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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의 인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 대륙을 관통하고 있다.

 

수목극 1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가 중국 최대의 인터넷 사업자 텐센트의 영상 플랫폼 QQ에서 누적 시청 수 3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시청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한국 드라마 1위에 등극했던 ‘조선 총잡이’는 다시 8월 한 달 만에 무려 2억 뷰에 가까운 시청수를 기록, 오늘(2일) 총 누적 시청 수 3억 뷰를 돌파했다. 최단기 역대급 기록이다.

 

중국 대륙에 제2의 한류 열풍을 주도해나가고 있는 한국 드라마들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조선 총잡이’의 이와 같은 거침없는 상승세는 잘 만든 콘텐츠는 국경의 제약이 없다는 사실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담아내며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내 드라마들에 비해 ‘조선 총잡이’가 조선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영웅과 역사를 그렸다는 점에서 이런 관심은 더욱 특별하다. 중국뿐 아니라 여타 10여 개국과도 계약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해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얻는 대한민국 영웅물을 탄생시킨 ‘조선 총잡이’. 종영까지 남은 2회분에서는 갑신정변이라는 역사 속으로 들어간 박윤강(이준기)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갑신정변의 결말은 모두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 이에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되며, 그리고 이런 선택은 연인 정수인(남상미)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한 결말에 기대감이 집중된 상황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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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500sec | F/2.8 | ISO-800 | 2013:08:12 17:28:16


‘조선 총잡이’ 이준기의 청량미소 가득한 비하인드컷이 방송 6회를 남겨두고 대량 방출됐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의 영웅 박윤강 역으로 열연중인 이준기. 많은 대사량에 더해진 일본어 대사 암기, 대역이 거의 없는 99% 액션 소화, 무더위와 함께 하는 촬영 강행군 중에도, 언제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한 그야말로 초긍정 멘탈甲이다.




조선 총잡이 이준기 비하인드 컷조선 총잡이 이준기 비하인드 컷

 

이번에 방출된 비하인드컷에는 이와 같은 초긍정 청량 미소가 가득 담겨있다. 극히 일부 장면을 제외하고는 대역을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이준기. 매회 최고의 액션 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온몸을 쓰다 보니 영광의 상처가 여기저기 나기도 했지만, 이마저도 소중히 여기며 보듬는다. 따가운 햇볕이 작렬해도 무거운 총을 손에서 놓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손발이 묶여있어야 했던 국문장 촬영 중에도 장난기가 발동하기도 한다.

 

이렇게 주연 배우가 앞장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다보니, 사고 한번 없이 수월하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장의 한 관계자는 “스틸 카메라에 특히 이준기가 웃는 모습이 많이 담겨있다. 지칠 때쯤이면 더 밝게 웃으며 장난기를 발동시키곤 한다”며 “주연배우가 솔선수범해서 ‘파이팅’ 하다 보니 생동감 있는 현장이 된다. ‘조선 총잡이’가 잘 되는 이유가 다 있다”고 전하기도.

 

한편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겨놓은 ‘조선 총잡이’. 조선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만월의 흑포수’란 별칭을 얻은 박윤강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수호계와 대립하면서 영웅 이야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또한 윤강의 총에 맞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최원신(유오성)이 살아 돌아와 윤강에 대한 복수를 다짐, 물고 물리는 관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차곡차곡 쌓아온 긴장감의 요소들이 하나씩 터지면서 폭발하는 ‘조선 총잡이’만의 쾌감과 재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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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에서 청년무사 윤강, 일본상인 한조, 복면 총잡이 등 변신의 변신을 거듭해왔던 이준기. 이번엔 마치 조선판 찰리 채플린처럼 중절모에 콧수염까지 붙인 변장을 감행,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에 앞서 ‘채플린 윤강’으로 변장한 이준기가 극중에서 충실한 수하들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가네마루 역의 오타니 료헤이, 상추 역의 최재환과 함께 만들어낸 ‘삼총사샷’을 공개했다. 세 배우는 손으로 총모양을 만들어 조총의 공식 포즈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로 드라마 안에서는 볼 수 없는 재기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

 

언제나 임팩트가 강한 사진 구도를 고민하는 ‘조총의 공식 스틸연출가’ 이준기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이번 콘셉트를 ‘좋은 친구들’로 하자”며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사이가 돈독해진 오타니 료헤이와 최재환과 함께 우정을 듬뿍 담아 포즈를 취했다.

 

이준기는 사진 촬영에 이어 마치 찰리 채플린으로 빙의된 듯 코믹한 표정과 댄스로 더위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쉴 틈 없이 빠듯한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언제나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에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는 것.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좌상 김병제 역의 안석환은 오랜만에 말끔하게 양장을 차려입은 최재환에게 “할리우드 스타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닮았다”고 농을 던져 현장에 웃음 폭탄을 터뜨렸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고.

 

이준기는 “앞으로 ‘조선 총잡이’에서 윤강을 중심으로 左 상추, 右 가네마루, 삼총사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윤강이 영웅으로 거듭나는데 있어 두 사람이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현장에서도 언제나 든든한 동료들이다. 항상 고맙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한편 참형의 위기에서 벗어나 최원신(유오성)에게 총탄을 쏴 그를 절벽 아래로 추락시킨 윤강. 이제 그의 총구가 수호계의 수장 김좌영(최종원)을 향한 가운데, 그가 또 다른 변장을 감행한 사연이 무엇일까. 오늘(13일) 밤 10시 KBS 2TV ‘조선 총잡이’ 15회분을 통해 밝혀진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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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총잡이’의 미공개컷이 대방출됐다. 공개 당시 높은 퀼리티로 화제를 모았던 포스터 B컷이 추가 공개된 것이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가 지난 금요일 메이킹 영상 공개에 이어 수목극 1위 기념 스페셜 미공개컷 대방출을 결정했다.

 

지난 6월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던 ‘조선 총잡이’는 당시 기존 드라마 포스터와는 차별화된 놀라운 퀼리티를 선보여 다양한 이슈를 낳았다. 박윤강(이준기), 정수인(남상미), 최혜원(전혜빈), 김호경(한주완), 최원신(유오성) 등의 개인컷은 물론, ‘달픈 커플’ 윤강과 수인, 총격신을 연상케 하는 단체컷 등 당시 아깝게 A안이 되지 못했던 미공개컷들이 이번에 빛을 보게 됐다.












 

제작사 관계자는 “포스터 제작 당시 수준 높은 사진이 많아 선택이 어려웠다. 아깝게 B컷이 됐던 사진들을 제작진만 간직하기는 아쉬워 ‘조선 총잡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포스터 미공개컷은 KBS '조선 총잡이‘ 홈페이지 (www.kbs.co.kr/drama/gunman/behind/wallpape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는 박윤강이 분노의 직격탄을 날리며 숨 막히는 액션을 예고한 ‘조선 총잡이’. 오늘(30일) 방영되는 11회분부터 가장 장대한 볼거리, LTE급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 등 다양한 무기를 장착, 수목극 1위 사수에 승부수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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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0sec | F/3.5 | ISO-2000 | 2013:07:24 15:04:03


‘조선 총잡이’ 이준기가 “숨이 턱 막힐 정도였다”고 말한 사연? 바로 이번 주 방영분에 전개될 그의 데스노트에 힌트가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는 방송에 앞서 데스노트를 공개하며 말 그대로 숨 막히는 액션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부여에서 진행된 ‘조선 총잡이’ 현장 공개에서 이준기는 “11회와 12회 대본을 읽는데 숨이 턱턱 막힐 정도였다. 넘치는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방송분이 오늘 밤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이준기의 인터뷰 내용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총잡이 3종 데스노트 스틸컷은 긴장감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0sec | F/7.1 | ISO-2000 | 2013:07:24 11:38:06


Canon EOS 5D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5.0 | ISO-2500 | 2013:07:26 16:42:31

 

오늘(30일) 방송되는 11회분부터는 박윤강의 복수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 그리고 그의 데스노트에 오른 이들은 세 명이다. 바로 최원신(유오성), 정대감(전헌태), 손택수(정근). 공개된 사진 속 최원신과 그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 박윤강은 강력한 충돌로 더욱 뜨거워지는 대립구도를 형성한다. 거짓 증언으로 아버지 박진한(최재성)을 대역 죄인으로 몰았던 손택수에게 총을 겨눈 박윤강은 그 배후세력에 더욱 가까이 다가선다.

 

이처럼 분노의 직격탄을 날릴 박윤강이 선사할 총잡이 액션은 지금까지 방송된 ‘조선 총잡이’에서 가장 장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 제작진 관계자는 “지금까지 원수를 찾는데 공을 들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복수를 할 시점이다. 데스노트에 오른 인물들을 차례로 처단해가는 통쾌함은 물론이고, LTE급 전개와 폭풍 액션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예측 불가능한 전개 역시 기대되는 부분. 이처럼 다양한 무기를 장착, ‘조선 총잡이’는 수목극 1위 사수에 승부수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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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가 변신을 꾀하는 은밀한 공간이 여타 영웅물과 비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트맨에게 동굴이 있었다면, 이준기에겐 상회소 밀실이 있다.

 

KBS 2TV 수목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의 영웅 박윤강(이준기). 그가 변신 장소로 이용하는 밀실은 극중에 잠깐 등장했지만, 네티즌들의 날카로운 눈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이들 사이에선 영화 ‘배트맨’의 동굴에 버금가는 장소로 회자되고 있다.

 

박윤강과 배트맨은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변신한다. 배트맨은 자신의 저택과 연결된 동굴 벙커에, 윤강은 자신이 기거하는 상회소에 밀실을 마련했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게 하는 복장과 적들을 일망타진할 무기를 보관하고 있는 이곳. 이들에겐 은밀한 변신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많은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박윤강이 이런 공간을 마련하고 정체를 숨겨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도 있다. 개인적인 이유에서 시작된 적과의 대결이 결국 영웅의 길로 가게 되는 운명으로 연결되는 것.

 

박윤강은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 연하를 노비로 팔려가게 한 그들을 찾아 응징하기 위해 총잡이가 됐다. 그 역시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고, 자존심이었던 칼을 버리고 머리카락도 잘라냈다. 최원신(유오성)과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가 어떻게 민중의 영웅으로 거듭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조선 총잡이’의 하이라이트로 남아있다.

 

박윤강이 이처럼 여타 히어로들과 다방면에서 비교되며 회자되고 있다는 것은 ‘조선 총잡이’를 한국형 영웅물로 만들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어느 정도 성공한 것을 입증하는 현상. 이러한 관심은 수목극 1위에 오르는데 큰 몫을 해냈다. ‘조선 총잡이’는 더욱 풍성한 액션과 심화된 스토리로 상승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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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0sec | F/4.5 | ISO-640 | 2013:07:19 09:44:35


‘조선 총잡이’ 남상미가 “진짜로 주리를 틀어봤다”고 고백했다. 첫 사극에 첫 고신(고문의 옛말) 연기까지 하게 된 그녀. 감독도 깜짝 놀라게 한 피맺힌 열연이 펼쳐진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9회분의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는 의금부로 끌려간 정수인(남상미)이 고신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 번 호기심이 발동하면 못 말리는 적극적인 성격과 유쾌하고 발랄한 긍정 마인드를 소유한 ‘꽃규수’ 정수인. 꿈에 그리던 도련님 윤강(이준기)의 정체를 알아낸 그 순간 의금부로 끌려가면서, 그녀의 삶에도 드라마틱한 변화와 시련이 닥칠 것을 예고한 터라 더욱 눈길을 끄는 장면이었다.

 

남상미는 “대본을 재미있게 읽어가던 중에 수인이 고신을 당하게 된다는 걸 알게 됐다”며 “처음에는 적지 않게 놀랐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선배님들께 고문 연기에 대해 조언을 많이 구했다. 죽지 못해 살아 있는 만큼의 고통이란 어떤 것일지 상상도 많이 해보았다”는 그녀는 “그래도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강단 있게 말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밧줄을 세게 묶고 주리도 힘껏 틀어달라고 부탁했다. 실제 고통을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전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 남상미의 첫 고문 연기 도전이었다. 그러나 진정성 있는 연기에 김정민 감독조차도 놀랄 정도였다고. 남상미는 “첫 테이크가 끝나고 감독님이 오셔서 ‘진짜 고통스러워 보였다. 괜찮야?”고 안쓰러워하셨다. ’거짓처럼 보이진 않았구나‘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수인은 남이 받는 고통보다 본인이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덜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인물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녀의 심정에 몰입하다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다”는 캐릭터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11.6% 자체최고 기록으로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한 ‘조선 총잡이’. 오늘(24일) 밤 10시 방영되는 10회분에서는 화약을 제조해 형판대감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의금부로 끌려가 고통을 받게 되는 수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부탁으로 인해 대신 벌을 받게 된 수인을 보며 총잡이 윤강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오늘 밤에도 심장을 조이는 조총 스토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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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2.8 | ISO-2500 | 2013:07:18 15:07:46


‘조선 총잡이’의 한주완이 시대가 요구하는 착한 혁명가를 연기하며 여심흔들남으로 등극할 조짐이다. 스마트한 매력을 겸비한 혁명가의 순애보는 총잡이 이준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고독한 혁명가 김호경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한주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여성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수인(남상미)을 향한 외사랑. 심금을 울리는 호경의 착한 대사는 오히려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자극했다. 그렇다고 순응하기만 하는 남자는 아니었다. 좌상이자 아버지 김병제(안석환)와는 정치적으로 다른 길을 선택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결단력도 갖고 있다. 이에 조총 마니아들 사이에선 한주완의 명대사들이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꿈에 그리던 촬영기를 잃어버리고 속상해하는 수인을 대신해 이를 찾아 나선 호경. 번번이 자신에게 마음을 쓰는 호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수인에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헌신적인 남자. 로맨틱한 보이스에서 나오는 호경의 특급 멘트에 열광하는 시청자들은 이제 그의 얼굴만 봐도 심장이 ‘조총조총’ 된다고.


“내가 인질이 되어주마” 목숨도 바칠 준비가 된 순애보.

위기의 순간 수인을 향한 진심은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 잃어버린 동생 연하(김현수)를 찾으려다 같은 장소에서 마주하게 된 복면의 총잡이 윤강과 수인. 놀란 마음에 윤강은 그만 수인의 입을 틀어막았다. 이를 발견한 호경은 총잡이의 기세에 눌리지 않고 “인질이 필요하면 내가 인질이 되어주마. 그러니 그 아이는 건들지 말거라”라며 협상을 요구했다. 호경의 마음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라면 침착하게 목숨을 바칠 준비도 돼있는 정도로 크기에 더욱 슬프다.


“저에게도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분은 아닙니다.” 할 말은 하는 혁명가.

호경은 서자 출신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조선의 부국강병과 개화를 위해 출신과 상관없이 인재를 선출했던 고종의 정책 때문에 통리기무아문에 서리로 관등했다. 이는 개화를 반대하며 고종을 난관으로 몰아넣으려는 수호파 아버지 김병제와는 정치적으로 다른 길을 선택한 것. 이에 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졌지만 호경은 이에 당당히 맞섰다. “서출임에도 다른 자식들과 똑같이 대하며 글공부를 가르쳤던 당당하고 따뜻했던 아버지”는 이제 권력에 굴복하여 비겁한 삶을 살고 있다며 울분을 토해낸 호경. “제가 아버지에게 수치스러운 아들이듯이 저한테도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분은 아닙니다”라는 대사는 결정적인 신의 한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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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의 로맨스가 더욱 풍성해진다. 이준기가 가슴에 들어온 전혜빈, 그리고 길고긴 시간 남상미를 바라본 한주완의 사각멜로가 본격화된다.


연일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최혜원(전혜빈)의 마음을 연 한조(이준기)의 이야기와 오랜 세월 정수인(남상미)에 대한 길고 긴 외사랑을 해오고 있는 김호경(한주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Canon EOS 5D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4.5 | ISO-2500 | 2013:07:02 09:15:58


박윤강(이준기)의 복수와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늘(16일) 방송될 7회에서 자신의 아버지 최원신(유오성)에게 목숨을 잃은 박진한(최재성)의 아들 박윤강인지는 꿈에도 모른 채 윤강에게 빠져드는 최혜원(전혜빈)의 이야기도 함께 시작된다.

혜원에게 한조는 거만하고 욕정에 사로잡힌 한량일 뿐이었다. 금광 개발 투자 합의만 끝낸다면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일본인이었다. 그런데 그가 위험을 무릅쓰고 칼을 들고 달려드는 사내들을 쓰러트려 혜원을 구해냈고,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윤강에게 건넨 혜원의 한 마디는 이미 감사의 인사 그 이상의 것이었다.


재력으로 천하를 가지겠다는 욕망과 함께 한 남자를 손에 넣겠다는 여인의 꿈을 꾸게 될 혜원의 사랑, 욕망의 불길에 휩싸이게 될 혜원의 치명적인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수인(남상미)에 대한 길고 긴 외사랑을 해오고 있는 김호경(한주완). 항상 수인의 곁에서 그녀가 원하는 일이라면 조용히 먼저 나서는 인물이다. 번번이 자신에게 마음을 쓰는 호경에게 미안한 수인. 호경도 그런 수인의 마음을 아는지 오히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착한 씀씀이까지 소유한 인물이다.


‘고독한 혁명가’로 소개될 만큼, 최고 권력자인 아버지에 맞서 자신의 뚜렷한 세계관을 나타낼 정도의 열정을 가진 개화기 지식인이지만, 유독 수인 앞에서 만큼은 조용하고 따뜻한 사람일수밖에 없었던 호경의 외사랑이 이번 주를 기점으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욕망의 화신인 혜원이 품은 윤강. 개화기 혁명가 호경이 품은 수인. 이들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복수를 위해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윤강의 수인에 대한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4명의 멜로라인이 큰 기대를 갖게 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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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 등장을 예고했다.

 

지난 주 방송된 ‘조선 총잡이’ 4회의 말미에서 죽은 줄 알았던 이준기가 다시 돌아오며 제2막의 시작을 예고한 가운데, 총을 잡은 이준기의 옆에 서 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조선 총잡이’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몰라보게 달라져 돌아온 윤강(이준기 분)이 민중의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옆에서 돕는 미스터리한 인물 가네마루 역을 맡아 이번주 9일 방송되는 5회부터 본격 등장한다.

 

7일 오전 공개 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네이비색의 수트와 올백 헤어스타일로 개화기 시대 신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에서부터 이준기를 도와 조선으로 함께 건너와 그의 옆에서 극 전개를 돕는 베일에 쌓인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는 '조선 총잡이'와 동시에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에도 출연하는 등 한국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본격 2막의 시작과 함께 오타니 료헤이의 등장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조선총잡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디딤531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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