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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탄생비화를 그려 낼 KBS 웹드라마 ‘간서치열전’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상파 콘텐츠로는 최초로 ‘웹드라마’로 동시 제작돼 웹과 모바일 플랫폼에 선공개될 계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19일(일요일) 밤 12시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간서치열전’(극본 이민영, 연출 박진석/제작 티모엔터테인먼트)이 메인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간서치열전’은 허균이 썼다고만 전해지는 언문소설인 홍길동전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긴박하게 그려낼 액션추적극이다.

 

국문학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중들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소설인 ‘홍길동전’을 소재로, 드라마적 재미를 위해 미스터리 추적극의 형식을 가미했다. 특히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역사적 실존인물들을 등장시켜 팩션을 가미, 그들을 둘러 싼 정치적 음모 또한 점점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면서 극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 등장한 한주완에게서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홍길동인듯 홍길동 아닌 홍길동 같은 이미지는 그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 속에 무언가 감추고 있는 듯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그의 모습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간서치열전’은 홍길동전이라는 소재에 역사, 미스터리, 추적, 액션스릴도 가미한 복합장르물이다. 독특한 구성과 새로운 형식의 사극으로, 더욱 많은 시청자들과 만나기 위해 웹드라마로 동시 제작돼 방송 전 공개를 결정한 것이다. ‘간서치열전’이 웹드라마 시장에 드라마스페셜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처럼 ‘간서치열전’은 지상파 콘텐츠로는 최초로 웹과 모바일 플랫폼에 先공개되는 첫 번째 작품. 돌아오는 월요일(13일) 밤 12시부터 일곱 차례에 걸쳐 네이버 TV캐스트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채널(http://tvcast.naver.com/ganseochi)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 10분씩 6차례에 걸쳐 총 70분의 분량 중 55분 가량이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 마지막 7회는 19일 일요일 밤 12시 KBS 2TV 본방송 직후 볼 수 있다. 스마트폰과 웹 플랫폼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KBS의 명품 콘텐츠인 드라마스페셜을 미리 보는 최고의 스페셜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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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2.8 | ISO-2500 | 2013:07:18 15:07:46


‘조선 총잡이’의 한주완이 시대가 요구하는 착한 혁명가를 연기하며 여심흔들남으로 등극할 조짐이다. 스마트한 매력을 겸비한 혁명가의 순애보는 총잡이 이준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고독한 혁명가 김호경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한주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여성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수인(남상미)을 향한 외사랑. 심금을 울리는 호경의 착한 대사는 오히려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자극했다. 그렇다고 순응하기만 하는 남자는 아니었다. 좌상이자 아버지 김병제(안석환)와는 정치적으로 다른 길을 선택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결단력도 갖고 있다. 이에 조총 마니아들 사이에선 한주완의 명대사들이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꿈에 그리던 촬영기를 잃어버리고 속상해하는 수인을 대신해 이를 찾아 나선 호경. 번번이 자신에게 마음을 쓰는 호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수인에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헌신적인 남자. 로맨틱한 보이스에서 나오는 호경의 특급 멘트에 열광하는 시청자들은 이제 그의 얼굴만 봐도 심장이 ‘조총조총’ 된다고.


“내가 인질이 되어주마” 목숨도 바칠 준비가 된 순애보.

위기의 순간 수인을 향한 진심은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 잃어버린 동생 연하(김현수)를 찾으려다 같은 장소에서 마주하게 된 복면의 총잡이 윤강과 수인. 놀란 마음에 윤강은 그만 수인의 입을 틀어막았다. 이를 발견한 호경은 총잡이의 기세에 눌리지 않고 “인질이 필요하면 내가 인질이 되어주마. 그러니 그 아이는 건들지 말거라”라며 협상을 요구했다. 호경의 마음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라면 침착하게 목숨을 바칠 준비도 돼있는 정도로 크기에 더욱 슬프다.


“저에게도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분은 아닙니다.” 할 말은 하는 혁명가.

호경은 서자 출신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조선의 부국강병과 개화를 위해 출신과 상관없이 인재를 선출했던 고종의 정책 때문에 통리기무아문에 서리로 관등했다. 이는 개화를 반대하며 고종을 난관으로 몰아넣으려는 수호파 아버지 김병제와는 정치적으로 다른 길을 선택한 것. 이에 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졌지만 호경은 이에 당당히 맞섰다. “서출임에도 다른 자식들과 똑같이 대하며 글공부를 가르쳤던 당당하고 따뜻했던 아버지”는 이제 권력에 굴복하여 비겁한 삶을 살고 있다며 울분을 토해낸 호경. “제가 아버지에게 수치스러운 아들이듯이 저한테도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분은 아닙니다”라는 대사는 결정적인 신의 한수였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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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의 로맨스가 더욱 풍성해진다. 이준기가 가슴에 들어온 전혜빈, 그리고 길고긴 시간 남상미를 바라본 한주완의 사각멜로가 본격화된다.


연일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올 것 같지 않은 최혜원(전혜빈)의 마음을 연 한조(이준기)의 이야기와 오랜 세월 정수인(남상미)에 대한 길고 긴 외사랑을 해오고 있는 김호경(한주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Canon EOS 5D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4.5 | ISO-2500 | 2013:07:02 09:15:58


박윤강(이준기)의 복수와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늘(16일) 방송될 7회에서 자신의 아버지 최원신(유오성)에게 목숨을 잃은 박진한(최재성)의 아들 박윤강인지는 꿈에도 모른 채 윤강에게 빠져드는 최혜원(전혜빈)의 이야기도 함께 시작된다.

혜원에게 한조는 거만하고 욕정에 사로잡힌 한량일 뿐이었다. 금광 개발 투자 합의만 끝낸다면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일본인이었다. 그런데 그가 위험을 무릅쓰고 칼을 들고 달려드는 사내들을 쓰러트려 혜원을 구해냈고,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윤강에게 건넨 혜원의 한 마디는 이미 감사의 인사 그 이상의 것이었다.


재력으로 천하를 가지겠다는 욕망과 함께 한 남자를 손에 넣겠다는 여인의 꿈을 꾸게 될 혜원의 사랑, 욕망의 불길에 휩싸이게 될 혜원의 치명적인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수인(남상미)에 대한 길고 긴 외사랑을 해오고 있는 김호경(한주완). 항상 수인의 곁에서 그녀가 원하는 일이라면 조용히 먼저 나서는 인물이다. 번번이 자신에게 마음을 쓰는 호경에게 미안한 수인. 호경도 그런 수인의 마음을 아는지 오히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착한 씀씀이까지 소유한 인물이다.


‘고독한 혁명가’로 소개될 만큼, 최고 권력자인 아버지에 맞서 자신의 뚜렷한 세계관을 나타낼 정도의 열정을 가진 개화기 지식인이지만, 유독 수인 앞에서 만큼은 조용하고 따뜻한 사람일수밖에 없었던 호경의 외사랑이 이번 주를 기점으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욕망의 화신인 혜원이 품은 윤강. 개화기 혁명가 호경이 품은 수인. 이들의 감정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복수를 위해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윤강의 수인에 대한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4명의 멜로라인이 큰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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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200sec | F/3.5 | ISO-8000 | 2013:04:21 16:22:20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조선 총잡이’가 대박을 향한 첫 발, 대본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연출진과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여의도 KBS 별관에서 대본 연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남녀 주인공 이준기와 남상미를 비롯하여 전혜빈, 한주완, 최재성, 유오성, 최종원, 안석환, 이민우, 이동휘 등 연기력을 장전한 배우들이 총동원됐다.


‘총잡이’ 이준기는 연습실에 들어서자마자 선후배 동료 배우들에게 특유의 밝은 미소와 악수로 일일이 인사를 청했다. 약 7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총잡이의 여인’ 남상미와는 특별한 반가움을 표현하기도.



Canon EOS 5D Mark III | 1/200sec | F/4.0 | ISO-10000 | 2013:04:21 16:11:17


대본 연습 시작에 앞서 ‘공주의 남자’를 연출했던 스타 PD 김정민 감독의 소개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번쩍 일어선 이준기. “무더운 여름을 대선배님들, 동료들과 함께 보내게 됐다. 오늘 이렇게 다 뵙고 보니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놓으며 “가장 열심히 하는 배우로 소문날 수 있도록 쉴 틈 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조선 총잡이’의 대본에 모두 몰입하기 시작했고, 배우들의 얼굴이 금세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열연이 펼쳐졌다. 이준기의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힐 정도였다. 그는 아버지 박진한 역의 최재성과의 대화에서는 남자다운 힘을 발산했고, 정수인 역의 남상미와는 로맨스의 기운을 가득 퍼뜨렸다.


이준기는 휴식시간을 틈타 남상미와 포즈를 취해 달라는 스태프의 요청에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멋있게 하고 올 걸 그랬다”고 멋쩍어 하면서도, 남상미와 함께 미리 맞춰본 것처럼 동시에 대본을 들고 손가락 브이 모양을 지어보였다. 벌써부터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척척 호흡을 발휘한 ‘총잡이’ 커플. 이들의 완벽케미가 기대되는 이유다.


조선 개화기를 배경으로 한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 박윤강이 영웅 총잡이로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 지난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서며 올 여름도 뜨겁게 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본 연습 이후 전국 각지에서 열혈 촬영에 임하며 흥행 대박을 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 ‘조선 총잡이’는 오는 6월 25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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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 1/640sec | F/4.5 | ISO-100 | 2012:12:23 11:50:06


시청률 역사에 도전하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배우 6인방이 지난 6개월의 대장정을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감회를 전했다.

 

‘국민드라마’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며 종영 2회를 남겨두고 시청률 50% 기록을 목전에 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사 드림이앤엠).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편애, 학벌지상주의, 삼포세대 등 현재 대한민국 가족문제의 키워드를 통해 리얼한 스토리를 담아내겠다”며 당당한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해 8월 31일 포문을 연 ‘왕가네 식구들’(이하 ‘왕가네’)은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영된 ‘왕가네’ 48회분은 전국 시청률 48.3%, 수도권 시청률 49.9%라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민드라마로 회자되고 있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45.3%)과 ‘내 딸 서영이’(47.6%)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은 상황. 종영을 단 2회만 남겨놓고 전처 왕수박이냐 첫사랑 오순정이냐 고민중의 선택에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꿈의 시청률’이라 불리는 50%를 무난히 넘을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왕가네’ 배우 6인방이 마지막 촬영 직후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더불어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조성하 “처음 맞는 전성기보다 행복한 것은 ‘왕가네’를 통해 얻은 사람”

 

요즘 가장 장안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 고민중 역의 배우 조성하. “배우 인생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어였다. 그는 고민중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대한민국 4, 50대 보통남자 고민중에게 많이 공감하시는 것 같다. 흔히 볼 수 있는 남편이자 아빠, 특히 가족을 위해 땀 흘리는 가장 고민중 역할로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인기비결을 꼽았다.

 

또한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도 작품이지만 배우 조성하가 요즘 가장 행복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었다. “환상적인 조합이었다. 훌륭한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배우,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 탄생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의 재산이 됐고 가장 큰 선물이다”라며 소신을 드러내기도.

 

◆ 오현경 “여배우들에게 상대역으로 조성하를 추천합니다.”

 

시청자 게시판과 SNS 등의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오현경. 마음고생이 심했을 법도 하지만 오히려 “저도 욕하면서 봤어요”라며 시원하게 웃어넘겼다. “오히려 수박이에게 화를 많이 내주셔서 좋았다. 작가님의 의도대로 역할을 해낸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특히 남편 고민중 역의 배우 조성하에 대해서 “존경스럽다”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6개월 동안 정말 많이 믿고 의지했다. 조성하 선배님은 위 아래로 사람 챙기기에 바빴고 활력도 넘쳤다”라고 회상하며 “여배우들에게 상대역이 조성하라면 무조건 추천할 것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Canon EOS 5D Mark III | 1/60sec | F/3.5 | ISO-2000 | 2012:10:24 18:33:30

 

◆ 오만석 “분위기 메이커요? 저는 묻어갔습니다.”

 

‘왕가네’의 각종 행사 때마다 전문 MC 역할을 소화했던 허세달 역의 배우 오만석. 실제로도 ‘왕가네’의 분위기 메이커로 현장의 웃음을 책임졌던 오만석에게 ‘왕가네’의 반장 오현경은 “정말 멋진 남자”라는 한 마디로 혁혁한 공(?)을 세운 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만석은 “모든 배우들이 서로 배려하고 챙겨줬다. 나는 그 분들에게 묻어갔다. 정말 새 가족을 얻은 기분이다. 그런 배우들이 있었기에 ‘이런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하게 연기했다.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이태란 “만석 오빠와 다음 작품에서 친하고 다정한 부부로 만나길.”

 

‘왕가네 식구들’이 문영남 작가와 세 번째 작품이라는 배우 이태란은 시청률 50%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전에 두 작품 모두 시청률 40% 후반을 기록했다. 사실 시청률 50%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지금 분위기라면 가능할 것 같다”라며 고무된 표정이었다.

 

또한 사고뭉치 남편 허세달 역의 오만석에 대해서는 “사고는 많이 쳤지만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남편이자 파트너였다. 오빠 덕에 현장에서 너무 많이 웃었고 즐겁게 연기했다. 다음 작품에서도 함께 하고 싶다. 단 그땐 좀 친하고 다정한 부부였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전하기도.



Canon EOS 5D Mark III | 1/100sec | F/2.8 | ISO-2500 | 2012:12:18 19:20:31


◆ 이윤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광박이, 인생 최고의 선택.”

 

50%의 기록적 시청률을 목전에 둔 ‘왕가네 식구들’에 대해 왕광박 역의 배우 이윤지는 “이 작품에 일원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왕광박을 연기하며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는 이윤지는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남편 최상남 역의 배우 한주완을 꼽았다. “주완씨가 친구처럼 연인처럼 잘 대해줬다. 이런 파트너를 만난 것은 정말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이어 ‘왕가네’ 할머니 안계심 역의 배우 나문희에게 털어 놓은 고백도 들려줬다. “지난 종방연에서 나문희 선생님께 선생님의 손녀 그리고 장용, 김해숙 선생님의 딸로 연기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라고 말씀드렸다”라며 “‘왕가네’의 왕광박을 선택한 것은 연기 인생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라는 말로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 한주완 “왕광박 이윤지 보고 있으면 한없이 사랑스러워.”

 

‘왕가네 식구들’이 공중파 데뷔작인 배우 한주완은 최상남 역으로 열연하며 2013년 KBS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특히 그는 “풍성한 식사를 맛있게 마치고 나온 기분이다”라는 말로 마지막 촬영을 마친 기분을 전했다. “훌륭한 선생님,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며 최고의 경험을 했고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뷔페를 맛있게 먹고 배부른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 배우 이윤지에 대해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왕광박으로도 물론이고 동료 배우로서도 사랑스러운 친구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지씨 덕에 ‘상박커플’로 불리며 사랑스러운 앙상블을 낼 수 있었다. 마지막인 것이 아쉽지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며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왕가네’는 스태프들에게 49회, 50회 대본을 개별 수령토록 했고 결말 함구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최종회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

 

특히 고민중이 왕수박과 오순정(김희정)을 사이에 두고 어떠한 선택을 내리게 될지 ‘왕가네’의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한창이고 심지어 구체적인 시나리오까지 적힌 출처가 불분명한 대본까지 떠돌며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고민중과 왕수박의 재결합이라던지 순정의 죽음과 관련된 충격적 결말이 전국적인 관심사로 대두되는 등 이번 주 주말 방송분에 대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7개월 동안 이어진 모든 촬영 일정을 마무리 지은 ‘왕가네 식구들’은 이번 주말 방송을 마지막으로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 과연 고민중의 선택은 무엇일지 그리고 ‘왕가네 식구들’이 용서와 화해로 거듭나며, 대한민국 드라마 시청률 역사를 다시 쓸 것인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Photo provided by 드림이앤엠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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