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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가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노키오’는 매회 허를 찌르는 전개와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출, 배우들의 최고의 연기력으로 ‘통수 드라마’ ‘시청자가 권하는 드라마’ 등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8억 6천만-970467-16 등의 숫자들을 남겼다. 이는 ‘피노키오’가 달려온 약 3개월간의 여정 속 숨은 숫자들을 정리한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3번의 키스신, 총 재생수 970,467! 최고의 러브신 등극!

‘피노키오’는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수 많은 명장면 중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로맨스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3번의 키스신은 포탈사이트 재생수 970,467 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달링커플의 ‘입막음 첫 키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SNS를 통해 영상이 공유됐고, 뜨거운 인기가 빠르게 확산돼 호감도 22만, 총 재생수 3백만을 돌파하는 등 ‘피노키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16명의 특급 카메오 군단. 이보영부터 똑똑한 카메오 활용법!

‘피노키오’에는 총 16명의 특급 카메오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가 된 이보영을 비롯해 윤상현-정웅인-김민정-수지-장항준-임성훈-장광-우현-안선영-정인기-장영남-김영준-염동현-최종훈-윤진영이 다양한 역할로 출연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보영-윤상현-정웅인은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의 전작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속 캐릭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보영은 ‘너목들’에서 맡았던 배역 이름인 ‘혜성 네비’로 목소리 출연을 했고, 윤상현은 ‘차관우 변호사’를 그대로 연기해 색다른 웃음을 줬다. 정웅인 역시 ‘민준국’으로 등장해 ‘너목들’의 법정신을 패러디해 폭소를 유발했다.

 

中 다운로드 수 8억6천만뷰 돌파! 한류 킬러 콘텐츠 부상!

‘피노키오’는 최근 中 다운로드 수 8억6천만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박신혜의 남다른 연기 호흡과 매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완성도 있게 그려낸 연출력까지 3박자의 조화가 중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류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이처럼 ‘피노키오’는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숨은 기록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록에는 스태프와 제작진, 배우들의 피와 땀이 담겨 있어 더욱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오는 14일(수) 밤 10시 18회, 19회가 연속 방송되며 15일(목)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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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60sec | F/2.8 | ISO-200 | 2010:06:10 20:26:23

 

배우 정석원이 2013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인 <아이리스2>의 히든카드로 투입된다.


정석원은 한국형 블록버스터 장르의 새 장을 열었던 <아이리스> 시즌 1을 잇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 특별출연한 정석원은 지난 18일 인천 모;공원에서 이미 촬영을 마쳤다.

 

정석원은 극중 NSS 국장이자 미스터 블랙의 지시를 받는 아이리스였던 이중첩자 백산 국장(김영철 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아이리스2>에서도 NSS와 아이리스를 사이에 둔 요주의 인물로 활약하는 백산의 과거를 통해 그가 이중첩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비밀을 공개하게 된다.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첩보 드라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출연 분량이 많진 않지만 <아이리스> 시리즈의 핵심 인물의 과거를 보여주는 핵심 장면인 만큼 좋은 연기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석원은 <아이리스2> 외에도 잇따라 차기작을 결정하며 바쁜 2013년을 보내고 있다. 정석원은 2002년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N.L.L.-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시네마, 이하 연평해전)의 주연을 맡아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 극중 주인공 고 윤영하 소령 역을 맡은 정석원은  “이 영화는 내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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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1/200sec | F/2.8 | ISO-3200 | 2012:12:23 15:49:46

배우 권상우를 위해 부인 손태영이 발 벗고 나섰다. 오는 14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 베르디미디어)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 것.


극중 하류(권상우 분)는 다해(수애 분)의 학비를 벌기 위해 호스트바에 나가는데 이곳에서 손님으로 찾아온 손태영을 만났다. 하류는 여성 고객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열심히 춤을 추고 감정을 잔뜩 잡아 노래를 불렀다. 다른 손님들은 하류의 멋진 매력에 반해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유독 까칠한 ‘청담동 명품녀’ 손태영만 못마땅하게 인상을 쓰더니 갑자기 바나나 껍질을 하류의 얼굴에 집어 던졌다. 그 이유가 배꼽을 잡게 한다. “꺼져. 너, 우리 남편 닮아서 재수 없어”라는 것이다.

 

Canon EOS 5D Mark III | Shutter priority | 1/200sec | F/2.8 | ISO-3200 | 2012:12:23 16:06:00


손태영의 카메오 출연은 처음 대본을 받고 이 부분의 대사를 눈여겨 본 권상우가 부인과 의논하고 연출자 조영광 PD에게 제안해 이뤄졌다. 연출진에서는 “그렇게만 해준다면 최고의 카메오가 될 것”이라며 대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재미있는 사실은 문제의 대사가 손태영 출연 때문에 수정된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적혀 있었다는 점이다. 이희명 작가의 놀라운 예언(?)에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지난 해 12월 하순에 진행된 촬영에서 손태영은 ‘연기’를 잡으려니 ‘사랑’이 울고 ‘남편’을 따르려니 ‘현실감’이 떨어지는 기구한 상황에서 독하게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10여 차례에 걸쳐 권상우의 얼굴에 세차게 껍질 세례를 퍼부은 것. 이 장면을 촬영 각도에 따라 여러 번 찍느라고 권상우의 얼굴은 ‘바나나 로션’을 바른 것처럼 번들거렸다.


손태영의 열연으로 뜨거운 분위기의 ‘투척사건’이 마무리 된 뒤 조영광 PD는 “남편에 대한 평소의 감정이 아주 잘 드러났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와 배우들은 손태영의 리얼한 연기에 박수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손태영은 이날 스태프를 위해 200인분의 대형 커피머신을 들고 와 일일이 따라주고 간식으로 과일박스도 선물했다. 손태영은 이에 앞서 권상우의 첫 촬영을 맞아 ‘눈밭에 하트모양’을 새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남편의 드라마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껍질인들 못 던지겠느냐”는 ‘내조의 여왕’ 손태영의 ‘연기투혼’ 덕분에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가 ‘내조의 야왕’으로 기대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Photoed By 베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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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의 엔딩 스토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첫 회 프롤로그 당시, 한발의 총성과 함께 바닥에 쓰려져 눈물을 흘리는 정우(박유천 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새드엔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왔던 <보고싶다>는 또 다른 반전 요소가 등장하며 지금까지의 예상과는 다른 새로운 엔딩 스토리가 펼쳐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두 남녀의 애절하고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정통 멜로의 특성상 비극으로 마무리될 확률이 높아 보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수많은 갈등을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치유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보고싶다>는 그만의 색깔을 지닌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목소리 역시 큰 힘을 얻고 있는 상황.
 
<보고싶다>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프롤로그대로 슬픈 엔딩이 될 것 같다.”,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세 남녀의 슬픈 운명” 등 새드엔딩을 예견하는 의견이 이어지는 반면, “분명 마지막 반전이 있을 것!”, “정우와 수연, 이제 그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감동의 해피엔딩 기대!” 등 따뜻한 결말을 기대하는 의견 역시 줄을 이으며 최종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시키고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해리(형준/유승호 분)의 광기 어린 어린 복수에 맞서, 두 번 다시 수연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한 정우가 다시 찾은 사랑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8회는 오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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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제조기’ 전기상 감독이 차기작을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로 결정했다.

 

12일(오늘)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의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 측은 KBS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 감독이 수많은 러브콜 중 차기작을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기상 감독은 KBS ‘꽃보다 남자’로 이민호, 김현중 등을 스타덤에 올린 최고의 스타제조기이자 손꼽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감독으로 지난 85년 KBS 공채로 입사한 이후 배용준의 데뷔작인 KBS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KBS ‘보디가드’, KBS ’쾌걸춘향’, SBS ‘마이걸’, KBS ‘꽃보다 남자’까지 만드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흥행신화를 만들어 왔으며 최근에는 샤이니의 민호, f(x)의 설리를 주연으로 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특유의 탁월한 영상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전기상 감독은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 ‘꽃보다 남자’에서 경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일명 ‘꽃남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꽃보다 남자’에 이어 네이버 인기 웹툰 ‘패션왕’을 드라마화한 ‘강남스타일’(가제)의 연출을 맡아 극에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코스닥 상장사 인수로 우회상장 가능성이 예측되어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된 드라마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 정승우 대표는 “최고의 인기 웹툰인 ‘패션왕’ 원작에 트렌디 드라마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전기상 감독 영입으로 국내 흥행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의 수준 높은 신 한류 드라마 컨텐츠가 만들어 질 것으로 확신하며 드라마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은 현재 탑 배우들은 물론 신인 발굴까지 감안하여 캐스팅 내부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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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 | Manual | 1/80sec | F/2.0 | ISO-1600 | 2012:12:03 18:47:56

박유천의 정성에 하늘이 감동한 걸까보고싶다’ 10회에서는 한정우(박유천 분)에게 조이(윤은혜 분)이 한 발짝 다가왔다.

 

수연의 집을 찾아갔다가 눈물을 해후를 하고 정신 없이 맨발로 집에 돌아온 수연모를 위해 약을 사러 나온 정우는 14년 전 수연이 담벼락에 새겨놓은 <보고싶다>낙서를 바라보곤 이수연이 젤루 좋다말하고, 둘의 추억이 깃든 깜빡이는 가로등을 보고니가 깜빡 거리니까 으스스해서 수연이가 못 오는 거잖아라며 핀잔을 준다. 그리고 정우와 수연이 처음 친구가 되었던 놀이터에서, 홀로 놀이기구를 타며 마법의 성을 열창하고 돌아서다 이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돌아가는 조이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드디어 조이에서 수연으로 자신에게 다가와 준 그녀에게 감격한 정우는 미소지으며, 포장마차에서 홀로 잔을 기울이는 조이를 향해 나쁜 기억을 없애주는 솨아-‘ 손 마술을 걸어준다. 그리고 그런 정우의 마음에 답이라도 하듯, 빌려줬다 돌려받은 코트주머니에선 지난 번 해리집에 놓고 온 정우의 떨어진 단추가 들어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성이 아니라, 한정우면 감천이네. 드디어 조이가 정우의 마음을 받아들이나 봐요”, “14년이 한결 같은 한정우 같은 남자 어디 또 없나”, “단추가 조이의 마음을 말해주는 듯. 빨리 사건도 해결하고 둘의 러브라인도 진전됐으면!”등 둘의 스토리전개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Photoed By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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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전문 채널 푸드티비의 새로운 푸드 다큐 프로그램 <소년, 소녀 김치 견문록(총 4부작,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서 아이돌 그룹 달샤벳이 김치전도사로 변신, 한식 세계화의 중심 김치 알리기에 나선다.
 
<소년, 소녀 김치 견문록>은 총 4부작 푸드다큐 프로그램으로 달샤벳 멤버들이 최고의 김치 재료를 직접 찾아나서며 벌어지는 리얼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메인MC와 나레이션은 한류 케이팝 열풍 1세대인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소년, 소녀 김치 견문록>은 각 회에서 서로 다른 우리나라 지역 특산 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달샤벳의 멤버와 픽스(FIX), 비오엠(BoM)등의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는 매 회 최고의 김치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찾는 ‘우리나라 김치 찾기’ 여행에 나서고 구한 재료를 가지고 요리연구가이자 ‘한국김치협회’ 회장 이하연을 비롯한 여러 김치 명인들과 함께 직접 김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는 남녀 아이돌 그룹의 소년 소녀들이 전국 방방곡곡 김치 찾기 여행을 하며 김치 명인과 함께 만들어보는 <소년, 소녀 김치 견문록>은 푸드티비에서 12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만날 수 있다.
 
/ Photoed By Foo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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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가 콩깍지가 제대로 씌어 박희본에게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고 고백해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6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 76화에서는 시크, 까칠, 결벽주의 차지호(심지호)가 더럽고 창피해 보이기도 하는 열희봉(박희본)의 모습도 귀여워하며 미소 지었다.

 

희봉은 지호에게 잘 보이고자 주변의 조언에 따라 내숭 작전을 펼쳤다. 짐이 무겁다며 못 드는 척 내숭을 부렸고, 햄버거를 최대한 여성스럽게 먹고자 했다. 그러나 가볍게 물건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지호에게 들키는가 하면, 햄버거를 먹다 상추가 이빨 사이에 끼여 더 민망한 모습만 보여줬다.

 

희봉은 모든 실패를 만회하고자 식탐을 억제하기 위해 간식으로 고구마까지 먹으며 내숭을 준비 했지만 지호와 단둘이 있는 차 안에서 방귀가 나오는 바람에 내숭작전 실패와 더불어 창피함까지 더했다.

 

지호는 창피함에 자신을 피하는 희봉을 위해 방귀 소리가 나는 방석까지 동원하며 희봉이 무안해하지 않도록 배려했고, 희봉의 원래 모습 그대로가 예쁘다고 멋지게 고백해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투자 조건으로 에스테틱 로비에 걸려있는 나일란(선우용여)의 대형사진을 내리려는 우신혜(황신혜)와 사진을 계속 걸어두려는 일란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두 모녀는 서로 고객 불만 게시판에 고객의 의견인 것처럼 글들을 조작해 사진을 걸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못 말리는 한판 기싸움을 벌였다. 결국엔 일란이 우봉을 이용, 게시판에 사진을 걸어두라는 게시글을 도배해 일란의 사진은 계속 에스테틱 로비에 걸려있게 되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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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청담동 앨리스’의 남궁민이 폭풍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담동 앨리스(연출 조수원 / 극본 김지운, 김진희)’에서 한세경(문근영 분)의 남자친구 소인찬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하는 남궁민이 주연 못지않은 굵직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SBS ‘청담동 앨리스’ 2회에서 인찬은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테미스의 가방을 불법 유통시키고, 그 사실이 발각되어 숨어다니는 처지가 된다. 또 6년 연인인 세경에게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별을 고한 인찬은 그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세경을 만나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인 연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 옆에 있으면 내가 너무 찌질하고 못나서 못 견디겠으니 제발 헤어지자’고 말하는 인찬의 말에 세경은 ‘이런 소리까지 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며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나아질 것 없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결국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특히 남궁민과 문근영은 실제 촬영 당시에도 감정에 몰입해 상대방의 촬영 때에도 카메라를 등지고 서서 함께 계속해서 눈물을 흘려주는 등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남궁민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공감돼 슬펐다’ ‘남궁민과 문근영의 폭풍 오열 연기에 나도 따라 울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커플 연기도 보고싶다’ ‘특별 출연이라는 남궁민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 멋진 연기 좋았다. 끝까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일에 꽁꽁 쌓인 차승조의 복수와 세경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청담동 앨리스’는 매주 토, 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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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박언희 이현정 극본, 박경렬 연출)에서 신은경(차순영 역)의 딸 역으로 출연 중인 이채미가 또박또박 쓴 글로 선배 연기자들을 응원했다.

 

방송의 종영을 앞두고 있는 ‘그래도 당신’에서 순영과 한준(김승수 분)의 딸 미소 역으로 출연, 두 사람의 재결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채미는 대본에 쓴 글로 종영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2006년생인 이채미가 조금은 서투르지만 또박또박 대본 위에 쓴 글자들은 공개 되자마자 “얼굴만큼 귀여운 글씨”라거나 “종영을 하게 되니 많이 아쉬운 듯”이라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몰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이채미는 입술을 야무지게 다문 채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서운함과 행복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듯 한 표정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채미는 ‘그래도 당신’의 방송 중 신은경과 함께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연습하는 장면을 공개, 큰 웃음을 선사하는 등 드라마의 귀염둥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말춤을 혼자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귀여움 가득한 동작들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채미의 소속사인 마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채미가 드라마의 종영이 아쉬운 듯 다른 연기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대본에 썼더라”면서 “서투른 글이지만 엄마와 아빠 역할을 연기한 연기자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듯 하다”고 전했다.

 

한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됐던 ‘그래도 당신’은 종영을 앞두고 순영이 한준의 암을 낫도록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등 해피엔딩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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