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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IS는 SNS를 통해 한 동양인이 말을 타고 AK를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그가 한국에서 온 대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당시 많은 파장을 일으켰고 국내 관련 기관에서는 그가 한국인인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확인이 않되었다.  최근 김모군으로 알려진 10대 청년 한명이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잠입해서 IS대원으로 활동한다고 현지 보도가 되어 파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현재 IS는 SNS를 통해 청소년이나 IS에 대해서 동경심을 가진 외국인들에게 IS에 가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 IS에 대항하는 쿠르드족 부대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가 되고 있다.




테러조직 ISIS의 중기목표. 중동과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에 '통일 무슬림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ISIS는 이를 실행에 옮기려 노력하고 있다. ⓒISIS 선전영상 캡쳐


현재까지는 한국인들이 IS나 쿠르드족 부대에 지원 했다는 확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반 이슬람 정서 국가나 이에 동조하는 국가를 대상으로하는 국가에 지원자 모집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IS전사나 쿠르드족 전사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젊은 청년들의 철없는 결정때문에 다시 한국에 귀국하게 되면, 법적-사회적 책임을 지게 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그들의 가족과 주변에도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Q 시라아에 입국하면 어떤 처벌이?

A. 여권 제한 국가 입국으로 여권법 위반, 법정형은 1년이사의 징역 또는 1,000마누언 이하의 벌금형 <개정 2014년 1월 21일>

Q. IS에 단순 가입한 행위는 어떤 처벌이?

A. IS는 폭력행위 등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이므로, 폭력해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죄(제4조 제1항 제3호)로 법정형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단체 등의 구성ㆍ활동)

① 이 법에 규정된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하거나 그 구성원으로 활동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수괴(수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2. 간부: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

3. 수괴ㆍ간부 외의 사람: 2년 이상의 유기징역

Q. IS에 적극 참여해 테러에 가담한 경우는 어떤 처벌이?

A1. 무장한 상태 또는 여러 사람이 함께 터러 행위를 하여 피해자가 다친 경우는 폭처법(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법정형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

A2. 테러행위로 피해자를 사망하게 한 경우는 폭처법 위반죄로 법정형은 7년 6월 ~ 45년의 유기징역.

A3. 테러행위로 관공서 건물을 파괴한 경우 : 폭처법 위반죄로 법정형은 1년 6월 ~ 15년 유기 징역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폭행 등)

① 상습적으로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다음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를 범한 사람: 1년 이상의 유기징역

2. 「형법」 제260조제2항(존속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제2항(존속협박) 또는 제324조(강요)의 죄를 범한 사람: 2년 이상의 유기징역

3. 「형법」 제257조제1항(상해)ㆍ제2항(존속상해), 제276조제2항(존속체포, 존속감금) 또는 제350조(공갈)의 죄를 범한 사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제1항 각 호에 규정된 죄를 범하였을 때에는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3조(집단적 폭행 등)

① 단체나 다중(다중)의 위력(위력)으로써 또는 단체나 집단을 가장하여 위력을 보임으로써 제2조제1항 각 호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 또는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그 죄를 범한 사람은 제2조제1항 각 호의 예에 따라 처벌한다. <개정 2014.12.30>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단체 등의 구성ㆍ활동)

② 제1항의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한 사람이 단체 또는 집단의 위력을 과시하거나 단체 또는 집단의 존속ㆍ유지를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였을 때에는 그 죄에 대한 형의 장기(장기) 및 단기(단기)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1. 「형법」에 따른 죄 중 다음 각 목의 죄

가. 「형법」 제8장 공무방해에 관한 죄 중 ...제141조(공용서류 등의 무효, 공용물의 파괴)의 죄

나. 「형법」 제24장 살인의 죄 중 제250조제1항(살인)...의 죄

                                                                              


법율가들에 말을 인용하면, 한국인이 해외 테러 단체에 가입후, 테러행위를 통해 살인이나 관공서 파괴등 반인륜적인 최고의 범죄 행위가 발생된다면, 최소 7년 6월에서 50년의 유기 징역이 구형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판사가 법정형을 가중 또는 감경한 뒤 그 범위에서 형을 선고 하는게 관례)


지난 2001년 9.11 테벌 발생 후 한국에서도 국가정보원 주도로 '테러 방지법' 입법 추진을 했지만 무산 되었다. 국정원은 '테러 방지법'의 입법 추진을 통해 "테러단체를 구성하거나 그 구성원으로 가입한 자" 등을 처벌할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법은 당시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입법이 무산 되었다. 2008년 10월 다시 '국가 대테러 활동에 관한 기본법'으로 발의 되었으나 입법은 되지 않았다.


현재 테러단체 가입 및 활동을 현행법에서는 더 가중하여 처벌할 수 없고, '위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 등에 근거하여 처벌 받게 된다. (즉, 국내에서 조직 포력 등과 같은 폭력단체에 가입한 경우와 같은 법조항이 적용되게 된다.)

테러집단에 가입을 한다는 것은 법적인 책임과 도덕적 책임이 발생되고, 테러도중 죽을 수 있고, 경상이나 중상을 입을 수도 있다. 외상없이 돌아 온다고 해도 전상증후군(PTSD)를 앓게 되어 폐인이 되거나 세계각국의 외교 및 정보기관에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등록되어 안정된 삶을 살 수도 없는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신념을 위해서든지 젊음의 객기에서이든, 테러집단에 가입한다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라고 볼 수 있다. 특히 IS는 공식적으로 해외에서 지원한 대원들의 탈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귀국도 힘들기 때문이다. 얼마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외국인 IS대원들에 대한 처형이 공개 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테러 집단에 가입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선택일 뿐만 아니라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게 되는 잘못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하다.


/ 영상제공 : MFTV(Malfunction TV)

/ 공동취재 : 태상호 오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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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5.6 | ISO-640 | 2014:08:06 02:06:22


인사혁신처에서 ‘안전 최일선 근무자’ 직무수당이 8만원으로 인사되었다는 것을 발표했고 국내 언론에서는 앞다투어 이를 기사화 했다.


기사의 요지는 국내에서 테러와 재해에 대한 안전 활동을 하는 경찰특공대, 소방, 해군 UDT, SSU, 의 대테러 위험수당을 기존 약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것으로 이 기사를 본 많은 국민들의 댓글과 반응에서 이런 조치를 지지하는 의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수당이 계급과 상관 없이 일괄적용되면서 순경의 경우 4만원의 인상효과가 있는 반면 경정입장에서 15,000원 인상효과가 있다. 


하지만 경찰 내부 일각에선 금번 ‘안전 최일선 근무자 수당’ 인상이 생색내기 언론 플레이용이고 오히려 실효성이 없을 뿐 아니라 ‘휴게’라는 희한한 시스템으로 인해 오히려 실수령액은 몇십만원씩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 되고 있다.


국내의 대테러 임무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의 임무를 좀 더 자세히 보면 국내의 테러사건과 중요 인질범죄사건, 인천아시안게임과 같은 국가급 대규모 행사나 한-아세안 정상 회담 등의 행사에서 국내외 요인들의 안전을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폭파 협박 신고 시 폭발물 수색과 발견된 폭발물을 해체하여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까지 수많은 관련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한해에 수백 건의 업무를 소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5.6 | ISO-640 | 2014:08:06 02:07:02


대테러 훈련중인 경찰특공대 ⓒ뉴데일리 오세진 기자 


얼마 전 호주나 프랑스에서 일어난 인질극처럼 인질범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총기를 난사하거나 칼을 들고 인질을 위협하고 있는 인질범을 제압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발물을 해체하기 위해 방폭복(보호복) 하나 입고 들어가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폭발물을 안전하게 해체해 시민과 공공의 안전을 보호하는 어려운 임무를 하고 있다.


이렇게 위험도가 높은 치안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의 대우가 이번 수당 인상으로 인해 순경기준으로 약 4만원 정도 인상되었지만 경찰에서는 안전수당(대테러수당)을 선심 쓰듯 소량 인상하고 기존 수당을 오히려 내림으로서 내부에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휴게 4시간 수당 제외는, 위험수당 8만원 인상분이 아니라, 별도로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에 적용된다"고 전했다.


경찰관의 월급은 크게 나누면 봉급 + 수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찰특공대의 경우는 봉급 + 수당 + 대테러수당 4만원(순경기준, 경장기준45,000원) 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대테러수당을 계급에 상관없이 모두 8만원으로 인상한다는 것이다.  물론 기존 4만원보다는 약 4만원 인상되었다는 점은 반가운 변화이지만 총과 폭탄이 터질지도 모르면서도 이를 감수하고 일하는 특수요원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일반 경찰관 보다 불과 8만원을 더 준다는 것이다. 


대테러 훈련중인 경찰특공대 ⓒ뉴데일리 오세진 기자 


만약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원에게 총알이 빗발치는 총격전에 뛰어 들어 가거나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폭발물을 해체하는 대신에 다른 직원보다 8만원을 더 준다고 한다면 과연 나서서 할 사람이 있겠는가? 이것처럼 대테러 업무를 한다는 것은 돈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없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누군가는 해야 하는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이렇듯이 테러나 범죄가 일어나는 현장의 위험한 상황을 고려하면 사무실에서 일하는 내근직 보다는 분명히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그만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하는 경찰 · 소방 그리고 군의 경우에는 아직도 그런 움직임은 찾아 볼 수 없다. 


경찰관은 수당 중에 매월 기본적으로 일해야 하는 공무원 규정 복무시간(약168시간/월)을 초과하는 근무의 경우 초과근무수당(2015년 순경기준 7,984원/시간당)을 받게 되는데 작년부터는 경찰청 지침으로 당직근무(24시간근무) 중에 4시간을 강제로 휴게로 지정하라는 지침이 반영되어서 기존에 받던 수당이 하루에 42,580원(순경기준 야간수당 2,661원/시간당 포함) 가량 줄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4교대의 경우 한 달에 당직(24시간근무)을 8번 정도 서게 되는데 이 경우 한 달에 순경기준 약34만원, 경위기준 약43만원의 수당을 적게 받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경찰관은 업무량에 비해 인원도 부족한데 인원의 충원 없이 기존의 업무량은 똑같은데(출동 업무의 특성상 휴게 중에도 같은 업무를 수행함) 매달 받는 수당은 순경을 기준으로 340,640원, 경위를 기준으로는 433,536원 줄어든 것이다. 이런 상황은 지구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식사시간에도 출동을 하지만 실제로 식사시간은 시간외 수당에서 공제하기 때문에 수당을 받지 못한다. 


경찰 지휘부에서 지시한 경찰관에게 휴게를 시행하라는 지침의 주요 골자는 경찰관의 건강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 결정한 것이라는 해명을 했다.  하지만 경찰관 업무 특성상 휴게는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아니고 사실상 휴게라는 명칭만 달아 놓고 근무를 하는 시간이다.


이 휴게로 인해 경찰청은 상당한 예산을 아낄수 있었지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은 매달 경찰 한 명당 34만원에서 43만원의 수당이 줄었다.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1/3200sec | F/4.5 | ISO-400 | 2014:06:11 11:05:05


대테러 차량 구조-진압 훈련 ⓒ뉴데일리 오세진 기자 


종합해보면 대테러 임수를 수행하는 경찰관의 경우에는 작년부터 일은 똑같이 하면서 초과근무수당에서 계급별로 34만원에서 43만원을 못 받게 되었고 이와는 별개로 대테러 수당에서는 이번에 4만원(순경기준, 경장은 35,000원)을 올려 준 것이다.


과연 초과근무수당에서 계급별로 34만원에서 43만원이 줄어들고 대테러 수당에서 4만원이 올랐다면 결과적으로 30만원(순경기준, 경위 기준으로는 약40만원)이 줄어든 것인데 이것이 테러나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고 대테러 임무와 재난 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의 처우가 나아진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 


작년에 일어난 세월호 사건만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현장에서 일하는 필수 인력에 대한 충원과 처우를 개선해야 함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운영은 현실과는 반대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경찰이 부족한 실태이며 테러나 재난 시에는 현장요원 하나가 아쉬운 상황인데도 현장요원의 처우가 점점 더 나빠진다면 경찰관들이 현장업무를 기피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그나마 남아 있는 전문 대테러 요원들도 편한 내근직 근무로 이동하게 되어 테러나 재난 시에 대테러전문가의 부제로 인해 제대로 된 대응을 하기 어려울 것이다.  


NIKON D800E | Aperture priority | 1/6400sec | F/4.5 | ISO-400 | 2014:06:11 11:13:26


항공 로프 강하 훈련 ⓒ뉴데일리 오세진 기자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소방공무원들은 2009년 각 지자체의 소방관들이 식사시간 이나 휴게시간에도 신고가 접수되면 출동을 하는데도 정작 수당을 주는 근무시간에는 인정되지 않아 출동대기와 같이 업무는 하지만 초과근무수당을 산정 할 때에는 인정되지 않아 본인이 손해를 보는 현실을 바로잡고자 재판을 청구했다.


이에 승소하면서 2010년부터 소방뿐만 아니라 식사시간과 휴게시간에도 현실적으로 출동을 하는 다른 기관들도 기존에 공제하던 식사시간과 휴게시간을 업무시간으로 인정해 주었고 초과근무수당으로 반영하면서 직원들은 실제로 일한만큼 보수를 받는 정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경찰의 경우 2014년 여름, 24시간 출동대기를 하는 대테러 부대에 강제로 휴게를 4시간 부여하면서 업무는 기존과 똑같이 하면서 초과근무수당 인정시간만 줄여서 실제 받는 금액만 줄어들게 만든 것이다.


미국 경찰의 경우 휴게와 비슷한 개념의 스탠바이(Standby)라는 시스템이 있다.  스텐바이는 주로 12시간으로 근무는 아니지만 집에서 휴식하고 있다가 사건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출동을 하는 시스템으로 출동을 하게 되면 그 시간 모두 근무로 인정되고 출동을 하지 않으면 스탠바이 시간을 근무시간의 50% 금액이 지급된다.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휴게는 사실상 대원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본연의 임무도 처우를 개선한다는 부수적인 임무도 못하는 잘못된 시스템이다.   


재난이나 테러에 대한 국민의 안전을 직접 담당하는 현장의 경찰·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지는 못할망정 일을 하고도 수당을 못 받는 것과 같이 경찰관의 복지와 처우를 떨어뜨린다면 경찰관들은 현장업무를 기피하게 되는 풍조가 늘어나게 되고 이렇게 불만족스러운 업무환경에서 일하는 경찰관에게 국가의 충성심만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싶다. 


차후 이런 문제로 인해서 낮아진 치안 서비스에 정작 피해를 보는 것은 경찰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움에 처한 국민이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특히나 공무원 연금 개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더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NIKON D3 | Aperture priority | 1/1600sec | F/5.6 | ISO-640 | 2014:08:06 02:30:58


대테러 민관군 항공 구조 훈련 ⓒ뉴데일리 오세진 기자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테러 현장뿐만 아니라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업무 형태에 맞는 보수체계가 필요하다. 기존의 공무원 보수규정을 보면 공무원들의 주말에 근무를 해도 별도의 수당도 없을뿐더러 경찰관의 경우에는 휴일수당이 평일에 같은 시간 일한 초과근무수당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일하는 것과 평일에 일하는 것과 월급의 금액의 차이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경찰관 순경의 휴일 수당의 경우 64,182원인데 시간외 수당으로 평일에 같은8시간을 일 할 경우에는 63,782원으로 남들이 다쉬는 휴일에 일하면서도 평일보다 310원 밖에 더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무원 보수규정에서 휴일수당을 지급할 경우에는 시간외수당을 지급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휴일이나 명절처럼 모든 국민이 쉬는 날에도 경찰·소방·군인은 쉬지 못하고 대기하는 근무자가 있는게 현실 이다. 


이런 보수체계의 결점을 보완하는 것부터 시행하는 것이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바람직한 모습으로 가는 첫걸음 일 것이다. 


특히 경찰관들이 신고출동이 많은 지구대에 근무하기를 꺼려하고 신고출동이 별로 없거나 바쁘지 않은 부서를 선호하고 있다. 일하는 시간은 같지만 업무의 강도가 천이하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수당은 똑같은 액수를 받는 것이 합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루 밤에 신고출동으로 1~2건 해결하는 경찰관과 하루 밤에 신고출동 사건만 20건을 해결해야 하는 경찰관과 같은 금액을 받는다면 누가 20건을 해결해야 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 하겠는가? 이런 부분들을 보수체계의 개혁과 보안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경찰 조직의 직업에 대한 만족감과 신뢰를 높이고 나아가 국민에게 헌신하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경찰은 노조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고충을 내부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은 없다. 국민들은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성을 인식하지 못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무원을 감시하는 주체는 다름 아닌 국민이다. 또한 수혜자도 국민이다. 그 중에서도 경찰관을 찾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서민이며 사회적인 약자이다. 그리고 대부분이 도둑이나 강도를 당한 것과 같은 다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경찰관을 찾게 된다. 그 때 만난 경찰관이 나의 안전을 보호해줄 것이며 나의 어려움 또한 해결해 줄 것이다.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만나는 경찰관이 기피부서에서 대충 일하는 경찰관 일수도 있으며 이와 반대로 현장 전문가로서의 만족하며 일하는 경찰관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선택은 국민의 몫이다. 국민이 공무원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의 구성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법적인 권리를 누리고 싶다면 자신의 법적인 의무도 다해야 할 것이다. 


/ 오세진, 태상호 기자 ( sejin@newdaily.co.kr , tedt@new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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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function TV : JUNGTAE' TAC DAMA EP.3

http://youtu.be/gkCUW7EGHD8




촬영내내 면티만 입던 정찬이 갑자기 자켓을 걸친 이유는?

LA도심 뒷골목에서 건달들을 만난다면?

아드레날린 제작진은 그렇게 많이 찍어 놓고 왜?

이번회에서는 모든게 다 궁금할 뿐입니다.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TAC에 대한 모든 뒷다마.
JUNGTAE' TAC DAMA.

매주,
오직 MFTV에서만.


/ Photo & Video provided by ES Creative www.escreative.co.kr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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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function TV : JUNGTAE' TAC DAMA EP.2

http://youtu.be/gkCUW7EGHD8



LA촬영 중에 정태가 싸웠다? 사이 좋은 그들이 왜 싸웠을까요?

"정태의 택다마",

매주
오직 MALFUNCTION TV에서만.

/ Photo & Video provided by ES Creative www.escreative.co.kr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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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3:46

SHOT SHOW 2014 : Media Day My Friends/Ted Tae2014.02.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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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SHOW 2014 : Media Day

Ted Tae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4.0 | ISO-100 | 2014:01:13 10:44:50


미국 현지 날짜 1월 13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세계최대 총기 박람회 겸 사냥, 아웃도어 트레이드 행사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샌드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된다.  미디어데이에는 글락, 에임포인트, HK 등 130여개의 총기 관련 업체가 참가해 총기관련 언론인들과 바이어들에게 최신 총기를 실사격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DSC-RX100M2 |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5.6 | ISO-160 | 2014:01:13 11:22:44


DSC-RX100M2 | Normal program | 1/250sec | F/11.0 | ISO-160 | 2014:01:13 14:26:33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1/1600sec | F/4.0 | ISO-100 | 2014:01:13 13:41:09



/ Photo provided by TED TAE (Tedtae.com)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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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3:42

SHOT SHOW 2014 My Friends/Ted Tae2014.02.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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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SHOW 2014

Ted 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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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세계 최대의 총기 박람회이자 사냥, 아웃도어 트레이드쇼인 SHOT SHOT가 14일부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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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SHOW를 주관하는 NSSF에 따르면 2013년 TITTY에서 거래된 금액은 약 7천3백만달러였으며 이번 년도에는 작년에 대비해 약 10% 정도 거래 금액이 증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14년 SHOT SHOW에는 약 100개국에서 16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시장 넓이는 미식축구장 약 10개 정도의 크기이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트레이드쇼 중에서 5위의 규모이며 미 전역에서 열리는 트레이드쇼의 규모로 치면 16위의 트레이드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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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provided by Ted Tae (Tedtae.com)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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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 Sejin media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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