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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향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어제(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연출 김용수, 김종연/제작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17회에서는 한은정(김태희 역)의 시한부 사실에 이동욱(주홍빈 역)과의 이별을 택하려 했던 신세경(손세동 역)의 애잔한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극 중 세동(신세경 분)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불쌍한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을 지닌 터.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태희(한은정 분)의 등장은 그녀에게 지나칠 수 없는 동정심과 함께 연인 홍빈(이동욱 분)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동시에 안기며 혼란스러운 심정을 더해 눈길을 모았다.

 

극도의 걱정과 불안에 시달릴 때마다 쓰러졌던 세동은 심인성 장애라는 진단을 받으며 곪을 대로 곪은 그녀의 상처를 짐작케 했던 상황. 이에 자신보다 남의 감정을 헤아리는 것을 최우선시 해왔던 세동에게 정작 필요한 건 솔직하게 속내를 표현할 수 있는 용기와 힐링이었음을 알게 했다.

 

그런 세동의 본심을 헤아린 태희는 그녀에게 자신을 욕하라고 자극했고, 세동이 홍빈의 품에 안겨 태희를 향한 폭언을 쏟아내는 엔딩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케 했다. 여기에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지닌 현대인들을 향한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는 평마저 잇따르고 있어 더욱 회자되고 있다고.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엔딩 장면 정말 슬펐다. 통쾌하면서도 가슴 저민 세동이의 진심이었음!”, “세동이가 그동안 얼마나 혼자 힘들었을지 가슴 아픔”, “오늘 방송보고 정말 공감 돼서 눈물나더라”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원(김갑수 분)에게 이혼서류를 내미는 미정(윤다경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 이들 가족이 남은 방송을 통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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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125sec | F/4.5 | ISO-100 | 2014:10:15 16:59:16


이유리가 악역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이유리는 10월 2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악역을 연기하며 겪었던 여러 가지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유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지독한 악녀 연민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차가운 말투와 눈매는 물론 에너지 넘치는 이유리의 악녀 연기가 시청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1/160sec | F/5.0 | ISO-200 | 2014:10:15 16:20:43

 

하지만 완벽한 연민정이 되기 위해 배우 이유리가 겪은 고충 또한 남달랐다고. 이유리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소리를 많이 지르고 화내는 연기를 해서 배가 많이 고팠다. 하지만 예민한 역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유리는 "거의 굶다시피 했다. 탄수화물도 지난 해 11월부터 거의 안 먹고 했다"고 덧붙여 '힐링캠프'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완벽한 악녀 연민정이 되기 위해 이유리가 했던 노력은 대체 어떤 것일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7개월 동안 연민정으로 살아오며 했던 노력 외에도 시청자에게 받는 뜨거운 관심, 배우로서의 포부, 남편과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등을 고백한다. 이 모든 이야기는 10월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힐링캠프’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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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7D | Manual | 1/60sec | F/3.2 | ISO-100 | 2013:10:27 15:19:24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가 초긍정 ‘힐링의 아이콘’으로 안방극장에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윤소희는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풋풋하고 해맑은 대학생 윤진이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밝음을 넘어선 특유의 해맑음과 순수함으로 매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주 6회분부터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이 구대영(윤두준)을 연쇄 살인범으로 오해를 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서 둘 사이의 갈등이 시작 되었다. 평소에도 티격태격 하는 둘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어주었던 윤진이의 초긍정 마인드는 둘 사이의 갈등 속에서 더욱 빛이 났다.


속상해 하는 구대영을 찾아가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우울해서 우울한 게 없어지면 우울할 일이 어디 있겠어요?”라는 티베트속담을 인용해 위로를 건넸고 구대영이 의심을 받았던 것은 대영의 잘못이 아니라 입고 있었던 추리닝 잘못이라며 손수 추리닝을 만들어 선물을 하기도 했다.


이 때 구대영은 “너 사람 미워해본 적 없지?”라고 하며 윤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윤진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았다.


Canon EOS 5D Mark III | 1/60sec | F/5.6 | ISO-3200 | 2013:12:04 16:30:46


이렇듯 윤소희는 가끔 철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매회 사랑스럽고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며 극중 이웃사촌들은 물론 보는 사람들을 하여금 기분 좋아지고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윤진이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초긍정녀!윤진이!!”, “윤진이 보면서 힐링 한다!”, “어쩜 저렇게 밝을 수가 있을까” 등 호평을 쏟고 있다.


한편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속 초긍정녀 힐링의 아이콘 윤진이 역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14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을 받고 있다.


/ Photo provided by CJ E&M,  ㈜에스..컬처앤콘텐츠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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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환과 강소라가 빗속 힐링 로맨스를 펼쳤다.

 

17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21회에서 공준수(임주환)는 나도희(강소라)와 빗속으로 뛰어들었다. 내리 퍼붓는 소나기를 피하는 대신 온 몸으로 맞게 한 공준수. 난 데 없는 빗속 질주에 나도희는 넋이 나갔다.

 

어안이 벙벙한 도희의 어깨를 잡고 선 준수. 여자울렁증이 언제 있었냐는 듯 자연스런 준수를 향해 도희가 물었다. “뭐하는 거예요?”

 

언젠가 도희는 준수에게 비오는 날이 싫다고 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날, 비가 내렸노라고. “당신이 그림을 못 그린다고 생각하면 그림을 그리는 순간 그 생각은 사라질 것이다.” 고흐의 말을 인용한 준수. 그는 도희에게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쏟아지는 비를 실컷 맞아보라고 권유했다.

“아무도 모를 거예요. 우는지. 빗물인줄 알테니까요.” 비를 맞는다고 뭐가 달라지냐는 도희의 질문에 대한 준수의 대답이었다. 준수 역시 비오는 날에 상처가 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 동생 현석(최태준)을 대신해 살인범이 되기로 결심했던 준수. 12년간의 감옥생활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빗속에 몸을 던진 두 남녀는 울고 웃었다. 우산을 받쳐 주는 매너는커녕 퍼붓는 소나기로 여자를 떠민 남자 공준수. 어쩌면 그가 여자를 사랑하는 방식도 못난이 스타일이다. 테크닉이라던가 요령과는 담을 쌓은. 그가 살아온 방식처럼 사랑에서도 정직한 준수, 때문에 마음을 울리는 그는 영락없는 못난이과다.

 

일찌감치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던 빗속 로맨스 장면에 기대를 표출했던 시청자들. 두 남녀의 풋풋한 빗속 촬영분은 명장면으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셨다.

 

따뜻한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감성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삶에 찌든 우리들의 감정마저 정화시켜주고 있는 힐링드라마로 매일 저녁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 Provides Photo by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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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의 달달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스틸 컷이 전격 공개됐다.
 
오늘 공개된 스틸 컷 속, 박유천과 윤은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배경으로 똑같이 빨간색 목도리를 두른 채, 서로를 바라고 있다.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의 윤은혜와는 달리, 어깨를 감싸 안고 환한 웃음 짓는 있는 박유천의 살인미소가 인상적으로 다정한 연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이들이 펼쳐낼 로맨틱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손수, 윤은혜의 목에 목도리를 감아주는 박유천의 자상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한편, 특유의 ‘박유천표’ 살인미소를 통해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브라운관 여심(女心)을 녹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고싶다> 제작진은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 박유천-윤은혜는 ‘정우’와 ‘수연’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완벽한 감정연기로 한 폭의 그림 같은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을 만들어냈다.” 고 밝히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정우와 수연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보고싶다> 14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박유천과 윤은혜가 펼칠 ‘달달’ 크리스마스 데이트 이야기는 오늘 밤(수)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hotoed By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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