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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가 해피엔딩을 맞으며 벅찬 마침표를 찍었다.


매 회 가슴 먹먹한 로맨스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려온 ‘태양은 가득히’는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의 재회로 따뜻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8년 전의 첫 만남처럼 흰 장미를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의 미소는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 ‘사랑’이라는 위대한 힘, 두 남녀를 치유하다.


서로를 복수 상대로 오인한 채 잔인한 인연을 이어나갔던 세로(윤계상 분)와 영원(한지혜 분)의 로맨스는 언제나 풍전등화와 같았다. 함께할수록 불행해졌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결국은 서로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세로와 영원의 애끊는 감정들은 시청자들에게도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의 힘에 대한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평. 세상으로 받은 상처들을 상대를 통해 극복하고 홀로 설 수 있는 강인함을 부여받은 세로와 영원의 마지막 웃음에 진심어린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2. 착한 사람들의 복수, 용서를 낳다.


‘태양은 가득히’의 큰 맥락은 한 순간에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쓴 채 인생을 잃은 정세로라는 남자의 복수에 있었다. 하지만 여타 복수극과 달리 주도면밀하기는커녕 착해빠진 세로의 심성은 드라마 속 딜레마를 더욱 세게 엮었다. 거대 권력 앞에 무너져 분에 떨고, 할 수 있으면 용서하고 싶은 그의 심리들은 정세로라는 친밀한 캐릭터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되었다. 특히 한평생을 악인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태오(김영철 분)와, 야욕을 위해 배신을 택한 강재(조진웅 분) 등의 인물들 역시 정형화된 선인과 악인의 경계선이 없었던 만큼 보다 극적인 갈등으로 점화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복수에서 시작된 사랑, 세로와 영원이 모질게 지켜낸 정의는 행복이라는 성취감을 더욱 뜨겁게 선사했다.


3. 감성 백배 연출+믿고 보는 열연으로 빚어낸 순도 100%의 정통멜로


첫 회부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태양은 가득히’는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적재적소의 OST, 배우들의 호연이 조화를 이루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쉽지 않은 감정선을 이어가며 치밀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연기열정은 극을 이끄는 기폭제로 작용하며 명장면, 명대사들의 향연을 이뤄냈다. 허성혜 작가의 섬세한 필력이 돋보이는 주옥같은 대사들은 배우들로 인해 진정성 있게 구현되었다. 특히, ‘믿고 보는’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의 눈부신 감정 호연을 선보인 윤계상, 한지혜에 쏟아진 열띤 호평들은 이들의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모든 배우, 스태프, 제작진들이 행복하게 작업했던만큼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순도 100%의 정통멜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처럼 20여시간을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함께 호흡해온 ‘태양은 가득히’는 새로운 시작을 남겼다. 강재의 죽음은 그를 쏙 빼닮은 아이라는 희망을 낳았고 서로를 위해 이별했던 연인 세로와 영원은 첫 만남을 재현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절망은 더욱 찬란한 희망을 피워낸 ‘태양은 가득히’의 마지막이 더욱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이유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YTREE MEDI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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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1일(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14회에서는 강재(조진웅 분)가 세로(윤계상 분)에게 블루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한 누명을 씌우기로 결심, 그 증거자료로 그의 계좌에 10억을 입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현재 필도(정원중 분)와 손을 잡고 태오(김영철 분)에게 벨 라페어를 인수 받아야하는 상황. 강재는 세로와 영원이 계속해서 태오를 자극하고 있기에 더욱 차갑게 돌아서는 배신을 택했다. 여기에 도망칠 마음이 없는 세로 역시 싸우기로 결심하며 두 남자의 접전이 더욱 뜨거워졌음을 알렸다.


세로는 강재가 넣어 둔 10억을 미끼로 태오의 심복이었던 안비서(이상훈 분)를 유인했다. 태오의 비리 문서와 현금을 맞바꾸기로 한 것. 이로 인해 FL젬스톤과 벨 라페어의 인수 조인식은 세상에 알려진 태오의 비리로 인해 아수라장이 됐고, 영원(한지혜 분)마저 직접 나서 아버지는 물론 필도, 강재의 사기 행각을 선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이상 과거의 형제 세로와 강재는 없었다. 강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세로에게 누명을 씌웠고, 세로 또한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강재에 맞서기 시작했다.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린 두 사람의 갈등은 남은 2회 방송을 통해 어떻게 매듭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윤계상, 이런 반전 일으킬 줄이야! 전혀 예상 못했다”, “세로가 안비서의 배반을 유도하다니 정말 놀라운 한 수 였다”, “세로와 강재는 결국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구나, 안타깝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로가 영원을 향해 자신이 공우진(송종호 분)을 죽인 정세로라고 거짓말을 했지만,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영원이 그를 향해 “네가 누구든 괜찮다”고 아프게 대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애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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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윤계상(정세로 역)을 배반하고 김영철(한태오 역)과 손을 잡은 조진웅(박강재 역)이 심상찮은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 것.


극 중 강재(조진웅 분)는 친형제처럼 지내온 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여인 재인(김유리 분)과도 등을 지게 되며 권력과 부를 쫓아가고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태오(김영철 분)에게 세로가 해를 입을까 걱정하는 그의 모습은 따뜻한 속정을 짐작케 하며 두 남자의 갈등을 더욱 서글프게 해왔던 상황.


하지만 오늘(31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차갑게 돌변한 강재가 세로를 향한 공격을 서슴지 않을 것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 세로에게 자신을 방해하면 더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고 선전포고했던 강재가 본격적으로 악랄함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이끌 전망이다.


이에 강재가 자신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로를 향해 어떤 대응책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태오를 향한 복수도, 영원(한지혜 분)을 향한 사랑도 막으려는 강재의 잔인한 행동들은 세로의 숨통을 죄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종영까지 4회 앞둔 상황 속 강재의 활약은 드라마를 더욱 극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장치가 될 것”이라며 “강재가 태오와 손을 잡고 세로에게 누명을 씌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영원이 난주(전미선 분)에게서 우진(송종호 분)을 죽인 배후가 아버지 태오라는 사실과 함께 은수의 정체가 세로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충격으로 무너지는 그녀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조진웅의 한 수가 펼쳐질 ‘태양은 가득히’는 오늘 밤 10시에 13회가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주)드림이앤엠, YTREE MEDI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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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윤계상과 조진웅의 비극적인 형제 전쟁이 안방극장을 진하게 물들였다.


지난 24일(월) 방송된 11회에서는 세로(윤계상 분)가 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게 된 강재(조진웅 분)에게 맞서 싸우겠다고 선포하면서 살벌한 대립각을 구축했다. 필도(정원중 분)와 손을 잡고 태오에게 다가서고 있는 강재는 번번이 세로의 방해를 받았고, 두 남자는 멱살잡이까지 불사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긴장감을 높였다.


세로가 강재의 폭주를 막고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은 그의 따뜻했던 본질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강재 역시 그런 세로의 의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터. 그렇기에 태오에게 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며 세로에게 한국을 떠나라 충언하는 강재의 모습은 두 남자의 잔혹한 싸움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극 초반부터 뜨거운 우애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현재 서로를 헐뜯어야만 하는 비극적인 상황에 놓여있다. 이들의 갈등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것은 세로와 강재 두 남자의 접전이 선과 악의 정형화된 흑백 구도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평.


특히, 배우 윤계상(정세로 역)과 조진웅(박강재 역)이 펼쳐내고 있는 생동감 넘치는 열연은 캐릭터의 몰입도와 설득력을 한층 더 배가시키며 브라운관을 압도하고 있기에 스토리에 무게를 실어가고 있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윤계상과 조진웅,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 “강재도 완벽한 악인이 아니기 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듯”, “두 남자 모두 독하게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 할 수 가 없다”, “윤계상과 조진웅이라는 배우가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대단함을 느끼고 있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재인(김유리 분)에게서 태오가 우진(송종호 분)을 죽인 배후라는 것과 이은수의 정체가 정세로였다는 사실을 듣게 된 영준(손호준 분)이 충격에 빠진 얼굴이 전파를 탔다. 이에 영준이 영원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될지 불안감을 자아냈다.


신의 선민을 받았던 대천사 미카엘 윤계상과 그의 쌍둥이 형제였으나 타락천사로 전락했던 루시퍼 조진웅. 두 남자의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태양은 가득히’는 오늘(25일) 밤 10시에 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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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윤계상이 정면돌파에 나선다.


오늘(24일) 밤 방송되는 11회에서 윤계상이 그동안의 사기꾼 ‘이은수’의 탈을 벗고 본연의 ‘정세로’로 돌아와 드라마의 제 3막을 열게 되는 것.


극 중 세로(윤계상 분)는 자신을 등지고 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기로 선포한 강재(조진웅 분)를 막기로 결심, 적으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로는 눈빛부터 범상찮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강재와 살벌한 대립구도를 엿보이고 있다. 모든 것을 되돌리고자 독하게 마음먹은 세로의 변화는 극의 새로운 파장을 일으킨다고.


또한, 세로가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안 영원(한지혜 분)은 배신과 원망감에 사로잡혀있는 상황인 만큼 그녀를 지키려는 세로의 고군분투가 첨예하게 그려질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강재의 배신으로 인해 세로가 더욱 강건해진다”며 “그동안의 사건사고들과 감정의 격변속에 혼란스러워 했던 세로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게 되면서 드라마에 더욱 힘이 실어지게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세로가 강재에게 그만하자고 울며 외치는 목소리에 영원이 반응하는 데서 엔딩을 맞아 이들의 엇갈린 마음이 어떻게 얽혀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욱 뜨겁고 정의로워진 윤계상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 11회는 오늘 밤 10시에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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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배우 김유리가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이 역할의 감정선과 맞닿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에서는 한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으려는 박강재(조진웅 분)와 이를 저지하려는 정세로(윤계상 분), 서재인(김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특히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묘한 감정 연기를 소화해낸 김유리의 연기력이 눈길을 끌었다.


서재인은 한영원(한지혜 분)을 사기의 덫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지만, 이를 막으려는 정세로와 정면 충돌한다. 서재인은 "너가 정세로라는 걸 한영원에게 말해야겠다. 내가 꼭 너를 멈추게 해줄게"라고 절규한다.


이에 정세로는 "더 이상 간섭하고 추궁하지 말라"면서 "내 복수심을 강요하지 말라"고 응수한다. 서재인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진심이 다른 여자를 향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눈물을 흘린다. 이 과정에서 김유리는 냉정함을 잃지 않으려는 감정 연기와 먹먹한 절규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끝내 버리지 못하는 순애보 연기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서재인을 사랑하는 박강재가 끝끝내 정세로 편만 드는 그를 보며 자신만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


박강재는 "너가 정세로를 불러서 날 이렇게 비참하게 하지 않았다면, 이 선을 넘지 않았을 것 같다"고 절규한다. 이 과정에서 흔들리는 동공과 애써 침착 하려는 눈빛 그 속에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서재인의 감정이 브라운관에 담겼다. 김유리의 탄탄한 연기력이 없었다면 소화하기 힘든 신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유리는 2006년 드라마 'TV소설 강이 되어 만나리'로 데뷔, 9년 차를 맞은 배우다. KBS1 'TV소설 복희누나', SBS '청담동 엘리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온 그는 지난 해 '주군의 태양' 톱스타 태이령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9년 간 꾸준히 만들어 온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외모가 '태양을 가득히'에서 빛을 발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김유리 연기력 정말 주목할만하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이어온 배우는 다르다", "흔들리는 동공과 자신의 마음도 다잡지 못하는 데서 오는 감정 연기가 일품이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김유리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태양은 가득히'의 중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세 남녀의 행방이 어느 쪽으로 치달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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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조진웅이 윤계상에게 잔혹한 선언포고를 날린다.


그동안 피보다 진한 형제애를 나눠온 두 사람이 오늘(17일) 방송인 9회를 기점으로 관계가 전복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 속 조진웅(박강재 분)은 윤계상(정세로 분)의 멱살을 움켜쥐고 벽에 밀치는 모습으로 이들의 갈등이 심상치 않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강재는 세로가 태오(김영철 분)에게 끌려갔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자신과 상관없다는 의사를 내비쳐 불안감을 자아냈던 터. 이에 강재는 자신과 함께 ‘벨 라페어’를 대상으로 거대한 사기판을 벌여온 세로가 영원(한지혜 분)에게 흔들리고 있음을 알아채고 극단의 선택을 내리게 될 것을 예고했다.


강재에 있어 세로는 오랜 죄책감이자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의 짐이기도 했지만 유일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세로 역시 강재를 친형 이상으로 따랐던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복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강재는 벨 라페어의 돈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을 들였고 한영원 역시 희생시켜야 할 수단에 지나지 않는 상황”이라며 “영원을 지키려는 세로와 강재가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극의 판도가 뒤집히게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벨 라페어가 위기를 맞았다는 영준(손호준 분)의 전화를 받은 영원이 난주(전미선 분)에게 전화를 걸어 벨 라페어를 지키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결연한 표정을 짓는 영원의 얼굴은 그녀가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됨을 알렸다.


윤계상과 조진웅이 서로에게 돌아서게 되는 비극을 맞게 될지 확인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 9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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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과 김유리, 실제로는 어떤 사이일까?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안방극장의 허를 찌르는 사기꾼 박강재와 서재인으로 열연중인 조진웅과 김유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은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극 중에서의 남다른 호흡의 비결을 짐작케 하고 있는 터. 특히 선배인 조진웅(박강재 역)에게 러블리한 애교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유리(서재인 역)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하고 있다.


드라마 속 강재(조진웅 분)는 세로(윤계상 분)를 좋아하는 재인(김유리 분)을 그저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애잔한 러브라인을 그려나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현장에서의 두 사람은 껌딱지 커플을 방불케 할 만큼 서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극 중 애틋한 로맨스로 얽히고 있는 만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조진웅과 김유리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장난도 서슴치 않을 만큼 우애가 깊다”며 “두 사람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내며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사기를 충전하는 일등 공신인만큼 드라마 속 호흡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영원(한지혜 분)과 함께 바닷가로 떠난 세로가 그녀에게 벨 라페어의 대표에서 물러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촬영 현장을 환히 밝히는 환상의 콤비, 조진웅과 김유리의 활약이 펼쳐지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오는 10일(월)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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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의 급이 다른 연기력에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냉철한 이성의 노련한 사기꾼 박강재로 열연중인 조진웅의 저력이 시청자들을 강렬하게 사로잡고 있는 것.


극 중 박강재(조진웅 분)는 십대 시절부터 도준(이대연 분)을 따라 사기를 배워온, 세로(윤계상 분)의 친형과도 같은 존재다. 자신을 배신하려 했던 도준을 원망하지 않고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세로의 옥바라지를 하고 그의 복수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속 깊은 인물로 브라운관을 든든하게 메우고 있다.


복수심에 불타올라 제어되지 않는 세로에게 현실을 직시 시키면서 그를 품어주고, 재인(김유리 분)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순정적인 면모를 지닌 박강재의 매력은 회를 거듭할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는 중. 여기에 배우 조진웅(박강재 역)의 관록 연기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 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순옥(김영옥 분)의 신변을 위해 태오(김영철 분)에게 전화를 걸어 딜을 하는 강재의 모습은 극적 긴장감을 최대치로 이끈 명대목이었다고. 자신의 사람들에겐 따뜻하지만 강하고 비열한 상대 앞에서는 조금도 굽히지 않는 그의 촌철살인 카리스마를 여실히 입증했다.


그렇기에 박강재 캐릭터가 지닌 외로움을 더욱 묵직하게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캐릭터의 심리를 눈빛과 말투에 고스란히 녹이고 있는 조진웅이었기에 가능한 전달력이었다는 호평일색.


이에 시청자들은 “믿고 보는 조진웅, 역시 급이 다른 연기력이다”, “박강재 캐릭터, 정말 매력적이다. 볼수록 빠져드네”, “알고보면 가장 따뜻한 남자는 강재가 아닐까?”, “강재가 가끔 외로워보여서 너무 안타깝다”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영원(한지혜 분)과 함께 바닷가로 떠난 세로가 그녀에게 벨 라페어의 대표에서 물러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천 마디 말보다 강한 존재감의 배우, 조진웅표 박강재의 활약이 펼쳐지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다음 주 월요일(10일)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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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의 굳건한 순애보가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지난 방송에서는 죽은 우진(송종호 분)을 변함없이 그리워하는 영원(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애잔함을 자아냈다.


5년 전, 태국에서 살해당한 우진을 그리워하는 영원의 텅 빈 마음은 그녀의 일상 곳곳에서 여실하게 보였다. 시간이 멈춘 듯 과거의 모습 그대로 보관해둔 우진의 사무실은 영원이 힘들 때 찾아가는 유일한 쉼터였고, 그렇기에 세로는 더욱 우진의 자리를 고집했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진을 마음에 담은 채 ‘벨 라페어’에 대한 미래만을 바라보고 있는 영원. 부서질 듯 가녀린 그녀여도 우진과 벨 라페어를 향한 방어벽은 단단한 만큼, 그를 무너뜨리려는 세로(윤계상 분)와의 대립이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영원은 벨 라페어를 악용하고 있던 아버지 태오(김영철 분)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으며,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세로를 찾기 위해 ‘이은수’의 탈을 쓴 세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우진의 죽음으로 자신의 인생 역시 망가진 피해자라고 외치는 영원의 울부짖음은 세상에서 가장 유일한 사랑이자 아군이었던 우진의 존재감을 짐작케 했던 터.


이에 그녀가 영원히 지켜나갈 것 같은 자신만의 성벽이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한 상황속, 세로와 영원이 복잡하게 얽혀버린 오해를 풀고 어떻게 사랑이란 감정을 싹틔울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벨 라페어를 도발하는 세로의 독단적인 행동에 화가 난 강재(조진웅 분)가 그의 집을 찾아가 주먹을 날리며 분노를 터트려 앞으로 두 남자의 관계가 엇갈리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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