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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정은지의 다양한 표정연기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처음 표준어 연기에 도전한 정은지는 안정적인 표준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극 중 정은지는 왈가닥 꽃집 소녀 문희선으로 출연, 박진성 역의 김범과 함께 오수(조인성 분)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역할. 다혈질에 행동력 있는 진성이 몸이라고 한다면 희선은 아이디어를 내는 머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그러면서도 진성과는 러브라인을 형성, 팬들에게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고 해 ‘탄산커플’로 불리고도 있다.

 

눈물연기부터 발랄함, 사랑스러움까지 극 중에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고 있는 정은지는 ‘문희선’의 감정이 그대로 보여지는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다. 방송이 끝나면 시청자 게시판과 드라마 관련 커뮤니티, SNS에서 “표정도 다양하고 천상 배우” “정은지 매력있다” “연기 느는 것이 매회 보여 예쁘다” “진정 타고난 연기돌” 등 정은지의 연기를 칭찬하는 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제작사 측도 “처음 도전하는 사투리 연기인데도 어색함 없이 잘 소화해내고 있다. 또한 보는 이들을 공감케 하는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에서도 많은 선배 연기자들과 스태프에게 칭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은지와 함께 조인성, 송혜교, 김범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바람이분다제작팀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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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백년의 유산’ 시청률이 14.3%(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전국 기준으로는 13.8% 시청률을 기록했다 

민채원(유진) 1 5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1회에서 시어머니 방영자(박원숙)의 시집살이에 마음 고생을 했다.

주인공 민채원은 금룡푸드 상속자인 김철규(최원영)의 아내이자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옛날국수' 집의 장손녀다.

그러나 대놓고 바람을 피우고 폭력을 휘두르는 마마보이 남편과 "너는 짧으면 3개월, 길면3년짜리"라는 시어머니 방영자 등 시댁 식구 때문에 상처를 입는다. 

방영자의 독한 시집살이를 견디지 못한 민채원은 결국 김철규와의 이혼을 선언했고, 방영자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민채원을 정신병원에 가두며 무자비한 행동을 일삼았다.

 

한편, 고급스러운 청담동 며느리 룩을 대표적으로 보여준 유진의 패션이 첫 방송부터 화제다.

처갓집을 찾는 장면에서부터 시어머니에게 맞는 장면까지 단아한 룩에 포인트 되는 지브라 패턴의 백은 이태리 브랜드 FURLA(훌라)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독특한 짜임의 니트로 명성이 자자한 MISSONI(미쏘니) 스커트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패딩 아우터인 PEUTEREY(페트레이)까지 완벽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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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400sec | F/4.0 | ISO-100 | 2012:12:25 14:45:25

박유천은 최강 한파가 몰아친 오늘 JYJ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jesjyj)를 통해 촬영장 생존신고 소식을 올렸다. 페이스북에는 박유천의 눈물 연기 사진과 함께 “파주 셋트장 온도가 -22도를 기록했다. 한정우 형사에게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관계자는 “최강 한파가 몰아 친 어제 오늘 박유천이 밤샘 촬영 중이다. 보온을 위해 핫팩, 난로, 담요, 뜨거운 차 등 모든 물품이 동원 됐지만 촬영장 밖에 눈도 많고 길도 얼어 차를 이동하는 데도 무리가 있어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있다”고 전하고
 
“하지만 17회가 한정우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 열혈 미친 토끼 답게 연기에 몰두 하고 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집중하는 박유천의 프로정신이 대단하다:”고 밝혔다.
 
보고싶다 16회에서 정우(박유천 분)는 사건의 중심에 파고들어가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스스로 아버지가 계신 집에 들어간다. 아름을 인질로 잡고 자신을 위협하던 범인이 다시 찾아오길 기다리며 형사자리를 떠났음에도 팀장과 주형사(오정세 분)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해나간다.
 
최반장(송재호 분)을 찾아가 그 동안 수집했던 자료와 증거품들을 파헤치던 정우는 미쉘 킴의 여권사진 뒷면에서 어린 해리(유승호 분)의 사진을 발견한다. 해리가 강형준임을 알아챈 정우는 강상득과 강상철 살해사건 역시 그의 소행임을 직감하고 해리를 추격한다.
 
형사로서 본격적인 수사해결에 돌입한 박유천은 총을 겨누는 장면이나, 범인 앞에서 예리하게 정곡을 찌르며 취조하는 모습, 서류 더미 속에서 셔츠를 걷어 붙이고 매서운 눈으로 자료를 찾는 모습 등 또 한번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한형사에 빙의 될 듯”, “일하는 남자는 멋있다더니 상남자 한정우의 터프함에 완전매료”, “명불허전 미친토끼! 드디어 사건 해결하나!”며 열광했다.

 

/  Photoed by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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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125sec | F/2.8 | ISO-1600 | 2012:12:12 17:13:17


더욱 짙어지는 애절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에 눈물 폭탄을 선사하고 있는 <보고싶다>의 ‘힐링커플’ 박유천과 윤은혜가 보기만 해도 가슴 찡해지는 스틸 컷을 공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두 사람은 얼굴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윤은혜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한 줄기 눈물과 이를 말없이 바라보는 박유천의 애틋한 시선은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보고싶다> 12회 방송 말미, 황미란(도지원 분)의 작업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정우(박유천 분)와 조이(윤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니가 왜 여기 있어.”라는 정우의 물음에 속으로 “너 보고 싶어서..”라고 대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에게 다가가고픈 애절함을 더한 터라 이들이 나눌 가슴 아픈 이야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보고싶다> 13회 예고편에서는 어린 시절, 담벼락에 자신이 직접 쓴 ‘보고싶다’ 낙서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는 조이(이수연/윤은혜 분)와 14년 전과 똑같이 둘만의 추억이 깃든 놀이터에서 “조이 루! 나랑 친구하자.” 라고 말하는 정우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이 펼쳐낼 가슴 아픈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고싶다> 제작사는 “13회를 기점으로 14년 만에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두 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더욱 진해질 예정이다.”라며 “박유천과 윤은혜가 그리는 애틋한 멜로라인과 더불어, 유승호가 가세할 가슴 시린 삼각관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가슴 시린 로맨스의 깊이를 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3회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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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유승호가 천사의 미소 속에 감춰둔 처절한 복수를 서막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보고싶다> 12회, 해리(형준/유승호 분)는 한정우(박유천 분)에게 이모 미쉘 킴(김선경 분)의 죽음이 한태준의 저축은행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정보를 제공했다.
 
정우는 아버지 회사와 관련이 있는 사건을 자신에게 의뢰하는 해리의 행동이 의심스러웠지만 이내 “아버지 아들인건 맞는데 ‘상일저축’하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잘라 말했다. 해리는 마치, 그 대답을 기다렸다는 듯 남이사(조덕현 분)가 황미란(도지원 분)의 건물을 담보로 미쉘 킴으로부터 거액을 빌려 썼다는 차용증과 함께 돈이 오고 간 ‘상일저축’ 통장 거래 내역을 건네며 정우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는, 해리가 14년 전, 자신에게서 어머니를 빼앗고 치명적인 상처를 안긴 한태준을 향한 복수의 시작으로 한정우의 손으로 직접 아버지 한태준의 손에 수갑을 채우게 만들겠다는 해리의 치밀한 계략이었다.
 
해리에게서 거래내역 등을 받고 나온 정우는 마침 해리의 집을 찾은 아버지 한태준과 마주친다. 한태준은 정우를 외면하고 해리의 집으로 들어갔지만 정우는 못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아버지의 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CCTV로 이 모습을 즐기듯 바라보던 해리는 “한태준, 천국에 온 걸 환영해.”라며 차가운 미소와 함께 섬뜩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해리로부터 ‘신조차 너를 구원해 줄 수 없을 거야. 기다려.’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난감 자전거를 받은 한태준은 급히 어디론가 향했고 다다른 곳은 다름 아닌 강형준, 해리의 엄마 강현주(차화연 분) 갇혀있는 정신병원이었다. 강형준의 등장을 기다렸다는 듯 냉소를 내보인 한태준의 모습과 함께 지금껏 죽은 줄로만 알았던 강현주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큰 반전을 선사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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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제조기’ 전기상 감독이 차기작을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로 결정했다.

 

12일(오늘)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의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 측은 KBS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 감독이 수많은 러브콜 중 차기작을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기상 감독은 KBS ‘꽃보다 남자’로 이민호, 김현중 등을 스타덤에 올린 최고의 스타제조기이자 손꼽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감독으로 지난 85년 KBS 공채로 입사한 이후 배용준의 데뷔작인 KBS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KBS ‘보디가드’, KBS ’쾌걸춘향’, SBS ‘마이걸’, KBS ‘꽃보다 남자’까지 만드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흥행신화를 만들어 왔으며 최근에는 샤이니의 민호, f(x)의 설리를 주연으로 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특유의 탁월한 영상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전기상 감독은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 ‘꽃보다 남자’에서 경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일명 ‘꽃남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꽃보다 남자’에 이어 네이버 인기 웹툰 ‘패션왕’을 드라마화한 ‘강남스타일’(가제)의 연출을 맡아 극에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코스닥 상장사 인수로 우회상장 가능성이 예측되어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된 드라마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 정승우 대표는 “최고의 인기 웹툰인 ‘패션왕’ 원작에 트렌디 드라마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전기상 감독 영입으로 국내 흥행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의 수준 높은 신 한류 드라마 컨텐츠가 만들어 질 것으로 확신하며 드라마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은 현재 탑 배우들은 물론 신인 발굴까지 감안하여 캐스팅 내부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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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 | Manual | 1/80sec | F/2.0 | ISO-1600 | 2012:12:03 18:47:56

박유천의 정성에 하늘이 감동한 걸까보고싶다’ 10회에서는 한정우(박유천 분)에게 조이(윤은혜 분)이 한 발짝 다가왔다.

 

수연의 집을 찾아갔다가 눈물을 해후를 하고 정신 없이 맨발로 집에 돌아온 수연모를 위해 약을 사러 나온 정우는 14년 전 수연이 담벼락에 새겨놓은 <보고싶다>낙서를 바라보곤 이수연이 젤루 좋다말하고, 둘의 추억이 깃든 깜빡이는 가로등을 보고니가 깜빡 거리니까 으스스해서 수연이가 못 오는 거잖아라며 핀잔을 준다. 그리고 정우와 수연이 처음 친구가 되었던 놀이터에서, 홀로 놀이기구를 타며 마법의 성을 열창하고 돌아서다 이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돌아가는 조이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드디어 조이에서 수연으로 자신에게 다가와 준 그녀에게 감격한 정우는 미소지으며, 포장마차에서 홀로 잔을 기울이는 조이를 향해 나쁜 기억을 없애주는 솨아-‘ 손 마술을 걸어준다. 그리고 그런 정우의 마음에 답이라도 하듯, 빌려줬다 돌려받은 코트주머니에선 지난 번 해리집에 놓고 온 정우의 떨어진 단추가 들어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성이 아니라, 한정우면 감천이네. 드디어 조이가 정우의 마음을 받아들이나 봐요”, “14년이 한결 같은 한정우 같은 남자 어디 또 없나”, “단추가 조이의 마음을 말해주는 듯. 빨리 사건도 해결하고 둘의 러브라인도 진전됐으면!”등 둘의 스토리전개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Photoed By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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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가 콩깍지가 제대로 씌어 박희본에게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고 고백해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6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 76화에서는 시크, 까칠, 결벽주의 차지호(심지호)가 더럽고 창피해 보이기도 하는 열희봉(박희본)의 모습도 귀여워하며 미소 지었다.

 

희봉은 지호에게 잘 보이고자 주변의 조언에 따라 내숭 작전을 펼쳤다. 짐이 무겁다며 못 드는 척 내숭을 부렸고, 햄버거를 최대한 여성스럽게 먹고자 했다. 그러나 가볍게 물건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지호에게 들키는가 하면, 햄버거를 먹다 상추가 이빨 사이에 끼여 더 민망한 모습만 보여줬다.

 

희봉은 모든 실패를 만회하고자 식탐을 억제하기 위해 간식으로 고구마까지 먹으며 내숭을 준비 했지만 지호와 단둘이 있는 차 안에서 방귀가 나오는 바람에 내숭작전 실패와 더불어 창피함까지 더했다.

 

지호는 창피함에 자신을 피하는 희봉을 위해 방귀 소리가 나는 방석까지 동원하며 희봉이 무안해하지 않도록 배려했고, 희봉의 원래 모습 그대로가 예쁘다고 멋지게 고백해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투자 조건으로 에스테틱 로비에 걸려있는 나일란(선우용여)의 대형사진을 내리려는 우신혜(황신혜)와 사진을 계속 걸어두려는 일란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두 모녀는 서로 고객 불만 게시판에 고객의 의견인 것처럼 글들을 조작해 사진을 걸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못 말리는 한판 기싸움을 벌였다. 결국엔 일란이 우봉을 이용, 게시판에 사진을 걸어두라는 게시글을 도배해 일란의 사진은 계속 에스테틱 로비에 걸려있게 되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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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청담동 앨리스’의 남궁민이 폭풍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담동 앨리스(연출 조수원 / 극본 김지운, 김진희)’에서 한세경(문근영 분)의 남자친구 소인찬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하는 남궁민이 주연 못지않은 굵직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SBS ‘청담동 앨리스’ 2회에서 인찬은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테미스의 가방을 불법 유통시키고, 그 사실이 발각되어 숨어다니는 처지가 된다. 또 6년 연인인 세경에게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별을 고한 인찬은 그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세경을 만나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인 연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 옆에 있으면 내가 너무 찌질하고 못나서 못 견디겠으니 제발 헤어지자’고 말하는 인찬의 말에 세경은 ‘이런 소리까지 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며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나아질 것 없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결국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특히 남궁민과 문근영은 실제 촬영 당시에도 감정에 몰입해 상대방의 촬영 때에도 카메라를 등지고 서서 함께 계속해서 눈물을 흘려주는 등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남궁민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공감돼 슬펐다’ ‘남궁민과 문근영의 폭풍 오열 연기에 나도 따라 울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커플 연기도 보고싶다’ ‘특별 출연이라는 남궁민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 멋진 연기 좋았다. 끝까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일에 꽁꽁 쌓인 차승조의 복수와 세경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청담동 앨리스’는 매주 토, 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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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박언희 이현정 극본, 박경렬 연출)에서 신은경(차순영 역)의 딸 역으로 출연 중인 이채미가 또박또박 쓴 글로 선배 연기자들을 응원했다.

 

방송의 종영을 앞두고 있는 ‘그래도 당신’에서 순영과 한준(김승수 분)의 딸 미소 역으로 출연, 두 사람의 재결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채미는 대본에 쓴 글로 종영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2006년생인 이채미가 조금은 서투르지만 또박또박 대본 위에 쓴 글자들은 공개 되자마자 “얼굴만큼 귀여운 글씨”라거나 “종영을 하게 되니 많이 아쉬운 듯”이라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몰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이채미는 입술을 야무지게 다문 채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서운함과 행복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듯 한 표정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채미는 ‘그래도 당신’의 방송 중 신은경과 함께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연습하는 장면을 공개, 큰 웃음을 선사하는 등 드라마의 귀염둥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말춤을 혼자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귀여움 가득한 동작들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채미의 소속사인 마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채미가 드라마의 종영이 아쉬운 듯 다른 연기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대본에 썼더라”면서 “서투른 글이지만 엄마와 아빠 역할을 연기한 연기자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듯 하다”고 전했다.

 

한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됐던 ‘그래도 당신’은 종영을 앞두고 순영이 한준의 암을 낫도록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등 해피엔딩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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