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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sec | F/4.0 | ISO-3200 | 2013:09:13 10:54:44


배우 공효진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두들 추석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죠? 추석 연휴에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공실이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공실을 알아 보지 못하는 주군 때문인지 왠지 공실이의 모습도 짠하고 애틋하네요.’ 라며 촬영현장에서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밝은 분위기와 환한 미소로 촬영장 러블리 태양으로 불리 우는 공효진은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만큼은 평소와는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모든 기억을 잃은 중원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는 공실의 모습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공효진은 리허설 중에도 더욱 애틋한 감정으로 대본에 몰입했고 촬영 현장은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고요했다.

 

각종 신드롬을 낳으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주군의 태양’은 다음주 수요일 14부 방송을 앞두고 있다.


/ Photo provided by 매니지먼트 숲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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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패션이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주목받으며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SBS ‘주군의 태양’에서 아시아 최고의 톱스타 태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유리는 역에 걸맞는 최고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해외 시청자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각종 중국 포털 사이트에서 한국드라마 상위 랭킹에 위치해 있는 ‘주군의 태양’ 김유리는 작고 가녀린 체구에도 불구하고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으로 ‘김유리룩’을 만들며 핫한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것.

 

여성스러우면서도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드레스에서부터 레드,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로 새하얀 피부의 김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에, 헤어 악세서리나 얼굴의 반을 가리는 빅 사이즈의 복고풍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한 패션 관계자는 “김유리는 키는 작지만 신체 비율이 좋다. 게다가 박시한 후드점퍼부터 여신드레스까지 다양한 옷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다”며 “국내와 중국 대륙에서도 새로운 패셔니스타로 손꼽힐 만하다”고 말했다.

 

6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주군의 태양’에서 새로운 패션 아이콘이 된 김유리가 어떤 의상과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Photo provided by   팬 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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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상대 배우와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케미여왕으로 등극했다.

 

‘주군의 태양’이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로코의 여왕’ 공효진이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하여 상대배우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가능한 일.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공효진은 소지섭과 두근거리는 로맨스와 함께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해 진정한 ‘케미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2010년 MBC ‘파스타’에서 이선균과 2011년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당시 신드롬 급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최고의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당시 수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만든 공효진은 그 밖에도 ‘고맙습니다’ 장혁, ‘건빵선생과 별사탕’ 공유, ‘상두야 학교가자’ 비 등 한 작품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항상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발산, 시청률과 재미 모두를 동시에 잡으며 드라마의 흥행보증수표로 불리 우고 있다. 

 

공효진이 상대배우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친화력 덕분. 그 어떤 배우가 와도 자신만의 친화력으로 촬영 현장에서 상대 배우를 스스럼 없이 대하고 편하게 해줘 환상의 호흡을 이끌어 낸다. 어느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연기를 다 받아주고 살려주는데 탁월한 공효진의 배우로서 장점은 극의 리얼리티를 높여주고 상대방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 시청자들의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같이 작업하는 건 처음인데 대한민국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는 최고인 것 같다. 상대방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해준다”고 칭찬했을 정도다.

 

누리꾼들은 ‘공효진 소지섭 케미 최고’ ‘최고의 케미 커플’ ‘로코에 없어서는 안될 배우 공효진’ ‘공효진은 어느 배우와도 참 어울려’ ‘상대 배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공효진 최고’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 Photo provided by 매니지먼트 숲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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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톱스타 김유리가 서인국의 품에 안겼다.

 

8월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6회에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이령(김유리 분)을 번쩍 안아드는 강우(서인국 분)와 그의 품에서 그에게 반한 듯 한 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킹덤 일각에서 숨어있던 탈영병의 갑작스런 등장에 넘어진 태이령은 놀란 마음에 일어나지 못한 채 울음을 터뜨렸다. 강우는 아파하는 이령의 팔을 자신의 목에 두르게 하고 전혀 무겁지 않다는 듯이 가뿐히 이령을 안아 올리며 지켜보는 시청자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공주님 안기’ 이후 김유리는 서인국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어제 일에 대한 포상이야’라며 새침한 표정으로 뮤지컬 티켓을 서인국에게 건네는가 하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가겠다는 말에 선글라스를 쓰고 염탐하러 오는 모습을 보이는 등 도도하면서도 짝사랑에 빠진 귀여운 소녀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우와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이령은 지난 5회에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강우에게 두근거림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의 시작을 알린 바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펼칠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SBS ‘주군의 태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팬엔터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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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에 특별 출연한 배우 김보미가 짧지만 굵은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제(2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에서 김보미는 선영역으로 출연해 지우(유민규 분)과 애틋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 


지우의 집에 우유를 배달하는 선영은 지우와 연인이 되지만 초록장미를 보고 싶다던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한 채, 지우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태공실(공효진 분)의 도움으로 지우의 마음을 알게 된 선영은 그녀가 올때까지 시들지 않고 있었던 초록장미를 보고 지우의 진심을 알게 되고, 영혼이 된 지우와의 입맞춤과 함께 시들어 사라지며 그린로즈와 함께 고귀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였다.


김보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보이스한 매력을 한껏 발휘했으며 여린소녀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아픈 사랑의 부활을 이끌어 내며 선영의 색을 김보미 만의 연기로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선영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더니, 구가의서의 그녀였네' '두 사람의 사랑 너무 슬펐다' '김보미 짧은 출연 아쉽다' '신선한 얼굴 김보미 다음 작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미는 9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빠스켓 볼’에서 사랑스러운 소녀 미숙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 Photo provided by 택시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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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김유리가 귀신으로 인해 기이한 경험을 했다.

 

지난 1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아름다움을 속삭이는 귀신에게 홀린 김유리는 끊임없이 한기를 느끼는가 하면, 열등감에 사로잡힌 과거의 자신과 조우하는 등 기묘한 모습을 선보였다.

 

인기인이었던 고교동창 공실(공효진 분)이 복합쇼핑몰 ‘킹덤’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미친 사람 취급받는 사실을 떠올리며 스타가 된 자신의 모습에 한껏 고취된 이령(김유리 분)은 미용실에서 ‘너가 제일 예뻐’라고 속삭이는 귀신에게 홀린다.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점점 더 도발적인 스타일과 화려한 메이크업을 원하던 이령은 의상실에서 열등감에 가득 차 공실의 사진을 찍어 내리고 있는 학창시절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고교시절 ‘작은 태양’이라고 불렸던 볼품없는 자신과는 달리 친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큰 태양’ 공실에 대한 열등의식이 귀신에 의해 표출된 것.

 

화려하지만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은 이령에게서 귀신의 모습을 본 공실의 충고에 사실을 알 리 없는 이령은 황당해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공실과의 악연을 예고했다.

 

김유리는 공실을 미워하는 귀여운 악녀로써의 모습과 함께 강우(서인국 분)와 얽히며 코믹한 이령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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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로맨스부터, 코미디, 호러, 휴먼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은 ‘주군의 태양’에서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태공실 역으로 특유 사랑스런 모습에 음침한 연기를 가미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로코믹 호러’라는 복합장르를 안방극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방영 전부터 주인공 공효진의 연기에 많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첫 방송 이후 그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딱 맞은 옷을 입은 듯한 공효진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브라운관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안방극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로코퀸’답게 공효진은 소지섭과의 강렬한 첫 만남부터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공블리의 저력을 보여줬다. 사고로 귀신이 보이는 능력을 갖게 된 태공실(공효진)이 주중원(소지섭)을 만지면 귀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쉴새 없이 그를 향해 손을 뻗는 것을 시작으로 귀신을 피해 쇼핑몰 청소부로 취직하며 주중원의 주위를 맴돌았다. 갖은 독설과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주중원의 곁에 머무르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공효진 특유의 사랑스런 모습들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또한 자신에! 게 호의를 베풀며 다가오는 강우(서인국)의 다정다감함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마저 덩달아 설레게 만들며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초를 알렸다.

 

매회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 귀신들을 맞닥들이며 극한의 공포에 휩싸인 채 두려움에 떠는 공효진의 모습은 안방극장까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자주 출몰하는 귀신 때문에 세상에 적응하지 못해 눈물을 터뜨리며 도피했던 태공실이 이제는 직접 나서서 귀신들의 사연을 듣고 오해를 풀어주는 데에 앞장서며 시청자들의 슬픈 공감대를 자극해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로맨스, 코미디, 호러, 휴먼까지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발란스를 유지하며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공효진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방송 2회 만에 달달한 로맨스와 웃기고 무섭고 슬픈 감정에 이어 감동까지 선사한 ‘주군의 태양’은 다소 생소한 복합장르로 시작했지만 배우들의 호연이 이어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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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리가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색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화에서는 귀신을 보는 여자 태공실(공효진 분)과 자기중심적인 복합쇼핑몰 ‘킹덤’의 사장 주중원(소지섭 분)이 서로 얽히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공실의 고교동창이자 킹덤의 메인모델 태이령(김유리 분)은 킹덤에서의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신부에서 공실로 인해 당일 파혼을 당하는 비운의 인물로 등장했다.

 

김유리는 축구 스타 유혜성(진이한 분)과의 결혼을 통해 한국판 ‘빅토리아-베컴’ 부부를 꿈꾸며 결혼식을 찾은 고교 동창들에게 “내 사진 찍고 다른 사람들에게 동창이라 자랑해도 괜찮다”며 오만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결혼식 바로 직전 혜성이 결혼을 할 수 없다고 통보하자 눈물을 흘리며 혜성의 뺨을 때리는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은 “새로운 김유리 발견!”, “우는 모습도 예쁘네”, “공효진이 인정한 코믹연기 빨리 보고싶다” 등 김유리의 연기 변신 및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 ‘청담동 앨리스’에서 냉소적인 성격의 차갑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주군의 태양’에서는 악녀보다는 귀여운 푼수와도 같은 면모를 한껏 보여줄 예정.

 

또한, 김유리가 보여줄 핫셀러브리티 태이령은 여느 드라마 속 톱스타가 지니는 차도녀 캐릭터와는 다르게 극도의 코믹함을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S ‘주군의 태양’은 홍자매 작가와 진혁PD가 의기투합해 화제가 된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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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드라마 컴백으로 기대를 모은 공효진이 방송 1회 만에 다양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로 화제를 모은 ‘주군의 태양’에서 공효진은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태공실 역을 맡았다.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지만 공백기간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 든 공효진의 연기는 단 1회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또 하나의 ‘공효진표 맞춤형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먼저 공효진의 외적 변신이 가장 눈에 띄었다. 태공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해 턱 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로 음침한 캐릭터를 표현했다. 여배우로서 외모 꾸밈을 포기하면서까지 이번 캐릭터에 올인한 공효진은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 전작에서 보여졌던 공효진만의 러블리한 스타일을 과감하게 버렸다. 망가짐을 선택했지만 캐릭터 속에 자연스레 드러나는 공효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더더욱 숨길 수 없었다.   

 

방송 시작부터 공효진의 활약은 눈길을 끌었다. 불쑥불쑥 눈앞에 출몰하는 귀신을 피해 도망가는 절박한 모습을 시작으로 공포에 질려 두려움에 떠는 모습까지 귀신 때문에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태공실의 삶을 실감나는 연기로 표현해 내 연민의 감정까지 들게 만들었다. 또한 귀신과 술 한잔 기울이며 다독이는 모습부터 귀신에 칭찬에 덩달아 헤벌쭉해 하는 모습까지 평범하지만은 않은 ‘미친 여자’(?)의 모습을 리얼하게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주중원(소지섭)을 만지기만 해도 자신을 귀찮게 하던 귀신들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 챈 태공실(공효진)은 마치 한줄기의 희망이라도 발견한 듯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와 함께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주중원의 바디에 능청스럽게 터치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러블리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음침한 캐릭터는 기본, 공포와 코믹 연기에 러블리함까지 첫 방송 동안 극과 극을 오가며 드라마의 흐름을 주도한 공효진의 연기는 ‘로코’장르에서 대체불가 여배우답게 음침한 캐릭터마저 러블리하게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공효진 너무 귀엽다. 역시 믿고 보는 공블리’ ‘공효진 미친연기 최고’ ‘공효진 아니면 못하는 연기, 진짜 자연스럽다.’ ‘공효진 다크가 친숙하구나’ 등 첫 방 시청 후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SBS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오만 방자한 남자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눈물 많은 여자의 영혼 위로 콤비플레이를 담은 ‘로코믹 호러’.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찬란한 유산’ ‘검사프린세스’ ‘시티헌터’를 연출한 진혁 PD 그리고 소지섭-공효진 등 섭외 0순위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올 여름 최대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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