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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가 해피엔딩을 맞으며 벅찬 마침표를 찍었다.


매 회 가슴 먹먹한 로맨스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려온 ‘태양은 가득히’는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의 재회로 따뜻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8년 전의 첫 만남처럼 흰 장미를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마주한 두 사람의 미소는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 ‘사랑’이라는 위대한 힘, 두 남녀를 치유하다.


서로를 복수 상대로 오인한 채 잔인한 인연을 이어나갔던 세로(윤계상 분)와 영원(한지혜 분)의 로맨스는 언제나 풍전등화와 같았다. 함께할수록 불행해졌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결국은 서로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세로와 영원의 애끊는 감정들은 시청자들에게도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의 힘에 대한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평. 세상으로 받은 상처들을 상대를 통해 극복하고 홀로 설 수 있는 강인함을 부여받은 세로와 영원의 마지막 웃음에 진심어린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2. 착한 사람들의 복수, 용서를 낳다.


‘태양은 가득히’의 큰 맥락은 한 순간에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쓴 채 인생을 잃은 정세로라는 남자의 복수에 있었다. 하지만 여타 복수극과 달리 주도면밀하기는커녕 착해빠진 세로의 심성은 드라마 속 딜레마를 더욱 세게 엮었다. 거대 권력 앞에 무너져 분에 떨고, 할 수 있으면 용서하고 싶은 그의 심리들은 정세로라는 친밀한 캐릭터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되었다. 특히 한평생을 악인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태오(김영철 분)와, 야욕을 위해 배신을 택한 강재(조진웅 분) 등의 인물들 역시 정형화된 선인과 악인의 경계선이 없었던 만큼 보다 극적인 갈등으로 점화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복수에서 시작된 사랑, 세로와 영원이 모질게 지켜낸 정의는 행복이라는 성취감을 더욱 뜨겁게 선사했다.


3. 감성 백배 연출+믿고 보는 열연으로 빚어낸 순도 100%의 정통멜로


첫 회부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태양은 가득히’는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적재적소의 OST, 배우들의 호연이 조화를 이루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쉽지 않은 감정선을 이어가며 치밀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연기열정은 극을 이끄는 기폭제로 작용하며 명장면, 명대사들의 향연을 이뤄냈다. 허성혜 작가의 섬세한 필력이 돋보이는 주옥같은 대사들은 배우들로 인해 진정성 있게 구현되었다. 특히, ‘믿고 보는’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의 눈부신 감정 호연을 선보인 윤계상, 한지혜에 쏟아진 열띤 호평들은 이들의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모든 배우, 스태프, 제작진들이 행복하게 작업했던만큼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순도 100%의 정통멜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처럼 20여시간을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함께 호흡해온 ‘태양은 가득히’는 새로운 시작을 남겼다. 강재의 죽음은 그를 쏙 빼닮은 아이라는 희망을 낳았고 서로를 위해 이별했던 연인 세로와 영원은 첫 만남을 재현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절망은 더욱 찬란한 희망을 피워낸 ‘태양은 가득히’의 마지막이 더욱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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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1일(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14회에서는 강재(조진웅 분)가 세로(윤계상 분)에게 블루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한 누명을 씌우기로 결심, 그 증거자료로 그의 계좌에 10억을 입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현재 필도(정원중 분)와 손을 잡고 태오(김영철 분)에게 벨 라페어를 인수 받아야하는 상황. 강재는 세로와 영원이 계속해서 태오를 자극하고 있기에 더욱 차갑게 돌아서는 배신을 택했다. 여기에 도망칠 마음이 없는 세로 역시 싸우기로 결심하며 두 남자의 접전이 더욱 뜨거워졌음을 알렸다.


세로는 강재가 넣어 둔 10억을 미끼로 태오의 심복이었던 안비서(이상훈 분)를 유인했다. 태오의 비리 문서와 현금을 맞바꾸기로 한 것. 이로 인해 FL젬스톤과 벨 라페어의 인수 조인식은 세상에 알려진 태오의 비리로 인해 아수라장이 됐고, 영원(한지혜 분)마저 직접 나서 아버지는 물론 필도, 강재의 사기 행각을 선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 이상 과거의 형제 세로와 강재는 없었다. 강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세로에게 누명을 씌웠고, 세로 또한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강재에 맞서기 시작했다.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린 두 사람의 갈등은 남은 2회 방송을 통해 어떻게 매듭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윤계상, 이런 반전 일으킬 줄이야! 전혀 예상 못했다”, “세로가 안비서의 배반을 유도하다니 정말 놀라운 한 수 였다”, “세로와 강재는 결국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구나, 안타깝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로가 영원을 향해 자신이 공우진(송종호 분)을 죽인 정세로라고 거짓말을 했지만,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영원이 그를 향해 “네가 누구든 괜찮다”고 아프게 대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애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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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윤계상에게 가슴 아픈 이별선언을 했다.


지난 31일(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13회에서는 은수의 정체가 세로(윤계상 분)였다는 사실을 안 영원(한지혜 분)이 충격에 빠져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원은 자신의 아버지 태오(김영철 분)로 인해 더는 세로가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별을 고했다. 무엇보다 세로가 찍어둔 태오의 실체가 담긴 동영상 USB를 가져간 영원은 직접 세상에 밝히겠다고 선언한 상황. 이에 그녀가 태오를 손수 무너뜨리는 용기를 낼 수 있을지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영원은 술에 취해 세로를 찾아가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 니가 하는 말 다 속아줄게. 니가 원하는 거 다 들어줄게“라고 울먹거리는가 하면 우진(송종호 분)의 납골당을 찾아가 세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적셨다.


또한 복잡다변한 한영원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한지혜(한영원 역)의 열연에 뜨거운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강하게 마음을 다잡고 세로의 인생을 위해 그를 놓아주기로 결심, 여기에 정의를 위해 아버지 태오를 추락시키려는 딸의 심정을 치밀한 감정으로 엮어냈다는 호평일색.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영원은 생각보다 강한 여자인 것 같다, 그래서 더 슬픈 듯”,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놓아줄 수밖에 없는 걸까”, “한영원 캐릭터가 정말 깊은데 한지혜 연기가 든든하게 뒷받침되는 듯!”, “영원이 아버지와 세로까지 잃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태오의 USB를 들고 기자를 만나기로 한 영원을 막기 위해 등장한 강재(조진웅 분)와 그를 가로막는 세로가 팽팽하게 맞서는 장면이 전파를 타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소리없이 강한 한지혜의 사랑과 정의가 어떤 미래를 그려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태양은 가득히’는 오늘(1일) 밤 10시에 1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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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윤계상(정세로 역)을 배반하고 김영철(한태오 역)과 손을 잡은 조진웅(박강재 역)이 심상찮은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 것.


극 중 강재(조진웅 분)는 친형제처럼 지내온 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여인 재인(김유리 분)과도 등을 지게 되며 권력과 부를 쫓아가고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태오(김영철 분)에게 세로가 해를 입을까 걱정하는 그의 모습은 따뜻한 속정을 짐작케 하며 두 남자의 갈등을 더욱 서글프게 해왔던 상황.


하지만 오늘(31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차갑게 돌변한 강재가 세로를 향한 공격을 서슴지 않을 것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 세로에게 자신을 방해하면 더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고 선전포고했던 강재가 본격적으로 악랄함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이끌 전망이다.


이에 강재가 자신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로를 향해 어떤 대응책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태오를 향한 복수도, 영원(한지혜 분)을 향한 사랑도 막으려는 강재의 잔인한 행동들은 세로의 숨통을 죄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종영까지 4회 앞둔 상황 속 강재의 활약은 드라마를 더욱 극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장치가 될 것”이라며 “강재가 태오와 손을 잡고 세로에게 누명을 씌우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영원이 난주(전미선 분)에게서 우진(송종호 분)을 죽인 배후가 아버지 태오라는 사실과 함께 은수의 정체가 세로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충격으로 무너지는 그녀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조진웅의 한 수가 펼쳐질 ‘태양은 가득히’는 오늘 밤 10시에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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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윤계상과 조진웅의 비극적인 형제 전쟁이 안방극장을 진하게 물들였다.


지난 24일(월) 방송된 11회에서는 세로(윤계상 분)가 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게 된 강재(조진웅 분)에게 맞서 싸우겠다고 선포하면서 살벌한 대립각을 구축했다. 필도(정원중 분)와 손을 잡고 태오에게 다가서고 있는 강재는 번번이 세로의 방해를 받았고, 두 남자는 멱살잡이까지 불사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긴장감을 높였다.


세로가 강재의 폭주를 막고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은 그의 따뜻했던 본질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강재 역시 그런 세로의 의도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터. 그렇기에 태오에게 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며 세로에게 한국을 떠나라 충언하는 강재의 모습은 두 남자의 잔혹한 싸움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극 초반부터 뜨거운 우애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현재 서로를 헐뜯어야만 하는 비극적인 상황에 놓여있다. 이들의 갈등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것은 세로와 강재 두 남자의 접전이 선과 악의 정형화된 흑백 구도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평.


특히, 배우 윤계상(정세로 역)과 조진웅(박강재 역)이 펼쳐내고 있는 생동감 넘치는 열연은 캐릭터의 몰입도와 설득력을 한층 더 배가시키며 브라운관을 압도하고 있기에 스토리에 무게를 실어가고 있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윤계상과 조진웅,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 “강재도 완벽한 악인이 아니기 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듯”, “두 남자 모두 독하게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 할 수 가 없다”, “윤계상과 조진웅이라는 배우가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대단함을 느끼고 있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재인(김유리 분)에게서 태오가 우진(송종호 분)을 죽인 배후라는 것과 이은수의 정체가 정세로였다는 사실을 듣게 된 영준(손호준 분)이 충격에 빠진 얼굴이 전파를 탔다. 이에 영준이 영원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될지 불안감을 자아냈다.


신의 선민을 받았던 대천사 미카엘 윤계상과 그의 쌍둥이 형제였으나 타락천사로 전락했던 루시퍼 조진웅. 두 남자의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태양은 가득히’는 오늘(25일) 밤 10시에 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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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속 우현-이재원 콤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극 중 세로(윤계상 분)와 강재(조진웅 분)를 돕는 장물아비 하마(우현 분)와 사기 전문 기술자 홍(이재원 분)이 안방극장의 미소를 자극하는 깨알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현재 11회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세로와 영원(한지혜 분)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첨예하게 고조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드라마의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색다른 묘미를 선사하고 있다.


껌딱지 커플 하마와 홍은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주인공인 세로, 강재, 재인(김유리 분)을 든든하게 뒷받침 해주는 조력자로 활약해왔던 터. 익살스러운 모습 뒤로 엿보이는 지하세계의 내공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 우현(하마 역)과 이재원(홍 역)의 열연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은 “홍하마 커플, 정말 깨알 같다”, “사기꾼들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캐릭터도 이색적이고 볼수록 매력적!”, “우현씨랑 이재원씨 콤비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인듯!”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강재가 다이아몬드 광산업체 FL젬스톤의 소유주 필도(정원중 분)와 함께 태오(김영철 분)의 손을 잡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세로와 재인에게마저 등을 돌리게 될지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의 귀재, 우현-이재원의 찰떡궁합을 확인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오는 24일(월)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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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윤계상이 정면돌파에 나선다.


오늘(24일) 밤 방송되는 11회에서 윤계상이 그동안의 사기꾼 ‘이은수’의 탈을 벗고 본연의 ‘정세로’로 돌아와 드라마의 제 3막을 열게 되는 것.


극 중 세로(윤계상 분)는 자신을 등지고 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기로 선포한 강재(조진웅 분)를 막기로 결심, 적으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로는 눈빛부터 범상찮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강재와 살벌한 대립구도를 엿보이고 있다. 모든 것을 되돌리고자 독하게 마음먹은 세로의 변화는 극의 새로운 파장을 일으킨다고.


또한, 세로가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안 영원(한지혜 분)은 배신과 원망감에 사로잡혀있는 상황인 만큼 그녀를 지키려는 세로의 고군분투가 첨예하게 그려질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강재의 배신으로 인해 세로가 더욱 강건해진다”며 “그동안의 사건사고들과 감정의 격변속에 혼란스러워 했던 세로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게 되면서 드라마에 더욱 힘이 실어지게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세로가 강재에게 그만하자고 울며 외치는 목소리에 영원이 반응하는 데서 엔딩을 맞아 이들의 엇갈린 마음이 어떻게 얽혀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욱 뜨겁고 정의로워진 윤계상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 11회는 오늘 밤 10시에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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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배우 김유리가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이 역할의 감정선과 맞닿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에서는 한태오(김영철 분)와 손을 잡으려는 박강재(조진웅 분)와 이를 저지하려는 정세로(윤계상 분), 서재인(김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특히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묘한 감정 연기를 소화해낸 김유리의 연기력이 눈길을 끌었다.


서재인은 한영원(한지혜 분)을 사기의 덫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지만, 이를 막으려는 정세로와 정면 충돌한다. 서재인은 "너가 정세로라는 걸 한영원에게 말해야겠다. 내가 꼭 너를 멈추게 해줄게"라고 절규한다.


이에 정세로는 "더 이상 간섭하고 추궁하지 말라"면서 "내 복수심을 강요하지 말라"고 응수한다. 서재인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진심이 다른 여자를 향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눈물을 흘린다. 이 과정에서 김유리는 냉정함을 잃지 않으려는 감정 연기와 먹먹한 절규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끝내 버리지 못하는 순애보 연기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서재인을 사랑하는 박강재가 끝끝내 정세로 편만 드는 그를 보며 자신만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


박강재는 "너가 정세로를 불러서 날 이렇게 비참하게 하지 않았다면, 이 선을 넘지 않았을 것 같다"고 절규한다. 이 과정에서 흔들리는 동공과 애써 침착 하려는 눈빛 그 속에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는 서재인의 감정이 브라운관에 담겼다. 김유리의 탄탄한 연기력이 없었다면 소화하기 힘든 신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유리는 2006년 드라마 'TV소설 강이 되어 만나리'로 데뷔, 9년 차를 맞은 배우다. KBS1 'TV소설 복희누나', SBS '청담동 엘리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온 그는 지난 해 '주군의 태양' 톱스타 태이령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9년 간 꾸준히 만들어 온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외모가 '태양을 가득히'에서 빛을 발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김유리 연기력 정말 주목할만하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이어온 배우는 다르다", "흔들리는 동공과 자신의 마음도 다잡지 못하는 데서 오는 감정 연기가 일품이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김유리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태양은 가득히'의 중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세 남녀의 행방이 어느 쪽으로 치달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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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위태로운 사랑을 키워나가기 시작한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 것.


극중 세로(윤계상 분)와 영원(한지혜 분)은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며 더욱 애틋해진 애정전선을 이어가고 있다. 헤어지기를 약속한 두 사람이었지만 불붙은 로맨스가 거침없이 타오르게 될 것을 예감케 했던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무너지게 될 위기가 도래한다.


사진 속 장면은 오늘(17일) 방송될 9회의 한 장면으로 자신의 아버지로 인해 상처투성이가 된 채 앓고 있는 세로를 정성껏 보살피고 있는 영원이 담겨있다. 세로 역시 애처로운 손길로 그녀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으로 결코 헤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마음을 엿보이고 있는 터.


하지만 영원이 세로의 진실을 담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되면서 극의 전세가 역전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영원이 세로의 정체를 알아챈 것일지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가 한영원과 이은수의 탈을 쓴 정세로의 스토리였다면, 오늘 방송을 시작으로 한영원과 진짜 정세로의 스토리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해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태오(김영철 분)가 자신의 딸 영원에게 계속해서 접근하는 세로를 응징하기 위해 건달을 불러 집단구타를 가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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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한지혜가 가시밭길을 향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그동안 섬약한 모습으로 위태롭게 흔들렸던 한지혜(한영원 역)가 주얼리 브랜드 ‘벨라페어’를 지키기로 결심하고 아버지 김영철(한태오 역)과의 본격 전쟁을 선포한 것.


어제(17일) 밤 방송된 9회에서 영원(한지혜 분)은 태오(김영철 분)로 인해 위험해진 벨라페어를 위해 영준(손호준 분)에게 맞서 싸우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태오가 세로(윤계상 분)에게 폭행을 지시한 사실을 알게 되고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을 크게 느낀 영원의 모습은 그녀가 가족들을 상대로 치열하게 대립하게 될 것을 예감케 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영원이 세로가 자신과 벨라페어를 상대로 사기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데서 엔딩을 맞아 탄식을 자아냈다. 이에 영원이 세로를 향한 믿음이 흔들리게 됨을 알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심상찮은 바람이 일 것을 예고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남자 우진(송종호 분)을 잃고 무력하게 살아왔던 영원은 더 이상 벨 라페어를 이용하는 태오의 계략을 간과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벨 라페어를 되살리고자 아버지 태오를 향한 정면 돌파를 선택한 영원은 세로마저 적으로 등지게 될 위기를 맞은 만큼, 더욱 지독한 성장통을 겪게 될 것을 알렸다.


무엇보다 회를 거듭할수록 치밀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는 한지혜에 대한 호평이 뜨겁다. 밀도 높은 감정 열연으로 한영원에 동화된 듯한 한지혜로 인해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변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는 평.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한영원, 이제 홀로서기 시작하는 건가”, “영원이가 세로의 정체를 알게 될 것 같아 불안하다”, "한지혜 연기 갈수록 물오르는 듯, 한영원 캐릭터가 정말 잘 보인다“, ”영원이 앞으로 더 힘든 길을 가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재(조진웅 분)가 영원에게 나쁜 짓을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세로에게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음을 선언하며 돌아섰다. 이에 두 사람이 그동안 지켜온 우애가 무너지게 될지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높였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YTREE MEDI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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