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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트가르트. 2014년 세계 내구 챔피언십의 탑 카테고리를 위한 뉴 919 하이브리드는 이번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데뷔를 기념한다. 명백한 시즌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르망 24시를 위한 이 혁신적인 프로토타입은 WEC 시리즈의 8개 레이스에 참가할 911 RSR과 함께 제네바에서 공개된다. 더불어, 포르쉐 S 디젤1) 은 제네바에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911 타르가2) 는 유럽 데뷔를 할 예정이다.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최첨단 기술이 양산차에게 주는 혜택

포르쉐 AG 회장 마티아스 뮐러는 “르망의 프로토타입 개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이 클래스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혁신적인 레이싱 룰인데, 이것은 에너지 효율성과도 관련이 있다. 2014년,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는 세계 내구 챔피언십 시리즈와 르망 24시에서 승리할 가장 빠른 차는 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정해진 연료로 가장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차가 될 것이며, 이것은 곧 자동차 기업들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이 919 하이브리드는 포르쉐가 지금까지 만들어온차들 중 가장 빠른 이동 연구소이자 가장 복잡한 레이스 카다.”라고 말했다.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효율성은 신중하게 균형잡힌 전체적인 컨셉의 결과물이다. 연소 기관부터 에너지 재생 시스템, 섀시와 러닝 기어, 에어로다이내믹과 운전자를 위한 인체공학 시스템까지 각 부품들의 합은 효과적인 장치를 구성한다. 이 연소기관은 섀시의 로드베어링 멤버(load-bearing member)로서의 역할을 하는 컴팩트 4기통 가솔린 V 엔진이다. 2리터의 엔진 배기량, 직분사 시스템과 모노터보차져, 9000rpm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는 미래 지향적인 다운사이징 철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이 컴팩트 엔진은 약 500마력까지의 출력을 낸다. 


또한 르망 프로토타입은 두 개의 에너지 재생 시스템을 갖고 있다. 배기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전기 발전기를 통해 배기가스가 열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이 근본적으로 새로운 점이라 할 수 있다. 두번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918 스파이더의 시스템과 기능적으로 유사하다. 프런트 액슬의 발전기가 브레이크 구간에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 수단으로 쓰인다. 운전자가 이 에너지가 필요할 때에는 전기 모터가 프론트 액슬을 가동 시킨다. 이로 인해 919 하이브리드는 일시적으로 사륜구동차가 될 수 있다. 


200명이 넘는 새로운 포르쉐 팀이 바이작의 개발 센터에서 르망 프로토타입을 발전시키고 실현시키고 있다. LMP1의 책임자인 프리드리히 엔징어(Friedrich Enzinger)는 “우리는 2년 반안에 기반 시설을 만들었고 팀을 구성하였으며 복잡한 레이스카를 만들었다. 우리는 다른 경쟁업체들이 지닌 경험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첫 해 우리의 목표는 간단하다. 경주에서 완주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로맹 뒤마(Romain Dumas, 프랑스), 닐 쟈니(Neel Jani, 스위스)와 마크 리브 (Marc Lieb, 독일) 는 14번으로 시작하는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를 운전할 것이다. 20번 차량은 티모 베른하르트(Timo Bernhard, 독일), 브렌든 하틀리(Brendon Hartley, 뉴질랜드)와 마크 웨버(Mark Webber, 호주)가 운전하게 된다. 


포르쉐 911 RSR: 레이스 트랙의 아이콘이 양산차에 주는 혜택

포르쉐에게 있어 가장 스포티한 퍼포먼스와 최대의 에너비 효율성에 대한 추구는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라 불리는 브랜드 특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는 919 하이브리드와 911 RSR에 볼드체로 새겨져 있다. 이 프로토타입은 단순한 도로 위의 혁신적인 차일 뿐만이 아니다. 7 세대동안 성공적으로 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911 아이콘은 모터스포츠의 발전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았다. 예를 들어 후륜 구동의 911 RSR은 지능적인 경량 디자인과 잘 정제된 에어로다이내믹스를 선보인다. 이 두 특성들은 단순히 빠른 랩타임을 위한 것 뿐 아니라 더 나은 연료 효율성을 만든다. 


470마력의 911 RSR은 2013년에 처음 소개되었다. 포르쉐의 이 차량은 작년에 열린 르망 24시의 클래스에서 1등과 2등을 석권했고, 2014년 1월에는 데이토나에서 개최된 미국 24시 클래식에서 클래스 우승을 자축했다. 포르쉐의 두 번째 팩토리 팀인 포르쉐 팀 만타이는 4월에 열리는 세계 내구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2대의 911 RSR 레이스카로 참가할 예정이다. 요르그 베르그마이스터(Jörg Bergmeister, 독일), 마르코 홀저(Marco Holzer, 독일), 프레드릭 마코위키(Frédéric Makowiecki, 프랑스), 패트릭 필레(Patrick Pilet, 프랑스)는 각각 6시간 동안 지속되는 일곱개의 세계 챔피언십 이벤트에서 경쟁할 것이다. 리처드 리이츠(Richard Lietz, 오스트리아)와 닉 탠디(Nick Tandy, 영국)는 르망의 마라톤에 같이 참가할 예정이다. 


모터스포츠 책임자인 하르트무트 크리스텐(Hartmut Kristen)은 포르쉐 GT 모터스포츠와 고객 스포츠 프로그램도 담당하고 있다. 그는 “2014년, 포르쉐는 기업 역사에 기록될 만한 대규모의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우리는 현재 총 20명의 팩토리 드라이버들이 있다. 또 WEC의 팩토리 팀과 함께 뉴 튜더 유나이티드 스포츠카 챔피언십 시리즈의 북미 포르쉐카 팀이 사용한 2대의 팩토리 911 레이스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처음으로 RSR를 고객 팀에 맡기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눈에 띄는 국제적인 고객은 의심의 여지 없이 팀 뎀시 레이싱 프로톤 소속의 미국 배우 패트릭 뎀시이다. 그는 올해 세번째로 르망의 스타트 라인에 서게 될 것이다.


포르쉐 모터스포츠 트위터: 빠르고 간편한 뉴스

@PorscheRaces는 포르쉐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트위터 채널이다. 레이싱 시즌이 시작되기 전다가오는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이벤트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 중에는 드라이버 변경, 날씨 상황, 타이어 선택과 기타 정보에 대해 제공한다. 


포르쉐 마칸 S 디젤: 연비와 질주 본능을 지닌 최고의 차 

인텔리전트 퍼포먼스의 가장 최고의 예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포르쉐가 제네바에서 월드 프리미어 데뷔를 자축한다. 258마력을 내는 3리터 터보차지 엔진은 뛰어난 연비 효율을 지닌 가장 스포티한 콤팩트 SUV를 만들어냈다. 100km 주행당 디젤 6.1리터, 제로백 6.1초의 수치는 마칸 S 디젤의 드라이빙을 정의하는 수치라 할 수 있다. . 또한 포르쉐는 마칸 S 디젤을 진정한 장거리 스포츠카로 탄생시켰다. 


포르쉐 911 타르가: 클래식의 혁신적인 뉴 에디션

뉴 911 타르가는 1월에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이후 유럽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1965년의 클래식카처럼, 신모델도 B-필러 대신 개성적인 바를, 앞자석 위로 움직이는 루프 섹션과 C-필러 없는 랩어라운드 리어 윈도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클래식 모델과 달리, 신형 타르가의 소프트 톱은 버튼 조작만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이것 또한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라 할 수 있다. 


1) 도심연비 13.9 – 11.8 l/100 km; 고속연비 7.7 – 6.9 l/100 km; 복합연비 10.0 – 8.7 l/100 km; CO2 배출량: 237 – 204 g/km; 효율등급: G, F**
2) 도심연비 6.9 – 6.7 l/100 km; 고속연비 5.9 – 5.7 l/100 km; 복합연비 6.3 – 6.1 l/100 km; CO2 배출량: 164 – 159 g/km; 효율등급: B


/ Photo provided by PORSCHE Korea PR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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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013년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18 동계 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포르쉐 카레라 챌린지 코리아 2013(Porsche Carrera Challenge Corea 2013)을 개최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 연례행사에는 100대가 넘는 포르쉐 자동차와 2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해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총 10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약 150km에 이르는 강원도 평창 일대를 주행하며 초가을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드라이빙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포르쉐 차량으로 인근 지역을 충분히 안전하고 즐겁게 주행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드라이빙과 함께 진행된 포토 콘테스트는 참가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이클 베터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대표는 “카레라 챌린지 코리아는 한국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유대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이다. 모든 포르쉐 소유주들은 그들의 차량을 운전하며 드라이빙과 경관 감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진정한 포르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금번과 같은 드라이빙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카레라 챌린지 코리아 2013 행사 전인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포르쉐 아시아 태평양(Porsche Asia Pacific) 지역 본부와 함께 911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아시아 전 지역에서 초청된 미디어가 참가하여 제 7세대 911 모델 레인지를 드라이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난 9월 24일 국내에 최초 공개된 뉴 파나메라 모델들도 이번 시승 행사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포르쉐 911은 50년을 이어온 포르쉐 브랜드의 핵심 모델이다. 1963년 9월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국제 모터쇼(IAA)에서 타입 901(Type 901)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이후 전세계 자동차 팬들을 매료시켰다. 911은 85만대 이상이 생산되어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카가 되었다. 911은 다른 어느 차와 달리, 스포티한 성능과 일상에서의 실용성, 전통과 혁신, 배타성과 사회적 수용성, 디자인과 기능성 같은 명백히 모순되어 보이는 가치들을 서로 조화시킨다. 7세대에 이르는 모델 하나하나가 각기 고유의 성공 스토리를 썼다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911 월드투어

1967년형 진품 911은 이번 기념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911 월드 투어(Follow the 911 World Tour)”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 빈티지 911은 올 한 해에 걸쳐 전세계 5개 대륙을 순회하며 수많은 국제 박람회, 역사적 랠리, 모터스포츠 이벤트에 참가한다. 차의 투어 진행 상황은 사이트(porsche.com/follow-9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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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1D Mark III | Manual | 1/80sec | F/9.0 | ISO-1000 | 2013:09:24 09:39:01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9월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를 국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신형 파나메라는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어 스포티함과 편의성 사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총 9종으로 국내 출시되는 신형 파나메라는 6기통 엔진의 파나메라, 파나메라4와 파나메라 디젤, 그리고 8기통 엔진의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터보로 구성된다. 파나메라 S와 4S는 새롭게 개발된 바이터보 차저의 V6 엔진을 탑재해 효율성을 높인 모델이다. 2종의 이그제큐티브 모델인 파나메라 4S 이그제큐티브와 터보 이그제큐티브는 15cm 늘어난 휠베이스로 넓은 뒷좌석 공간과 향상된 승차감을 선보인다.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편안한 분위기와 승차감을 제공하는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각각 조절이 가능한 4존 에어 컨디셔닝 기능, 리어 캐빈 실내 조명 패키지, 전기 콘센트가 장착된 중앙콘솔, 햇빛의 추가 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측면 및 후면 유리의 전동식 선블라인드 등이 있다. 또한 모든 이그제큐티브 모델들은 전형적인 포르쉐 핸들링의 우수성과 편안한 승차감이 결합된 혁신적인 파나메라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포르쉐의 주요 역량 중 하나는 퍼포먼스와 효율성 면에서의 놀라운 향상성이다. 파나메라 S와 파나메라 4S는 기존에 탑재됐던 4.8리터 V8 엔진을 대체하는 3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했고, 이는 파나메라 4S 이그제큐티브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V8 엔진을 탑재한 이전 모델에 비해 20마력 증가한 최대출력과 20Nm 증가한 최대토크에도 약 18% 이상 증가된 연비 효율성의 지표는 이러한 진화를 나타내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또 신형 파나메라는 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탈바꿈한 외관을 자랑한다. 프론트 엔드의 더욱 팽팽하고 두드러진 라인은 더욱 커진 에어 인테이크와 헤드라이트를 향한 독특한 트랜지션으로 인해 더욱 과감하고 역동적인 면이 강조됐다. 측면에서 보았을 때, 뒤쪽으로 더 낮아진 앞 유리는 더욱 길어진 실루엣을 자랑하며, 넓어진 뒷 유리는 그란투리스모의 안정감을 기반으로 한 파나메라의 스포티한 특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포르쉐 한국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의 마이클 베터(Michael Vetter) 사장은 “4년 전 한국에 처음 파나메라를 소개할 때, 우리는 이 그란투리스모 모델이 한국 시장에 매우 적합한 모델이라고 생각했고, 우리의 예상대로 2009년 파나메라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최근까지 약 1,300대가 고객에게 인도됐다.”며, “앞으로도 이 2세대 파나메라가 한국 시장에서 포르쉐의 성공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형 파나메라는 9월 25일부터 전국에 있는 포르쉐 센터에서 시승이 가능하다. 현재 포르쉐 전시장은 대치, 서초, 분당, 일산, 인천, 부산 등 6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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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아시아태평양 지사는 2013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2,741대의 포르쉐를 판매하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22.5퍼센트의 성장세로 상반기 결산을 완료했다. 이번 상반기 결산을 통해 포르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순조로운 상승세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공의 주요 원인으로는 미드 엔진 스포츠카 뉴 카이맨과 뉴 카이맨 S의 출시, 그리고 높은 수요를 보인 카이엔의 선전이 꼽힌다. 또한 포르쉐의 아이콘인 911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7세대 911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 상반기 판매량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반면, 그란투리스모 파나메라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신형 파나메라의 기대 효과로 다소 주춤한 판매실적을 보였다. 이에 대해 포르쉐는 신형 파나메라가 하반기에 출시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013년 전체 판매량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모델별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2013년 1월부터 6월까지 카이엔은 총 1,724대가 판매됐으며 파나메라는 373대가 판매되며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911은 313대, 카이맨과 박스터는 331대가 판매됐다.

포르쉐의 한국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의 마이클 베터 사장은 “상반기 동안 국내 시장에서 보인 포르쉐의 성장세를 통해 포르쉐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911 50주년의 기념비적인 해이고, 올 9월에는 뉴 파나메라의 런칭도 계획된 만큼 하반기에도 포르쉐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했다.

2013년 한국 시장 상반기 모델별 판매량

 

모델 판매량 (2013년 1월~6월)
911 110
박스터 / 카이맨 123
카이엔 583
파나메라 189
합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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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4sec | F/22.0 | ISO-50 | 2013:03:20 08:29:11

 

911 탄생의 기념비적인 해를 맞아 포르쉐의 모델 라인업이 새로운 도약을 이뤄냈다. 50년전 포르쉐 911이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첫 선을 보인 지 10년 뒤 911 터보의 첫 프로토타입 역시 같은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첫 911 터보가 공개된지 40년 후 첨단 기술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911 시리즈의 정점을 자랑하는 새로운 911 터보와 터보 S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스카는 물론 데일리카와 퍼포먼스 플랫폼으로서도 완벽해진 새로운 911 터보는 뉴 사륜구동, 액티브 리어 액슬 스티어링, 어댑티브 에어로다이나믹스 (adaptive aerodynamics), 풀 LED 헤드라이트, 그리고 560마력에 달하는 바이터보 차저를 장착한 6기통 수평 엔진을 장착했다. 섀시 역시 100밀리미터 길어진 휠베이스와 20인치 넓어진 휠을 갖춘 경량화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911 터보에는 처음으로 PDDC 액티브 앤티-롤 시스템이 탑재돼 더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한다. 911 터보 S에는 이 시스템과 더불어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가 포함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와 PCCB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911 터보에는 옵션으로 제공 가능). 그 결과 911 터보 S는 기본 장착 타이어로도 뉘르부르크링 노스 루프(North Loop)에서의 랩타임을 7:30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스피커 다이어램프를 통해 터보 엔진 사운드를 탑승 공간까지 전달해 더욱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사운드 심포저 역시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1sec | F/16.0 | ISO-100 | 2013:03:18 18:20:11

 

강력해진 파워, 16퍼센트 향상된 연비
더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위해 한층 진보된 엔진과 새로운 PTM 사륜구동 시스템이 구동계에 장착됐다. 3.8리터 6기통 직분사 방식의 터보 차저 엔진을 장착한 911 터보는 최대 520마력(383kw)을, 911 터보 S는 최대 560마력(412kw)을 자랑한다. 포르쉐는 지금까지도 가솔린 엔진에 두 개의 가변형 터빈 방식의 터보 차저를 탑재하는 유일한 브랜드이다. 동력은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과 코스팅 기능 또한 가능한 7단 PDK를 통해 드라이브트레인에 전달된다. 또한 터보 엔진의 온도 조절 시스템과 PDK 트랜스 미션, 연비 효율 기술이 NEDC 연료 소비를 100km당 9.7리터로 약 16퍼센트 감소 시켰다.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2sec | F/16.0 | ISO-100 | 2013:03:19 19:38:03

새로운 전자식 유압 제어 방식의 사륜구동
더 빠르고 정확히 두 액슬로의 동력 배분을 위해, 포르쉐는 전자 제어식이고 활성화된 멀티 플레이트 커플링이 포함된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PTM)을 개발했다. 필요 시 앞바퀴에 구동력을 좀 더 직접 전달 할 수 있는 새로운 워터 쿨링 시스템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진과 트랜스미션, 사륜구동 시스템이 최상의 상태로 상호작용해 신형 911이 한층 뛰어난 주행을 가능케 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탑재된 911 터보의 경우 0km/h에서 100km/h까지 기존의 911 터보 S보다 0.1초 빨라진 3.2초가 걸린다. 신형 911 터보 S는 3.1초의 제로백과 318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911 라인 중에서 가장 넓은 바디
새롭게 선보이는 두 개의 최상위 모델은 강력한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도 잘 표현하고 있다.
신형 911 터보는 911 카레라 4보다 28mm더 넓어진 리어 판넬-C필러와 바디의 끝 표면 사이가 한 뼘 정도 더 넓어졌다. 그 외에도 투톤의 20인치 휠이 시각적인 효과를 더한다. 911 터보 S는 허브 휠 록이 제공된다. 4점식 주간주행등과 카메라 베이스의 전조등 기능이 포함된 신형 풀 LED 헤드라이트 역시 터보 S만의 차별화된 외관을 돋보이게 한다. 새로운 헤드라이트는 911 터보 모델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1/3sec | F/16.0 | ISO-50 | 2013:03:22 19:07:02

핸들링 개선을 위한 리어 액슬 스티어링
서킷에서의 레이싱과 일상 생활에서 데일리카로서의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킨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모든 터보 모델에 적용된다. 기존 리어 액슬의 왼편과 오른편에 위치한 컨트롤 암 대신에 2개의 전기 기계식 액츄에이터로 구성됐으며 리어 휠의 스티어링 각도는 차량의 속도에 따라 2.8도 까지 조정된다. 시속 50km/h에서 앞 바퀴가 방향을 돌릴 때 이 시스템으로 인해 리어 휠은 반대 방향으로 조정된다. 이는 사실상 휠 베이스가 250mm 줄어든 것과 같은 효과를 내며 이로 인해 911 터보는 코너 길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더욱 빠르고 정확한 코너링과 정교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손쉬운 주차까지 가능케 한다.

80km/h이상의 속력에서는 앞 바퀴가 회전하는 방향과 뒷 바퀴가 평행이 될 수 있도록 조절한다. 이는 휠 베이스가 500mm 늘어난 것과 같은 효과로 특히 고속 주행 시 스포츠카에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해준다. 동시에 운전자에 의한 핸들 조향은 리어 액슬에 횡력이 더욱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 즉각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방향 전환을 가능케 한다.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개선시킨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
신형 911 터보에는 뉴 911 터보를 위해 개발된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 시스템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견고한 접이식 3단 프론트 스포일러와 3단계로 조절 가능한 리어 윙으로 구성돼 있는 이 시스템을 통해 911 터보는 드라이버가 원하는 대로 최상의 효율성(스피드 포지션) 혹은 최고의 다이내믹 퍼포먼스 형태로 공기 역학을 조절할 수 있다. 퍼포먼스 포지션에서는 프론트 스포일러의 모든 부분이 최대로 확장돼 프론트 액슬에 많은 다운 포스를 만들어 낸다. 이와 비슷하게 리어윙 역시 최대 각도로 최대 높이까지 확장돼 리어 액슬에 다운 포스를 발생시킨다. 이 시스템으로만으로도 뉘르부르크링 노스 루프(North Loop)에서의 랩 타임이 2초나 줄어들 정도로 다이내믹 퍼포먼스가 개선됐다.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13.0 | ISO-200 | 2013:03:18 12:29:40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새롭게 선보인 두 911 터보 모델의 인테리어는 911 카레라 패밀리를 기반으로 하되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다. 특히 S 모델에는 블랙과 카레라 레드가 조합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18웨이 조정이 가능한 스포츠 시트 등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중 캡 봉합의 가죽이 덧대어진 시트 등받이와 카본 룩의 다양한 요소가 구성됐으며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부메스터 오디오 시스템은 최초로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레이더 감지의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도로 표지판 인식, 제한 속도 인식 시스템은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911의 최상위 모델인 911 터보 S 모델은 올 하반기, 911 터보는 2014년 국내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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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 Sejin media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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