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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이 블랙홀 마력을 발휘하며 시청자 견인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콘텐츠 파워 지수 5월 첫째 주 순위에 따르면 MBC ‘기황후’, ‘무한도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중 유일하게 상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빅맨’만의 특급 비결은 무엇일까.


1.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담긴 스토리


서민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위해 앞장서는 지혁(강지환 분)의 모습은 진정한 리더를 필요로 하는 현 상황과 맞물려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비정한 현실을 가감 없이 그린 스토리는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주고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여기에 선과 악이 적절히 평형을 이룬 스토리와 방심할 틈 없는 빠른 전개 역시 ‘빅맨’에 빠져들게 만드는 특급 비결 중 하나다.


2. 탄탄한 스토리에 더해진 구멍 없는 연기력


탄탄한 스토리의 중심에는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들이 있다. 완벽한 캐릭터 흡수력으로 선봉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강지환(김지혁 역)부터,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다희(소미라 역), 최다니엘(강동석 역) 그리고 新(신) 재벌딸 캐릭터를 구축한 정소민(강진아 역) 그리고 한상진(도상호 역), 엄효섭(강성욱 역), 차화연(최윤정 역), 권해효(구대규 역), 송옥숙(홍달숙 역) 등 조연들까지 구멍 없는 연기력은 극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3. 곳곳에 숨어있는 깨알 재미 요소


‘빅맨’은 곳곳에 숨어있는 장치들을 통해 깨알 재미를 유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무겁지만 무겁지 않게 살려내고 있다. 지혁이 가족에 관한 정을 내비칠 때마다 우스꽝스럽게 변하는 강성욱의 표정 변화와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 듯한 BGM, 카메라 연출 등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지혁을 필두로한 구덕규(권해효 분), 최유재(김지훈 분) 콤비 역시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들로 또 다른 볼거리를 그려내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무거운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가서 좋다”,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 탄생”, “매회를 예측할 수 없어서 더 꿀잼이다”, “어쩜 다들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빅맨’ 지난 방송에서는 동석이 지혁을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덫에 몰아넣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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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 제작 아이윌미디어)의 박근형과 차화연이 결국 재혼을 포기하며 이별을 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사랑해서 남주나’ 44회에서는 현수(박근형 분)와 순애(차화연 분)가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며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새긴 채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수와 순애는 재혼식 대신 가기로 한 여행을 서둘러 다녀오자고 의기투합한 뒤 휴대전화도 꺼둔 채 둘만의 추억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바닷가를 목적지로 차를 달린 두 사람은 마음이 가는대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현재의 행복을 충실하게 누렸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해변을 뛰어다니고, 시장을 함께 구경하며 추억 만들기에 나선 두 사람은 함께 밥을 지어먹으며 서로에게 집중했고, 지금 현재 곁을 지키고 있는 서로의 존재에 감사했다. 순애는 “선생님 덕분에 평생 못 누린 행복을 다 누려봤다. 고맙다”고 인사했으며, 현수 역시 “나도 순애 씨 덕분에 행복해지는 걸 배웠다. 고맙다”고 화답했다.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이었지만 이 같은 여행엔 목적이 있었다. 마지막 여정지로 남산을 찾은 현수와 순애는 앞서 두 사람이 자물쇠를 걸어놓고 행복한 재혼생활을 하자고 약속했던 곳으로 가 이별했다. 순애는 “선생님과 함께 보낸 시간은 내 인생에 큰 선물이었다. 앞으로 남은 시간 그 선물을 풀어보면서 살아도 아무 여한이 없지 싶다”며 “그래서 선생님과의 재혼 욕심 안 낼래요”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현수 역시 “더 이상 바라는 건 욕심이오. 선물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합시다”라며 같은 마음을 전했다. 재민(이상엽 분)과 미주(홍수현 분)의 관계를 안 이상 재혼할 수 없다고 판단한 현수와 순애의 순순한 물러섬이었다.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 재혼을 포기한 두 사람의 이별에 네티즌들 또한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현수와 순애가 아이처럼 좋아하면서 바닷가를 여행하는 데 눈물이 났다”, “아름답게 사랑하고 또 아름답게 이별하는 모습에 가슴이 짠했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두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한 게 맞다”, “헤어지더라도 좋은 추억이 가슴에 남았으니 된 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현수와 순애 캐릭터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 같은 내용 외에도 재민이 어머니가 남긴 편지를 뒤늦게 받고 자신이 부모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에 눈물을 쏟는 내용 또한 전개됐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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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이 대본 리딩을 통해 첫 시작부터 막강한 호흡을 펼쳐내며 대박 예감을 불러일으켰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강지환(김지혁 역), 이다희(소미라 역), 최다니엘(강동석 역), 정소민(강진아 역) 등의 주인공들부터 조연들까지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빅 배우들과 KBS 고영탁 드라마 국장, 정해룡 CP, 지영수 PD, 최진원 작가를 비롯한 전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여 열기를 더했다. 특히, 대본 리딩 현장에 전 출연진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 어느 때보다 장관을 이루었다고.


이 날 첫만남을 가진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앞 다투어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무엇보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하던 배우들은 대본 리딩에 돌입하자 각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채 대사 톤부터 표정까지 조절하는 것은 기본,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호흡을 맞추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한 열연을 펼쳐 현장을 압도했다고.


뿐만 아니라 ‘빅맨’을 이끌어 가게 될 강지환, 이다희, 최다니엘, 정소민과 극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 해줄 한상진(도상호 역), 엄효섭(강성욱 역), 차화연(최윤정 역), 송옥숙(홍달숙 역), 권해효(구덕규 역), 이대연(조한두 역) 등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명품배우들이 환상적인 신구조합을 이뤄 매력만점 캐릭터들의 향연이 이어질 것을 예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빅맨’을 선봉에서 이끌 지영수 감독은 “상대방의 최선을 존중한다면 현장에서 좀 더 유쾌하게 분위기가 진행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유쾌하게 진행되는 현장에서는 성공적인 드라마가 나온다고 믿고 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해 사기를 북돋았다.


이어 강지환은 “현장에 오니 긴장도 되고 부담감이 많이 든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다들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스토리. 새로운 가족과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던 ‘빅맨’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짜릿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생생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오는 4월 14일(월)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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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차화연이 최원영으로부터 유진을 구해내는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채원(유진 분)을 향한 아들 세윤(이정진 분)의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던 설주(차화연 분)는 함께 약혼을 강행했던 방회장이 과거 세윤을 불륜남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설주의 심경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돌아서려는 유진의 손목을 있는 힘껏 쥐고 있는 최원영을 분노에 찬 표정으로 바라보는 차화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꽃다발을 건네며 뿌리치려는 유진을 억지로 껴안은 최원영을 향해 소리치는 모습과 함께 놀란 유진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나는 차화연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상암동에서 진행된 이번 장면은, 자신을 외면하려는 채원을 철규가 강제로 안으려 하자,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설주가 다가와 철규에게 화를 내는 모습을 촬영한 것. 하늘같이 생각하는 아들 세윤의 짝으로 이혼녀 채원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던 설주가 처음으로 채원의 편을 드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다.

 

특히, 전남편 철규와 함께 있는 채원의 모습을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채원의 역성을 들어 철규에게 불같이 화를 내는 설주의 모습은 세윤과 채원의 사랑을 반대하던 설주의 마음이 돌아선 듯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되는 ‘백년의 유산’에서 채원은 세윤의 회사에서 기획한 국수 공모전의 최종 심사에 오르게 되고, 홍주(심이영 분)는 철규와의 이혼을 결심하며 극의 전환을 맞게 될 예정이다.

 

/ Provides Photo by  팬 엔터테인먼트
/ MediaPap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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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삼대째 국수집’(가제)(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될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삼대째 국수집’(가제)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 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내 새해 벽두부터 시청자들에게 따듯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에는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연출이 자리한 가운데, 첫 연기호흡을 맞추는 유진과 이정진을 비롯해 신구, 정혜선, 박원숙, 박영규, 전인화, 차화연, 정보석, 권오중, 김희정, 김명수, 선우선 등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연기 고수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유진과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피에타'로 화제를 모은 이정진은 대본 연습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이며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이정진은 “평소 존경하던 훌륭한 선배 연기자들과 좋은 드라마를 함께 하게 되어서 기대가 된다. 새해 첫 주말부터 시청자들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호흡을 맞추는 유진에 대해 “벌써부터 설렌다. 유진씨의 새로운 연기변신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진 역시 “오랜만에 좋은 드라마로 찾아뵙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좋은 선배 배우들과 함께하니 긴장은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본 연습은 첫 호흡을 맞추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연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캐릭터에 몰입해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했다. 또한 폭소를 자아내는 연기 고수들의 맛깔난 대사들이 이어지며 현장 여기저기에서 박장대소가 터지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특히, 한때 전설의 테너였지만 현재는 변두리 카페, 밤무대를 전전하며 노래를 부르는 풍운아 ‘강진’역을 맡은 박영규는 특유의 감칠맛 나는 대사와 표정으로 모든 배우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또한 전설의 테너 ‘강진’에 완벽 빙의해 즉석에서 가곡 '무정한 마음(Core 'ngrato)'을 놀라운 가창력으로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으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에 박원숙은 “연기생활 40여 년만에 이렇게 유쾌한 대본 리딩은 처음이다. 무조건 대박이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명불허전 존재감부터 남다른 미모의 중견여배우들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탈하고 친근한 ‘양춘희’역을 맡아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전인화, 기품 있고 세련된 부잣집 사모님이자 극중 이정진(이세윤 역)의 모친 ‘백설주’ 역의 차화연, 공주병에 허영기 다분한 국숫집 맏며느리 ‘도도희’ 역을 맡은 박준금은 진지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대본리딩에 임해 드라마의 기대치를 높였다.

 

또한, 신구와 정혜선은 안정감 있는 연기로 대본 연습을 이끌었고 오성푸드의 대표이자 유진(채원 역)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시어머니 ‘방영자’역을 맡은 박원숙은 극중 캐릭터에 완전 몰입해 거침없는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극의 재미와 웃음을 책임지는 감초커플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권오중, 김희정 커플 역시 환상의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단순, 무식, 용감의 삼박자를 갖춘 사나이 국숫집 차남 '엄기춘'을, 김희정은 생활력 강한 대한민국 아줌마의 전형인 '공강숙'을 연기한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베테랑 연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첫 대본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으로 대본 연습을 마쳤다. 유쾌하고 따듯한 웰메이드 드라마로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대째 국수집’(가제)은 ‘애정만만세’, ‘황금물고기’의 주성우 PD와 ‘불굴의 며느리’, ‘춘자네 경사났네’를 집필한 구현숙 작가의 만남으로 유쾌한 명품 가족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대째 국수집’(가제)은 ‘메이퀸’ 후속으로 내년 1월 초 첫 방송 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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