 고개를 끄덕이고, 인생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고,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여름, 태하, 하진은 “자신과 상대방의 욕망과 진심에 힘껏 부딪히고, 그것에 정직하게 아파하고, 자신의 바닥을 통해 꾸밈없는 눈으로 지켜본 후에 열정적으로 다시 일어섰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내 이야기’로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었다. 오늘(7일) 종영하는 ‘연애의 발견’. 마지막 회에서 과연 이렇게 성장한 세 남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다시 꿈꾸게 됐다”는 여름의 말처럼, 이들의 연애 성장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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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화려하게 개막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알리는 레드카펫은 올해의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움을 뽐내는 소리없는 미(美)의 전쟁터이기도 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메이크업 후원사로 올해로 벌써 10년째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룩을 책임져온 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올 가을 레드카펫을 수 놓았던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시크릿을 공개했다.

 

레드카펫 메이크업은 그 해의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여배우들의 시크릿 뷰티 아이템과 노하우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기 마련. 올해로 10년째 레드카펫 메이크업을 진두지휘 해 온 맥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변명숙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룩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대세를 이루었다. 본연의 피부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리는 리얼 스킨 표현은 이번 가을/겨울 주요 트렌드와도 정확히 일치한다.” 며, “여기에 브라운, 플럼 등 한층 톤 다운된 컬러로 깊은 눈매의 아이메이크업을 강조하거나, 여배우들이 언제나 사랑하는 아이템인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들 역시 올해 레드카펫에서 주목할만한 메이크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맥과 함께 한 아름다운 5명의 여배우 - 김소은, 김규리, 정유미, 조민수, 문소리-의 뷰티 시크릿을 전격 공개한다.

 

< 맥에서 밝히는 배우별 레드카펫 메이크업 하우투 >



 

김소은: 윤기나는 화사한 피부에 레드 립스틱을 포인트로 여배우 느낌을 살린 메이크업

 

최근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하면서 달달한 신혼 생활을 펼쳐 보이고 있는 배우 김소은은 평소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레드 립을 선택, 느낌있는 여배우로 변신했다. 청순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윤기 나는 화사한 피부톤을 강조하고, 블루톤의 레드 립스틱을 자연스럽게 물들이듯 꽉 채워 발라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매치했다.

 



 

김규리: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과 바이올렛 섀도우 아이 포인트로 매혹적인 메이크업

 

최근 리얼리티 예능 프로 ‘정글의 법칙’을 통해 진솔한 모습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규리는 한층 더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고급스러운 짙은 네이비 드레스에 어울리는 신비하면서도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이 키 포인트.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매끈하고 완벽한 피부를 표현하고,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살렸다. 눈매는 리치한 짙은 플럼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블렌딩해 주고 블랙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살려주어 여배우의 매혹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누드톤의 립스틱을 전체적으로 바른 후, 밝은 자주빛 컬러로 입술 가운데 부분을 물들이듯 발라주면 우아하고 매혹적인 여배우 메이크업 완성.

 



 

정유미: 브라운과 골드 컬러의 세미 스모키 아이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움 부각

 

영화 ‘터널’로 올 해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정유미. 그녀가 선택한 드레스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 블랙 드레스에 어울리도록 빛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통해 본인의 좋은 피부를 최대한 살려주고, 얼굴 외곽에 음영을 주어 입체감을 살렸다. 눈매는 골드 브라운과 코코아 브라운 톤의 세미 스모키 아이로 연출하고, 빛나는 피부에 맞추어 눈 앞머리도 골드빛으로 하이라이트 해 준다. 입술은 누드 핑크톤으로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한다.

 


 


조민수: 매끈한 피부 표현에 반짝이는 아이메이크업으로 글래머러스함 강조

 

반짝이는 실버 드레스를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조민수에게는 전체적으로 글래머러스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를 표현한다. 라이트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블러쉬로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더한다. 미세한 펄감이 있어 촉촉해 보이는 브라운 톤으로 눈두덩이를 발라주고, 라벤더, 바이올렛 컬러의 섀도우를 블렌딩 해 눈매에 포인트를 준다. 풍성한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글래머러스하게 표현하고, 눈 아래 점막은 브론즈 빛 아이펜슬로 채워 더 크고 깊어 보이는 눈매를 표현하는 것이 숨은 노하우.

 



 

문소리: 화사한 피부에 핑크톤의 립으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 연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문소리는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블랙 드레스에 더욱 빛나 보일 수 있는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과 은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었다. 에센셜 오일과 진주펄 베이스를 섞어 촉촉한 윤기가 흐르도록 베이스를 해 준 후,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보습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그윽한 음영감을 주고 동공 위 부분에는 밝은 컬러의 섀도우를 올려 입체감을 살린다. 마지막으로 누드톤 립스틱과 밝은 푸시아 톤의 립스틱을 믹스해 바르면 사랑스러운 여배우 룩 완성.

 

/ Photo & Media provided by 부산국제영화제, 맥(MAC)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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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250sec | F/4.0 | ISO-100 | 2014:09:10 04:10:2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9회분에 5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한여름(정유미)의 아버지 한재식 역으로 배우 남경읍이 특별출연한다. 여름과 태하(문정혁)가 함께 목재소로 가던 길에 과거 아버지와 함께 했던 낚시터를 우연히 지나게 되는데, 두 사람이 회상하는 과거씬에 등장하는 것.

 

지금까지 드라마 안에서 여름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싸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여름은 엄마 신윤희(김혜옥)와의 대화에서 “한 가지가 마음에 걸린다. 우리 아버지 일 하진 씨가 아직 모르잖냐”라며 “내가 엄마한테 빚 있는 줄도 모르고 날 아무런 걱정 없고 아픔도 없는 애라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거 아닐까, 그건 진짜 내가 아닌데.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아직 밝히지 못한 사연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더군다나 강태하(문정혁)는 아버지의 사망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과거 그는 여름의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다닐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다. 그런데 여름과 헤어지고 5년이 지나서야 윤솔(김슬기)을 통해 “너와 헤어지기 한 달 전쯤 돌아가셨잖아, 전에 살던 동네 약국 앞에서 교통사고로”라는 말을 들었고,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윤실장(이승준)을 통해 사고를 조사해달라고 부탁한 태하는 그 당시 그 장소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기록이 전혀 없음을 알아냈다.

 

당시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여름. 사랑하는 연인 태하가 곁에 있어주길 바랬지만, 바쁜 일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태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제야 당시 여름의 행동, 그리고 이별의 이유를 이해하게 된 태하는 “왜 아버지 돌아가신 것 말하지 않았냐”고 여름에게 물었지만, 그녀는 “이제 돌이킬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답했다.

 

가장 가깝다고 여기는 연인 사이에도 끝까지 말 못할 사연쯤은 하나씩 있다. 여름에게도 아버지의 죽음은 그런 의미일까. 과거 연인 태하에게도, 현재 연인 하진(성준)에게도 밝히지 못했던 그 비밀, 오늘(15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되는 제9회 ‘사랑한다는 말을 수백 번도 넘게 했는데’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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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50sec | F/4.0 | ISO-2500 | 2014:08:28 08:44:13


“이 연애가 변하기 시작했다.” ‘연애의 발견’ 정유미의 직감은 복선일까.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8회분에서 한여름(정유미)은 여자의 직감으로 연애의 변화를 감지했다. “세상에 딱 하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특별했던 연애가, 이 세상의 수많은 연애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자들은 그 순간을 직감으로 안다. 그게 너무 무섭다”고 고백했다.

 

‘이건 연애가 아니라, 전쟁이에요’라는 이날 방영분의 소제목대로 여름은 하진과 폭풍과도 같은 연애 전쟁을 치렀다. 남자친구 남하진(성준)이 안아림(윤진이)과 손을 잡고 숨는 모습을 목격하고 놀란 여름. 그러나 오히려 아림은 “의심하니까 숨은 것 아니냐. 우리 가게에 괜히 와서 염탐하고, 물건 살 것도 아니면서 저 골탕 먹이고, 스토커냐”라고 반격했고, 하진은 “내가 아니랬잖아, 그렇게 못 믿으면서 나를 왜 만나냐”고 화를 냈다. 연애 고수도 어찌할 수 없었던 연타 공격이었다.

 

어느새 이성을 되찾은 여름은 하진의 애를 태우기 위해 강태하(문정혁)를 이용했다. 태하에겐 미안했지만,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하진에게 벌을 줘야 생각했던 것. 태하와 밥을 먹고 귀가하던 중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하진 발견한 여름. 태하에게 차 세우지 말고 그냥 지나치라고 했다. 태하는 기가 막혔지만 “날 이용해도 좋다. 무상 애프터서비스라 생각하고 한 번씩 이용해라”고 말했다.

 

일주일이 넘도록 서로에게 전화하지 않고 신경전을 벌인 여름과 하진. 친구 도준호(윤현민)와 윤솔(김슬기)의 인터뷰대로, 하진은 “순한 놈이 화나니까 정말 무서웠고”, 여름은 “자기 앞에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손잡고 숨어있는데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오랜 고민 끝에 하진의 집으로 간 여름.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내가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고, 내 오해를 풀어줬어야 했다”는 솔직한 대화로 모든 상황을 정리했고, 다음날 데이트 약속도 했다.

 

그때 두 사람의 핸드폰에 도달한 문자메시지. “선생님이랑 내일 군산 같이 갈래요”란 아림과 “목재 회사에서 전화 왔다. 내일 갈 수 있어?”라는 태하의 메시지였다. 그리고 다음날 여름은 태하와, 하진은 아림과 서로의 목적지로 향했다. 여름과 하진은 서로에게 또 다시 거짓말을 했고, 이렇게 마음의 거리가 생겼다. 그리고 네 남녀의 관계 향방에 대해 궁금증을 남겼다. 과연 관계의 변화를 감지한 여름의 직감은 결말의 복선이 될 것인가.

 

한편 이날 방영분의 시청률은 7.7%(AGB닐슨코리아, 전국시청률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시청률로, 전회보다도 0.4% 상승한 수치다.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연애의 발견’ 9회는 오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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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80sec | F/4.0 | ISO-1600 | 2014:08:28 06:04:17



‘연애의 발견’ 정유미와 문정혁이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벌인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한 치도 밀리지 않는 연기 대결로 팽팽한 설전을 벌였다. 몰입도 최고의 엔딩씬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지난 1일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5회분에서 강태하(문정혁)는 옛여친 한여름(정유미)에게 술에 취해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진심을 고백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잔인한 거 알지만 괴롭혀줘야겠다”는 짜릿한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제 강태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쥐게 된 한여름.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괴롭다”는 걸 깨달았다는 강태하의 마음을 쥐고 흔들 것으로 예견됐다. 오늘(2일) 방영되는 6회의 소제목 “하늘이 무너져도 너한텐 안 가!”만 봐도 예측이 가능하다.

 

그런데 방송에 앞서 강태하와 한여름이 오히려 팽팽하게 대치하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서로를 쏘아보는 듯한 눈빛에선 긴장감마저 감돈다. 오늘의 엔딩신을 장식할 이 장면은 두 사람이 다르게 공유하고 있는 과거에 대한 팽팽한 설전이라고. 정유미와 문정혁은 말다툼을 시작함과 동시에 폭풍 연기로 리얼한 설전의 클라이맥스를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여름과 태하는 같은 과거에 대해서도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다.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아직도 그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태하와 과거만 떠올리면 화가 나는 여름이 맞서게 된다”고 이 장면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정유미와 문정혁이 말 그대로 팽팽하게 맞서며, 서로 조금도 밀리지 않는 연기대결을 펼쳤다. 보는 사람들도 그 싸움에 말려들어갈 것 같았다. 최고의 연기였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웃음 폭탄 재미를 장착한 문정혁과 성준의 만취 막춤 노래방씬을 시작으로 제작진이 최고의 연기대결을 자신한 정유미와 문정혁의 설전 엔딩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그려질 ‘연애의 발견’ 6회는 오늘(2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제이에스픽쳐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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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이 정유미와 문정혁의 관계 역전을 통해 짜릿한 연애의 역학관계를 그렸다.

 

시청률을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1일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5회분은 전국시청률 7.6%(AGB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전회보다 1.4% 상승한 수치. 수도권 시청률은 무려 9.3%까지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강태하(문정혁)는 술의 힘을 빌려 한여름(정유미)에게 취중고백을 했다.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어, 진심이야”로 시작된 고백엔 진심이 담겨 있었다. “예전에 내가 널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건 가짜야. 그땐 이렇게 아프지 않았으니까”라며 가슴을 쓸어내린 태하. “이제 알았어.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괴롭다는 거. 겪어보니 이거 완전 지옥이네”라며 여름이 받았을 과거 상처를 이해했다.

 

여름은 잠시 당황하는 듯하더니, 냉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술자리까지 자신을 데리러 온 남자친구 남하진(성준)을 태하 앞에서 보란 듯이 동료들에게 소개했다. 한 대 맞은 듯 굳어버린 태하를 바라보는 여름의 악의가 섞인 장난기 어린 얼굴. 마치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속마음은 이랬다. 자신이 예전에 겪었던 지옥에 태하가 들어온 게 짜릿했던 것. “이 관계의 권력을 내가 쥐게 된 걸 알았다”는 여름은 “잔인한 거 아는데, 마음껏 괴롭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강태하의 고백이 기뻤다”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옛남친의 고백에 대한 한여름의 반응은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그것과는 달랐다. 흔들리기 보단 ‘지옥’같았던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며 역전된 관계의 짜릿함을 느끼는 여름. 이에 방송 직후 인터넷과 SNS에 드러난 반응 역시 남달랐다. “옛남친의 고백을 받으면 흔들린다고 생각하겠지만, 솔직히 우월감이 조금이라도 들지 않나”, “이렇게 솔직하고 리얼한 드라마라니”, “괴롭혀주고 싶다는 여름의 속마음, 정말 짜릿하다”는 등의 의견을 담은 댓글이 속속 개재됐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제이에스픽쳐스, 블리스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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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sec | F/4.0 | ISO-2000 | 2014:07:09 22:38:11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이 오늘(18일) 첫 방송된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입을 모아 “연애로 시작해 연애로 끝나는 드라마”라고 소개한 ‘연애의 발견’은 공중파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리얼한 연애 이야기를 내세우며, 캐스팅 단계부터 방송가 안팎의 화제를 모았다.

 

요즘 트렌드인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 담론, 연애드라마에 최적화된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의 콜라보, 2049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공감코드까지, ‘연애의 발견’이 절대강자 없는 월화드라마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3가지를 짚어봤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50sec | F/4.0 | ISO-2500 | 2014:07:10 13:21:57


 

▶ 솔직하고 화끈하다!

 

요즘 브라운관은 그야말로 ‘진짜’ 연애의 전성시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선 솔직한 연애 담론과 거침없는 19금 대화가 오가고 있다. 동화 속에서나 이뤄질 것 같은 판타지 사랑을 지향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이야기다. ‘연애의 발견’이 특별히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현실 속 리얼한 연애담의 종결판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연애의 발견’은 ‘못나고 찌질한’ 그래서 더 현실적인 연애를 지향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이나 포스터의 테마도 달콤한 연애에 대한 기대를 뒤엎었다. 하루라도 못 보면 죽을 것처럼 연애했던 20대의 한여름(정유미)과 강태하(문정혁)는 매일같이 싸우다 결국 연애 5년 만에 헤어졌다. 연애 2년차에 접어든 30대의 한여름과 남하진(성준)은 강태하가 그들의 삶에 등장한 이후 매일 말다툼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치졸한 밑바닥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사랑하기에 보듬고 화해한다. 어느 개그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썸’과 ‘쌈’은 한끝 차이다.

 

 믿고 본다!

 

‘연애의 발견’은 우선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다수의 골수팬을 보유하고 있는 정현정 작가의 신상 연애드라마다. 채널만 공중파로 옮겼을 뿐, 여심을 뒤흔드는 세련된 연애공감 이야기에 대한 보장은 돼있다는 의미다.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내가 결혼하는 이유’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윤PD가 감성 디테일을 더한다.

 

여기에 ‘로필2’의 주인공 정유미가 합류했다. 김성윤 감독이 “두 남자 사이를 오가는 캐릭터가 욕먹을 법한데도, 묘하게 줄타기를 하며 사랑스럽게 연기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 것처럼, 정유미는 보기 드물게 여성들에게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여배우다.

 

정유미와 7년 전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환상 케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문정혁이 구남친으로 등장한다. 여태까지 그가 연기한 캐릭터 중 실제 모습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다는 강태하를 120% 이상 소화하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현남친 성준은 특히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할 때 여성들의 지지가 높았다. 그야말로 연애드라마에 최적화된 믿고 보는 배우와 제작진의 콜라보다.

 

 무한대로 공감한다!

 

‘연애의 발견’은 한번만 들어도 가슴에 꽂히는 대사들과 지극히 현실적인 장면들로 꽉 메워질 예정. “언제부터 ‘잤나, 안 잤나’가 연애의 기준이 됐나”, “연애는 여자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남자를 움직이게 만들어야 되는 것. 그래야 내가 원하는 걸 얻는 게임이라는 것” “수컷끼리만 남겨지면 긴장한다. 같은 수컷이라 서로 탐색하는 거다” 등의 대사는 맛보기 수준이다.

 

따라서 연애를 해본 사람들, 연애중인 사람들, 혹은 연애 잠재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물개박수’ 치며 공감할 수 있는 코드로 시청자와 만난다. 그래서일까. 김성윤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이 과거의 연애를 추억할 수도 있고, 현재 연애하지 못하는 마음을 채워줄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문정혁은 “잠자는 연애세포를 모두 깨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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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정겨운이 혹독한 사윗감 테스트를 치룬다.


‘원더풀 마마’ 지난 방송에서는 훈남(정겨운 분)의 가족이 모두 동원된 패밀리 프로포즈에 감동받은 영채(정유미 분)가 프로포즈를 수락, 로맨틱 지수를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오는 10일(토) 방송될 35회에서는 훈남이 영채와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처월드에 입성하게 된다.


허나 한 집안의 귀한 딸을 얻기란 쉽지 않은 법, 평소 영채와 남다른 우애를 자랑해왔던 영수(김지석 분)와 영준(박보검 분)이라는 무시무시한 산이 버티고 있었던 것. 호기롭게 처월드에 들어선 훈남은 영채와 복희(배종옥 분)를 안고 앉았다 일어나는 등의 체력테스트부터 신상조사까지 혹독한 사윗감 테스트를 치러낼 예정이다.


이에 훈남이 ‘고영채 사수궐기’ 최종관문을 무사히 통과해 장서방의 칭호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촬영현장에서 정겨운은 무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두 여인을 몇 번씩이나 거뜬히 들어 올려 현장에 있던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


한편, ‘원더풀 마마’ 지난주 방송에서는 아들 민수의 생사를 묻는 복희(배종옥 분)에게 영채를 단념시켜 훈남을 포기하게 하라고 거래를 제안하는 은옥(김청 분)의 모습이 그려져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해 복희가 아들 민수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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