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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한지훈/연출:박영수/제작:이김프로덕션)’의 권상우가 이정진을 향해 회심의 한 방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유혹’ 15회에서는 홍주(박하선 분)를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맞선 두 남자 석훈(권상우 분)과 민우(이정진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점심식사를 위해 장대표와 레스토랑을 찾은 석훈은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홍주-민우와 마주쳤다. 예상치 못한 만남에 당황하는 석훈-홍주의 눈치를 차례로 살피던 민우는 합석을 제안했고, 어색함이 가득한 불편한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장대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민우는 노골적으로 석훈의 심기를 건들기 시작했다. 민우는 세영(최지우 분)과의 이별 이야기를 들먹이는 것도 모자라, 홍주에게 여자를 주선해주라는 등 날 선 말을 거침없이 내뱉었고, 좌불안석이던 홍주는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에 이르렀다.

 

둘만 남은 가운데, 민우는 “번호표 뽑고 기다려라. 다음은 차석훈씨 차례다” 고 선전포고 했다. 이에 질세라, 석훈 역시 “기다리고 싶은데 마음이 급하다. 내가 먼저 당신을 다운 시킬 것이다” 며 팽팽히 맞섰지만 이내 태도를 바꾸고 홍주를 행복하게 해주라며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민우는 “아내 가슴에 대못 박은 남자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유대표랑 헤어지니까 다시 홍주가 그리워졌냐” 며 비아냥거렸고 참다 못한 석훈은 “내 부탁. 경고로 듣는 게 좋아” 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와 함께 회심의 주먹까지 선사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스토리를 담은 SBS 월화드라마 ‘유혹’ 16회는 오늘 밤(2일)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이김프로덕션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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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한지훈/연출:박영수/제작:이김프로덕션)’ 속 네 남녀의 어긋난 운명이 점점 파국으로 치달으며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유혹’ 11회에서는 세영(최지우 분), 민우(이정진 분)와 함께 재벌 2세들의 사교파티에 동석한 석훈(권상우 분)-홍주(박하선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뜻밖의 조우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홍주와 석훈은 마음을 추스르고 둘만의 대화를 이어갔지만 남는 건 서로를 향한 원망뿐이었다. 이는 이들을 동석하고 파티에 참석한 세영-민우도 다르지 않았을 터. 보이지 않는 칼처럼 각자 날카로운 대화를 이어나가던 네 남녀의 갈등은 홍주의 도발을 시작으로 절정에 다다랐다.

 


홍주는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표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어떤 유부남한테 반해서 그 부부를 파경으로 몰아넣었다고 하더라” 며 세영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설마 오늘 함께 오신 분이 그 주인공인가 싶어서 물어봤다” 고 석훈을 함께 자극했다.

 

홍주의 뜻밖의 도발에 긴장감이 흐르던 찰나, 테이블 밑으로 세영의 손을 잡은 석훈은 “소문에 그 남자. 내가 맞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 내가 헤어진 이유는 대표님 때문이 아니라 내 아내가 나를 믿지 못해서였고 결국 내 능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고 털어놨다. 이어 “내 아내한테 최선을 다했던 결혼생활, 후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은 대표님께 그런 남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며 맞받아쳐 홍주를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선(윤아정 분)과 이혼하고 홍주에게 청혼하는 민우의 모습이 함께 그려진 가운데, 석훈-세영을 향한 홍주의 처절한 복수가 예고되며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이들의 어긋난 운명을 짐작케 했다.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스토리를 담은 SBS 월화드라마 ‘유혹’ 12회는 오늘 밤(19일)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이김프로덕션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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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권상우가 자신의 속내를 들켜버린 혼란 속에 드라마틱한 선택을 감행하며 그의 행보에 담긴 진심이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5회에서는 석훈(권상우 분)과 세영(최지우 분), 그리고 홍주(박하선 분)의 삼자대면으로 세 사람의 갈등이 치솟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석훈이 아내 홍주와 별거를 택한 뒤 세영을 찾아가는 장면이 등장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이날 석훈은 세영을 산부인과에서 맞닥뜨린 뒤 아내로부터 결혼생활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별거 선언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홍콩에서의 사건 이후 당시 일을 떠올리기조차 싫어하는 홍주에게 남편 석훈이 이 일을 만든 장본인 세영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결국 부부관계가 파탄 날 지경에 처하고 말았던 것.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홍주가 세영에 대한 석훈의 진심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한 번도 그 여자 보고 싶다는 생각 안 해봤냐”는 홍주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석훈의 말문이 막혀버렸기 때문. 홍콩에서의 사흘의 시간 이후 때때로 세영을 떠올렸던 석훈은 비로소 흔들린 스스로의 마음을 인정하고 아내와 별거 생활에 돌입하게 됐다. 그토록 돈독했던 부부 사이가 한 순간에 깨져버릴 수도 있음이 증명된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돌발적인 상황이 곧이어 이어졌다. 석훈이 홍주와 별거한 뒤 세영을 찾아가 “3주의 시간을 팔겠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시간을 사달라고 제안한 것. 홍주를 여전히 사랑하기에 별거 제안을 뼈아프게 받아들인 그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세영을 찾아가 이 같은 도발적 요청을 하는지 궁금증이 치솟는 순간이었다. 3주간의 시간을 통해 석훈과 세영이 과연 어떤 전기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여기에 석훈과 더불어 세영 또한 흔들리는 스스로의 마음을 비로소 인정하기 시작한 가운데 방송 말미 등장한 6회 예고편에서는 세영과 홍주가 석훈을 사이에 두고 격한 감정 대립을 펼치는 내용 또한 등장해 인물들 사이의 관계는 다시 한 번 출렁였다. ‘유혹’의 온도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한편, 이를 연기한 권상우는 아내와의 관계가 파탄난 비통한 심정을 빗속 오열을 통해 호연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도발적 제안을 하는 모습에선 이와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풍기는 등 자유자재로 인물의 감정선을 연기해 눈길을 모았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벨액터스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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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오 박정현이 참여한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첫 번째 OST ‘그대 그리고 나’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대 그리고 나’는 팝 R&B 리듬에 아름다운 피아노와 스트링의 앙상블이 잘 어우러진 팝발라드로 사랑하면 안 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에 안타까움이 가사에 박정현의 감성적이면서도 소울풀한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아이리스OST)’ 거미의 ‘죽어도 사랑해(대물OST)’에서 호흡을 맞춘 최갑원, 김도훈, 이현승이 이번 작품에도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유혹’ 첫 방송 엔딩곡으로 공개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 ‘그대 그리고 나’는 오늘(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을 그린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이김프로덕션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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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1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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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유혹' 1회부터 폭풍같은 연기력을 선보인다.

 

박하선은 1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여주인공 ‘나홍주’ 역을 맡아 시작과 동시에 롤러코스터 같은 다양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홍콩 로케이션 촬영을 마친 박하선은 극중 남편으로 등장하는 차석훈(권상우 분)과 홍콩의 화려한 마천루와 야경을 즐기며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단아 하선'이라는 수식어를 되찾았다.

 

하지만 나홍주는 남편 차석훈의 사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되자 이내 웃음기가 사라진 얼굴을 짓는다. 때문에 박하선은 극중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 의상을 입고 있지만 그와는 상반되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속 박하선은 온 몸이 흠뻑 젖은 채 모래 사장에 주저앉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때문에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하선은 "나홍주는 남편과 꿈같은 홍콩 여행을 즐기다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감정을 맛보게 되는 여인이다. 짧은 시간 안에 이 같은 롤러코스터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탄탄한 대본을 읽고 나홍주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었기 때문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하선 외에 권상우, 최지우,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유혹’은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에스엘ENT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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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2, 50, 5145 (KOR) | 2014:07:08 10:12:19



‘유혹’ 3차 예고편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예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그려내고 있다.


권상우와 박하선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바닷가에서 무거운 표정의 박하선과 누군가를 향해 “회사 돈 가지고 튀었으면 폼나게 살아야지. 지가 죽긴 왜 죽어”라고 외치며 눈물로 원망하는 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처한 상황을 짐작케 했다.


이어 최지우와 권상우가 함께 와인을 마시는 장면과 최지우의 “이 정도면 서로 쓸모 있는 악연 아닌가요?”라는 대사가 흐르며 두 사람의 사이가 단순한 관계가 아닌 미묘한 감정을 주고받게 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최지우와 박하선의 관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무언가에 홀린 듯 바다로 들어가는 박하선에게 정신 차리라며 따귀를 세게 날리는 최지우의 모습에 두 여자 사이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공개된 드라마의 전체적인 느낌을 담은 1차, 2차 티저영상에 이어 캐릭터의 상세한 모습이 담긴 3차 예고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드라마 ‘유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7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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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160 | 1/125sec | ISO-100 | 2014:02:10 08:40:09


배우 최지우가 아시아 유일의 셀러브리티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의 2014 F/W패션쇼에 초대되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한 그녀의 모습이 <마리끌레르>에서 공개되어 화제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 패션쇼 장을 찾은 그녀는 과하지 않는 애니멀 프린트 드레스로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녀의 긴 다리를 돋보이게 했으며, 특유의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수많은 파파라치들의 카메라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Canon EOS-1Ds Mark III | Shutter priority | 1/125sec | F/1.2 | ISO-400 | 2014:02:10 10:28:42


한편 그녀는 DVF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보헤미안 같은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대담한 컬러팬츠와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롱 드레스 등을 소화해냈다. 마치 그녀가 다채로운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세련되게 녹여내는 것처럼 트렌디하면서도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고수하는 데 능한 DVF와 묘하게 닮았다는 촬영 후문이다.


패션쇼장의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해외 셀러브리티와의 이브닝 파티까지. 이번 그녀의 뉴욕 방문기와 함께 우아한 모습이 담긴 패션 화보는 <마리끌레르>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마리끌레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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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고로 악연을 맺은 배우 최지우와 송종호가 다시 화염 속에서 만날 예정이다. 그 끈질긴 인연의 업보는 결국 불꽃이 되어 타버릴 것인가.

 

19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18회에서 별장에 함께 머물게 된 복녀(최지우)와 도형(송종호)은 불꽃 속에서 최후의 결판을 짓게 된다. 복녀의 남편과 아들을 방화 사고로 죽게 한 도형이 또 한번 복녀 앞에서 불을 지른 것이다.

 

19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글거리는 화염이 온통 집안을 삼킬 듯 넘실거리는데 두 사람의 결연한 눈빛에서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25sec | F/2.8 | ISO-800 | 2013:11:18 00:03:40

 

도형의 눈빛은 분노에 떨면서도 복녀에 대한 착잡한 애증을 버리지 못하고, 복녀는 회한에 잠긴 허탈한 표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있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100sec | F/2.8 | ISO-1600 | 2013:11:18 01:40:10


특히 복녀는 온 몸을 밧줄에 묶인 상태로 의자에 앉아 있다. 또 속옷이 일부 드러날 정도로 옷이 찢어지고 피를 흘린 자국도 남아 있다. 도형을 응징하려고 별장으로 초대했던 복녀는 어째서 도형에게 붙잡힌 것일까.

 

이에 앞선 17회에서 복녀는 “여기서 하룻밤 보내지 말고 그냥 서울로 올라가자”는 도형의 제의에 대해 도발적인 모습으로 “샤워를 하고 오겠다”며 유혹의 단초를 제공했다. 또 머리를 길게 풀어헤친 섹시한 스타일에 하늘거리는 쉬폰 셔츠 차림으로 관능미를 발산하며 도형의 의심과 긴장을 풀어주었다.

 

결국 복녀는 그동안 준비한 치밀한 계획의 성공으로 도형을 제압, 밧줄로 결박하고 비디오카메라 앞에서 과거의 범행 사실을 자백하라고 다그쳤다. 그리고 공범이며 사건의 은폐자인 이태식 형사(정문성)에게 도형의 음성파일로 거짓 전화를 걸어 별장으로 유인했다. 이를 위해 복녀는 이형사가 오는 시간에 맞춰 찢어진 옷차림에 피 묻은 얼굴로 달려 나가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이 장면의 촬영에서 최지우는 영하에 가까운 추운 날씨에 얇은 블라우스를 입고 몇 시간 동안 추운 언덕길을 달리고 또 달리며 고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8회에서는 상철(이성재)의 장인 우금치(박근형)가 복녀의 시어머니 장여사(김지숙)를 상대로 모종의 담판을 지을 예정이어서 ‘꽈배기 오빠’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 Photo provided by SBS, 쉘위토크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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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에서 서로 엇갈린 인연 최지우 이성재 왕지혜 송종호의 극 중 모습과 전혀 다른 촬영장의 반전 모습이 공개되었다.

 

최근 '수상한 가정부' 속에서 최지우 이성재 왕지혜 송종호 네 사람은 서로 엇갈린 인연으로 아슬아슬한 관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성재는 자신의 집 가사도우미인 최지우에게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쓰이고 있다. 또 이성재의 회사 사장인 송종호 역시 최지우를 좋아해 대놓고 관심을 표하고 있다. 송종호는 최지우를 웃게 만들고 싶다며 지난 14회에서는 데이트 신청을 하는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또 과거 불륜이었던 이성재와 왕지혜는 아내의 죽음과 아이들로 인해 그 관계를 정리했지만 아직 미련이 남은 왕지혜는 이성재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해 최지우에 대한 질투를 하기도 했다.

 

이렇듯 극중에서는 엉킨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마음 때문에 늘 날이 선 상태로 서로를 대하고 있는 네 사람이다. 하지만 네 사람의 실제 촬영장의 모습은 정반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시선을 끈다. 극중에서 보여주는 날카로운 대립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웃음 많고 촬영 현장을 즐기는 최지우 이성재 왕지혜 송종호의 모습만 남아있다.

 

촬영 현장 관계자 역시 "장난기 많은 이성재가 농담을 건네면 웃음 많은 최지우와 왕지혜가 웃음이 터지고 그 모습을 보고 송종호가 다시 장난을 치는 등 현장에선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네 명의 배우가 함께하면 늘 현장은 웃음소리로 가득하다."고 전했다.

 

한편, 자신이 과거 복녀의 가족을 죽인 서지훈이라며 고백한 송종호와 그런 송종호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왕지혜.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복녀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전개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 Photo provided by  SBS 쉘위토크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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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500sec | F/4.0 | ISO-200 | 2013:11:04 16:35:21


배우 최지우가 눈물의 모성애로 통곡했다.

 

5일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복녀(최지우)가 혜결(강지우)을 안은 채 굵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마치 오랫동안 헤어졌던 친자식을 만난 것처럼 처연하면서도 감동에 넘치는 격한 표정이다.  

 

5일 방송될 14회에 등장하는 이 장면은 복녀가 잠깐 집을 비운 사이에 혜결이 어디론가 사라지자 복녀가 미친 듯이 찾아 헤매다가 강가에서 만나는 상황이다. 얼마나 다급하게 찾아다녔는지 복녀의 눈빛은 반가움에 앞서 허탈해진 모습이다. 넋이 나간 표정 속에는 ‘내 아이’를 찾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애타는 눈물의 모성애가 엿보인다.

 

복녀는 이에 앞서 돌발사고로 화상을 입은 혜결을 안고 병원 응급실을 향해 숨 가쁘게 달리며 ‘맨발의 질주’를 감행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도형(송종호)은 “당신 얼굴에서 엄마가 보인다”고 말했다.

 

복녀는 자신들의 엄마가 되어달라는 4남매의 부탁을 냉정한 모습으로 거절했지만 이미 그녀의 마음 속에는 모성애가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복녀가 혜결을 안고 통곡하는 이 장면은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혜결을 찾아 미친 듯이 헤매던 복녀는 “나 때문에 혜결이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제발.. 제발.. 혜결이만은.. 아무 일 없게 해줘요....”라며 간절한 소원을 빌었다.

 

이 사건 이후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복녀의 마음은 천진난만한 혜결의 미소로 인해 조금씩 녹아내리게 된다. 특히 자신이 도형의 뒷조사를 위해 집을 비운 사이에 혜결이 사고를 당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도형의 과거를 캐내려는 집착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된다.

 

최근 서울 한강반포지구 서래섬에서 진행된 해당 장면의 촬영에서 최지우는 실제로 친자식을 잃은 엄마처럼 처연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느라고 탈진할 정도였다고 한다.

 

한편 5일 방송에서 도형의 미스터리한 정체가 한 번 더 밝혀지며 특히 도형이 휠체어를 타고 있었던 충격적 사연이 드러날 예정이다. 복녀는 과연 아이들의 엄마 자리를 수락할 것인지, 도형은 왜 휠체어에 앉아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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