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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500sec | F/4.5 | ISO-1000 | 2013:08:29 16:39:34


‘조선 총잡이’ 이준기가 “마무으리 파이팅”을 외치며, 한주완, 최재환과 함께 ‘으리샷’을 공개했다. 끝까지 열연을 다짐한 세 남자의 얼굴에 에너지가 넘친다.

 

2회만을 남겨 놓은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박윤강 역의 이준기, 김호경 역의 한주완, 상추 역의 최재환 등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남다른 파이팅으로 열혈 촬영중이다.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진행된 ‘조선 총잡이’ 촬영 현장. 이날 이곳에 놀러온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은 현장에 모여들었고, 배우들이 등장할 때는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더욱 힘을 내 촬영에 임했다고.

 

특히 이준기는 넉 달이 넘는 촬영일정을 쉼 없이 달려왔지만, 여전히 최고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심각하게 몰입해 촬영에 임하다가도,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겐 특유의 환한 미소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이날도 카메라를 보자마자 절친 동생 한주완, 최재환을 부르며 ‘으리의 형제들’로 변신했다. 그간 동료 배우들의 포즈를 지정해주며 조총만의 독특한 비하인드컷을 연출했던 이준기는 “이번에는 마무으리 포즈로 하자”며 “하나, 둘, 셋, 마무으리”를 외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처럼 수목극 1위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조선 총잡이’. 지난 21일 방영된 20회분에서는 우정국 축하연을 정변의 날로 정한 개화당 군사들을 이끈 박윤강이 횃불을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장면에서 끝을 맺었다. 방송 후 ‘갑신정변’, ‘김옥균’, ‘박영효’ 등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각종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조선 총잡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과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갑신정변의 결말은 모두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세상에서 연인 수인(남상미)과 평범한 삶을 꿈꾸며 정변에 참여한 박윤강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대본을 받고 울컥했다”는 이준기의 소감은 더욱 의미심장하고, ‘조선 총잡이’의 결말이 더욱 궁금한 이유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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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800sec | F/2.8 | ISO-1000 | 2013:08:12 16:47:41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영웅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윤강(이준기). 복수가 완성되면 끝날 줄만 알았던 고통과 고뇌가 그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

 

17회분에서 최원신(유오성)과의 질긴 악연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혼란의 시대에 백성들의 고통을 목격하며 그의 성장통 역시 심화될 전망이다.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고 매질을 당하는 노비들의 삶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박윤강. 이제 그의 눈은 외세의 힘을 빌려서라도 정치적 목적과 배불리기에 급급했던 기득권에 맞서 세상의 불평등이 만들어낸 가난한 백성들을 향한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800sec | F/2.8 | ISO-1000 | 2013:08:12 16:47:41

 

권력을 앞세우고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에만 급급한 정치가들이 만들어낸 혼란스러운 세상. 그러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총잡이 윤강의 능력 뒤에는 그의 내면을 아프게 휘저었던 인간적인 고뇌가 깔려있다. 복수의 끝은 허망함뿐이었고, 악에 대한 복수는 새로운 악을 낳았으며, 그로인해 괴롭고 쓸쓸한 마음만 남았다.

 

그러나 이런 마음은 오히려 인생의 목표를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권력과 막대한 부를 축적하면서도 백성들을 짐승같이 대하며 잔인하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위선적인 양반들에게 총구를 드리운 것. 그의 선택에는 정의로운 피가 흐르고 있었다.

 

양반들에게 탄압받던 민초들의 삶에 절망하고 가슴아파하는 박윤강은 이런 고통을 이겨내고 영웅으로 거듭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통쾌함을 안길 예정. 단 6회만을 남겨놓은 ‘조선 총잡이’가 박윤강의 영웅스토리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이기도 하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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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1000sec | F/4.5 | ISO-1000 | 2013:08:04 08:42:31


‘조선 총잡이’의 두 여자주인공, 남상미와 전혜빈의 사랑스런 ‘꽃받침’컷이 공개됐다. 시청자들의 무한 사랑에 감사를 표한 두 여주들. 요즘 이준기 못지않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에서 각각 정수인과 최혜원 역으로 열연중인 남상미와 전혜빈. 두 여인은 남자에게 기대기보단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전례 없는 조선의 소신녀들이다. 보수적인 조선에서 씩씩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극에서 보기 어려운 여성상을 구축한 것. 흔히 남자주인공을 곤경에 빠트려 극의 몰입감을 떨어트리는 민폐캐릭터가 아니라는 얘기다.

 

행동 하나하나가 계산되지 않은 순수함을 지녔지만 사랑을 지키기 위해선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는 정수인과, 단아함 속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으며 어떠한 역경도 혼자 헤쳐 나가는 여장부 최혜원. 여성에 대한 차별이 당연시 되던 시대에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두 여인은 그녀들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 두 소신녀는 극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감으로써 극적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박윤강을 향한 사랑만 봐도 그렇다. 정수인은 일본 상인 한조가 박윤강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화약을 제조한 죄를 혼자 뒤집어쓰고 모진 고문을 견뎠다. 그리고도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그가 때가 됐다고 생각할 때 자신을 먼저 찾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는 윤강의 누이동생 연하(김현수)를 보살피고, 윤강의 상처를 치료하는 등 그가 총잡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모른 척’ 하며 도왔다.

 

최혜원 역시 윤강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을 표했다. 노비로 팔려 다니며 여자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일을 당하며 세상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았던 혜원. 그 문을 처음으로 연 남자가 바로 윤강이었다. 그의 정체를 눈치 챈 뒤, 윤강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아버지 최원신(유오성)에겐 “부녀의 연이 끊어질 수 있다”며 은근한 협박을 가했고, 윤강에겐 “내가 당신을 지키겠다. 수인은 그만 잊어라”라고 냉철한 고백을 했다.


Canon EOS 5D Mark III | 1/1000sec | F/4.5 | ISO-1000 | 2013:08:04 08:41:32

 

이러한 두 여주인공들에게 시청자들이 보내는 지지 역시 절대적이다. 각종 드라마 게시판과 SNS에는 “정수인, 최혜원 모두 자기의 자리에서 주체적으로 삶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조선 총잡이’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민폐 캐릭터가 없다는 것이다”, “사극에선 보기 드문 소신 있는 여인들이다. 이 드라마가 매력적인 이유다”라는 지지 댓글이 눈에 띈다.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남상미와 나날이 존재감을 드높이며 욕망의 여인으로 변모중인 전혜빈. ‘조선 총잡이’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 여배우들의 호연과 맞물리며 멜로에도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조선 총잡이’가 수목극 1위 드라마가 된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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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200sec | F/2.8 | ISO-5000 | 2013:05:08 21:51:26


‘조선 총잡이’의 남상미가 ‘진격의 돌직구녀’란 닉네임을 얻었다. 사극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新여성 캐릭터를 제시하며, 새로운 매력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정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남상미. 사극에 등장하는 규수라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며 조용히 도련님을 기다려야겠지만, 수인이는 절대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감정에 솔직하고, 하고 싶은 일엔 진격하는 등 이전 사극에서는 본적 없는 새로운 여성상이다.

 

우선 정수인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한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사랑에도 솔직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가슴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싹틔워준 박윤강(이준기)을 마주보고 “다시 만나면 헤어지지 않을 겁니다. 도련님의 꿈처럼 날마다 함께 할 겁니다”라며 나루터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전한 그녀다. 이처럼 돌려 말하지 않는 수인의 거침없는 표현은 사극의 돌직구녀를 탄생시켰다.

 

원하는 일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진격한다. 신문물에 강한 관심과 애착을 보이는 수인은 제물포를 제집 드나들 듯, 외박은 밥 먹듯이 하는 등 규수의 품위는 신경 쓰지 않은지 오래됐다. 구태의연한 양반 여자의 기질은 애초에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 김씨 부인(김예령)의 타박과 한숨은 늘어갔지만.

 

잃어버린 촬영기를 찾기 위해 일본인 한조로 위장한 박윤강의 거처에 찾아갔을 때는 기회를 엿보다 누가 말릴 새도 없이 한조의 방으로 내달렸다. 정체를 부인하는 한조를 찾아가 막무가내로 갓을 씌워 그가 윤강임을 입증하려 했다. 시청자들은 이런 그녀에게 ‘진격의 수인’이라며 저돌적인 여성 캐릭터에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이처럼 정수인은 그동안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했다. 여성평등이 존재할리 만무했던 시대에 정수인에게 독립적이고 강인하며,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씩씩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로 인해 앞으로 민중의 영웅으로 성장하게 될 박윤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게 된다.

 

남상미는 정수인을 만나 기존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깨고 새로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사슴 눈망울을 가진 단아한 외모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반전 매력이 통한 것이다. 진격의 돌직구녀 남상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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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200sec | F/2.8 | ISO-3200 | 2013:05:13 20:50:33


‘조선 총잡이’ 이준기가 누이바보, 윤골라스, 후드윤강, 낮조밤윤, 나폴레윤 등 방송 3주 만에 수십 가지 별명을 얻어 화제다.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이준기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낮에는 일본인 한조로, 밤에는 총잡이 윤강으로 대활약중. 한 사람이 연기하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매회 방송 이후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이른바 ‘별명 폭탄’을 맞은 이준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그의 별명을 통해 ‘조선 총잡이’ 스토리 복습하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1) ‘누이바보’ - 아버지 박진한(최재성)에 대한 반항심으로 가득 차 있던 윤강. 그의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단 한 사람, 바로 누이동생 연하(김현수)였다. 늘 동생에게만은 가슴 따뜻한 미소로 오빠 이상의 역할을 하면서 얻은 별명이다.

 

2) ‘윤골라스’ - 영화 ‘반지의 제왕’에 멋진 요정 궁수 레골라스가 있다면 ‘조선 총잡이’에는 ‘윤골라스’가 있다. 박윤강에게 칼이 분신이라면, 활은 그림자와 같은 존재였다. 당장이라도 집어 삼킬 듯한 눈빛으로 활시위를 당기며 최원신(유오성)을 추격하던 신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레골라스 못지않은 활액션을 선보였다.

 

3) ‘양장한조’, ‘껄렁한조’ - 카리스마 최원신에게도 거침없는 독설로 모욕감을 주는 겁 없는 사나이 한조. 껄렁한 태도로 한량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양장패션만큼은 말끔하고 스타일리시하다. 무엇보다도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진리는 조선 개화기 시대에도 해당되는 모양.

 

4) ‘나폴레윤’ - 태양이 내리쬐는 벌판에서 저격수 무덕(강성진)을 마주한 윤강. 말의 앞발을 높이 치켜들고 ‘나폴레옹’급 승마트릭을 시전한 이준기에게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선 총잡이’의 생동감 넘치고 리얼한 액션은 “이 한 몸 부서져도 대역은 없다”는 이준기의 열정에서 나온다. 그래도 팬들은 하소연한다. “네 몸이 네 몸만은 아니잖아”.

 

5) ‘낮조밤윤’, ‘갓윤강’, ‘후드윤강’ - ‘낮조밤윤’이란 낮에는 한조로 밤에는 총잡이 윤강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그를 지칭하는 ‘조총’ 마니아들의 용어. 박윤강이 장사꾼 차림의 작은 갓도, 총잡이의 검은 갓도 자기 것처럼 소화하면서 ‘갓윤강’라는 별명을, 복면을 쓰고 머리에 두른 천은 마치 스타일리시한 후드패션을 연상시켜, ‘후드윤강’란 별명을 얻었다.

 

6) ‘뱀파이어윤강’, ‘엘라스틴 윤강’ - 김옥균(윤희석)에 의해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박윤강의 핏기 없는 얼굴은 ‘뱀파이어 윤강’을 탄생시켰다. 총잡이로 변신하면 유난히 앞머리가 찰랑거려, ‘엘라스틴 윤강’이란 별명도 나왔다.

 

그 밖의 별명들은 간단한 검색을 통하면 쉽게 접할 수 있다. 쏟아지는 이준기의 별명들은 ‘조선 총잡이’릍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준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제작진은 “아직도 보여줄 게 많다”고 호언장담. 그렇다면 이준기의 별명이 어디까지 늘어나는지 지켜보는 것도 ‘조선 총잡이’의 또 다른 재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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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640sec | F/2.8 | ISO-160 | 2013:05:09 10:48:15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가 신사 정장을 입고 갓을 썼다. 도련님을 도련님이라 부르고 싶은 남상미의 애달픈 마음 때문이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5회분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박윤강(이준기)과 그런 도련님을 도련님이라 부르지 못하는 정수인(남상미)의 애달픈 사랑이 점화됐다.

 

반짝이는 금테 안경, 상투를 자르고 머릿기름을 발라 곱게 넘긴 머리, 말끔한 블랙 정장을 한 일본인 신사 한조. 그러나 수인의 눈에는 자꾸만 윤강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최원신(유오성)의 금광개발 사업을 위해 화약 시연자로 나선 자리에서 마주친 한조를 보고 너무 놀라 “윤강 도련님”이라고 외친 수인이었다.

 

머릿속 물음표를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적극적이고 당찬 규수 수인. “윤강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하는 한조를 그냥 지나칠 리 없다. 오늘(10일) 방영되는 6회분에서 수인은 한조의 머리에 갓을 씌워 자신이 알고 있는 윤강 도련님임을 확인하려 한다. 방영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놀라고 화가난 윤강과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수인의 모습이 담겼다.

 

수인이 한조의 머리에 갓을 씌운 것은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최원신의 총탄에 맞아 강물로 빨려 들어가는 윤강을 보며 수인은 처절한 눈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3년간 방안에만 틀어박혀 산송장처럼 지내다, 신문물을 사들이는데 정신을 쏟으며 윤강을 잊으려 했다. 그런데 그렇게도 그리던 윤강과 너무도 닮은 남자가 눈앞에 있는데, 자신은 윤강이 아니라고 화를 내니 미칠 지경이다.

 

그러고 보니 이 장면은 어딘지 낯익다. 3년의 긴 시간이 흘렀지만 수인에게는 잊을 수 없는 그때, 바로 남장을 한 자신에게 윤강이 갓을 씌웠다. 오경(김정학)을 찾아 헤맸던 선비가 수인임을 눈치 챈 윤강의 돌발 행동이었다. 윤강의 눈썰미에 수인의 모든 행동들이 들통이 나버렸고, 그 이후 둘은 더욱 가까워졌다.

 

묘하게 오버랩되는 이들 커플의 애달픈 로맨스. 그렇다면 윤강이 그랬던 것처럼 수인도 한조가 윤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목이다.

 

2주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 무드를 이어가고 있는 ‘조선 총잡이’ 6회는 오늘(10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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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0sec | F/2.8 | ISO-400 | 2013:06:18 18:09:52


‘조선 총잡이’에서 카리스마 부녀(父女)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유오성과 전혜빈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잡이’ 이야기의 본격적인 서막이 오르면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갈등의 핵심에 서있기 때문이다.

 

유오성과 전혜빈은 KBS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최원신, 최혜원 부녀로 열연중이다. 보부상단의 수장이자 조선 최고의 저격수인 최원신과 그의 외동딸 최혜원은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부녀다.

 

최원신은 수구파의 수장 김좌영(최종원)의 총잡이로 발탁된 뒤 그의 명에 따라 여러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 보부상단의 수장의 자리를 지키고, 유일한 혈육인 혜원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박윤강(이준기)의 아버지이자 조선 최고의 검객이었던 박진한(최재성)을 죽였다. 박윤강 역시 그의 총탄을 맞고 죽을 뻔했으나, 김옥균(윤희석)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했다. 이제 그는 조선의 개화를 막으려는 비밀 결사체인 수호계와 결탁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력을 키워나갈 예정. 이에 복수의 칼날을 갈며 3년 만에 일본인 한조라는 이름으로 조선 땅을 밟은 박윤강과 더욱 악랄해지고 더욱 독해질 ‘악의 화신’ 최원신의 팽팽한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아름다운 얼굴 뒤로 항상 담담한 말투와 냉정한 표정을 지어보이던 최혜원은 일본인 한조를 만나면서 미묘한 감정을 싹틔운다. 그 감정은 욕망의 불꽃의 도화선이 되고, 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위험한 결심을 하게 된다. 한조는 자신의 아버지 최원신에게 복수의 총구를 겨누고 있는 인물 아닌가. 최혜원의 처절한 욕망이 빚어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벌써부터 증폭되고 있다.

 

눈빛과 카리스마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유오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항상 날이 선 시선이면서도 가슴 속 슬픈 사연을 품은 듯한 최혜원을 연기하고 있는 전혜빈은 여접장만이 가질 수 있는 묘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조선 총잡이’의 스토리라인에 긴장을 불어넣을 두 배우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점점 더 흥미를 발해가고 있는 ‘조선 총잡이’. 오늘(9일) 방송되는 5회분부터는 3년의 세월이 흘러, ‘총잡이’ 이야기의 본격 서막을 알리며, 시청률 상승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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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2.8 | ISO-2500 | 2013:06:24 16:07:19


‘조선 총잡이’ 이준기의 변신과정이 화제다. 긴장감을 넘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 영웅 변신의 교본이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5회분에서는 일본인 한조의 이름으로 조선 땅에 나타나 자신을 철저하게 위장했던 박윤강(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복수의 총구를 드리운 윤강. 이 과정에서 아버지 박진한(최재성)을 역모를 자행한 대역 죄인으로 몰아 부관참시를 당하게 발고한 손택수(정근)와 그를 부린 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총잡이로 변신하는 과정은 짜릿함을 선사했다.

 

검은 옷에 달린 끈을 질끈 조였고 허리에 총알이 가득한 탄띠를 둘렀다. 검은 삿갓을 쓰고 장총을 한 바퀴 돌리며 장전을 마쳤다. 조선의 검객이었던 박윤강은 전사로 변신해나갔고 조선 최고의 총잡이로 부활했다. 그리고 그렇게 복수의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딛었다.

 

배트맨, 스파이더맨, 슈퍼맨 등이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변신하는 과정은 영웅물의 정석. 한국형 히어로 ‘총잡이’ 박윤강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그 변신과정은 짜릿함을 선사했다. 일렉 기타의 선율을 배경으로 왠지 고독해 보이는 영웅의 모습은 이준기의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기도 했다. 무례하고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던, 기생과 술을 좋아하던 한량 한조가 총잡이 박윤강으로 변신하며 발산한 섹시한 매력과 카리스마에 시청자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대한민국 영웅의 계보를 잇겠다는 ‘조선 총잡이’ 제작진의 공언은 명쾌하게 지켜졌고 이는 곧 시청률로 나타났다. 이날 방영분은 시청률 9.9%를 기록하며 전회보다 무려 1.2%가 오른 것. 2주 연속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0%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탄력을 받은 ‘조선 총잡이’는 오늘(10일) 방송되는 6회분에서 윤강이 본격적으로 복수의 총구를 적들에게 겨누면서 긴장감을 이어나갈 예정. 빠른 속도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는 ‘조선 총잡이’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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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SBS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호연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끝없는 사랑’에 일본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특별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어제(28일) 방송된 ‘끝없는 사랑’ 3부에서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이후 뿔뿔이 흩어진 인애(황정음 분)와 광훈(류수영 분), 광철(정경호 분) 두 형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3부 방송 말미에서는 인애를 구하려다 강에 빠져 행방이 묘연해진 광철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 후쿠오카의 한 격투장에서 광철과 결투를 벌이는 파트너로 깜짝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중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의 격투기 챔피언 마사토 역으로 출연해 광철과 불꽃튀는 혈전을 벌이는 동시에, 그의 광기 어린 주먹을 일깨우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로 짧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낯익은 얼굴이 나와서 깜짝 놀랬다’ ‘한국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오타니 료헤이의 활약 반갑다’ ‘정경호와 료헤이의 결투장면 정말 실감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25일 방송을 시작한 KBS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7월 30일 영화 ‘명량-회오리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디딤531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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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 1/125sec | F/16.0 | ISO-100 | 2012:11:15 16:42:15


배우 전혜빈이 ‘조선총잡이’ 사단에 합류한다.


전혜빈은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의 최혜원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올 여름 방송가 최대의 기대작으로 관심이 집중된 ‘조선 총잡이’는 배우 이준기와 남상미의 캐스팅을 확정지은 가운데, 전혜빈까지 영입을 완료하며 화제의 중심에서 점차 그 베일을 벗고 있다.


전혜빈이 연기할 최혜원은 서늘한 미모와 강력한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보부상단의 접장.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이 느껴지는 철의 여인으로, 씻을 수 없는 과거로 인해 세상의 모든 재력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의 화신이다. 그러나 박윤강(이준기)을 만나 사랑의 불길에 휩싸이면서, 그에 대한 소유욕은 그녀를 비극적 속으로 몰아넣는다.



Canon EOS-1Ds Mark III | Manual | 1/125sec | F/16.0 | ISO-100 | 2012:11:15 15:56:31


지난 해 KBS 미니시리즈 ‘직장의 신’, KBS 드라마스페셜 ‘카레의 맛’ 등을 통해 폭 넓은 연기를 선보였던 전혜빈은 최근 공익프로젝트 프로그램에서 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개념 배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다시 본업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전혜빈은 우선 “최혜원은 어떤 부자보다도 더 많은 재력을 소유해 천하를 가지겠다는 거대한 야망을 가진 여인이다”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윤강과의 사랑을 꿈꾸게 되고, 재력으로도 얻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는 사실로 인해 스스로 비극을 선택하는 그녀의 삶에 대단한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배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선 총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연기를 해내겠다”는 말로 각오를 불태웠다.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선다. 이에 히어로 액션에 강한 이준기, 섬세한 내면연기로 운명적인 로맨스의 깊이를 더할 남상미, 비극과 욕망의 화신으로 압도적 무게감을 선보일 전혜빈과의 시너지 효과가 ‘대박’의 기대를 모으며 또 한편의 히트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올여름 최대기대작으로 방송사에 회자되던 ‘조선 총잡이’는 이준기와 남상미에 이어 전혜빈의 캐스팅 확정으로 4월 중 첫 촬영에 돌입, 오는 6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나무액터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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