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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연출 이주환 / 극본 유동윤, 방지영 / 제작 래몽래인)에서 도하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고성희의 열연이 눈부셨다.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도하를 완벽히 소화한 고성희 덕분에 <야경꾼 일지>의 종영이 더욱 아쉽다. 

 

고성희는 '야경꾼'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있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을 통해 산골소녀에서 무녀로 유일한 여자 야경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연기로 표현함은 물론, 도하라는 맞춤 옷을 입고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했다. 이에 연기력까지 검증 받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얻기도 했으며 이와 같은 고성희의 열연은 종영한 후에도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자리할 것이다. 


1.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도하!


<야경꾼일지>를 통해 천방지축 산골소녀에서 성숙한 무녀로, 믿음직한 야경꾼으로 변해가는 도하를 연기한 고성희는 첫 등장부터 순수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사극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주도적이고 강한 여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도하는 사람들에게 순수하게 다가서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모습까지 겸비해 여자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유쾌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춘 도하는 야경꾼으로 변하면서 든든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새로운 야경꾼으로 나선 이린(정일우 분), 무석(정윤호 분)에게 든든한 힘이 되며 힐링 캐릭터로 등극했으며, 순수한 도하의 따뜻한 마음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어 모두에게 위안이 되는 존재가 되기도 했다.   


2. 도하라는 맞춤옷을 입은 고성희의 성장!


고성희는 도하의 성장에 맞춰 산골소녀부터 무녀, 야경까지 각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선보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에서 진지하고 성숙한 모습에 믿음직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연력을 발산하며 <야경꾼 일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첫 주연에 첫 사극도전임에도 고성희는 여자 주인공으로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도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상황에 맞는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1인 2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은 물론 新 눈물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적시기도 했다. 도하의 성장과 함께 성장한 고성희의 연기는 그녀의 다음 행보를 기대케 한다. 


3. 연기력까지 검증 받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


안정된 연기력으로 드라마 데뷔작인 MBC <미스코리아>(연출 권석장 / 극본 서숙향)에서 김재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고성희는 <야경꾼일지>를 통해 단번에 여자주인공의 자리를 꿰찬 후 배우로서 인지도와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고성희는 <미스코리아>에 이어 <야경꾼 일지>에서도 자신이 맡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능력을 입증했으며, 어린 나이에도 발전 가능성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력까지 검증 받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려 모두를 주목하게 했다. 여배우로서 무한 가능성이 엿보이는 라이징 스타 고성희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야경꾼일지>의 종영에 시청자들은 "마지막에 도하와 이린까지 모두가 행복한 훈훈한 결말 좋다 ", "<야경꾼일지> 마지막회 폭풍감동! 도하를 떠나 보내야 하다니 아쉽다", "고성희가 곧 도하였다! 수고하셨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야경꾼일지>는 최종회 역시 12.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큰 사랑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래몽래인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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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는 MBC ‘왔다! 장보리’를 통해 데뷔이래 첫 타이틀롤을 맡아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와 촌스럽지만 순박한 ‘초 긍정’의 아이콘 ‘보리’ 캐릭터를 뛰어나게 소화, ‘오연서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오연서는 “’장보리’가 된지 어느덧 7개월이 흘러 이제는 ‘보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보리’와 우리 가족들 스태프들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게 아직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왔다! 장보리’는 배우로써 오연서로써 성숙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저에게 꿈 같은 지금 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기하고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배우 오연서가 되겠습니다.” 라고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의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정말 장보리 안녕인가요’, ‘가지마! 보리보리’, ‘장보리가 끝이라니 믿을 수 없어!’, ‘이제 주말에 뭐 보지?’, ‘연서언니 덕분에 즐거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보리보리 안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연서는 종영 소감과 함께 지난 5일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케익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그 동안 소화하지 못했던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 검토에 집중하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주)웰메이드 이엔티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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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25sec | F/5.0 | ISO-1000 | 2014:02:12 16:03:36


<따뜻한 말 한마디>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자들의 따뜻한 공감을 사며 종영을 맞이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제작 HB 엔터테인먼트) 출연진이 제작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따말'의 수장 최영훈PD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어설픈 충고나 해결법을 제시하기보다는 따뜻한 공감을 줄 수 있는 드라마,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했다. 하명희 작가가 공감 가면서도 힘있게 잘 풀어줬고, 연기자들도 4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각 캐릭터로 역할을 다 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따말'을 통해 밀도 높은 필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하명희 작가는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 자신은 모두 소중하니까 남과 비교하며 고통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우리 배우들이 불꽃 튀는 호연으로 매회 연기 배틀을 보여주는 듯했고, 각자의 명장면을 만들어 준 것 같다"고 배우들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슴 따뜻한 우리네 아버지 ‘나대호’로 분해 관록의 연기를 선보인 윤주상은 “드라마를 통해 간접 경험이었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 눈에 보이는 사실과 내면의 진실에는 괴리가 있고, 그 괴리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실과 진실이 동일한 것이 아니고, 진실과 진심을 알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것 같다. 인생사, 부부간의 문제를 다루면 칙칙하고, 누구 하나 나쁘게 만들기 마련인데 우리 드라마는 그렇게 만들지 않고, 각 인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냈던 것 같다. 결론도 까닭 없이 나오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아픔을 극복하고, 성숙을 통한 해피엔딩이라 더욱 의미 있고 힘있는 결말이었던 것 같다”며 결말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결혼 후 복귀작으로 <따말>을 선택해 ‘나은진’으로 성숙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던 한혜진은 "죄책감, 후회, 불안, 아픔과 슬픔 수많은 감정을 안고 연기했었는데, 드라마를 통해 작은 한 마디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포문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드라마 제목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주변에 여러분의 사랑과 따뜻함을 전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sec | F/3.5 | ISO-1250 | 2014:02:15 21:53:25

 

<따말>에서 ‘유재학’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지진희는 "이 작품은 연기자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 것 같다. 나 또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었다. 이런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다. 작품이 좋은 것은 물론 함께 한 제작진, 연기자도 좋은 분들이라서 즐겁게 촬영했다.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나고 싶다"며 촬영장의 화기애애했었던 분위기를 전해왔다.

 

'송미경' 캐릭터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던 김지수는 "여러 작품을 해왔지만 특히 이번 작품은 스텝들과 연기자들 호흡이 잘 맞고 분위기도 좋아서 행복하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여러분들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혈질의 '김성수'를 연기하며 확실한 연기 변신을 통해 이상우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그간 시청자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못했던 연기를 보여드린 것 같다. 색다른 모습 보일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작가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개념 충만 청년 ‘송민수’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서준은 "민수를 만나서 스스로 '박서준'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 같다. 그러면서 연기자로 성장하고, 성숙하게 만들어준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톡톡 튀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은영'역의 한그루는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 드리고, 선배님들과 같이 호흡 맞추면서 저절로 몰입도가 높아졌고, 실제 같은 느낌이 드니까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가족, 결혼, 연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것 같다. 연기를 위해서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많이 배우겠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따말'은 시청자들에게 가족과 부부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공감과 '부부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우리 정말 부부로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오늘 밤 10시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스페셜 인 '아직 못다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콘텐츠허브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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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외, 연출 신원호)를 통해 ‘대세남’으로 떠오른 배우 정우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정우는 28일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응답하라 1994’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쓰레기라는 인물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분에 넘치는 사랑에 그저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뒤에서 묵묵히 ‘응답하라 1994’를 빛나게 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들, 멋진 스태프분들, 그리고 성동일 선배님과 이일화 선배님, 그리고 우리 쩡이, 멋진 칠봉이, 성균이, 호준이, 바로, 예쁜 막내 도희까지. 그리고 함께한 모든 배우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잘~자”라고 덧붙였다.


 정우는 ‘응답하라 1994’에서 무뚝뚝하면서도 따뜻하고 섬세한 면을 갖춘 쓰레기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얻었다. 정우는 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장난기 넘치는 친오빠의 모습에서, 때론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또한 닮고 싶은 선배의 모습으로 시시각각 변신하며 ‘응답하라 1994’ 최고의 발견이라는 평을 들었다.


이 같은 연기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정우가 지난 2001년 데뷔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고, 방송 및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올해 ‘응답하라 1994’를 만나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었다.


한편, ‘응사’는 지난 28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나정의 남편을 밝히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나정을 다시 만난 이후 고열에 시달린 쓰레기가 나정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기 집으로 와줄 것을 요청했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키스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연애를 시작했고 이는 쓰레기가 군의관으로 복무하는 사이에도 계속되며 2002년 6월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뜨거울 시기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다. 나정의 남편이자 김재준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결국 쓰레기였던 셈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쓰레기가 전공과목으로 신경외과를 택한 이유 또한 밝혀졌는데, 나정의 죽은 오빠이자 쓰레기의 친구였던 훈이 어린 시절 뇌종양 수술을 받은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쓰레기와 나정, 신촌하숙 친구들과 헤어지다니 슬프다~”, “쓰레기는 역대급 캐릭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정우 차기작 완전 기대”, “쓰레기 내가 만난 최고의 캐릭터였음”, “정우가 색을 입힌 쓰레기는 사랑입니다~ 다시 볼 수 없다니 ㅜㅜ”, “쓰레기 보내기 싫어서 어쩌나!”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 Photo provided by CJ E&M, tvN, 벨엑터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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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삼천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성균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포블리 삼천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김성균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간이 벌써 끝나려고 한다. 신촌 하숙의 모든 추억이 실제 내 청춘의 일부가 된 것 마냥 가슴 깊이 새겨졌다. 사실 처음 출연을 앞두고 너무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과분한 사랑을 받게 돼 가슴이 벅찬 채로 지낸 것 같다. '응사' 덕분에 추운 겨울 속에서도 마음만은 늘 따뜻한 봄 같은 느낌이었다. 어제 마지막 촬영을 마쳤는데 눈물이 날 만큼 벌써부터 그립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삼천포로 살게 해주신 신원호 감독님, 이우정 작가님 이하 스태프분들과 함께 고생해 온 하숙집 식구들 너무 감사하고 특히 우리 윤진이에게 고마운 맘이 크다. 다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다. 끝으로 저를 포블리로 사랑스럽게 불러주고 아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청자들의 복고 감성을 자극하며 많은 인기를 얻어 온 ‘응답하라 1994’는 공감 100% 스토리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어느덧 3개월 대장정의 마지막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성균은 그 속에서 최강 노안이자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을 지닌 컨츄리가이 삼천포로 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진지하면서도 뜬금 없는 대사와 눈치 없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삼천포 김성균은 ‘응답하라 1994’의 ‘신의 한 수’라는 평을 얻으며 극 중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전작과 180도 다른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뜻의 ‘천의 얼굴’, 새초롬한 표정과 말투로 러블리 삼천포라는 뜻의 ‘포블리’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을 얻은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성균의 종영 소감에 누리꾼들은 “삼천포 가지마세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진정성이 느껴지는 종영인사네요! 너무 아쉬워요~” “포블리 연기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진정한 천의 얼굴 김성균! 이젠 완전 팬입니다~”, “저두 사랑합니다 우우~ 성균 형님”등 아쉬움의 반응을 보였다.


/ Photo provided by CJ E&M. tvN, 판타지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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