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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올해의 스피커 상을 6개나 받은 대단한(?)모델 입니다.

째즈와 팝에 제일 우수하고, 클래식도 부드럽게 울려주는 스피커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은근히 힘이 있게 소리를 울려준다고 합니다.

시스템은 사실상 2개의 스피커부로 되어 있습니다.(연결도 242에서 아웃받아서 121로 인이됩니다.)
상단 121에 하단 트위터와 우퍼 242를 결합한 모델이고...
이름작명은 웃긴데 121 + 242 = 363 이됩니다.

우퍼유닛부가 밀폐형이라 소리 양감이 장난 아닐듯합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설계가 예술이라서

AV에서 웅웅 방방 대는 소리와 틀린 양감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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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때 미국산 앰프들은 그 뛰어난 성능으로 전세계 오디오 시장을 거의 평정하다시피 한 적이 있었다.
그러던 것이 70년대에 접어들어 일본산 앰프의 대량 생산과 대중적으로 접근이 비교적 쉬운 가격에 밀려 그 활동이 많이 위축되기도 했다.
현재 미국에서 생산되는 순수 미국제 앰프들은 거의 하이엔드급이라고 할만한 기기들이며
이들 앰프의 특징은 설계단계부터 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음질만을 추구하는 이른바 cost-no-objective정책으로 임하기 때문에
비용과 크기를 줄일 수 있는 OP앰프 IC와 같은 부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특성이 좋은 개별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회로를 구성하는 설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최종음질에 결정적 요소가 되는 전원트랜스포머, 전해콘덴서 등 주요부품은 대용량제품을 아낌없이 사용한다.
따라서 앰프의 크기가 커지고 무거워지는 경우가 보통이다.
제작 과정에서도 전자동으로 처리하기보다는 부품을 하나하나 검사해가면서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맥킨토시랩(McINTOSH LAB). 미국산 앰프의 대명사격이지만 현재 실 소유권은 일본으로 넘어가 있다.
1949년 미국 동북부에 있는 빙햄톤에서 본격적으로 출발하여 앞에 이미 설명한 진공관 앰프 시절에 전성기를 맞이 했었다. 


이외에 마크 레빈슨을 생산하는 마드리갈(MADRIGAL),
실제 마크 레빈슨 앰프의 디자이너인 마크 레빈슨이 재판결과 자신의 이름을 앰프 이름으로 사용치 못하게 되자 만든 첼로(CELLO),
마크 레빈슨과 쌍벽을 이루는 크렐(KRELL),
1960년대 창립하여 지금까지 진공관식 앰프를 꾸준히 제조하고 있는 오디오리서치(AUDIO RESEARCH), 카운터포인트(COUNTER POINT),
은행원이면서 오디오 애호가였던 빌 콘라드와 루 존슨이 1970년대 중반에 설립한 콘라드존슨(Conrad Johnson),
일반 TR대신 진공관 특성에 가까운 FET소자를 중점적으로 채택하여 사용하는 특성을 가진 트레숄드(Treshhold) 등이 있다.


<<유럽>>

유럽의 오디오 제품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말에 이르러서였다.
그러나 대개는 유럽 제품하면 바로 영국 제품을 생각할 만큼 국내에서는 영국 제품들이 초강세를 이루었다.
그러나 유럽의 많은 나라들 중 오디오 메이커 하나쯤 가지고 있지 않은 나라가 없을 만큼
그들의 기술력과 전통 또한 오래된 메이커들이 많이 있다.

버메스터(Burmester :독일), 골드문트(Goldmund : 스위스), 자디스(Jadis : 프랑스), 프라이메어(Primare : 덴마크) 등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 나라의 앰프를 보면,
각각 그들 나라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에 부합된다고 할 정도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버메스터의 경우 음악가 출신인 경영진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마치 공장의 전기기계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한
차가운 외관(샤시 재질이나 마무리 솜씨는 공예품 수준)과 함께 정밀한 회로 설계, 단정하고 세련된 음색이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모든 입력 소스를 모듈화하고, 이것을 메인 기판 위에 수직으로 삽입하도록 되어 있다.

골드문트의 경우 스위스제라는 말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시계의 나라답게
100W 출력을 갖는 파워 앰프(미메시스3)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두께와 크기는 축소되어 있지만
내부에는 4개의 토로이달 트랜스와 8대의 전원부를 탑재하고 여기에 각각 별도의 필터를 탑재하고 있다. 



자디스는 화려하고 우아한 외관(금장)을 가지고 있다. 다분히 감성적인 소리를 만들어낸다.
이외에도 진공관과 종합전자메이커로 잘 알려진 독일의 텔레푼켄(TELEFUNKEN), 지멘스(SIEMENS), 브라운(BRAUN)이 있고,
벨기에의 스피커 메이커인 B&O(BANG & OLUFSEN), 릴 데크의 재명사였던 스위스의 레복스 등이 있다.


<<영국>>

유럽에 속해 있으면서도 대륙과는 별도의 철학으로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일궈낸 영국의 앰프들을 보면
'과연 브리티쉬 사운드라는 것이 있기는 있구나' 하는 찬탄을 불러일으키게 할 만한 제품 라인업과 함께 수많은 메이커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영국적인 앰프와 스피커의 대명사는 쿼드 앰프와 탄노이 스피커 일 것이다.
영국의 오디오 산업 특히 상업적인 앰프의 태동은 1930년대 말로서 그 당시 제작된 영국산 진공관은
지금까지 일부 호사가들에 의해 애지중지 될만큼 그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왜, 영국하면 쿼드 앰프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가 하면 쿼드 앰프의 전통이 영국의 특성과 알맥상통하는 바 크기 때문인데,
보수적인 영국제 앰프들은 심사숙고하여 설계되고,
필드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며 일단 출시된 앰프들은 모델 교체없이 고집스럽게 자리를 지킨다.
그렇다고 이들 제품이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과 회로로 구성된 것은 아니다. 비록 외모와 기본 설계는 같지만
부품이라든지 내부회로는 꾸준히 개량되고 발전하고 있으며 이런 전통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해 반영된다.

영국제품이 오디오 업계의 선두자리를 계속 고수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 때문이었다.
첫째. 소비자로 하여금 자신의 기기에 묘한 애정과 자부심을 느끼도록 한다. 구 모델임에도 계속 상점에 진열하고
판매함으로써 스스로 최신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며 그러면서도 내부는 끊임없이 개량한다.
둘째. 같은 모델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생산되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며,
계속된 개량으로 고장률이 적고 고장이 나더라도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셋째. 외관 디자인이 출중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막상 집안에 설치하면 오래된 가구의 일부처럼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뮤지컬 피델리티(Musical Fidelity)는 80년대 영국의 진공관 앰프 메이커였던 마이클 & 오스틴 사의 창립자 중 한 사람이었던
마이클 안소니 퀸이 창립한 회사로 이 회사 제품은 국내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이 회사의 처녀작이었던 A1시리즈의 인기는 가히 선풍적이었다.
내부 회로도 알차고 TR로 진공관적인 음색으로 음악성이 풍부하다.

메리디안(Meridian))은 산업디자이너였던 루이스 로이드와 앰프 설계자인 밥 스튜어트가 설립한 회사로서
국내에는 현재 CDP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앰프가 전문이었다.

미션(Mission).
기능이 단순하고 호화롭지 않지만 비교적 충실한 내부 회로를 가지고 있으며 출력도 적당하다는 면에서는
상당히 영국적이나 디자인적으로는 다소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가로로 길지 않고 세로로 길기 때문에)

그외에도 턴테이블 메이커로 널리 알려진 린과 네임, 캘빈 랩스, 진공관 계열의 오디오 이노베이션 등이 있다.
영국 제품들은 이른바 브리티시 사운드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외관보다는 내면적 충실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스위치류를 과감히 삭제하고 미국 제품들 처럼 최고급 부품은 아닐지라도
양질의 엄선된 부품들을 채용하여 음악애호가들에 의해 철저한 검증을 거쳐 제작되었기 때문에
음악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나무랄데 없는 품격을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그들의 보수성 때문에
80년대 이후 세계적 조류인 AV화와 디지털 응요기술 측면에서는 상당히 뒤떨어져 있는 것이 흠이라고 할 수 있다.
소위 하이엔드급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전통답게 보수적이고 실용적인 오디오 애호가들이라면 영국제 앰프들은 아직도 그 매력을 전혀 잃지 않고 있다.

 

<글 : 전종배님 jjeonbae@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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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ifi, pcfi,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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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는 전원부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지나침이 없는 기기이다.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밥굶고는 힘을 쓸 수 없는 것처럼 앰프에 있어서
양질의 전원공급은 좋은 소리를 듣게 되는 기본조건이기 때문이다.

1) 양질의 전원을 얻는다.
앰프의 내부 회로는 그대로 두더라도 전선을 타고 유입되는 디지털 관련기기의 펄스성 잡음,
전압 불안정에서 오는 이상작동, 주파수 변동 등 유해요소를 제거해 주면 제거한 만큼 좋은 소리를 듣게 된다.
특히 진공관 앰프의 경우 전압의 변동에 따라 바이어스 전압이 달라지게 되므로
사용진공관의 수명은 물론 기기의 안전성을 크게 해치므로 정전압 장치가 내장되어 있는 AVR의 사용이 필요하다. 


AVR의 종류도 여러 가지이지만 부하변동에 따른 응답속도가 빠른 TCR방식이 좋다.
일부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믿고 있는 기계식 AVR은 응답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클래식음악과 같이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부하상태를 맞게 되는 경우
순간적으로 변하는 전압의 변동에 대해 민첩하게 반응을 하지 못하므로 이런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양질의 전원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일단 노이즈 필터 등을 사용해 좋은 상태롤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전원의 극성 체크도 중요하다.
극성 체크를 위해선 검전 드라이버나 테스터, 극성 체크 미터같은 기기들이 필요하지만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므로 점검후 각 플러그에 표시를 해두면 위치를 옮기거나 다른 곳에 설치할 경우 참고가 된다.



2) 앰프에 가해지는 전기적 충격을 최소화한다.
파워 스위치의 작동 순서도 중요하다.
이유는 스피커나 앰프를 보호하기 위해서인데 전원을 켜는 순서는 소스쪽에서 스피커 방향으로,
쉽게 말하자면 켤 때는 CDP, 턴테이블 →프리→파워의 순서로 하고 끌 때는 이와 반대의 순서로 해야 한다.
솔리드 스테이트(TR) 앰프의 경우 2-3초, 진공관 앰프라면 30초 이상의 시간차를 두고 ON-OFF해야 순간적인 전기충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AC코드를 가급적 굵고 절연이 잘 된 것을 사용한다.
앰프에 있어서 신호출력과 소비전력은 비례하므로 AC 코드 측의 전압 변동에 의한 신호가 새어나오는 경우
AC코드를 타고 피드백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가급적 AC코드는 굵고 절연이 잘 된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정격전류가 15A이상인 전원 코드를 선택하고 고무 등으로 절연된 것을 사용한다면
저음이 풍부해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으며 음의 밸런스와 밀도가 세밀해진다.


4) 기기에 따라서 콘센트를 공유하지 마라

CDP나 DAT 플레이어 같은 디지털 기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디지털 노이즈가 AC코드를 타고 그대로 유입되므로 디지털 기기와는 가급적 같은 콘센트를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쩔 수 없다면 콘센트내에 컴퓨터용 노이즈 컷 필터를 연결해서 디지털 노이즈를 제거하거나
전용의 아이솔레이션 트랜스포머(Isolation Transformer)를 사용해 전원으로부터 잡음을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전원 유도 잡음은 신호레벨이 낮은 프리앰프의 포노단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의 영향을 감소시키는 방법은 프리앰프, 카트리지, 승압트랜스 등의 낮은 신호를 처리하는 코드 주위에
전원 트랜스나 고주파 발생 가전기기 등을 가까이 놓지 말아야 한다.


5) 볼륨 다이얼(가변저항기)의 교체도 음질 향상을 가져온다.
앰프를 사용하는데 있어 사용빈도가 가장 많은 부분이 볼륨 다이얼(가변저항기)일 것이다.
이 부분은 없앨 수는 없고, 이상적인 구조는 드문 앰프의 필요악인 셈이다.
여러 메이커에서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긴 하지만 가변저항기 자체의 경년변화를 감수하며 그런대로 쓰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구형 앰프의 구입시에는 볼륨부의 고장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할 만큼
이 부분은 앰프 전체에서도 특히 고장이 많은 파트이며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오래 사용하면 접촉불량 등이 생겨 잡음이 발생하고 순간적으로 음량이 커지거나 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특히 다이얼식이 아닌 레버식 볼륨의 경우 이런 고장이 특히 많다.)
첼로 앰프의 경우 스텝-업식 어테뉴에이터를 사용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이런 부품은 구하기 힘들다.
많은 이들이 아쉬운대로 접점부활제 등으로 임시변통을 하지만 마음은 개운치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양질의 볼륨 컨트롤(가변저항기)를 구해 교체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6) 앰프의 진동방지에도 힘써야 한다.
파워앰프 같이 묵직한 기기도 스피커의 음압에 의해 영향을 받고,
그것은 보통 생각하는 것 이상의 강력한 힘으로 앰프를 진동시킨다.
이렇게 되면 내부의 부품들 특히 PCB 기판 등이 진동하게 된다.
실제로 방진처리가 잘된 중량급 앰프에서 훨씬 안정되고 묵직한 소리를 내준다.
앰프의 설치는 되도록 단단한 곳에 하고,
앰프의 윗면에는 방열에 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동을 억제할만한 무거운 것들을 올려놓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음질이 좋아진다는 거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으나,
최근 생산되는 앰프들이 나름대로 방진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근거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7) 사용하는 기기만 연결해둔다.
사용하는 최소한의 기기만을 연결해 그때그때 사용해야 한다.
특히 카세트 데크의 코드는 반드시 빼두는 것이 유리하다.
이유는 녹음을 위한 단자(REC-IN)은 셀렉터 스위치를 거치지 않고 직접 프리앰프의 내부에 연결되어 있으므로
연결하는 핀코드의 좋고 나쁨에 따라 그 영향이 직접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카세트 데크는 되도록 사용할 때만 연결해야 한다.

8) 인터 케이블은 자신의 시스템에 맞는 것을 사용한다.
케이블을 바꿔 연결하면 분명히 음이 달라진다.
하지만 바뀐 음이 이전보다 좋아진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전송효율의 극대화로 풍부한 에너지감과 맑은 소리가 난다는데에는 동의 하고 있으나,
그것이 음질 개선이라는데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역설적이지만 오디오에 있어서 만큼은 첨단 신소재를 사용해서 성공한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이상의 여러 가지를 종합해보면 앰프의 음질개선방법으로서,
크게 전원부, 방진대책, 열화부품의 교체, 연결코드의 역할 등을 말할 수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전원부에 대한 것이다.
오디오에 앰프가 존재하는 한 바뀌지 않는 것은 전원부가 충실한 앰프가 좋은 앰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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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mple is Best!
영국제 혹은 유럽제 앰프는 너무 단순해서 라우드니스, 밸런스, 톤 콘트롤, 헤드폰 단자 등이 아예 없는 앰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제 앰프 등에 익숙해 있는 사람은 얼른 보아 이해하기가 힘들지 모르지만,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의 유명한 격언 중 하나가 “Simple is Best.”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오디오파일들에게 영국(혹은 유럽)제 앰프들이 인기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별로 쓸 일도 없는 기능에 투자할 돈으로 그만큼 필요한 부분에 더욱 투자할 수 있고,
부가 기능을 장착할 시에 발생할지도 신호의 간섭을 최소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테이프 모니터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그래야 테이프 카피가 가능하다, 대부분 있지만 가끔 없는 앰프도 있다). 


2) 앰프의 출력 표시 - 실효출력이 진짜다
대출력의 앰프일수록 고가격, 고성능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특수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출력과 앰프의 성능을 연관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다만 오디오 시스템이나 분리형 앰프를 구입할 때 주의할 것은 실효출력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채널당 50w짜리 앰프의 경우 최대출력은 이의 3배 정도, 뮤직 파워에서는 2배 정도의 높은 수치로 표시될 수 있다.
따라서 앰프의 규정출력 표시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어야 올바르다.
- 실효출력(1㎑ 8Ω) 20㎐-20㎑, 100W+100W - 이 수치는 인간이 청취할 수 있는 가청주파수 대역,
즉 낮은 신호에서는 20㎐(20.000㎐)를 기준으로 하여 스피커의 부하저항을 8Ω으로 출력 표시한 것이다.
또 같은 출력일지라도 측정 임피던스가 다를 때 - 실효출력(1㎑ 4Ω) 20㎐-20㎑ -와 같이 출력을 높게 표시해줄 수 있다.

3) 성능이 좋은 고가품일수록 내부회로는 복잡하다
앰프의 성능을 말할 때 주파수 특성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는 가청대역인 20㎐에서 20㎑까지를 평탄하게 고른 소리로 들려줄 수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주파수 특성에 따라 주파수 대역폭도 넓어야 하이파이 앰프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파워 앰프에서 출력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대용량이 충분하고 이에 따라 사용하는 부품 소자들도
이런 규격에 맞는 대용량을 쓰기 때문에 소요출력에 의해 주파수 특성이 약간씩 변화하게 된다.
이로 인해 저음역에서는 전원이 출력에 대응하지 못해 최대출력까지 올라가며 이때 음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고음역에서도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일그러지고 이로인해 최대 출력은 점차 줄어든다.
이런 것을 ‘전고조파의율’이라고 하며 파워 앰프에서 실효출력을 표시할 때 이 음향변질도,
즉 전고조파의율을 표시하는데 흔히 THD(total hamonic distortion)이라고 표시한다.
이 의율은 가급적 적은 것이 좋고, 0.01%이하라면 좋은 수치라 할 수 있다.

성능 좋은 파워 앰프는 내부회로 설계상 차이가 있는데 단순(음질중시)형과 내부회로가 아주 복잡한 첨단형의 두 가지가 있다.
그러나 역시 중요한 것은 음질이고, 비교적 고가로 판매되는 파워앰프일수록 내부 회로가 복잡하다.
이것은 제조 회사가 독자적으로 특수하게 개발한 회로를 사용하기 때문인데 고가의 분리형 앰프일수록 매칭이 까다로와지는 것도 이런 회로의 예민함 때문이다. 

4) 스피커 한쪽에서 소리가 안 날 때는 출력부 이상이 많다.
앰프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한쪽의 소리가 안 날 때가 있다. 이 경우는 대부분 출력부에 이상이 생긴 것이며
십중팔구는 퓨즈가 잘못되었거나 출력석이 나간 상태이다.
파워 앰프 출력단의 고장은 대개 사용자가 잘못 취급한 경우에서 온다.
때로는 외부 전류가 과입력 상태가 될 때에도 일어나는데 자동 차단회로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퓨즈가 나가고 때에 따라서 출력석에 영향을 주어 고장을 일으킨다.
스피커 연결선을 잘못 이어주었을 때에도 문제가 된다.
이는 임피던스 매칭에서 서로 다른 부하저항인 8Ω과 4Ω을 같이 묶어 사용할 때 또는 내부 온도가 상승했을 때 일어난다.
또한 파워앰프는 전원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전기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저음역에서 지저분한 소리가 섞여 나올 수 있다.

5) 앰프가 최대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실내온도는 20-22도
앰프가 최대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20-22도가 적당한데,
가끔 겨울날 아침 일찍 음악을 들으려고 할 때 재생음이 비정상적으로 들릴 때가 있는데
이것은 앰프 고장이 아니라 온도 탓이다. 여름철에는 앰프 몸체의 온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력이 높은 앰프일수록 열이 많이 나는데 TR형 앰프의 FET회로 구성에 내부온도가 125 ~ 175도가 되면 경우에 따라 파손될 수도 있다.
모든 앰프의 출력부는 반드시 전력을 소비하며 TR FET구성회로도 출력 크기에 따라 전력을 소비하는데 이때 열이 발생한다.
출력이 높은 앰프일수록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놓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6)습기는 앰프 최대의 적이다
습기는 앰프 최대의 적이다.
습기가 있는 곳에 앰프를 계속 방치해두면 볼륨이나 접속 스위치 같은 곳에 많은 잡음이 생긴다.
예를 들어 앰프 근처에는 화분같은 것을 두지 말아야 한다.
습기는 리스닝룸의 온도가 내려가는 새벽녘에 내려앉기 때문에 이때 앰프의 접속부에 있는 먼지 등
이물질과 결합하여 접속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잡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사람의 손이 자주 닿지 않는 앰프 후면은 자주 청소해주지 않을 경우 습기와 이물질이 쌓여 신호전송을 방해한다.
이것은 습기가 연결코드의 접속 부위를 산화시켜 곰팡이균이 신호의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앰프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비닐 커버를 씌워주도록 하고,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휘발성 클리너로 닦아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7) 볼륨 스위치 조절도 중요하다.
앰프를 사용할 때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곳이 전원 스위치와 볼륨 노브인데
볼륨을 한 자리에 오랫동안 고정시켜놓았을 때는 접점불량이 발생할 수 있다.
처음에는 마찰음같은 잡음이 생기며 시간이 흐를수록 잡음이 증가하여 결국 음질이 나빠진다.
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소스를 바꿀 때 볼륨은 그냥두고 볼륨은 그대로 두고, 소스만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순간적으로 찌그러지는듯한 소리가 몇초간 들리는데 이러한 잡음은 원만히 흐르고 있는 신호를
순간적으로 역류시키기 때문에 스피커와 앰프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소스를 교체할 때는 볼륨을 0으로 놓고 조작해야 한다.

8) 앰프는 출력이 높을수록 구동력이 좋고, 음질도 좋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동력과 출력, 출력과 음질, 구동력과 음질은 별개의 문제이다.
다만 출력이 높은 앰프일 경우 구동력이 좋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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